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배우 겸 가수 이준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오늘(27일) 오후 3시 누리마루 에이펙(APEC)하우스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협정식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위촉패 및 배지 수여, 시 소통캐릭터 ‘부기’ 인형 전달, 홍보대사 소감 발표,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홍보대사 위촉은 글로벌 인지도와 대중성을 갖춘 인물을 통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준호 홍보대사는 월드비전 홍보대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점에서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이라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를 전달하는 데 적합한 인물로 평가된다. 또한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보유한 글로벌 아티스트로, 정책 메시지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부산청년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머물자리론)'의 모집방식을 오는 4월부터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기존 선착순 50명 모집하던 것을 오는 4월부터 인원 제한 없이 신청받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한정된 사업비 내에서 예산의 조기 소진 방지를 위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선착순 50명으로 신규 모집을 진행했으나, 접수 시작 후 10분 내 조기 마감되는 등 신청 수요 증가와 신청 기회를 얻지 못한 청년에게 고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오는 4월부터 인원 제한 없이 신청받는 것으로 모집 방식을 개선했다.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5억 원을 추가 확보(총 25억 원)하고, 신청 수요에 맞춰 모집인원을 확대하여 더 많은 청년이 주거지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연간 신규 모집인원을 기존 550명에서 950명으로 확대(증 400명)하여 그간 선착순 인원 제한으로 인한 불필요한 신청 경쟁과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올해 1월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경쟁력 측정 대표 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평가에서 전세계 120개 금융도시 중 2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영국 컨설팅그룹 지옌(Z/Yen)이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9)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한국 시간 기준 전날(26일) 오후 6시(현지시간 3월 26일 오전 9시)에 공개됐다. 이번 성과는 국내외 금융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달성한 것으로 2014년 이후 최고 성적이다. 또한 2023년 3월(37위) 대비 14단계 상승했으며, 2024년 3월(상반기) 이후 5회 연속 20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권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두바이, 도쿄 등에 이어 10위를 기록했다. 시는 이번 순위 상승이 부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 생태계 조성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한다. 특히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준공 ▲기업성장 및 산업혁신 정책펀드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서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시의회 의장, 조승환 국회의원, 김기재 영도구청장, 양준모·강주택 시의원, 최찬훈 영도구의장 및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개관식 행사는 ▲식전공연 ▲경과보고 ▲인사말 ▲제막식 ▲시설관람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새모’라는 명칭은 삼각형 부지의 모양을 살린 건축 디자인과 ‘새롭게 모두가 모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결합한 이름이다. 특히 개관과 함께 진행되는 이슬로 작가 특별전 'Harmony(하모니)'는 이러한 공간의 취지와 ‘문화의 프리즘’이라는 새모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다.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는 동삼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간이자, 이전공공기관 종사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여가 복합시설이다. ‘새모’는 ▲들락날락 ▲전시공연장 ▲문화강좌실 ▲공동육아나눔터 ▲기업공간 ▲야외계단광장 등 다양한 기능이 유기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구급대원과 이송환자의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119 구급차 병원성 세균 오염실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검사는 충남소방본부와 협력해 도내 전체 구급차 142대를 대상으로 오는 5월 18일까지 실시한다. 검체 채취는 구급차 내 오염 취약지점인 △운전석 핸들 △들것 매트리스 △약장 표면 △장의자 △청진기를 대상으로 한다. 검사 항목은 황색포도알균,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VRE), 폐렴간균,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병원성 세균 4종이다. 황색포도알균은 피부 접촉을 통해 패혈증·폐렴 등 중증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VRE)은 면역저하 환자에게 요로감염과 패혈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기회감염균이다. 폐렴간균은 폐렴과 패혈증 등 중증 감염의 주요 원인균으로 의료환경 내 전파 위험이 높고,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은 환경에 널리 존재하며 식중독뿐 아니라 다양한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 표면 위생관리 지표로 중요하다. 