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2~27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개학대비 학교급식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취약 부분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식중독 등 위생 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신규 영양교사 배치학교 등 10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은 여름방학 이후 가동되지 않은 급식시설 등 위생 취약 부분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장 위생·안전 관리 ▲조리기구 세척·보관 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관리 ▲방충·방서 및 음용수대 위생관리 ▲식생활관 방역 관리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정기 점검 등 급식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학교법인 홍복학원이 법인 정상화를 위해 재정기여자를 공모한다. 홍복학원은 지난 26일 경영학교인 대광여자고등학교 홈페이지에 ‘학교법인 홍복학원 정상화를 위한 재정기여자 공모’를 게시했다. 공모 대상은 교육적 인식과 재정적 투자능력을 갖추고 있는 시민으로, 오는 9월 1~19일 대광여고 행정실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공모참여 신청서 ▲홍복학원 정상화 추진 계획서 ▲서약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임시이사회는 오는 23일 서류와 발표심사를 거쳐 재정기여자를 선정하고, 24일 대광여고와 서진여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홍복학원은 지난 2015년부터 임시체계로 운영되면서 통학로 불편, 토지 관련 소송 등 각종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홍복학원 정상화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홍복학원 임시이사대표, 시민단체, 교수, 법인 관계자 등과 주기적으로 회의를 통해 정상화 방안을 논의해왔다. 또 지난 3월 대광여고 인근 컨테이너 설치 등으로 통학로 불편 문제가 발생하자 갈등주체간 중재역할을 하기도 했다. 시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 남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립도서관 4곳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문화정보도서관을 비롯해 청소년도서관과 푸른길도서관, 효천어울림도서관에서 전시 및 체험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 26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구립도서관별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문화정보도서관은 오는 9월 13일과 20일에 박형준 변호사의 ‘세상을 바꾼 재판 이야기’와 김슬기 작가의 ‘모모와 토토 인형극’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또 오는 17일에는 체험활동으로 ‘책장을 넘기다, 에코백을 메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소년도서관은 같은 달 13일과 17일에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와 도장을 만드는 ‘내손내판 장서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푸른길도서관은 오는 9월 6일에 북 커버를 만드는 ‘책에 옷을 입히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0일에는 북스타트 특강을 통해 자녀 성교육에 대해 부모가 먼저 배우는 시간을 준비했다. 아울러 20일에는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독서한 뒤 자개 그립톡을 만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 남구는 종합민원실 민원 환경 개선을 위해 사회적 약자 공감 플러스존을 확대 구축해 행복민원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남구는 27일 “국민신문고 내 국민생각함을 활용해 지난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민원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면서 “최근에 AI 기반 소리보기 서비스 등 건의 사항을 대폭 반영한 사회적 약자 공감 플러스존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약자 공감 플러스존은 지난 2023년 8월에 도입한 스마트 기기 기반의 사회적 약자 SOS존보다 한 차원 더 진일보한 혁신 민원 서비스 공간이다. 남구는 의견 수렴 과정에서 장애인과 노약자, 외국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원 환경을 추가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따라 종합민원실 내 사회적 약자 공감 플러스존에 대대적인 혁신 민원 서비스를 도입했다. 새로 선보이는 민원 서비스는 AI 기반 소리보기와 무인민원발급기 다누리‧외국어 지원 서비스, 전자보드 민원 매니저 서비스, 임산부 배려존이다. 먼저 남구는 장애인과 외국인 민원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민원실 창구 앞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 동구는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마을복지 프로그램인 ‘마을복지.zip’(주민 주도 복지학당·찾아가는 마을복지관)을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상반기 ‘마을복지.zip’을 통해 테라리움 만들기, 무드등 캘리그라피, 양말목 업사이클링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여자 99%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주민 주도형 마을복지 모델로 자림매김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먼저 ‘주민이 주인이 되는 복지학당’에서는 따뜻하고 세심한 동구 공감 복지 교육 및 고독사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지역 복지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마을복지관 프로그램’에서는 ‘손 끝에 담은 나만의 가방 공예’와 빛과 색이 머무는 자개 공예‘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은 상반기에 만들어진 작품과 함께 오는 12월 ‘성과 공유의 날’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동구는 주민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9월 12일까지 동구 인문학당의 ‘2025 하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는 영화인문학극장, 다락방 음악여행, 바른 먹거리 기후밥상, 나·너·우리, 생각모음단 등 네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16일 개강해 격주 화요일 오후 7시 인문학당 인문관에서 열리는 영화인문학극장은 인문학당 프로그램 디렉터인 조대영씨가 진행한다. 