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영양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26일(목) 10시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국립경국대학교 교수, 농업 관련 기관장, 분야별 선도 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 회장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 농업 여건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 보급과 더불어 지역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작목을 개발·보급함으로써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2026년도 심의회에서는 농촌지도사업 5개 분야, 26개 사업의 안건을 상정하여 대상자를 심의·확정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대상자 선정을 위하여 담당 부서에서 신청 농가에 대해 현지 방문 조사를 철저히 실시 했으며, 정밀한 현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일 선정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때까지 농가 현장 밀착 지도를 한층 강화하여 새로운 영농 기술이 신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6일 하나은행으로부터 2026년 대덕구 주요 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8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덕구 관계자를 비롯해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 안창혁 하나은행 대전영업본부 지역대표, 김인옥 오정동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축제 발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구는 전달받은 성금을 오는 28일 개최되는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축제’와 4월 25일 개최 예정인 ‘제29회 동춘당 문화제’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관리, 프로그램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신탄진 대보름 축제는 전통 민속놀이와 쥐불놀이 등 지역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는 대표 행사이며, 동춘당 문화제는 조선시대 학자 송준길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대덕구의 상징적 문화행사다. 이동열 하나은행 총괄대표는 “대덕구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문화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동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우리 대덕구의 대표 전통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대상자는 유·초·중등 교원 254명으로, 황조근정훈장 22명, 홍조근정훈장 93명, 녹조근정훈장 57명, 옥조근정훈장 47명, 근정포장 22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6명, 장관표창 4명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선생님들이 밤늦게까지 교실 불을 밝히며 쏟으신 정성이 모여 전남교육의 찬란한 별자리가 됐다.”며 “나보다 아이들의 성장을 먼저 생각했던 숭고한 여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 중·동구재향군인회는 지난 2월 26일 부산역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태극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1절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달기 거리 홍보를 통해 3월 1일 구민 모두가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규만 회장(직무대리), 박은주 여성회장 등 회원 15명이 참여해 부산역 광장 일대에서 구민과 관광객, 택시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를 배부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알렸다. 정규만 회장은 “3·1절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달기를 통해 애국심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24일 오전 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브이데이(V-day) 활동의 일환으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브이데이(V-day)는 시민 누구나 자원봉사활동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유엔(UN)이 선포한 ‘2026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동구 문화플랫폼 일대에서 출근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자원봉사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실천임을 강조하며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박명순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자원봉사 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2026년 군민안전보험’을 3월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험 가입은 군민들이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를 당했을 경우 경제적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등록외국인 및 외국국적동포 거소신고자 포함)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올해부터 보장 항목이 기존 18개에서 총 22개 항목으로 확대 시행한다.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익사 사고 △농기계 사고 △사회재난 사망 등이 보장되며, 사고 유형에 따라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5,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변화하는 사회적 위험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성폭력 범죄 △한랭질환 진단비 △화상 수술비 등 6개 항목을 신규로 추가해 보장 사각지대를 없앴다. 아울러 별도 시행 중인 ‘자전거 전용 보험’으로 자전거 사고 사망 위로금부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까지 최대 3,0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진흥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 관련 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농업계열 대학교수 등 총 20명의 위원이 참여해 선정했다. 철저한 현지 조사를 병행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가운데 총 31개 사업의 58개소 신청자를 최종 선정했다. 2026년 농촌진흥 사업으로는 △저탄소 고품질 쌀 혁신 밸트 조성사업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사업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 기술 시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등이다. 군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우수 농업기술의 현장 실용화를 통한 지역농업 현안 해결을 지원할 방침이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 대상자 선정은 진천 농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첫 단추”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스마트 농업 기술을 보급해 노동력 부족과 생산비 부담을 경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밀양교육지원청과 지난 26일 밀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밀양애(愛)-아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1일에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지역 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업·심리·경제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생 위기 징후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체계 구축 ▲학생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및 서비스 연계 ▲위기 학생 개입을 위한 공동협의 및 통합사례관리 지원 등을 중심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위기 학생을 더 신속히 발견하고, 적극적인 사례 관리와 서비스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망을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애(愛)-아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밀양이 아이를 사랑으로 품는다’는 의미를 담은 밀양형 학생지원 모델로,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육 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제26회 한국소품분재회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소품분재회(회장 정정은)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02년 창립전 이후 매년 수준 높은 분재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분재 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행사다. 