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과 관련해 구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기관·단체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구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보건의료, 요양, 생활·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 공모 규모는 ▲가사 지원(2개소) ▲식사 지원(2개소) ▲이동 지원(2개소) ▲방문 목욕(2개소) ▲방문 이·미용(2개소) ▲주거환경 개선(2개소) 총 6개 분야 12개소다. 공모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소재지를 두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제공기관 요건을 갖춘 법인, 단체, 기관 등이다. 참여 희망 기관·단체는 신청서 등의 필수 서류를 오는 3월 9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중구 복지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은 방문, 등기우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3일 남동구청에서 기관장 및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공정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온 천정아 변호사가 맡아 ▲관련 법령 및 주요 판례 ▲사건 발생 시 단계별 처리 절차 ▲피해자 보호 및 지원 방안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유의사항 등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사건 접수 이후의 비밀 유지 의무, 피해자 분리 조치, 조사 과정에서의 공정성 확보 등 실무상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기관 차원의 초기 대응이 피해자 보호와 조직 신뢰에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관리자의 인식과 대응이 조직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대응 체계를 통해 신뢰받는 공직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관리자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구청 개나리홀에서 위기가구 긴급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 대면 심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긴급지원심의위원회는 위기가구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지급된 긴급생계비 등 긴급 지원 서비스 제공의 적정성 및 지원 연장을 심의하고, 적극 행정을 통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심의기구이다. 회의는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위원장인 박종효 구청장과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생계비와 긴급의료비 지급 등의 적정성 여부와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구의 지원 연장 결정 등 총 130가구에 대해 심의 및 의결했다. 또한, 긴급지원대상자의 사후 연계 및 맞춤형복지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2026년에도 위기에 처한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한층 강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이웃을 지키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소외 없는,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도록 더욱더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사업장을 인증하는 ‘착한 일터’ 현판을 전달받았다. ‘착한 일터’는 기업이나 기관의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정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공동모금회의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이다. 미추홀구는 2008년부터 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약정한 후원금을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구는 현재 직원들의 진정성 있는 참여를 바탕으로 두 가지 기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08년부터 시작된 ‘급여 우수리’ 사업은 급여에서 1천 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으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5천만 원이 넘는 기금을 조성해 저소득층 499세대를 지원했다. 또한 직원들이 매월 일정액을 자율 기부하는 ‘미추홀구 희망 나눔 사업’은 2013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1억 5천만 원을 모아 353세대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이영훈 구청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 우리 공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착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람을 잇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인주의가 심화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관계를 회복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온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1. 188번의 만남, 2,550명의 참여, 그리고 3,707명에게 닿은 나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미추홀구에서는 총 27개 마을공동체가 활동했다. 이들은 아이 돌봄, 인문학, 장애 인권, 전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88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한 인원만 2,550명에 달하며 그 결과는 3,707명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확산됐다. 8천만 원이라는 예산 규모를 넘어, 사람을 매개로 관계를 확장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주민들은 단순 참여자를 넘어 기획자이자 운영자로 성장하며 마을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했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한 공동체 대표는 “아이들이 ‘나중에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될 거예요’라고 말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대표는 “공동체에서 만든 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월 28일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경주시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아동참여위원 31명과 아동권리지킴이, 아동참여지원단(멘토) 6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아동권리 교육과 정기회의가 진행됐다. 아동참여위원회는 2020년 8월 제1기 출범 이후 올해로 6기째를 맞았으며, 경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3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아동을 대표해 아동권리 홍보와 캠페인, 아동 관련 행사 참여, 아동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제5기 위원회는 아동권리지킴이인 이지희 동국대학교 교수의 지도 아래 월 2회 정기활동을 이어가며 ‘아동권리 골든벨’ 개최, 아동권리 책자 제작 참여, 어린이날 아동권리 홍보 부스 운영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가족센터는 지난 3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경복)와 취약·위기가정에 대한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본격 추진되는 ‘온가족보듬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기반으로 사례관리의 연속성과 지역자원 연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가정에 대한 조기 발굴‧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위기가족 발굴 및 공동 지원 체계 구축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정보 공유 △기관별 자원 및 지원사업 공유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인숙 경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기관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가족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가족상담, 사례관리, 보듬매니저 파견, 위기가정 지원 등 통합적 가족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같은 금액을 매칭해 지원하는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자 75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 중,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14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창구 방문이나 우편 접수 없이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공식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시는 지원자의 가구 소득과 전북특별자치도 거주 기간, 근로 기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7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이 오는 5월부터 내년 12월까지 24개월 동안 매월 10만원씩 적립하면 정읍시가 동일한 금액을 1대1로 지원하게 된다. 