이러한 균들은 구급차와 같이 환자와 의료진의 접촉이 빈번한 환경에서 2차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연구원은 구급차는 응급상황에서 도민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도내 유망 청년 예술가의 해외 진출과 국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예술가 해외 공연(베트남 후에)’ 참가자 모집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후에(Hue)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할 팀을 선정하는 것으로, 모집 분야는 △전통예술(국악, 전통무용 등) △현대예술(케이-팝, 밴드, 현대무용 등) 2개 분야 각 1팀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3월 25일) 기준 도내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으로 단체의 경우 구성원의 60% 이상이 거주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도는 전문성 있는 심사를 거쳐 충남을 대표할 실력 있는 청년 예술단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며, 선정된 팀에는 세계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왕복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 등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31일 1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도 문화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재공고를 통해 역량 있는 지역 청년 예술인이 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4월 2일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풍류마당‘타시도 교류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광주시립창극단이 대전을 찾아 선보였던 교류공연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광주를 방문해 우리 소리의 정수를 선보이며 양 도시 간 예술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은 우리 소리의 네 가지 갈래인 정가, 가야금병창, 판소리, 경기민요로 구성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첫 무대는 정가‘사랑 거즛말이’, ‘모란은’으로 맑고 청아한 울림을 전하며 고즈넉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두 번째 무대에서는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로 짙고 힘 있는 성음을 선보인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가야금병창 심청가 중 ‘방아타령’, ‘해후’를 통해 악기와 소리가 어우러진 풍성한 울림을 전하고, 네 번째 무대는 경기민요 ‘맹꽁이 타령’, ‘개고리 타령’, ‘물레방아’로 경쾌하고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공연의 대미는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은 ‘아리랑 연곡’으로 장식되며, 네 가지 소리의 빛깔이 하나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한밭도서관은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 30분 한밭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대전지역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 등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작은도서관 세미나’를 개최한다. 작은도서관 세미나는 2006년부터 이어져 온 프로그램으로, 운영자의 역량 강화와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생활밀착형 도서관 운영을 통해 정보·문화·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작은도서관, 우리의 작은 실험실’을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작은도서관 역할 확장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부에서는 문학과 향을 결합한 치유형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와 새로운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세미나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작은도서관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지역 청년에게 글로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외교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선발된 청년 인재를 전 세계 32개국 34개 재외공관에 파견해 6개월간 외교 현장 실무와 지방외교 활동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 소재 대학의 재학생 또는 졸업생으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다. 지원자는 토익 700점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어학 성적과 학과 성적 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파견 기간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선발된 인원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제안 연구보고서 작성과 지자체 국제교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외교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파견에 필요한 왕복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 의료지원비 등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4월 17일까지 대전시 누리집(홈페이지) 행정정보 공고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대표 캐릭터 먹거리 ‘꿈돌이 호두과자’를 대전시티투어 정규 관광코스로 편입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3월 2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 방문객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체험을 통해 지역 대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광객들은 시티투어 일정 중 ‘꿈돌이 호두과자(초코몰딩)’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나만의 호두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체험은 성심당 인근 중구 ‘꿈돌이하우스 3호점’에서 진행되며, 화·목·토·일 운영되는 ‘마실투어(17:00)’와 주말 ‘빵시투어(12:20, 13:30, 16:30, 17:30)’ 코스에 포함된다. 