이번 전시에는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으로 가꾸어 온 소품분재 170여 점이 출품된다. 소품분재는 작은 나무에 세월의 흔적과 생명력을 응축시킨 예술로, 좁은 공간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작지만 강인한 생명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예술적 감동과 자연의 소중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정기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내 분재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소품분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삶 속에 문화예술이 깊이 스며드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7일 2026년 신규 시책 사업인 ‘스마트 웰빙 경로당 시범 사업’ 대상지로 청도면 덕산경로당과 가곡동 가곡4통경로당 2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노년을 빛나게, 시니어를 행복하게’라는 구호 아래,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읍면동별로 1곳씩 총 14개 경로당의 신청을 받아, 10일부터 23일까지 현장 방문을 통해 공간 적합성, 통신 기반 시설, 이용 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을 위해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스마트 경로당 선정위원회’를 운영하고, 공간 및 통신 환경, 이용 활성화 가능성, 관리 의지 등을 기준으로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사업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청도면 덕산경로당과 가곡동 가곡4통경로당이 최종 시범 사업지로 선정됐다. 선정된 경로당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건강생활 실천 교육과 함께 스마트폰 활용법 또는 웰빙 수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이번 교육은 운동·영양·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방문형 건강검진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노인복지시설 건강교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 노인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종사자 대상 건강교육을 병행해 현장 돌봄·간호 역량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받는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건강교실은 구강건강 관리를 중심으로 운영했으며 ▲구강보건 교육 ▲입마름 예방 체조 ▲의치 관리 교육 및 교습 ▲주기적 구강검진 안내 등을 진행했다. 또한 현장에서 구강검진을 함께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업은 김화권역 내 노인복지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2월 23일 기준 현재 3개소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는 남은 3개 시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건강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 문화관광해설사는 지난 2월중(2. 24일) 지역 문화․관광자원을‘이야기’로 풀어 전문성과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철원문화원에서 스토리텔링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철문관 소속 문화관광해설사들은 DMZ두루미평화타운, 제2땅굴, 평화전망대, 고석정 등 총 8개소 해설거점지와 주변 근대문화유적지를 스토리텔링 주제로 삼아 5~7분 분량을 가지고 발표를 진행함으로써 전문성뿐만 아니라 해설기량 향상과 새로운 기법 공유 등 스토리텔러로써의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해설기법과 방향 그리고 관광객의 성향을 재빠르게 파악하는 통찰력과 예상치 못한 질문에 기지를 발휘하는 법 등에 대비한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김종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지역 홍보대사로써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철문관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대회와 양질의 직무교육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하여 관내 노후 경유차의 조기폐차 지원 접수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군은 올해 3억 4,060만 원(국도비 포함)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약 200여 대(5등급 128대, 4등급 65대, 건설기계 7대)의 조기폐차를 예산소진 시까지 연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도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이다. 신청일을 기준으로 ▲양양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소유하여 등록된 경유자동차(도로용 3종 건설기계 포함) 및 지게차·굴착기 ▲6개월 이상 소유한 3.5톤 이상 자동차·건설기계이어야 한다. 이들 차량은 자동차 관능검사 적합 판정을 받고 운행이 가능해야 하며, 정부·지자체 지원을 통해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우선 선정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이 군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해 오는 3월 5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보건소에서 ‘내 혈관 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심장정지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선행질환을 총칭하는 말로서,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10개 중 4개를 차지하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군은 질환별 이론․영양교육, 뇌졸중 및 심근경색 조기증상 및 대처요령, 운동, 영양, 건강관리 교육을 통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일반주민 대상’과 ‘만성질환자 대상’으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3월부터 5월까지는 1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 교육이 열리며, 6월부터 7월까지는 고혈압·당뇨 질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심층 관리 교육이 이어진다. 특히 만성질환자 대상 프로그램에는 전문 인력(간호사, 영양사 등)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전문 교수진을 초빙해 최신 의학 정보를 반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3월부터 각종 계약서류를 통합·간소화한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해 업체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계약 업무 처리 효율을 높인다. 그동안 춘천시와 계약을 체결하는 업체는 계약 유형에 따라 청렴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준수 서약서 등 최대 9종의 서류를 각각 제출해야 했다. 서류 종류가 다양하고 작성 방식도 제각각이어서 일부 서류가 누락되거나 잘못 작성되는 경우 보완 요청이 반복되며 계약 체결이 지연되는 불편이 발생했다. 중복된 내용을 여러 차례 작성하고 다량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점도 비효율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계약 상대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계약 절차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 체결 시 필요한 핵심 준수사항을 하나의 서식으로 확인·서약할 수 있는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마련했다. 이번 통합서약서 시행으로 계약 관련 제출 서류는 약 6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출 서류 확인과 보완에 소요되는 시간도 줄어 계약 처리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계약상대자의 의무사항을 통합된 서약 체계로 정비해 책임 의식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