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변종오 의원(청주11)은 20일 제4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주시 북부소방서의 조속한 건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변 의원은 ‘공무원 증원 불가가 도민의 생명보다 우선입니까’라는 주제 발언에서 “청주시 청원구 북부 지역은 대형 산업단지, 물류시설, 초고층 공동주택이 밀집된 지역으로 화재·구조·구급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전담 소방서가 없어 원거리 출동에 의존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변 의원은 “청원구 북부 지역의 평균 소방 출동 시간은 20분 이상이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30분 이상 지연되는 사례도 빈번하다”면서 “도시 화재의 골든타임 7분, 심정지 환자의 생존 골든타임 4~6분을 고려할 때 도민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변 의원은 “그럼에도 충북도는 그동안 ‘정부의 공무원 인력 동결 및 조직 신설 불가 방침’을 이유로 청주시 북부소방서 신설이 불가능하다는 입장만 반복해 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변 의원은 “조직이 늘면 안 된다는 정부 방침만을 이유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박지헌 의원(청주4)은 20일 제4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을 상대로 한 대집행기관질문을 통해 취임 이후의 성과와 함께 현안 등을 짚어보고 향후 도정 및 교육행정의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박 의원은 “민선 8기 충북도정은 혁신과 창조의 가치, 섬김과 봉사, 균형발전및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며 “출생아 수·수출 증가율 전국 1위 등 전국 최고의 성과와 일하는 밥퍼·의료비 후불제 등 혁신 정책들은 전국적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또 “충북도정이 여러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날로 어려워지는 재정 여건 속에 지방채 발행 등 지방재정 악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대전·충남 통합 추진으로 인한 ‘역차별, 소외’ 등 대내외적 현안 과제도 산적한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적극적인 대응과 해결 노력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이어 “충북교육 행정도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했고, 특히 충북형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 운영으로 학생맞춤형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노금식 의원(음성2)은 20일 제4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내륙선 지선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 의원은 “중부내륙선 지선은 단순한 신규 철도 노선이 아니라, 충북 중·북부 지역과 혁신도시, 청주국제공항을 하나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도민의 이동 여건 개선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이어 “충북은 중부내륙선 본선 개통과 경강선 운영, 수서~광주 복선전철 추진 등으로 철도 환경이 개선되고 있지만, 전국 혁신도시 중 교통환경 만족도가 여전히 최하위권”이라며 “국토교통부 조사에서도 충북 혁신도시의 교통환경 만족도는 59.4점으로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노 의원은 “중부내륙선 지선은 감곡장호원역에서 충북 혁신도시를 거쳐 청주공항까지 연결하는 31.7km 구간으로, 짧은 지선 건설만으로 중부내륙선과 경강선, 수서~광주 노선, 청주국제공항을 하나의 철도망으로 연계할 수 있다”며 “기존 철도망의 활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은 20일 제4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구상 속에서 충청북도의 전략적 위치를 명확히 해야 한다”며 충북도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중부권의 행정·경제 지형이 급격히 재편되고 있음에도 충북이 논의의 중심에서 보이지 않는다”며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산업, 교통, 재정, 공공기관 배치까지 함께 움직이는 중부권 권력 지도의 재설계”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충북은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중부내륙의 핵심축이며,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을 중심으로 바이오·첨단산업과 교통의 요충지”라면서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한 축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해야 할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충북도에 △‘충북형 국가균형발전 전략’ 조속 마련 △중앙정부에 충북특별자치도 또는 중부내륙특별법에 따라 이미 구축된 바이오, 반도체 등을 국가발전 전략 축으로 명확히 반영 △도의회·민간사회단체·집행부 공동 대응체계 즉각 구축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충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월 20일 오후 3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가칭)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현 정부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다시금 제시한 만큼 전국적으로 확산된 행정통합 논의가 ‘진짜 지방시대’로 가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대구·경북이 2020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논의를 시작해 공론화와 특례 구상 등을 축적해 왔고, 그 논의 성과가 충청·호남권 등 다른 권역 통합 논의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5일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충북도청 사회재난과 주관으로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형태로 추진된다. 설 명절은 전통시장, 판매시설, 여객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화재나 시설물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에 충북도는 명절 이전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도내 다중이용시설 총 10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 중 전통시장 2개소, 판매시설 2개소, 여객시설 1개소 등 총 5개소는 도가 직접 표본으로 선정해 합동점검을 진행하며, 나머지 101개소는 시군 자체 점검으로 추진된다. 도 표본점검에는 건축·전기·가스·소방 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4년 4월 수립한 '제1차 충청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4~2033)'의 이행관리 절차로 추진된다. 기본계획은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 비전과 함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목표(2018년 대비 40% 감축)를 담고 있다. 충북도는 매년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계획의 이행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지난해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운영한 ‘충청북도 탄소중립 기술작업반’의 성과가 반영된다. 기술작업반은 신규 온실가스 감축과제 발굴을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검토, 시군 탄소중립 기본계획 분석 등을 종합해 총 44개 신규 감축 과제를 발굴했다. 도는 온실가스 감축대책 118개 과제와 기후위기 대응기반 강화 대책 38개 과제 등 총 17개 부문 156개 과제를 대상으로 ‘2025년도 추진상황 점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시·군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숙박업소 1,104개소, 목욕장업소 156개소, 이·미용업소 6,771개소, 세탁업소 680개소와 기타 공중위생업소 625개소 등 총 9,33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 위생관리 기준 및 시설 기준 준수 여부 ▲요금표 게시 및 게시 요금 준수 여부 ▲무자격 영업 및 불법행위 여부 등이다. 