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도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제주형 돌봄 모델 ‘수눌음돌봄공동체’가 220팀 규모로 확대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지원 사업 심사 결과, 당초 계획한 200팀보다 20팀을 추가한 총 220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에는 2월 9일까지 250팀, 1,126가구가 신청하며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제주도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선정 규모를 220팀까지 확대하면서 총 1,007가구가 참여한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3가구 이상이 부모 자조모임을 구성해 일상 속 돌봄을 함께 나누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부모와 이웃이 서로의 아이를 돌보며 양육 부담을 분담하고, 지역 안에서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모집 단계에서 제도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참여가능한 대상가구를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에서 임신부부터 중학생까지로 확대했다. 아동 1인당 월 활동비도 2만 원에서 2만 5,000원으로, 장애아동은 3만 원에서 3만 5,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2026년 3월 4일 오전 10시, 군위어린이집에서는 2026학년도 어린이집 입학식이 개최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군위군에서도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첫걸음을 내딛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군위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군위어린이집 임혜미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신입 원아 소개, 환영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따뜻한 박수 속에 마무리됐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영유아 보육 환경 개선과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역 내 445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 사회적 소통을 돕기 위한 ‘어르신 보드게임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지원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100% 예산으로 추진되며, ‘구십구세까지 들 아프고 짱짱하게 살아요! 구들짱’이라는 구호 아래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보드게임 꾸러미는 젠가, 할리갈리, 퍼즐 등 어르신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로 구성해 모든 경로당에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시니어 보드게임 강사를 양성하고 게임 활용 방법 안내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등 인지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함께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교류와 참여를 이끌어 경로당 이용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드게임을 체험한 한 어르신은 “손주가 하던 보드게임을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다”며 “열심히 연습해 다음에는 손주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장흥군은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2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서비스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분야는 ▲가사지원 ▲목욕지원 ▲이·미용 서비스 ▲병원 동행지원 ▲식사 지원 ▲생활공간 청소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총 7개 분야로, 분야별 1개소씩 선정할 예정이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군은 각 분야별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정해 대상자에게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돌봄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중심의 통합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3월 9일까지 장흥군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수행 역량과 전문성, 사업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월 중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장흥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으로 추진해 온 ‘광양시 AI 스마트 아이키움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지역아동센터 18개소, 돌봄센터 9개소, 공동육아나눔터 10개소 등 지정된 37개소에서 운영되며, 사업에는 국비 6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구축한 '스마트 아이키움 플랫폼'을 고도화한 플랫폼이다. 기존 플랫폼이 스마트빌리지 우수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교육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고 이용 대상을 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구축한 플랫폼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학습과 예체능 교육을 통합 제공한다. 특히 아동의 재능 계발을 돕기 위해 방송 댄스와 온라인 드로잉을 배우는 K-컬처 프로그램을 새로 편성했다. 지역아동센터, 교과·예체능·AI 코딩·학습 멘토링 운영 지역아동센터에는 교과 학습과 예체능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K-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 향교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4일 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81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년기에 경험할 수 있는 신체적 기능 저하, 사회적 역할 변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한 우울 및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명존중 인식을 강화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자살예방 인식 강화, 우울증 등 정신건강 위험 신호 이해, 스트레스 관리 및 정서 지원 방법, 우울 고위험군 조기 발견 시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이다. 향교동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신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필요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울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어르신에 대해서는 전문 상담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향교동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 향동행정복지센터는 3월부터 생활밀착형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혼밥도 홈밥처럼 영양충전 반찬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화와 단독가구 증가로 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50세대를 대상으로 영양 균형과 일상생활의 안정을 돕기 위해 월 2회 반찬 제공과 함께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마을 통장과 복지기동대원들이 제철 식재료로 구성한 3종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 확인 및 필요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단순 반찬 전달을 넘어 ‘이웃과 마음을 잇는 돌봄사업’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향동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더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동은 장·노년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오는 4월부터 ‘독거 장·노년 행복한 요리학당’을 운영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촘촘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노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3월 4일 힐링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생명숲100세힐링센터' 개강식을 개최하고, 오는 3월 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생명숲100세힐링센터'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관내 만 65세 이상 독거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정서·사회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특화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은 여름방학 기간인 8월을 