체험비는 5,000원이며, 참여자에게는 직접 만든 꿈돌이호두과자 4개와 커피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체험은 초코를 입힌 꿈돌이 호두과자를 제작하거나, 호두과자 위에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대전역 판매 개시와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하나로 연결하는 확장형 마케팅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개인형이동장치(PM)로 인한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전경찰청에서 지정한 ‘PM 없는 시범거리’ 2개 구간에 대한 시설물 설치 사업에 착수한다.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PM)의 이용급증으로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이 증가하고, 무단 방치로 인한 통행 불편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전경찰청은 시민과 상인회의 의견을 수렴해 시범구간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지는 보행 밀집도가 높은 ▲서구 둔산동 타임로(0.9km)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1.1km) 총 2개 구간(2.0km)이다. 대전시는 경찰청의 추진계획에 발맞춰 4월부터 통행금지 효과를 유도하는 시설물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설물 설치를 통해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자에게 통행금지 구역을 명확히 인지시키고, 보행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물리적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PM 없는 시범거리’가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4월 중 시설물 설치를 신속히 완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을 통해 제공되는 지능형 수학 학습 지원 서비스 '채움수학'을 학교 현장의 높은 호응에 따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채움수학'은 학생의 수준과 학습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수학 학습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충북 수리력 강화 1.0'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공문을 통해 올해 서비스 이용 대상을 공모한 결과, 당초 계획했던 8,000명을 크게 웃도는 약 26,000명이 신청해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디지털 선도학교 사업 등과 연계한 행정 지원을 통해 신청한 학생 대부분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고도화된 '채움수학'에는 ▲학생의 풀이 과정을 확인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전자연습장 및 실시간 현황 보드 ▲오류 원인을 분석하는 AI 첨삭 기능 ▲학습 참여도를 높이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기반 콘텐츠 등이 새롭게 도입됐다. 또한 학생이 학년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0일부터 관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주거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다.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와 원가구를 함께 고려해 선정한다. 기준 요건은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 7,000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등으로 부모와 생계 및 주거를 달리하는 경우 청년 본인가구 기준만 적용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을 최장 24개월 지원한다. 방학이나 이사 등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이전할 경우 일시적으로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이후 새로운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하면 변경 신청을 통해 2028년 12월까지 남은 기간 동안 지원을 이어갈 수 있다. 신청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적극적인 결핵관리사업을 추진한 결과 도내 65세 미만 결핵환자가 4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2025년 기준(잠정) 결핵환자는 전국의 경우 1만7,107명(33.5명/10만명 당), 경기도는 3,717명(27.3명/10만명 당)으로 집계됐다. 특히 65세 미만 연령대에서 2021년 전체환자는 2,964명에서 2025년 1,628명으로 45.1% 줄었으며, 신환자(과거에 결핵치료를 받은 적이 없거나 치료기간이 1개월 미만인 자)는 같은 기간 2,381명에서 1,360명으로 42.9% 감소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인구기준으로 보면, ’24년 연앙인구 1,360만 명 중 전체 84%를 차지하는 65세 미만에서 신환자 발생(1,360명)이 10만 명 당 11.9명으로 경기도 결핵환자 관리가 성공적이라 볼 수 있다. 다만, 65세 이상은 218만 명(16%) 중 1,725명으로, 10만명 당 78.9명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고령층의 결핵, 잠복결핵 관리는 여전히 중요한 과제이다. 이에, 경기도는 결핵환자 전주기(예방·진단·치료) 관리를 위해 이동검진차량 원스톱검진, 결핵환자 접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 2일차 행사에서 전날 출범한 ‘MARS 얼라이언스’를 실제 도시와 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실증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선언을 넘어 현장 적용 단계로 전환했다. 이번 2일차 행사는 전날 ‘MARS 얼라이언스’ 출범을 통해 형성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이를 도시와 제조산업 현장에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한 실행 중심 논의로 확장했다. 특히, 도시 세션(URBAN AI)에서는 MARS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 임원진들이 직접 강연에 나서 인공지능 기반 도시 운영 모델을 ▲데이터 융합 기반 공공서비스 고도화와 ▲생활밀착형 서비스 적용 등 도시 전반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실행안으로 제시했으며, K-AI 시티 구현을 위한 현실적 경로를 함께 제안했다. 기술1세션(Tech AI 1)에서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 현대자동차그룹,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율주행 기반 통합 모빌리티 체계와 도심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실제 도심 환경을 전제로 한 실증형 모빌리티 서비스 모델과 자율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