또한, 도는 설 명절 기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여부에 대한 점검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한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스마트팜 영농을 준비하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과정’ 교육생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영농 전반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 스마트팜 작물 재배 이론 △연구용 작물 생육 관찰 △작물 생육 전주기 현장실습 △선도농가 현장 견학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총 120시간 동안 운영된다. 특히, 기술원 첨단 스마트팜 실증센터에서 진행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교육생들은 기존 이론형 교육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실제 영농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반기 토마토와 하반기 교육생 선택 작목의 현장실습을 통해 다양한 작목을 직접 재배하며 스마트팜 기반 영농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충북에 거주하며 영농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1.1. ~ 2008.12.31. 출생자)으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청남도는 20일 충남도 의회 회의실에서 도내 15개 시·군 지방문화원 직원과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방문화원 업무 관계자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지역 문화의 핵심 거점인 지방문화원의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특히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철저한 운영 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충남도 이경성 문화정책과장은 최근 강화된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에 맞춰 각 시·군 문화원의 엄격한 예산 집행을 주문했다. 과장은 “지방보조금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단 한 건의 부적정 집행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사업 계획 수립부터 집행, 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관련 법령과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특히 ▲보조금 전용 카드 사용 원칙 준수 ▲정산 증빙 자료의 객관성 확보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 강화 ▲ 사업계획 변경 지양 등 실무적인 관리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보조금 관리 강화와 더불어, 각 시·군 문화원이 보유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기장군은 공공&돌봄노동조합 기장지부(지부장 박신옥) 아이돌보미 일동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8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신옥 기장지부장은“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기장군 관계자는“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공공&돌봄노동조합 기장지부 아이돌보미 일동이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기장군민과 기장군 공무원을 대상으로‘기장군 사이버 평생학습’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장군 사이버 평생학습’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 정착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과정은 경영, IT, 외국어, 인문교양, 자격증 등 24개 분야의 3,500여 개 강좌로, 최신 교육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가 매월 추가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기장군민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방법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용 어플리케이션(APP)을 설치하면 모바일 기기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사이버 평생학습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마련된 학습 플랫폼”이라며, “군민의 자기계발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교육희망연구소 안광식 대표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세종교육의 비전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안광식 대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세종교육은 기존의 방식만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온전히 책임지기 어렵다”며 “교육감은 현상을 유지·관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문제의 원인을 직시하고 교육 구조를 바꾸며 그 결과에 책임지는 자리”라고 밝혔다. 세종시에서 중·고등학교 교사로 교단에 섰고, 이후 교육청에서 진로교육, 학생 안전, 학생 갈등 조정, 교육정책 연구 등을 담당해 온 안광식 대표는 교실과 행정 현장을 모두 경험한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교실에서 느낀 한계와 행정 현장에서 확인한 구조적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세종교육의 현 상황에 대해서는 “교사의 피로 누적과 학부모의 학력·진로 불안, 교육혁신 동력 약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기초학력이 부족하거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제때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파닭과 같이 지역 정체성을 지닌 먹거리를 주제로 특별한 축제를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기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매년 봄 지역 대표 먹거리인 파닭과 맥주를 연계한 미식 축제를 개최하되 전 세계에서 맥주로 유명하면서 시와 우호협력을 맺고 있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와의 협력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최민호 시장은 20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타 지자체의 김밥축제나 라면축제처럼 우리 세종시도 먹거리를 주제로 한 축제가 있으면 시민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지역에도 파닭을 비롯해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먹거리가 있다”며 “여기에 대중성이 있는 맥주와 결합하면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젊고 활력 넘치는 행정도시로 마케팅 수단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호수공원 및 중앙공원에서 먹거리 축제를 기획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시와 우호협력을 맺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시와 협업해 독일 맥주를 축제에 공급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처장 김대종)가 20일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재혁·박찬양)에 이웃사랑 성금 406만 8,918원을 전달했다.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는 지난해에도 177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나성동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과 학용품 지원,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구급함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종 재생에너지개발처장은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재혁 민간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취약계층 청소년과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