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포항시는 26일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국방과학기술 분야별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국방과학기술 신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방위산업 정책 지원 확대와 글로벌 국방시장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방과학기술이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 분야로 부상함에 따라 포항시의 연구·산업 역량을 결집해 첨단 방위산업 분야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해 정규열 포스텍 융합대학원장, 이병훈 나노융합기술원장, 김창수 포스텍 국방과학기술전공 특임교수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포항시 국방과학기술 산업 육성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방위산업용 철강 소재 산업 육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범용 철강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방산 소재 분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방산 소재와 함께 차세대 국방산업의 핵심 기술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포항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포항형 유니크베뉴(PUV)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유니크베뉴를 지정·육성해 포항의 도시 매력도를 높이고, ‘다양한 국제회의와 행사를 개최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니크베뉴는 MICE 행사에서 공식 회의 외에 만찬, 환영 행사, 네트워킹 등 연회성 공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을 의미한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이상현 포항시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주재로 마이스산업과를 비롯한 관련 부서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포항시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유니크베뉴 기반 조성을 목표로, 포항형 유니크베뉴(PUV) 선정 기준 설정 결과와 후보지 검토·현장 조사 결과가 종합 보고됐다. 포항형 유니크베뉴는 ▲장소(베뉴)의 협조성 ▲공간의 상징성과 매력도 ▲기본 시설 및 운영 여건 등을 단계별 평가 기준으로 적용해 검토가 이뤄졌다. 그 결과 스페이스워크(환호공원),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6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제시,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김제호텔과 김제 온천지구 관광숙박시설 개발사업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정성주 김제시장,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김제호텔 김해영 대표이사가 참석해 상호 협력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김제시 상동동 김제온천관광지 내 숙박시설용지(9,164㎡)에 총 36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3성급 호텔을 건립하는 것으로, 2028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호텔은 총 101실 규모다. 호텔에는 객실과 함께 연회장,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규모 행사와 단체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편의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협약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김제시는 행정절차 지원과 관련 조례에 따른 투자보조금 지급을 맡는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김제호텔은 투자계획서에 따른 사업 이행과 호텔 건립을 책임진다. 도는 이번 협약이 김제 온천지구의 체류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국제행사와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부터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지갑이 가벼워진 시민을 위해 전주사랑상품권을 50% 증액해 발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자금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을 이어가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2026년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표 정책으로 전주시 지역화폐인 전주사랑상품권의 내년도 발행규모를 기존 2000억 원에서 3000억 원으로 증액한다. 발행 규모 증액과 함께 더 많은 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연 구매 한도도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증액한다. 한 달 최대 충전 금액이 50만 원인 상황을 감안 하면, 최대 6개월간 지역 화폐를 충전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변화하게 된다. ‘돼지카드’라는 이름으로 주로 통용되는 전주사랑상품권은 시민들의 수요가 폭증하며 매월 초 소진돼왔다. 이에 시는 전주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상암 DMC 내 교육‧첨단 용지(D2-1) 매각 공고에 이어, 12월 26일부터 홍보관(D4) 용지에 대한 매각 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지난 2023년 DMC 홍보관 운영종료 이후, 민간의 창의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해당 용지의 지정용도를 폐지한 뒤 처음 공급되는 부지다. 이에 홍보관 용지는 12월 4일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지정용도를 폐지했으며, 특정 용도 제한 없이 다양한 상업·업무 기능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유흥‧위락시설 등 일부 불허용도는 유지돼, 위락시설과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옥외골프연습장, 안마시술소 등은 입지가 제한된다. 해당 부지는 DMS(Digital Media Street)의 시작점이자 DMC 문화공원과 인접한 중심부에 위치한 만큼, 서울시는 DMC 기획위원회 의결을 거쳐 계약 조건에 도시공간 기여를 위한 건축 기준을 포함했다. 