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3월 13일,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칠곡축협 자연순환센터를 방문하여 축산부문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한 사항 중 하나인 가축분뇨를 활용한 퇴·액비 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내 가축분뇨 처리와 액비살포 등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에 방문한 구미칠곡축협 자연순환센터는 관내 경종농가와의 협약을 통해 우분 및 계분을 활용한 퇴비와 돈분뇨를 활용한 액비살포를 301ha 추진 중이며, 농식품부에서 지원하는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의 공동자원화 사업에 참여하여 증개축 및 개보수 지원을 받은 바 있다. 김 차관은 최근 발표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과 관련하여 가축분뇨의 적정 관리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경지 수용 여건을 고려한 적정 시비와 분뇨처리 역량 강화를 통해 환경 부담을 줄여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을 단위 가축분뇨 공동처리를 위한 마을형 공동퇴비화시설 지원사업의 적극적인 활용과 함께, 야적퇴비 관리 등 현장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와 관계기관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전국 인권 강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찰 인권교육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찰 활동 전반에 헌법과 인권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전국에서 활동하는 인권 강사와 시・도 경찰청 인권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인권교육 추진 방향과 교육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청 인권보호담당관실과 시도청 인권담당자, 내외부 인권 강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찰청 감사관이 참석해 인권 중심 경찰 활동과 인권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경찰 인권교육 추진 방향이 공유됐으며, 경찰 현장에서 활용할 ‘경찰관 인권행동강령’ 표준 교안이 소개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분임 토의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교육 운영 방안과 개선 의견을 나눴다. 경찰청은 이날 워크숍에서 “‘경찰관 인권행동강령’이 실제 직무 수행 과정에서 현장 경찰관의 판단과 행동 기준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인권교육을 강화하겠다.”라는 방향을 설명했다.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석유류 최고가격 고시’ 시행에 따라 고유가 시세 차익을 노린 매점매석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도청 에너지산업과 내에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신고 대상은 최고가격제 시행 전후 물량을 매집한 뒤 시장에 방출하지 않는 행위, 정당한 사유 없는 판매 기피, 특정 업체에 대한 과다 공급 등 시장 교란 행위 전반이다. 이번 조치는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30년 만에 도입된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장 혼란과 부정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유가 안정을 위해 시군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협업해 △가격표시제 이행 △정량·정품 판매 △매점매석 및 판매 기피 등 위반 행위에 대한 주유소 특별점검도 지속 실시하고 있다. 또한 주유소의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실제 인하된 가격이 시장에 반영되기까지 약 1~4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급 지연이나 인위적인 가격 유지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대혁 에너지산업과장은 “3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북 경산소방서가 경상북도 소방행정종합평가에서 ‘우수’ 성과를 거두며 소방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경산소방서는 13일 경주 HICO에서 열린 ‘2025년도 수행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행정종합평가는 경상북도 내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정책과 업무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소방서비스 품질 향상과 행정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된다. 평가 항목은 정책 추진 실적과 현장 대응 능력,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된다. 경산소방서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시민 중심의 안전서비스 제공,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대책 추진과 화재·구조·구급 대응력 향상, 시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해 왔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직무대행 박종필)은 3월 13일 재단 2층 회의실에서 전라남도 내 청소년포상제를 운영하는 포상센터 포상담당관을 대상으로 청소년포상제의 안정적 운영과 포상센터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청소년포상제 포상센터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협의회는 26년도 청소년포상제 운영 방향과 실무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원할한 사업 운영을 위한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운영규정 개정사항에 따른 변경 내용과 현장 적용사항을 설명하여, 제도가 현장에서 혼선 없이 운영 될 수 있도록 세부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포상제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해 포상센터 담당자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청소년포상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꾸준히 도전하며 자기주도성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장 프로그램이다. 특히 포상센터는 청소년의 지속적인 참여를 지원하고 성장을 이끌어나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박종필 원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봄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강수량 감소와 건조한 날씨, 야외활동 증가 등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이다. 특히 논․밭두렁 및 쓰레기소각, 캠핑 등 야외 화재와 건설현장 공사 증가에 따른 화기 취급 작업이 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나주소방서는 대형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주거시설 안전확보 ▲위험요인 사전차단 ▲대응역량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 등 화재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과 화재대응훈련을 실시하고 화재취약가구에 대한 안전점검과 안전용품 지원을 통해 생활 속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피난약자시설 대상으로는 합동소방훈련과 피난구조설비 사용 교육을 강화한다. 이와함께 건설현장에서는 현장 지도 점검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한다.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줍깅데이’,‘주택용 소방시설․차량용소화기비치’홍보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흥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역 내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장흥군 내 사회약자 생활시설, 화재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장흥소방서는 정기·불시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차단 행위와 피난·방화시설 폐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피난 통로 확보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안전지도와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사 현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자위소방대 조직 및 초기 대응체계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점검할 방침이다. 