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야간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새연교에서 ‘2026년 음악분수쇼’를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연교 음악분수쇼는 운영기간 동안 휴무일 없이 매일 저녁 8시부터 30분간 가동된다. 특히 올해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13곡의새로운 음악을 추가해 분수쇼 시스템에 탑재했다. 음악에 연동되어 다양한 높이로 춤추듯 분출되는 화려한 물줄기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새연교 주변 전망 데크 보수 및 분수 노즐 교체 등 사전 정비를 완료했다. 앞서, 서귀포시는 지난해 7월에 새연교와 연결된 새샘공원에 야간조명을 크게 개선하여 탁 트인 바다 조망과 화려한 야간조명이 어우러지면서 새연교 일대는 밤마다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제주 최고의 야간관광 명소로 부상했다. 아울러, 분수쇼 운영 기간 중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상설 야간 공연인 ‘2026년 금토금토 새연쇼’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극 '사랑해 엄마'를 5월 16일 오후 1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홀로 아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한 어머니의 삶을 통해 모성애와 가족 간의 사랑을 진솔하게 그려낸 감동 연극이다. 철없는 아들과의 갈등과 화해, 그리고 병을 마주하는 과정 속에서 깊은 모정과 가족의 의미를 전한다. 특히, 개그우먼이자 배우 조혜련이 주연을 맡아 특유의 유쾌함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무대를 완성한다. 더불어 배우들의 1인 다역 연기와 생활 밀착형 유머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한 가족형 콘텐츠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관람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30,000원, A석 20,000원, B석(2층) 10,000원으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전화 접수는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일상 속 실천력을 높이고자 찾아가는 생활터 프로그램 참여 동호회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생활터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마을 건강동호회 18개팀 373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건강교육과 신체활동, 건강생활실천 홍보를 연계한 통합 건강증진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건강생활실천 교육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비만 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 등 체감형 건강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체질량지수(BMI) 측정, 혈압·혈당 검사, 건강상담 등 사전 건강검사도 병행하여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 종료 후에는 동호회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요가, 라인댄스, 건강체조 등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주 2회, 총 24회씩 지원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자발적 건강 실천력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9일부터 저연차 공직자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직장교육 프로그램 ‘배워사대’를 본격 운영한다. 2015년 첫 시행된 ‘배워사대’는 2014년도 서귀포시 공무원의 조직혁신 포럼인 ‘액션러닝’을 통해 제안된 시책으로, 선배 공직자의 업무 노하우를 후배 공직자에게 직접 전수해 주는 서귀포시만의 특색 있는 내부 직무 교육이다. 올해는 회계실무, 계약실무, 예산실무, 인사실무, 토목실무 총 5개 과정을 개설했으며, 과목별 중복신청을 포함해 총 549명이 신청했다. 내부 강사는 인사팀장 오진욱, 계약팀장 양유숙, 경리팀장 오명희, 예산팀장 오승은, 도시계획팀장 김대형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공직자들로 구성됐다. 특히, 지속적으로 수요가 있었던 토목실무 과정을 배워사대 운영 이래 최초로 신설했다. 토목실무는 31년 경력의 선배 공직자가 실무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교육이라 시설 직렬 8·9급 저연차 공직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경험이 부족하고 전문성이 낮은 저연차 공직자의 업무능력 향상과 조직 적응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책 읽는 제주시’를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제주시 올해의 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시민 온·오프라인 투표 결과와 도서선정위원회의 심도 있는 평가 결과를 합산해 부문별 최고 점수를 받은 도서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2026년 올해의 책은 총 4권으로 ▲일반 부문: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저) ▲청소년 부문: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김종원 저) ▲어린이 부문: 아무네 가게(정유소영 저) ▲제주책 부문: 해녀들(채헌 저)이 선정됐다. 우당도서관은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 초청 북콘서트, 전도민 독서마라톤대회, 어린이 독후활동 프로그램, 독서모임 지원 등 다양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 취약계층의 독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점자도서 등 대체자료를 제작해 지역 내 복지시설 및 관련 기관에 기증함으로써 누구나 제약 없이 ‘올해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 올해의 책’ 선정 사업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보건소는 10일 보건교육실에서 ‘금연지킴이 및 금연·절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금연지킴이와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주민 70여 명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과 절주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금연·금주 구역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행사·축제와 연계한 금연·절주 홍보관 운영 시 지원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금연 홍보를 위한 SNS 활용 방안과 연간 활동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참여자 간 간담회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과 소통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금연지킴이와 서포터즈는 앞으로 ▲금연·절주 인식 개선 홍보 ▲온라인 콘텐츠 제작·확산 ▲생활 속 건강실천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지킴이와 서포터즈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중심의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신뢰할 수 있는 반려동물 산업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올해 11월 30일까지 일제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와 산업 확대에 따라 불법 영업을 근절하고, 영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총 252개소로 ‘동물보호법’에 따른 시설·인력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영업 변경 및 휴·폐업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영업자의 의무교육 이수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시설·인력 미준수,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하고, 무허가·무등록 영업장은 고발 조치하는 등 올바른 반려동물 영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영업장 내 영상정보처리장치(CCTV) 설치·작동 여부와 영상 보관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221개소를 점검해 영업정지 1건의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GAP 안전성 분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경면 지역의 토양·용수 안전성 분석을 추진한다. 토양·용수 안전성 분석은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신청 시 필수 항목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5년 주기로 읍·면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한경면이 대상 지역이다. 