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강원학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강원학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신진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강원학 연구논문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강원학 연구논문 지원사업은 국내 대학원 석․박사 과정생 및 수료생을 대상으로 총 8편의 논문을 선정하여 각 150만 원의 학술 연구 장려금을 지원한다. 선정된 논문은 강원학 학술지에 투고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2026년부터는 석사과정 4편, 박사과정 4편으로 지원 분야를 달리하여 선정한다. 연구 주제는 강원지역과 관련한 인문․사회․자연․지리․공학․예술․체육 등 전 분야이다. 선정된 8편의 논문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신진연구자 발표대회에서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지원분야별 우수논문 연구자 1인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별도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연구계획서 접수기간은 3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은 강원역사문화연구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강원학 연구논문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역사문화연구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영화제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영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내 영화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올해 도내 영화제 지원사업은 ▲도내에서 2회 이상 개최 실적을 보유하고, ▲10편 이상의 영화를 상영하며, ▲개·폐막식 포함 2일 이상 개최되는 영화제를 대상으로 행사 개최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6개 내외 영화제를 선정해 작년보다 2천1백만 원 늘어난 1억 7천4백만 원을 지원하며, 심의 결과에 따라 영화제별로 차등 지원한다. 지난해 강원영상위원회는 춘천영화제, 정동진독립영화제, 원주옥상영화제, 강원영화제(햇시네마 페스티벌) 등 도내 주요 영화제를 지원해, 2024년 대비 43% 증가한 32,614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는 등 지역 영화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정동진독립영화제는 관객 수가 전년 대비 87% 증가했고, 강원영화제 역시 75%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도내 영화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영화제의 정체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단년도 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재단 임직원 40여 명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 등을 구매하며 지역 상권 이용에 적극 동참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형식적인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점포별 구매를 통해 실질적인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자내기 오찬’ 방식으로 점포를 이용하며 전통시장 이용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작은 실천이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2월 23일부터 11월까지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를 운영한다.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는 지난해 9만여 명 이상이 참여한 재단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이다. 2025년도에는 전통시장과 연계한 환급 이벤트를 시범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에는 1,000m 이하 명산은 △삼악산 △초록봉 △청대산 △봉황산 △팔봉산 △어답산 △발산 △소이산 △용화산 △봉화산 △운봉산 등 11곳이며, 1,000m 이상은 △치악산 △능경봉 △태백산 △함백산 △오대산(비로봉) △민둥산 △광덕산 △귀때기청봉 △설악산(대청봉) 등 9곳이다. 특히 올해는 벚꽃 명소로도 유명한 삼척 봉황산, 동해시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초록봉, 광활한 철원평야를 감상할 수 있는 소이산, 겨울 눈꽃 산행지로 잘 알려진 화천 광덕산 등이 신규 명산으로 선정됐다. 강원을 대표하는 기존 명산과 더불어 신규로 다수의 명산이 포함되면서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20대 명산 패치는 1,000m 이하 1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감사인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자체감사활동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속초시 시상을 시작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결의’, 2026년도 감사 운영 방향 및 중점과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내 감사공무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감사 ▲사전 예방 중심 감사활동 강화 ▲감사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 ▲도-시군 협력체계 구축 ▲도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 행정 구현을 다짐했다. 한편 올해 워크숍은 실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설된 ‘감사담당자 필수역량강화 교육과정’과 연계해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감사위원회는 도 공무원교육원과 협업해 감사원 및 감사교육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은 안정적인 기업 운영과 민간 주도의 고용 확대를 통해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G1방송,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다양한 업종의 우수 일자리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대상 업종을 전 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기업 활동 여건이 어려운 인구감소지역 및 접경지역 소재 기업의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기존 5%에서 3%로 완화해 참여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일자리대상 신청 자격은 도내에서 2년(전입 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고용이 3명 이상 증가하고 일자리 증가율이 일정 비율* 이상을 기록한 기업이다. 평가는 ▲시군 적격심사 ▲정량평가 ▲현장조사 ▲정성평가 ▲최종심사 등 5단계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오는 5월 수상 기업을 최종 확정하고 7월 시상식을 개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1차 도서관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인 대상의 ‘English Singalong’, ‘홍차 속의 인문학’, ‘어반스케치’, ‘아이패드 드로잉’ 등 취미·교양 강좌와 ▲어린이 대상의 ‘과학공예’, ‘생활과학교실’, ‘체스야 놀자’ 등 창의력 향상을 위한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창작’ 및 ‘스마트한 생활’ 강좌와 더불어 목공, 백드롭 페인팅 등 체험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이 대거 포함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루도서관, 시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하여 성덕반딧불, 어울림, 초당 작은도서관 및 책문화센터 등 강릉시 곳곳의 도서관에서 진행되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각 강좌별로 4회에서 최대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재료비 및 모집 인원은 강좌별로 상이하다. 수강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강릉시립도서관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지역 독서문화 기반 강화를 위해 관내 등록된 사립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2026년 사립작은도서관 지원사업'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된 도서관에는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도서가 지원되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강사 지원은 시립도서관의 강사 파견 또는 도서관 자체 선정 강사에 대한 강사료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전문 사서에 의한 운영 컨설팅을 제공해 작은도서관의 운영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서관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강릉시립중앙도서관 1층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자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사립작은도서관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밀착형 독서문화공간으로,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곳곳에서 독서문화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시립도서관 운영팀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지역소득증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산어촌 관광 자원을 활용한 ‘2026 농산어촌관광 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공모를 추진한다. 