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한국마사회와 협업해 오는 11일부터 2주간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내 스페이스 브릿지 하부 동천변에서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은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 키 105cm 이상, 체중 75kg 이하의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매시 정각에 시작해 45분 운영, 15분 휴식 시간으로 진행한다. 승마체험 외에도 관상마 전시와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동물복지를 고려해 총 4두의 말을 2두씩 교대 운영하며, 말에게는 매시간 15분 이상의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말 관련 국가자격을 갖춘 인력을 반드시 포함해 운영상의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승마체험은 순천만국가정원 ‘튤립, 왔나봄’ 축제기간 중 열려 국가정원 관람객들이 꽃도 보고 말도 타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동물자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태자원인 정원과 승마를 융합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만국가정원이 이제 ‘보는 정원’을 넘어 ‘맛보는 정원’으로 확장되고 있다.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와 손잡고 조성한 ‘BBQ 빌리지’가 지역과 상생하는 새로운 외식 모델로 자리 잡으며, 순천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BBQ 빌리지는 단순한 식음시설을 넘어 지역경제와 함께 숨 쉬는 상생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인재 70여 명을 채용하고, 식재료의 90% 이상을 지역 농산물로 사용하며, 지역 외식업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순환형 경제 구조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는 ‘정원이 지역을 먹여 살린다’는 순천의 철학을 외식 산업으로 확장한 사례로, 정원 관광과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대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BBQ 빌리지는 치킨 중심의 기존 이미지를 넘어, 한식·일식·분식·도시락·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복합 미식 공간으로 진화했다.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메뉴 경쟁력을 기반으로,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미 ‘정원 맛집’으로 입소문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순천시 8개 도서관에서 강연, 체험, 전시 등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진행된다.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12일 어울림도서관에서 웹툰 '정년이' 서이레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며, 15일과 16일 삼산도서관에서는 윤송현 작가의 ‘도서관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우석훈 박사의 ‘경제학자가 진단한 도서관의 가치와 존재 이유’ 특강이 각각 열려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다. 이와 함께 책을 고르고 빌리는 것이 쇼핑처럼 즐거운 경험처럼 느껴지도록 ‘오늘의 책가게’ 포토존을 준비했으며 이용자가 자신의 추천도서를 포장하고 다른 이용자가 대출하는 방식의 ‘책 선물 책장’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연체자 날개달기 ▲다시 날기 미션 이벤트를 통해 연체 해제 및 도서관 이용을 유도할 예정이며 필사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전시 등 도서관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강연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4월 한 달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으로 운영하며, 관내 법인들은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 대상은 12월 말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으로, 사업실적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포함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순천시 세정과로 우편·방문 신고도 가능하다. 납세지는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법인 등기부상의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이며, 사업장이 둘 이상인 경우에는 각 사업장 소재지별로 안분해 신고해야 한다.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중소·중견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도 직권 연장 대상이며, 사업 손실이 크거나 중동 지역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여 납기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분할납부를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여건을 고려해 다양한 세정지원을 안내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며 “해당 법인들은 기한 내 신고납부해 가산세를 추가 납부하는 일이 없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최근 순천만 갯벌과 복원습지 일원에서 큰뒷부리도요, 알락꼬리마도요, 청다리도요 등 봄철 이동성 도요물떼새가 잇따라 관찰되면서, 순천만이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AF)의 중요한 중간기착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도요물떼새는 매년 봄과 가을, 번식지와 월동지를 오가며 수천km 이상 이동하는 대표적인 철새로, 이동 과정에서 충분한 먹이와 안정적인 휴식 공간을 갖춘 습지만을 중간 기착지로 선택한다. 순천만은 이들의 주요 먹이인 갯지렁이, 조개류 등 저서생물이 풍부하고 갯벌과 하구, 복원습지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기능적 생태계로서 철새에게 필요한 먹이터와 쉼터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순천만에서 확인된 도요물떼새류는 총 46종으로, 이는 국내 기록된 63종의 약 73%에 해당한다. 특히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취약종(VU)으로 지정된 큰뒷부리도요는 알래스카에서 번식 후 우리나라를 거쳐 뉴질랜드로 이동하는 국제적 보호종으로 해당 종의 관찰은 서식지의 생태적 안정성과 가치를 평가하는 지표종이다. 순천시는 그동안 갯벌 식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7일 시청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유재산심의회 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제2회 심의회를 열어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산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공유재산심의회는 당연직 위원 3명과 민간 위원 8명 등 총 11명으로 꾸려졌다. 특히 민간 위원은 세무사, 법무사, 공인중개사, 건축사 등 지방재정과 부동산, 건축 분야에 풍부한 학식과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들로 엄선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이달부터 오는 2028년 4월까지 2년이다. 이들은 앞으로 중기 공유재산 관리 계획의 수립과 변경, 공유재산의 취득과 처분, 용도 변경 및 폐지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2026년 제2회 공유재산심의회’에서는 행정재산 용도 폐지, 일반재산 용도 변경, ‘정읍천대교 파크골프장 조성’ 공유재산 관리 계획 변경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의가 이뤄졌다. 