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3일 봉래초등학교 앞에서 중구청, 서부교육지원청, 중부경찰서, 광일.보수.봉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등 총 20여명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개학을 맞아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안전속도 준수 등의 안전수칙 리플릿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중구청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추진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중구협의회(협의회장 김현진)는 3월 12일 오후 5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중구청장,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부산중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평화통일염원 쇼츠 영상 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진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부산중구협의회는 청소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제12회 초등학생 평화통일 글짓기 공모전’,‘제31회 평화통일기원 중구민 걷기대회’,‘통일강연회’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의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자문위원님들과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최근 발발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우리에게 한반도의 평화가 얼마나 절대적인 가치인지 강력하게 일깨워 준다”며, “과거 중구는 한국전쟁 당시에도 피란민을 품으며 대한민국의 희망을 지켜낸 포용과 역동의 역사가 있는 곳인 만큼 이번 회의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확고한 비전을 세우는 출발점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충북 지역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재투자를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충북과기원은 도 내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 및 선정 과정을 거쳐 최대 2개사를 추천 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선정 절차를 통해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순수문학, 출판도서 및 영화분야를 제외한 콘텐츠 분야의 충북에 본사를 둔 창업 3년 이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하는 법인기업은 신청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해외시장에 출시할 콘텐츠 제작비용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 유통 등과 관련된 비용과 인건비 등 최대 8억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충북과기원에서는 충북을 대표로 추천하는 기업이 이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문가를 활용한 사업 기획, 해외시장 진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은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수행한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건강증진을 실천하면, 일정 기준 달성 시 ‘건강소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월 12회 이상(회당 30분) 운동 ▲활동사진 4회 ▲활동일기 4회 등록 등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의 50% 이상 수행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건강소득은 첫 달 현물 또는 현금으로 지급되며, 두 번째 달부터는 현금으로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청주·충주·증평·괴산·음성·영동 등 6개 시·군의 저소득 중증장애인 500명이다. 대상자는 자격 및 소득 기준 확인을 거쳐 선정된다. 참여 대상은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장애인연금 수급자 중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활용이 가능한 사람(가족·활동지원사 등 도움 가능)이며, 모바일 헬스케어, 장애인 스포츠바우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은 조선 왕실의 독특한 문화유산인 ‘태실(胎室)’을 이해하기 위한 『태실 용어 사전』을 국내 최초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태실은 왕자나 공주가 태어났을 때 태를 봉안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조선 왕실의 탄생 의례와 국가 의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이 사전은 태실 관련 용어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첫 연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태실 용어 사전』은 태실 연구 전문가 5명이 집필에 참여했으며, 최대한 문장을 간결하고 쉽게 구성하여, 일반 독자들도 태실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충청북도는 조선 왕실 가봉태실을 중심으로 충북과 충남, 경북 지역의 주요 태실을 연속유산으로 구성해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전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기초 학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양희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은 “태실은 조선 왕실의 출생 의례와 국가 의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산”이라며 “이번 『태실 용어 사전』 발간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학술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사하구보건소는 2월 26일부터 관내 50세 이상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노년기에 자주 발생하는 관절염을 예방하고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2026년 관절염 예방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관절염 예방 운동교실'은 2월 26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총 1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관심이 높은 ‘관절염’을 주제로 주 2회 이론 교육과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관절염에 대한 이해와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가자 개인의 관절 건강 상태 확인을 시작으로 관절염 이론 교육, 근력 및 체력 강화 운동, 관절염 예방을 위한 개인 및 그룹 운동, 소도구를 활용한 관절 가동성 회복 및 안정화 운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하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절염 예방 운동교실 외에도 노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신체 기능 저하와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12일 건강내과의원(당리동, 원장 허진)과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요양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 간호,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월 1회 이상 의사의 진료, 월 2회 이상 간호사의 건강관리, 사회복지사의 주기적 상담을 통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하구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와 동구가 연합하여 부산시 공모사업인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AI·CX 기반 관광마케터 양성 및 취업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고객경험(CX, Customer Experience) 설계 역량을 갖춘 관광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관광산업이 온라인·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마케팅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고객 중심 관광서비스 기획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교육 과정은 총 32명을 대상으로 16명씩 2개 기수로 나누어 운영된다. 1기는 4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2기는 7월 1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4시간씩 총 1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제작, 디지털 관광마케팅 전략, 고객경험(CX)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13일 금남면 용수천을 방문해 드론을 활용한 하천 불법시설물 입체 단속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데 따라 이달부터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특히 기존 인력 중심 조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첨단 드론 촬영 장비를 투입했다. 