이번 한경면 분석이 완료되면 제주시 관내 모든 읍·면에 대한 토양·용수 안전성 분석이 마무리되며, GAP 인증을 준비하는 농가의 기반 여건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제주시가 지역별 모델을 수립하고 대상지를 발굴한 뒤, 전문 수행기관을 통해 시료 채취·분석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료 채취는 원칙적으로 농업인 입회하에 진행되며, 분석 결과는 데이터베이스화해 5년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이 읍·면 단위로 사업을 일괄 추진함으로써, 개별 농가가 직접 분석을 진행할 때 발생하는 절차적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분석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올해 사업은 총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3월 착수했으며, 5월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양식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제고와 소비 촉진을 위해 ‘양식광어 식품안전성 지도·단속’을 4월 13일부터 실시한다. 단속은 도 수산정책과와 합동으로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월 2회 이상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광어 출하가 많은 봄·가을철에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 방법은 출하가 진행 중인 양식장을 대상으로 출하 전 안전성 사전검사 이행 여부와 수산용의약품 안전사용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또한 현장에서 광어 시료 3마리를 채취해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에 항생물질 잔류기준 초과 여부 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과태료(500만 원)를 부과하고, 양식 관련 보조사업 지원을 배제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50건의 지도·단속을 실시했으며, 위반 사례는 없었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앞으로도 양식광어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성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제주시민 탄소중립 5대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탄소중립(Net-Zero)이란 일상과 산업활동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줄이는 동시에 산림 조성 등을 통해 흡수량을 늘려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제주도는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탄소없는 섬(CFI) 2030’ 전략을 수립한 데 이어, 2023년에는 국가 목표(2050년)보다 15년 앞당긴 ‘2035 탄소중립 제주’를 선포하며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해 오고 있다. 이러한 정책 기조에 따라 제주시는 지난해 ‘10대 실천과제’를 추진해 왔으며, 최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23일까지 환경단체와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천력이 가장 높은 ‘5대 핵심 과제’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5대 실천과제’는 시민 참여를 통해 도출된 만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과제로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추진 중인 ‘재활용도움센터 폐농약 배출·수거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가정과 농가 등에서 사용하고 남은 폐농약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배출·수거 체계를 구축하고자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사업 추진 결과 2024년 약 200kg의 폐농약을 수거한 데 이어 2025년에는 290kg을 수거해 수거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동안 적정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던 폐농약이 체계적으로 수거되면서 시민 인식이 개선되고 사업 참여도 함께 확대된 결과로 분석된다. 제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배출 참여 확대, 홍보 및 교육 강화, 배출 거점 운영 내실화 등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수거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폐농약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할 경우 설치 장소 확대도 검토할 방침이다. 현재 폐농약 수거사업은 재활용도움센터 5개소를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운영 거점은 명월리(한림), 장전리(애월), 덕천리(구좌), 조천리(조천), 해안동(노형) 각 1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제주항 주변 녹지에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오는 5월 말 완공을 목표로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대규모 유휴지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국비(5억 원)를 확보해 추진되며, 제주항 주변 녹지에 팽나무, 후피향나무, 황근, 순비기나무 등 총 16종 18만 752그루의 수목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권과 연계된 녹지 공간을 제공해 휴식과 여가 기능을 강화하고, 도시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제주항을 비롯해 신엄공원, 서부매립장 등 3개소에 총 4.3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해 생활권 내 탄소흡수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도시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녹색 인프라”라며, “도심 열기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숲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녹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배출가스 무료검사는 매월 세 번째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씨름장 앞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배출가스 과다 발생으로 신고된 후 검사 안내를 받은 차량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운행차의 사용 연료에 따라 검사 항목도 달라진다. 경유 차량은 매연, 휘발유·LPG 차량은 일산화탄소(CO)와 탄화수소(HC) 등을 측정해 배출가스 상태를 점검한다. 검사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자율적으로 정비업체에서 차량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계도하고,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특히 차량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 관공서나 운수업체 등의 경우에는 사전 일정 협의를 통해 찾아가는 방문 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방문 검사 신청은 제주시 환경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총 8회에 걸쳐 129대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중 배출허용기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조정순)는 4월 10일 제주시학생문화원에서 ‘2026년 제주시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대회는 보육교직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법정의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사회적 장애인 인식개선 ▲성폭력 예방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 보육 현장을 지켜온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보육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한편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보육교직원 연수대회를 비롯해 교직원 역량 강화와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원장님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보육 현장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4월 10일 자활기업 ‘돈 되는 닭’ 식당* 창업식에 참석해 창업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창업식에는 지역 자활사업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자활기업 ‘돈 되는 닭’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돈 되는 닭’은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출발해 참여자들의 협력과 자립 의지를 바탕으로 올해 4월 1일 자활기업으로 출범했다. 한편, 제주시는 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근로자를 고용한 자활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5년간 한시적으로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장 임대료와 일반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사업자금에 대한 이자도 지원하고 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자활기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고자 하는 열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