소설을 읽고 동명의 영화를 감상한 후 토론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화장’(9월 16일), ‘드라이브 마이 카’(9월 30일), ‘홍등’(10월 14일), ‘위대한 개츠비’(10월 28일), ‘카다라니블룸의 잃어버린 명예’(11월 11일), ‘대결’(11월 25일) 등을 다룬다. 다락방 음악여행은 광주MBC 별밤지기로 활동했던 DJ 문형식씨가 진행하며 9월 17일(격주 수요일 오후 2~4시)부터 인문학당 본채에서 열린다. ‘LP로 떠나는 가요제-강변가요제 BEST/대학가요제BEST’, ‘팝의 레전드-추억의 NO.1 아이콘 아바’, ‘추억의 롤라장-충장축제와 롤라장 그리고 디스코’, ‘영화음악 BE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광역시는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주관 ‘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육과정 운영, 지역특화 프로그램, 교육시설, 학생·학부모 만족도 등 전반을 종합평가한 것으로 지역캠퍼스(3곳) 중 광주캠퍼스만이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광주캠퍼스는 수도권에 집중된 예술영재교육을 지역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21년 광주시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협약을 체결해 개원한 호남권 국립 예술영재교육기관이다. 옛 광주여고 체육관을 증축해 마련한 교육시설에서 음악·무용·전통예술·융합 분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시범 교육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우수 강사진 파견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선발된 예술 영재들을 무상 교육하고 있다. 그 결과, 2023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규모 경연대회에서 238건의 수상을 기록했으며, 제2회 동아주니어 국악콩쿠르 해금 금상, 제42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현악부 장원, 제34회 성정음악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광주시가 지역 전자산업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최신 디지털기술과 융합한 체험형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전자디지털 체험관’을 조성한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과 협약을 맺고 총사업비 128억원(국비 70%, 시비 30%)을 투입해 ‘전자디지털 체험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부지는 남구 사직동 옛 노인회관 건물로, 리모델링을 통해 과거·현재· 미래의 디지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체험관은 엠제트(MZ) 세대와 중장년층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레트로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담는다. ※ 레트로(Retro) : 추억이나 회상을 뜻하는 영어 ‘Retrospect’에서 파생된 말로, 과거를 회상하거나 재해석하는 것을 뜻한다. 단순 전시를 넘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전자산업 발전 과정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 광주 최초의 전자제품과 시민 기증품을 전시해 지역 전자산업의 정체성을 보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광주G-패스 출석’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대중교통의 주요 이용층인 청소년들에게 친환경 교통 수단 활용을 권장함으로써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 일상 속에서 대중교통의 편리함과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평소 교통카드를 사용해 월 20일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만 13세 이상 18세 미만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 인원은 공사 누리집 또는 각 역사에 게시된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사는 이벤트 기간 동안 매월 선착순 2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선물로 증정하며 대중교통 이용 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의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기업으로서 탄소 중립 광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25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회의실에서 광주여성가족재단 주최로 ‘젠더 커뮤니티 거점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역 마을공동체 활동가를 비롯해 서구·북구·광산구 구의회 의원, 원주시와 광주광역시청, 구청 담당부서 직원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토론회는 한우리 교수(전남대 인문학연구소)가 좌장을 맡고, 곽근영 사무국장(동구희망창작소), 김기원 팀장(원주시 여성정책팀)의 발제로 시작됐다. 