드론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광범위한 하천 구간을 중심으로 무단 공작물과 하천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지장물을 정확하게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금남면 용수천, 금천 등 주요 하천을 시찰하고 드론 실시간 영상을 통해 불법 시설물의 위치와 규모를 확인했다. 시는 하천 무단 점용이 확인될 경우 원상회복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시행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할 방침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방치된 불법 시설물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요인”이라며 “드론 촬영 등 가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충북의 사교육비가 충청권 시·도 가운데 가장 낮고, 사교육 참여율 또한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사교육비 전국 평균보다 크게 낮아 조사에 따르면, 충북의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3만9천 원으로, 전국 평균 45만8천 원보다 11만9천 원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충청권 시도에서 가장 낮은 것이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에 다섯 번째로 낮은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대전 44만3천 원, 세종 45만8천 원, 충남 34만5천 원으로 조사됐다. 사교육 참여율, 전국보다 낮고 전년 대비 감소 사교육 참여율 역시 70.2%로 전국 평균보다 5.5%p 낮고, 전년보다도 4.1%p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학교급별 사교육 참여율을 보면 초등학교의 경우 79.9%로 전국 평균 84.4%보다 낮고, 중학교는 68.9%(전국 73.0%), 고등학교는 53.8%(전국 63.0%)로 나타났다. 특히, 고등학교 사교육 참여율은 전년 대비 6.5%p 감소하며 전국 평균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한국생활개선사천시연합회(회장 김영랑)는 13일 깨끗한 지역 환경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생활개선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국도 33호선 사천읍 구간과 축동면 배춘리 배춘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국도 33호선 사천읍 구간과 축동면 배춘리 배춘천 일대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구역이지만, 도로 주변과 하천 근처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가 지속적으로 쌓여 정기적인 정비가 필요한 구역이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이날 도로변과 하천 주변의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다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 한 번 실천한 계기였다. 회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결을 지키고,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김영랑 회장은 "매년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사천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우리 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고 군민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모악산 도립공원에서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13일 완주군은 모악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종훈 완주부군수를 비롯해 제35사단(전주·완주 대대), 완주경찰서, 완주소방서, 완주군산림조합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합동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 기관들은 등산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산 시 인화 물질 소지 금지, 취사와 흡연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산불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며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종훈 완주부군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치면 작은 불씨도 걷잡을 수 없는 대형 산불로 번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관내 저소득 계층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소외감 없는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체육복비 및 수학여행 필요경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군비지원을 통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체육복비 지원’은 입학 초기 학부모들의 가계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체육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중학생의 경우 교육청에서 체육복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어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초등학생 동·하복 총 10만원, 고등학생 동·하복은 총 11만원이다. 군은 대상자 조사를 거쳐 선정된 학생 보호자에게 4월 중 동복비를, 5월 중 하복비를 각각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생애 단 한 번뿐인 수학여행에서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수학여행 필요경비’도 지원한다. 수학여행 시 필요한 의복, 신발, 가방, 현장경비 등에 사용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산소방서가 구급현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급대원 대체인력 채용에 나선다. 경상북도 경산소방서는 구급현장활동을 지원할 구급대원 대체인력(기간제근로자) 3명을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채용 인력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경산소방서 관할 119안전센터에 배치돼 구급현장활동 보조 등 구급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 또는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 성별과 연령, 거주지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자격증(면허) 발급 신청 중인 경우라도 자격번호가 부여된 자격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이며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3월 31일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최종 합격자는 4월 2일 경산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 대체인력 채용을 통해 구급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소방서 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3월 13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지난 3월 4일 개최된 ‘중동사태 실물경제 영향 긴급점검 회의’에 이어 민생안정 점검을 위해 매주 운영하기로 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반’ 2차 회의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경제대책반 회의는 중동사태 종료 시까지 도내 경제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신속한 대처와 지원을 위해 기관별 조치사항 및 대응계획을 매주 점검하는 정례 회의로 마련된 자리이다. 2차 회의에서는 특히, 국제유가 변동성과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위기상황에서 사익편취(사재기, 판매기피, 정량 미달 등)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현장 점검과 가격 모니터링 대책을 꼼꼼히 점검했고 정부의 석유판매가격 최고액 지정 조치에 발맞춰 과도한 가격인상이나 불법 유통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시군과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가 합동으로 주유소 및 일반판매소 등 석유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지난 3월 10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석유 유통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