주요 조건은 매봉산로 방향 서측 경계선에서 15m 이격해 조성하고 공지를 개방할 것, 필로티 형태로 저층부 일부 또는 전부를 3개 층 이상 개방할 것, 저층부를 가로 친화적으로 설계할 것, 주차 진입부 설계 시 보행자 안전과 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12월 2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유통산업 유공자 및 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신학 산업부 차관, 위정환 매일경제 대표이사,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도 참석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한국유통대상'은 지난 30년간 유통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 온 기업과 종사자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정부포상 행사다. 특히, 올해는 유통대상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 디지털 전환, 상생·협력 문화 확산 등 유통산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조명했다. 기념식에서는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43명의 유공자에게 산업훈장, 대통령표창 등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유통대상 부문 동탑산업훈장은 해외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유통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한 ㈜지에스리테일 정춘호 부사장이 수상했다. 이어 유통산업의 건전한 발전 토대를 만든 공로로 상생·협력 부문은 ㈜페이퍼플레인키즈 등 5개사, 가격표시제 부문 육거리 연금매장 김요섭 대표 등 2명이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코리아 그랜드 페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가 딸기 농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우량 딸기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고품질 육묘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선정된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을 통해, 순천시가 직접 관리하는 육묘시설을 중심으로 건강한 딸기묘를 증식하고 이를 지역 농가에 보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순천형 무병묘 증식 체계’로 딸기묘 품질 극대화 시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의 우수한 기본 묘를 활용해 순천시 직영 시설에서 1차로 증식하고, 이를 다시 거점 농가에서 한 번 더 증식해 일반 육묘 농가에 전달하는 단계별 공급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육묘 농가에서 사용하는 어미묘(모주)를 2~3년 주기로 전량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래된 묘를 주기적으로 건강한 묘로 바꿔줌으로써 바이러스 감염을 막고 생산력을 높여, 순천 딸기묘의 전반적인 품질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 시 직영 딸기 육묘시설, ‘기술 검증’과 ‘보급 허브’의 핵심 축 2026년 건립 예정인 순천시 직영 딸기 육묘시설은 단순한 생산을 넘어 두 가지 핵심 역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새만금개발청과 한국전력공사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에게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전력망을 공급하기 위해 5공구에 건설한 154kV 동비응변전소의 가압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가압은 새만금 산단 내 이차전지 기업의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필요한 전기가 제때 공급되어야 한다는 기업들의 현장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조치이다. 새만금개발청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변전소 및 송전선로 건설에 수반되는 인·허가 소요기간을 단축해 사업 추진 속도를 끌어올렸고, 한국전력공사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 단축으로 당초 계획보다 약 1년 앞당겨(2026년 10월 → 2025년 12월) 가압을 완료했다. 동비응변전소는 대용량 전력 수요처 전용 송전선로 8회선(회선당 최대 400MW)과 배전선로 26회선(총 240MW)의 전력공급 능력을 확보함으로써 새만금 산단 내 이차전지 기업을 비롯한 첨단산업의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제11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2024년∼2038년)에 따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7개 전기통신사업자(기간통신 80개사, 부가통신 27개사)가 제출한 2025년 상반기 통신이용자정보 및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 통신제한조치 협조 현황을 집계하여 발표했다. 금번 발표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건수,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 건수와 통신제한조치 협조 건수 모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신이용자정보’는 이용자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가입 및 해지 일자, 전화번호, 아이디(ID) 등 통신서비스 이용자의 기본 인적사항으로, 수사기관 등이 보이스피싱이나 납치 피해자 확인 등 신속한 범죄수사를 위해 전기통신사업법(제83조)에 따라 공문으로 요청하여 전기통신사업자로부터 제공받게 된다. 2025년 상반기에 검찰, 경찰, 국정원, 기타 기관 등에 제공된 통신이용자정보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전화번호 수 기준으로 144,779건(1,361,118→1,505,897건, 10.6%) 증가했다. ‘통신사실확인자료’는 통화의 내용이 아닌 상대방 전화번호, 통화 일시 및 통화시간 등 통화사실과, 인터넷 로그기록·접속지 자료(IP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익산근대역사관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익산 크리스마스 마켓'이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은 연말 분위기를 더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고려한 콘텐츠 구성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문화관광 이미지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는 평가다. 