장흥소방서는 이번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와 피난시설 확보 여부를 점검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25년 11월부터 26년 2월까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후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추진됐으며 최근 이슈 화재 및 대형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 강화와 관계인 중심의 안전의식 향상, 피난 대응능력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에 나주소방서는 ▲화재 예방 캠페인 ▲고위험 대상 화재안전관리 강화 ▲취약계층 보호 활동 ▲계절별 SNS 및 언론홍보 등 맞춤형 화재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그 결과 관내 화재 발생 건수는 전년도 같은 기간 74건에서 58건으로 약 21.6%감소되고, 인명피해는 부상자 4명, 사망자 0명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재산피해는 992,064천원에서 368,838천원으로 약 62% 감소했다. 대형 인명피해 우려대상에 대한 현장 중심 컨설팅과 자율안전 체계 확립을 통해 화재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휴양․놀이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와 피난로 확보 점검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에도 힘썼다.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출동환경 개선과 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사)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유정)는 10일 영화의전당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원봉사 문화와 만나다’를 개최했다. 지난해 30시간 이상 나눔을 실천한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봉사 동기를 부여했다. 참석자들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했다. 한 봉사자는 “봉사현장에서 쌓였던 피로가 사라지는 기분”이라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손유정 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들 덕분에 해운대가 더욱 따뜻해진다”라며, “이번 행사가 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가 존중받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사)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유정)는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내 할인가맹점에 ‘인증 현판’을 전달한다. 3월 5일 효성시티병원을 시작으로 웰니스한의원, 현대안경원 등 27개 가맹점에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들 가맹점은 지난해 60시간 이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우수봉사자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나눔의 선순환에 동참한다. 현재 해운대구 가맹점을 포함해 부산시 전역에 291개의 할인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현황은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고자 하는 봉사자는 소속 구·군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카드’를 발급받은 뒤 해당 매장에서 제시하면 된다. 손유정 센터장은 “뜻깊은 활동에 동참해 주신 가맹점주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봉사자들도 적극 이용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가 라이즈(RISE)사업 2년 차를 맞아 사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구체적인 실행안을 통해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에 나선다. 시는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세종라이즈(RISE)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희산 홍익대 세종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한 관내 대학, 산업계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사업 시행 첫해였던 지난해 라이즈(RISE)사업 토대를 다졌다면 올해는 사업 고도화와 질적 성장을 통한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라이즈(RISE) 추가 이관 사업과 대학 우수자원을 활용한 강사 양성 및 프로그램 개발을 골자로 하는 늘봄학교가 신규 과제로 포함됐다. 이에 따라 2026년 세종라이즈(RISE) 시행계획에는 지난해 확정된 4대 프로젝트 5개 단위과제와 교육정책 환경과 지역 여건 변화가 반영됐다. 올해는 ▲초광역 협력사업 등 교육부 국정과제 라이즈(RISE) 재구조화 반영 ▲세종형 공유대학 한두리캠퍼스 활성화 ▲5+1 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12일 영도구 동삼동 소재 편한치과의원(원장 서인호)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편한치과의원은 지난 2024년에도 135만 원 상당의 성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서인호 원장은 “우리 동네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일본 쓰시마시와의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쓰시마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의 견고한 우호를 재확인하고 미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40년 우정의 역사를 되새기고, 민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의 기반을 굳건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영도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최동한) 등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내실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방문단은 일정의 첫 행보로 쓰시마 시청을 방문해 히타카츠 나오키 쓰시마 시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한·일 관계자들이 참석한 교류 만찬회에 참여해 민간 차원의 교류 활성화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쓰시마 조선통신사 역사관과 쓰시마시 박물관 등 주요 문화·역사 시설을 시찰하며 두 도시 간 깊은 역사적 유대감과 문화적 공감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 최동한 회장은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두터운 신뢰는 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영도구새마을회(회장 김철호)는 지난 3월 12일 봉래1동 소재 땅끝교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급식 사업인 '어영차! 영도' 7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지역협치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인 ‘어영차! 영도’는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 도시락을 배달하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첫발을 뗀 이후 어느덧 7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이 참여해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영도구청장과 영도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영도구 관계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김철호 영도구새마을회장은 “7회째를 맞이한 무료급식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변함없이 정성이 담긴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이 날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한 한 영도구 관계자는 “정성껏 준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역 특성을 감안하여 노인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인‘건강UP교실’을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광역시 건강UP사업의 일환으로 동광동 하하마을건강센터에서 진행된다.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0주간 근력운동·올바른 식습관 교육·우울감 해소를 위한 사회적 활동 등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스스로 건강관리하는 습관을 기르고 이웃과 소통하며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맞춘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