이날 의결된 안건들은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 및 처분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니어클럽(관장 박환수) 어르신들이 등굣길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 클럽 소속 ‘실버캅스’ 사업단은 7일 민관 합동 교통안전 홍보 운동(캠페인)을 펼치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읍시니어클럽은 지역 어르신들이 사회 참여를 통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중 공익 활동인 ‘실버캅스’ 사업단은 관내 13개 초·중학교에 총 2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차량 통행 유도, 보행자 보호, 환경 정화 활동 등을 병행하며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 전단지를 직접 제작해 배부하는 등 시민 의식 개선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그 일환으로 7일 초등학교 인근 도로변에서는 정읍경찰서, 학부모, 교직원, 사업단 참여 어르신 등 100여 명이 함께하는 합동 교통안전 홍보 운동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 법규 준수를 집중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7일 ㈜오피스전산(대표 김성민)이 지역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순창군옥천장학회(이사장 최영일 순창군수)에 태블릿PC 12대(약 8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태블릿PC는 옥천인재숙 강사들의 수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수업 자료의 다양화를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다 효율적이고 참여도 높은 교육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성민 ㈜오피스전산 대표는 “이번 기탁이 회사의 첫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기탁받은 태블릿PC는 옥천인재숙 교육환경 개선과 강사 수업 지원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라며 “학생들의 학습 여건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끝난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우리 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신고는 지방세 온라인 시스템인 위택스(Wetax)를 통해 전자신고할 수 있으며, 순창군청 재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마다 각각 신고해야 하므로, 사업장이 여러 곳인 법인은 안분계산하여 신고해야 한다. 올해는 기업의 자금 흐름을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정 지원 제도가 시행된다. 먼저,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 등 세정 지원 대상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자동 연장된다. 다만, 납부 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별도의 신청을 통해 세액의 일부를 납부 기한이 지난 후 2개월(중소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이번 대책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예측 불가능한 재난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재난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과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부군수 중심 총괄관리체계를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세월교, 급경사지, 저수지,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46개소에 대한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하는 등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를 위해 읍·면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1대1 매칭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배수펌프장 사전 점검과 재난 예·경보 시스템 상시 운영, 마을방송과 재난문자(C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 등) 설치를 위해 '광양시 친환경 자원순환단지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9월 입지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입지후보지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나 신청지역이 없어 광양시 전 지역이 입지후보지 대상이 되어야 하므로, 주민대표는 광양시 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을 선정했다. 이러한 사유로 2023년 11월에 대표적인 주민대표 기구인 전국이통장연합회 광양시지부에 주민대표 추천을 요청했으며, 이후 3명을 추천받아 주민대표로 위촉했다. 이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입지타당성 용역을 통해 총 44개 후보지를 발굴했다. 이후 위원회 논의를 거쳐 후보지를 19개로 압축하고 최적후보지 1개소와 대안후보지 1개소를 선정했다. 입지선정 과정에서는 제7차 회의 등을 통해 주민대표 추가 위촉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주민대표를 추가 위촉하는 등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 각 사업장 소재지 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다른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별도의 신청 없이 국세청과 동일하게 직권으로 납부기한을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연장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상 현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이나 중동 전쟁 등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받고 있으며, 납부기한은 최대 12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반기업은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목포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위택스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유달산 봄축제 현장에서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축제장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가격 인상을 사전에 예방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시는 축제 현장을 방문해 판매 품목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상인들에게 가격 인상 자제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당부하며 건전한 상거래 문화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축제 기간 물가 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원산지 표시 미이행이나 섞어 팔기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시민과 상인이 상생하는 지역경제 분위기 조성에도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유달산을 찾은 방문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유달산 봄축제 현장에서 ‘목포·신안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부스에는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고석규) 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목포·신안 통합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시는 축제장을 찾은 상춘객들을 대상으로 목포·신안 통합의 필요성과 통합 이후 기대 효과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의 또 다른 핵심 현안인 ‘전남 통합국립의대 설립 및 조기 개교’의 필요성도 함께 안내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특히 현장에서는 ‘목포·신안 통합’ 응원 메시지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일대일 안내와 홍보물 배부를 통해 통합과 의대 설립이 가져올 지역의 긍정적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고석규 위원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목포·신안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통합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오는 4월 8일부터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강도를 높이기 위한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25일부터 시행해 온 ‘승용차 5부제’를 한층 강화한 것으로, 임실군청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모든 공공기관에 적용된다. 이에 따라 임실군 소속 전 직원의 승용차와 공용차는 홀짝일에 맞춘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홀수 날에는 번호 끝자리가 홀수(1, 3, 5, 7, 9)인 차량이, 짝수 날에는 끝자리가 짝수(2, 4, 6, 8, 0)인 차량만이 운행 가능하다. 군청 및 소속 기관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도 공공기관 주차장 운영의 취지를 살려 ‘승용차 5부제’를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민원인 차량은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 등 해당 요일에 맞춰 청사 진입이 제한된다. 특히 에너지 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