실제로 행사 기간 익산근대역사관 방문객 수는 전년 행사 기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문화예술의 거리와 치킨로드 등 원도심 주요 상권에서도 유동 인구가 뚜렷이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주변 상인들은 "행사 기간에는 평소보다 손님이 확실히 많았다", "저녁 시간대에도 거리 분위기가 활기차서 오랜만에 활력을 느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는 문화행사가 지역경제와 도심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익산 시민뿐만 아니라 서울, 광명, 평택, 대전, 광주 등 다른 지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며, 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희망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2025 익산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오는 31일 오후 11시, 중앙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주 APEC 코리아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고, 자매도시인 경주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특별한 의미도 담고 있다. 양 도시는 이번 행사를 이원 생중계 방식으로 공동 진행하며, 시민들과 함께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무대를 꾸민다. 행사는 오후 9시부터 '소원지 참여자 대상 겨울 먹거리 나눔'을 시작으로 △백제 고취대 및 시립풍물단의 사전공연 △익산·경주 시민 인터뷰와 덕담 △백제·신라 진상품 교환 퍼포먼스 △양 도시 시민 합창 △타종 및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구성돼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타종행사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 직접 오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해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열린 연말축제로 꾸며진다. 시는 행사 당일 대규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조성한 주얼리 임대공장에 유력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지역 주얼리 산업이 제2의 도약을 맞게됐다. 시는 제3일반산업단지 내 익산패션단지에 마련한 주얼리 임대공장 4개 동에 모두 입주기업이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설비 부담을 줄이고 산업 집적도를 높이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얼리 임대공장은 낭산면 구평리 일원에 4개 동으로 지어졌으며, 각 동의 연면적은 999~1,196㎡ 규모다. 단지 내에 생산·연구개발·폐수처리 시설을 일괄 배치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최소화하고, 주얼리 제조에 최적화된 운영 환경을 갖췄다. 임대공장 1·2호에는 귀금속 제조·유통 전문기업 ㈜스태리그룹이 입주했다. 스태리그룹은 국내 코스트코 20개 지점과 캐나다 코스트코 등에 입점한 바 있으며, '2022 소비자가 선택한 브랜드어워드' 순금주얼리 부문 1위, '2023 국민선호브랜드대상' 순금주얼리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익산 생산거점 구축을 통해 고용 확대 등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 3호에는 올해 3월 설립된 '익산귀금속제조업협동조합'이 입주했다. 공동 생산, 원자재 공동구매, 국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한중 FTA 발효 10주년을 맞이하여 12월 2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비롯한 대한상공회의소, 무역협회, 코트라 등 유관 기관 및 학계 관계자,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중 FTA는 2012년 5월 협상을 시작으로 14차례 협상을 거쳐 2015년 6월 정식 서명되어 같은해 12월 발효됐다. 양국 교역액은 한중 FTA 발효 전인 2015년 2,274억불에서 2024년 2,729억불로 연평균 2% 이상 증가했으며, 첨단 기술•고부가가치 중간재 비중이 늘어난 무역구조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한중 FTA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한중 FTA 공동위가 양국을 번갈아가며 개최되고 있으며, 최근 제6차 공동위가 2024.12월 서울에서 개최된 바 있다. 한중 FTA 10주년 공동연구를 진행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UIBE)은 발표를 통해, 한중 FTA 발효 이후 교역의 구조적 변화와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하에서 한중 FTA에 대한 성과와 더불어, FT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고, 지역특화작목 중심의 품목별 핵심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내년 1월 6일 블루베리 교육을 시작으로 포도, 자두, 청년농업인, 미생물, 사과, 고구마, 스마트팜, 감, 과수화상병, 콩, 복숭아, 고추, 치유농업, 초보농사, GAP, 농작업안전재해예방, 인삼, 농용굴삭기, 트랙터 등 총 26회에 걸쳐 1,5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농작업안전재해예방 교육은 수료 후 교육 이수 자료를 보험 가입 기관인 지역농협에 제출할 경우, 농업인안전보험은 주계약 보험료의 5%, 농기계 종합보험은 산출보험료의 3%(최대 금액 한도 내)를 각각 할인받을 수 있어 교육 참여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교육의 효율성과 안전한 운영을 위해 치유농업 및 농업기계 교육(농용굴삭기, 트랙터)은 100% 사전접수제로 운영된다. 접수는 1월 6일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2025년 12월 2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독산동 1036일대(독산1구역)’과 ‘독산동 1072 일대(독산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독산1구역과 독산2구역은 신속합기획을 동시 추진함으로써 적극적으로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시흥대로와 독산로를 잇는 폭 20m(4차로) 동서도로 신설을 통해 남북 위주의 교통체계를 보완하고, 지역 내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독산동 일대는 일대는 폭 4~6m의 좁고 보도가 없는 부정형한 이면도로로 동서 도로체계가 미흡하며, 주민 보행 안전은 위협받고, 불법주정차 등으로 인해 비상시 소방차 등 진입이 어려운 곳도 상당수다. 학교 가는 길, 출퇴근 동선 등 기존 보행이 끊어지지 않도록 공공보행통로와 보도, 광폭 횡단보도 등을 적절히 배치한다. 또 경사나 단차로 불편했던 구간에는 다양한 보행편의 시설을 통해 보행약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남북보행) 독산초등학교/마을공원–독산1구역–독산2구역 일대로 이어지는 기존 보행 동선은 공공보행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