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월 8일 오전 10시, 대구 동구 각산동 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현장지휘관 지휘역량 강화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현장지휘관의 지휘·통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기반 영상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실전형 훈련으로 운영했다. 교육은 실제 재난 현장을 가상으로 구현한 영상 시뮬레이션 상황을 부여하고, 현장지휘관이 재난 발생 초기부터 대응 종료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지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휘권 선언, 상황보고, 소방력·장비 투입과 배치, 작전 전개, 대원 안전관리 등 현장 지휘작전의 핵심 절차를 실습 중심으로 숙달했다. 특히 실시간 자원관리 훈련을 통해 출동 소방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을 강화했다. 상황 변화에 따른 추가 자원 요청, 재배치 판단 등 지휘관의 핵심 의사결정 과정을 반복 훈련하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무전통신과 상황판 작성 훈련을 병행해 현장 지휘·통제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교육 대상은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지난 1월 6일 오후 7시경, 대구소방안전본부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우울증·공황장애·불면증 약을 복용 중인데 약을 100알 정도 먹으면 어떻게 되느냐”는 여성의 의료상담 요청이 접수됐다. 상담을 담당한 김근영 소방장은 해당 문의가 단순한 의학적 질문이 아니라 극단적 선택과 연관된 위험 신호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신고자의 현재 상황을 조심스럽게 확인했다. 신고자는 반복되는 극단적 생각과 가정 내 갈등, 육아 부담 속에서 심리적으로 한계에 다다른 상태였으며, 통화 중 “이 전화가 마지막 통화일 수 있다”는 표현까지 사용했다. 김 소방장은 구급대원 출동 경험과 간호사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신고자의 감정에 공감하며 상담을 이어갔고, 특히 통화 중 들려온 아이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자녀의 존재를 화두로 삼아 대화를 전환했다. 아이와 가족에게 남게 될 상처를 차분히 설명하고,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전하며 공감을 이끌어 낸 끝에 신고자는 스스로 “극단적 선택에 대한 생각이 사라졌다”고 말하며 상담은 마무리됐다. 다음 날, 해당 신고자는 대구소방본부 ‘칭찬합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진도소방서는 겨울철에 난방기기의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함께 매월 4일 ‘전기안전점검의 날’ 실천을 당부했다. 겨울철에는 전기장판, 히터, 온풍기 등 전열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과부하, 노후 전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특히 장시간 사용하거나 관리가 소홀할 경우 과열로 인한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진도소방서는 매월 4일을 ‘전기안전점검의 날’로 정해 가정과 사업장에서 전기 안전을 점검하는 습관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전열기기 및 전선 손상 여부 확인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전원 차단 △전기장판을 접거나 이불로 덮지 않기 △정격 용량에 맞는 콘센트 사용 등이 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해 줄 것도 당부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매월 4일 전기안전점검의 날을 생활화하고, 겨울철 전기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도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에 참가할 대표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4일~5일 자체대회를 열고 1등 수상팀은 오는 3월18일부터 19일까지 화순 하니움문화센터에서 도 경연이 열린다.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경연은 심정지 환자를주제로 한 퍼포먼스와 실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주소방서는 학생부 1팀, 일반부 1팀 등 총 2개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단체․일반인은 나주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나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는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참여할 수 있는 대회”라며“일상 속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 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도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이 아파트 화재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 매뉴얼' 영상을 다국어 버전으로 제작해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최근 소방청에서 강조하고 있는 '불나면 살펴보고 대피'라는 아파트 화재 대피 패러다임을 외국인 주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소방은 기존의 우수한 교육 영상을 활용, 여기에 다국어 자막과 내레이션을 입히는 방식으로 영상을 재탄생시켜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확보했다. 특히 지난 12월부터 번역 및 편집 작업을 진행했으며, 정확한 의사 전달을 위해 강진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감수를 거쳐 8일 최종 완성을 마쳤다. 영상에는 ▲화염·연기가 들어오지 않는 경우(대기) ▲화염·연기가 들어오는 경우(대피) 등 상황별 구체적인 행동 요령이 담겼다. 지원 언어는 베트남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등 총 13개 국어로,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들도 영상을 보고 위급 상황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남소방은 이번에 제작된 영상을 도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소방서는 8일 오전 서장 집무실에서 시민의 생명 보호와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업무 유공 소방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각종 재난 현장과 응급의료 위기 상황 속에서도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여 대상자 11명 중 근무자 등을 제외한 5명이 참석했으며, ▲중증세이버 순금기장 ▲의정갈등 대응 유공(소방청장) ▲구급업무 유공(도지사) 분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광탄119안전센터 박진호 소방장과 탄현119안전센터 김우진 소방장은 남다른 헌신을 인정받아 2개 분야에서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진호 소방장은 ‘중증세이버 순금기장’과 의정갈등 상황 속 비상 진료 체계 유지에 기여한 공로로 소방청장 표창을, 김우진 소방장은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킨 공로로 ‘중증세이버 순금기장’과 함께 구급현장분야 유공 표창을 각각 수여 받았다. 또한 운정119안전센터 황보라 소방사가 중증세이버 순금기장을, 재난대응과 전영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와 차량 전기장치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에 전기화재 예방을 적극 당부하고 있다. 특히 가전제품 과부하, 차량 배터리 관리 소홀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며,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가 강조 된다 “가정과 차량 모두에서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책”이라며, “화재 예방은 소방서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곧 안전한 겨울을 만드는 힘”이라고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또한 “전기장판이나 히터는 장시간 켜두지 말고, 외출·취침 시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야 한다”며, “차량 내 전기장치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정비소를 방문해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8일 오전 11시 화재대응조사 분야에서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민간인 유공자 2명에게 도지사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고려한 준비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실제 화재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 안전팀장 이연규는 석유비축시설의 특성을 반영한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화재 대응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화재 