제외하고,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요리교실 ▲실버체조 ▲노래교실 ▲디지털교육 ▲몸펴기체조 ▲생활교육 ▲인지재활 ▲치매인지놀이 등으로, 일상생활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적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개강식에서는 ‘요리하는 멋진 선배님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참여 어르신 대표 2명의 선언문 낭독과 앞치마 전달식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한 참여 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며 식사를 간단히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재훈 관장은 “생명숲100세힐링센터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오는 16일까지 지역 청년의 생활 안정 기반 조성을 위한 ‘전북청년 함께 두 배 적금’ 참여자 15명을 모집(자세한 내용 무주군청 누리집에서 공지사항 확인)한다. 2년 만기 ‘전북청년 함께 두 배 적금’은 매월 10만 원 납부 시 지자체에서 1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인 480만 원과 이자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군에 거주하며, 최소 5개월 이상 근로(사업자 포함)를 지속 중인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인 만 18~39세(1986.1.1.~2007.12.31. 출생)가 해당한다. 참여 신청 및 서류 제출은 ‘전북청년 함께 두 배 적금’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오경태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청년정책팀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두 배 적금을 통해 안정적인 자산을 형성하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 청년들의 무주 정착과 자립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 및 시군 보훈회관 시설 개선과 보훈단체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훈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보훈단체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전북도 보훈회관 환경개선 사업에 2,000만 원을 투입해 주차장 활용부지를 확대하고, 건물 노후화로 인한 구조물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내·외부 누수 방지 공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보훈가족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도 재향군인회관에는 4,800만 원을 지원해 소방안전시설 보강사업을 추진한다. 건물 내부 방화문 설치와 화장실 보수, 노후 수도배관 교체 등을 통해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안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설 개선과 함께 보훈단체 근로자 처우 개선도 추진한다. 광복회 전북도지부 등 도내 10개 보훈·안보단체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월 업무수당을 기존 3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경기도 양주시, 5일 경기도 구리시, 6일 경기도 이천시에서 각각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양주시, 구리시, 이천시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의정부시, 동두천시, 남양주시, 여주시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ㆍ한국소비자원ㆍ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은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지적정리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 국민권익위는 그동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해결하는 등 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국민권익위 양종삼 고충처리국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모든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고충민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 애로사항도 상담이 가능한 종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로 개교하는 첫 번째 학교인 경북 소재 영천고의 개교식이 3월 3일 오전에 개최됐다. 이날 개교식에는 군인자녀 66명을 포함한 총 138명의 신입생과 최기문 영천시장, 국방부·교육부·경북교육청 등 관계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 1호 학교의 개교를 축하했다.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는 잦은 전학과 격오지 거주 등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인자녀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공교육 정상화, 지역소멸 위기 극복 등을 위해 국방부와 교육부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설립된 학교이다. 그동안 경기도에 위치한 한민고를 제외하고는 전국단위 모집을 실시하는 군인자녀학교가 없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방부는 군인복지기본법 등 관련 법령을 개정하고 교육부와 군인자녀학교 유치를 희망하는 시·도 유관기관과의 충분한 협의와 현장실사를 통해 경북 영천고와 경기 송담고, 강원 화천고를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로 선정하여 군인자녀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에서는 학생 전원에게 기숙사를 제공하고, 공모제를 통해 선발된 우수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2026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선정결과가 발표됐다. 보건복지부는 사업단 공모절차를 거쳐 3월 3일, 16개의 신규 청년사업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16개 청년사업단은 지난해에 이어 계속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8개의 우수사업단과 함께 각 지역에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청년사업단은 청년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도록 지원해 청년에게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이 제공하는 사회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청년이 해당 사회서비스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은 물론, 연관 분야로의 취업을 연계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청년사업단은 공모를 통해 선정하며, 대학(산학협력단), 사회복지법인 등이 제공인력의 80% 이상을 청년으로 구성하여 지역 내 사회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는 경우에 지원 가능하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신규 청년사업단 선정을 위해 관련 전문가 및 복지부 2030 자문단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심사위원회는 시·도의 1차 심의를 거친 사업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3일 인사혁신처 주관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인 ‘사각지대 Zero를 위한 희망등 복지매니저’ 사업 운영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교육은 복지매니저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공유 ▲위기가구 발굴 실무 매뉴얼 ▲현장 활동 시 안전수칙 ▲개인정보 보호 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서귀포시 복지매니저 사업은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사업으로, 지난 2년간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까지 3년 연속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 2024년부터 복지매니저 사업을 추진하여 위기 우려 가구 2,121가구를 방문하여 가구별 위기상황을 조사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424가구를 발굴하여 공적급여 및 돌봄서비스 등 714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의 기반 구축과 지역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이용센터 △엘림특수교육원 △늘픔대덕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 △열매주간보호센터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내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협력할 예정이다. 구는 앞서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56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구비를 포함한 총 1억12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장애인 수어교실 △보는 한글 △장애인 직업 탐색 △장애인 주도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 △실버 레크리에이션 △텅 드럼 교실 등 문화·예술과 특수체육, 장애 인식 개선을 아우르는 32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