이어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지역 커뮤니티 공간 활용의 긍정적 효과와 양성평등을 위한 교류·협력 공간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토론자로 나선 오미섭 의원은 서구에서 추진 중인 성인지 통계 구축, 아빠돌봄, 여성안전 등 양성평등 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마을 활동 안에서 젠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미섭 의원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성평등 사회 조성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소통 가능한 거점 공간이 있어야 한다”면서“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한 조직들의 소통을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9월 4일, 11일, 18일, 25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9월의 목요콘서트 무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0회차 ‘드림피아노앙상블’의 클래식 '그리스로마人 이야기 With Classic '세이렌의 치명적인 유혹과 파멸'' ▲11회차 ‘포엠’의 실내악 연주 '목(木)요일의 선율:나무의 음악' ▲12회차 ‘라나뚜아앙상블’의 재즈음악 'Love & Jazz night(사랑을 클래식하게, 재즈처럼)' ▲13회차 ‘광주오페라단’의 '네 개의 언어로 담은 예술가곡의 세계' 무대로 진행된다. 10회차(9월 4일) 공연 ‘드림피아노앙상블’의 '그리스로마人 이야기 With Classic '세이렌의 치명적인 유혹과 파멸''은 영웅 오디세우스가 세이렌과의 처절한 싸움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텔링 음악 연주로, 재미와 생생함을 선사하는 특색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드림피아노앙상블’은 ‘사랑과 행복, 희망과 기쁨, 그리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8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광주공원 청춘빛포차광장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담은 ‘청춘문화누리터 - 청춘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춘버스킹’은 광주공원 일대를 청춘의 열정과 낭만이 살아 숨 쉬는 문화광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청춘문화누리터’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총 6회의 공연을 통해 재즈‧밴드‧어쿠스틱‧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6회, 총 19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주요 공연팀은 ▲8월 30일: 제이식매직(마술‧벌룬), 윤익형밴드(재즈), Loops(대중음악), 채키치우담담(대중가요) ▲9월 6일: 차이나매직(중국 변검‧마술), 특별한 이유(어쿠스틱), 레인어클락(재즈) ▲9월 20일: 김광중(마술‧서커스), 기드온밴드(어쿠스틱), 헬로유기농(대중가요) ▲10월 11일: 디네트(클래식), 허밍블루(팝&펑크), 아띠클래식(클래식 성악) ▲10월 18일: 광주버스킹(대중가요), 영택스(어쿠스틱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류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전문예술단체 크리에이티브아트(Creative Art)가 세계 최대 공연예술 축제인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Edinburgh Festival Fringe)에서 ‘Asian Arts Special Award’를 수상했다. Asian Art Awards 2025는 Asian Art Fund Scotland와 WU가 공동 주최했으며, ▲Outstanding Show ▲Production ▲Male/Female Performer ▲Young Performer ▲Asian Arts Special Award 등 6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총 90개 작품이 경쟁한 가운데, 크리에이티브아트의 'Up-cycle Music'이 독창성을 인정받아 Asian Arts Special Award의 영예를 안았다. 크리에이티브아트는 업사이클 악기를 직접 제작·연주하며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를 예술적으로 풀어내는 단체다. 버려진 농약 분무기통을 개조한 ‘유니크첼로’, 생활 속 플라스틱을 활용한 ‘콰르텟 현악기’ 등 새로운 악기와 창작곡을 통해 단순한 공연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6일 교육장실에서 9월 1일자로 신규 발령을 받은 초등 교사 7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이명숙 교육장의 임명장 수여에 이어 축하 메시지 전달, 신규 교사 청렴 선서 등 순으로 진행됐다. 하유라 교사는 "임명장을 받으며, 교사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것을 실감했다"며 "광주 공교육의 발전을 위해 열정과 헌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바르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열정과 사랑으로 지도해달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광주 공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6일 ‘광주형 장애학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엠마우스보호작업장을 방문하고, ‘광주형 장애학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체’ 인증패를 전달했다. ‘광주형 장애학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일반 사업체에서 2~3개월간 직무 중심의 현장 직업훈련을 받고, 이후 실제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훈련 과정에는 전문 인력(훈련지원인)이 참여해 학생의 직무와 직업재활서비스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현재 이 사업에는 엠마우스복지관, 시온직업재활센터 등 2개 수행기관과 총 12개 사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0여 명의 학생이 훈련을 받았으며, 2명의 학생이 실제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상반기에는 13명의 학생이 6개 사업체에서 훈련을 받았고, 하반기에는 17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광주지부 등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학생들의 훈련 현황과 사업 운영 중의 애로사항, 사업체의 협력 요구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보다 실질적인 직업훈련 방안에 대해 논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