피해 경감에 기여했다. ㈜대지건설 대표이사 김택민은 공사 단계부터 소방출동 여건과 안전 기준을 고려한 현장 관리를 통해 선제적인 대응 환경을 조성하고, 소방관서와의 협력으로 화재 피해 최소화에 이바지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화재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발생 이전의 철저한 준비”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함께하는 선제적 화재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소방서는 8일 강태훈 소방교와 정미현 소방장이 구조 관련 업무 유공자로 선정되어 각각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과 소방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화재·구조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 소방공무원을 표창함으로써 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대응과 구조업무 담당자 강태훈 소방교는 지난 해 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했으며, 생명도우미함 등 수변안전시설물 정비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수난 사고 초기 대응 체계를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미현 소방장은 영동119안전센터에 근무하며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으며, 특히 천태산 산악사고 실종자 수색과 재난 현장 수습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미현·강태훈 소방관은“소방관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8일 구급현장에서 신속한 전문 응급처치로 중증응급환자의 생명보호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하트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급성 심정지 환자에 대한 적절한 응급처치와 신속한 이송병원 선정으로 새 생명을 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인증제도로, 구급대원들에게 명예로운 상일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응급처치 시행률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주인공들은 영동119안전센터 소방교 이정은, 소방사 이준형·김영환 구급대원이며, 이들은 지난 해 9월 영동군 영동읍에서 차량 이동 중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심정지 증상을 빠르게 인지한 뒤, 신속한 구조와 함께 전문적인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한편 영동소방서는 응급구조사 1급, 간호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구급대원과 심정지 환자 소생을 위한 AED(자동심장충격기) 등 구급장비를 갖추고 지역주민들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이도형 소방서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신속한 대처로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지난 7일 홍성군 갈산면 운곡리 소재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택에 설치된 감지기를 통해 관계인이 조기에 인지하고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안방에 켜둔 촛불에 의해 발생했으며, 관계인은 감지기 경보음을 듣고 화재 사실을 빠르게 인지하여 119에 신고 후 집안에 있던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화재는 진화된 상태였으며, 커튼 및 침구류 등 일부 소실됐지만 소화기로 초기 진압한 덕분에 더 큰 재산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 서장 이동우는 “자칫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에서 침착하게 소화기를 사용하여 큰 피해를 막았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은 많은 인명·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또한 “화재 피해 감소에 큰 역할을 하는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홍보에도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북부소방서에 익명의 시민들로부터 따뜻한 응원의 물품과 편지가 잇따라 전달되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근무 중인 당직 대원은 지난 12월 25일 성탄절에 소방서 행정동 입구에서 한 상자를 발견했다. 상자에는 ‘소방관님께’라고 적힌 정성 어린 손편지와 함께 과자와 사탕 등 간식거리가 가득 담겨 있었다. 북부소방서는 성탄절을 맞아 한 어린이가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상자를 두고 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어 지난 6일 북부소방서에 컵라면과 캔커피 등이 담긴 익명의 택배상자가 도착했다. 북부소방서는 택배사를 통해 발신인 확인을 시도했으나 기부자는 ‘고생하는 소방관들을 위한 마음일 뿐’이라며 익명을 요구하며, 오로지 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특별경계근무 중 뜻밖의 선물을 받은 대원들은 익명의 기부자들이 전한 진심 어린 응원에 큰 힘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추운 겨울날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격려에 전 직원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포항시는 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청과 읍면동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재난안전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겨울철 재난에 대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재와 산불, 한파, 감염병 등 겨울철에 발생 위험이 높은 재난에 대비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남·북구청과 29개 읍면동 안전담당자가 참석해 올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중심으로 분야별 예방 대책 이행 실태와 현장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겨울철 산불과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화목보일러 화재와 관련해서는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개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수칙 홍보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산불에 대비해 상습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 대상 계도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2025년 도내 11,71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2,321개소에서 총 6,34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특정소방대상물 56,171개소 가운데 약 20.9%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추석 명절 대비 특별 안전조사, 노후 공동주택, 축사 등 시기․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위반사항 중 입건 2건, 과태료 부과 49건, 조치명령 6,163건이었으며, 135건은 관계 행정기관에 통보됐다. 또 경미한 1,157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가 이뤄졌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소방시설 폐쇄 및 차단,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등이 있었고, 수신반 예비전원 및 유도등 점등 불량 등이 다수를 차지했다. 소방본부는 위반 유형을 정밀 분석해 근본적인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현장대응과 정책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안전조사와 컨설팅으로 대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2026년 1월 6일, 충청남도 천안서북소방서에서 전입에 따른 소방공무원 임용장 교부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조직 내 인사 배치를 새롭게 정비하고, 각자의 직무에 맞는 책임과 역할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부식에서는 주요 보직 변경 및 전보 인사에 따른 임용장이 전달됐으며, 새롭게 임무를 맡게 된 소방관들은 시민 안전을 위한 헌신과 책임감을 다짐했다.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인사이동은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각자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새로운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용장을 받은 소방공무원들은 “새로운 직무에서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인사이동 임용장 교부식은 천안서북소방서가 조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조직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