농산어촌관광 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은 강릉시의 농산어촌 관광상품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농산어촌에 특화된 6개 사업이 선정되어 다양한 계층이 농산어촌마을을 방문하여 체험객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는 마을 홍보 효과를 높이고 마을 내 특산물 홍보,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등 농산어촌 경제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번 공모는 강릉시에 소재한 관광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 또는 마을공동체 성격의 영리법인·단체의 신청이 가능하며,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형태의 마을 단위 농산어촌 체험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선정된 사업은 최대 5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이며, 강릉시청 9층 관광정책과 관광휴양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접수마감일 18시 이전 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위원장 최길영) 친절분과는 오는 14일 오후, 설 명절을 맞아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환영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김남석 친절분과 위원장을 필두로 분과 소속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며, 설 연휴의 관문인 강릉역 일원에서 강릉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강릉’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관광객 환영 캠페인은 지난 2025년 3월부터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마다 강릉역 일원에서 지속적으로 전개되어 왔다. 위원회는 국제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강릉의 따뜻한 정과 수준 높은 환대 문화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추진위원회 친절분과는 관내 관광·교통·서비스 관련 주요 단체들로 ▲강릉시 법인택시협의회 ▲개인택시조합 강릉시지부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사)스마일 강릉 ▲(사)강릉관광진흥협회 ▲강릉문화원 ▲강릉관광개발공사 7개 단체로 구성되어있다. 최길영 추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강릉을 찾아주신 분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강릉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2026-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은 농산물 생산(1차), 가공·제조(2차), 유통·체험(3차)을 결합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 농촌산업 모델로,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강릉시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업체는 14개소로,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이 중심이 되어 지역 농산물, 자연, 문화 등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서 6차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강릉시는 지역 특산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한과를 사천 한과마을을 중심으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전통 식문화 계승과 체험관광 연계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농촌 6차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지역의 야생화를 이용한“캡슐 꽃차 제조 및 체험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해 드립백 꽃차를 생산하여 국내 유통은 물론 소량이지만 미국 시장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올해에는 “강릉한과의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가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형 공공급식‘강릉애(愛)밥상’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중심 돌봄체계 강화에 나섰다. ‘강릉애(愛)밥상’은 기존 공공에서 다양하게 운영되던 식사 전달체계를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식사 품질 향상과 표준화한 강릉형 공공급식 모델이다. 본 사업은 올해 1월부터 본격 시행됐으며, 통합돌봄 대상자 중 결식 우려가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 5식의 식사를 어르신일자리 ‘1촌돌봄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식사 전달과 함께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안부확인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월 600명의 어르신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통해 지원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보다 많은 돌봄 필요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릉시는 향후 지역사회 내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식사 지원 자원에 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가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19일부터 사전 신청 접수에 나선다. 올해는 입학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신청 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겨 추진하며, 적기 지급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조기에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19일부터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먼저 진행된다. 2월 중 신청을 완료한 시민은 명단 확인 등을 거쳐 3월 중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방문 신청은 3월 3일부터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초중고 신입생이다. 관내 학교뿐만 아니라 관외 및 국외 학교 입학생과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1학년 재학생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고등학생 30만 원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릉페이로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지급 후 12개월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강미정 인구가족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의회는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수용품과 명절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도 동참했다. 선주헌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삼척~강릉간 동해선 고속철도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 조사에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동해선 삼척~강릉 고속철도 사업은 삼척역에서 안인 신호장까지 총 연장 45.2㎞, 사업비 1조 1,507억원 규모로, 동해선(부산~고성) 구간 중 유일하게 저속구간(시속 60~70km)인 삼척 ~ 동해 구간을 고속화하는 사업이다. 완공시 KTX 기준 부산 부전 ~ 강릉간 이동시간이 약 30분 단축돼 3시간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지는 등 동해안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이번 동해선 고속철도 사업 예타 통과는 단순히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와 관광, 산업과 물류가 더욱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이끌 것을 기대합니다. 특히, 동해시에서 공사 중인 동해신항 개발, 망상지역 경제자유구역, 묵호항 재개발 2단계, 수소저장운송 클러스터로 지정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등 본격 추진으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해선 삼척~강릉 고속철도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