만기가 도래하는 2028년 5월에는 본인 납입액 240만원과 시 지원금 240만원에 이자까지 더해져 약 500만원의 든든한 목돈을 쥐게 된다. 다만, 약정된 지원금을 온전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3월부터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역 26곳에서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퇴근 시간대 역사 내 상담 부스에서 공인노무사가 무료로 1대1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종각역, 사당역 등 26개 역사에서 평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된다. 특히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는 창동역, 구로디지털단지역, 합정역 등 총 15개 역사에서 ‘집중 상담일’을 운영해 상담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찾아가는 노동상담’은 서울노동권익센터와 16개 구립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각 지하철 역사마다 연간 상담 일정이 다르게 운영되며, 시민들이 자신의 일정에 맞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역사별 연간 일정도 사전에 공개할 계획이다. 상담은 서울노동권익센터 및 구립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위촉한 공인노무사가 지하철 역사 내 상담 부스에서 1대1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상담 내용은 연차휴가 사용, 주휴수당,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프리랜서 미수금 등 다양한 노동권 문제 전반을 포함한다. 상담 후 필요한 경우 행정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이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 연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인제군은 3월 4일 인제고려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병원 퇴원 이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환자를 지역 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사업은 골절·낙상 등 수술 이후 회복이 필요한 환자나 중증 질환 치료 후 퇴원한 환자 가운데,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중증 장애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돌봄 취약계층은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협약에 따라 인제고려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를 대상으로 연령, 장애 여부, 보호자 돌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하고, 환자 동의를 거쳐 인제군에 연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3일 가야읍, 함안면, 군북면 대표경로당을 거점으로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함안청춘식당(함안형 나눔경로식당)’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함안청춘식당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해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우울감과 고립감을 덜어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식당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시간에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식사 해결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이용료는 한 끼 1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함안청춘식당은 함안군과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지회장 이학동)가 운영을 맡고, 함안지역자활센터와 함안시니어클럽, ㈜아라리농산 등 지역의 기관과 업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야, 함안, 군북 지역에서 하루 평균 150명의 어르신 점심 식사 제공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른 읍면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진군이 농촌지역 아동들의 문화·놀이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늘봄교실 청자야 놀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정책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인프라 접근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현장 체험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늘봄교실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강진군 대구면 청자축제장과 성전면 사계절 썰매장에서 운영됐다. 강진자비원과 관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등 총 297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청자머그컵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고려청자를 직접 경험하고, 축제장 자유활동과 사계절 썰매장 체험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우고,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 효과도 거뒀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강진군이 추진 중인 아동친화 정책의 하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진군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오는 6일까지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특수체육 프로그램 ‘펀(Fun)한 패밀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에게 운동을 통한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구, 축구, 배드민턴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5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세종시에 있는 키움운동발달센터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유아 및 초등학생 장애인과 그 가족이다. 신청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영식 센터장은 “‘펀(Fun)한 패밀리’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즐기며 관계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장애인 가족이 서로 지지하며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공주시 정안면은 한일고등학교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주시 전입 시 받을 수 있는 각종 혜택을 집중 홍보하고 전입신고를 지원했다. 정안면은 지난 2일 한일고등학교 입학식에 맞춰 민원팀 직원 등으로 ‘공휴일 전입신고 지원반’을 구성하고, 신입생들의 전입신고 민원 처리에 적극 대응했다. 미성년자인 고등학교 신입생은 친권자가 해당 전입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 이에 따라 정안면은 평일에 별도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입학식 당일 전입신고가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또한 재학증명서와 기숙사 입실 확인서 등 추가 서류는 학교 측과 협의해 행정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이날 전입신고를 마친 신입생은 총 49명으로, 이는 공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인구 증가 정책에도 보탬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관외에서 전입한 학생에게는 전입지원금으로 최대 80만 원을 공주페이로 분할 지급한다. 지급 방식은 신청 시 20만 원, 1년 후 20만 원, 이후 6개월마다 20만 원씩 총 4회에 걸쳐 지원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공주시는 전국 최초로 1년 365일 내내 결식 우려 아동에게 급식카드 1식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최근 공주시 여성회관에서 ‘2026년 상반기 공주시 아동급식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365일 결식아동 급식카드 1식 추가 지원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결식아동 급식비 1식 추가 지원(안) 심의 ▲아동급식 ‘결식 우려’ 세부 기준(안) 마련 ▲급식 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공주시는 자체 사업으로 연중 365일 아동급식카드 1식을 추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기존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고, 결식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지방 이양 사업인 결식아동 급식 지원 사업의 운영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그동안 다소 모호하게 적용되던 ‘결식 우려’ 기준을 공주시의 지역 특성에 맞게 구체화했다. 또한 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준의 객관성과 행정의 통일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말 결식 사각지대 아동 발굴과 365일 1식 확대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