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매년 9월 첫째 주)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함께 추진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범국민 캠페인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자기 혈관 숫자를 알고 꾸준히 관리해 건강한 혈관을 지켜나가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군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을 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관내 보건기관 32개소에 ‘레드서클존’을 운영해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상담받을 수 있으며, 심뇌혈관질환 인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2040세대 직장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심뇌혈관 건강부스’를 9월 1일 소방서를 시작으로 농어촌공사, 군청, 종합사회복지관, 동원훈련장 등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군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9월 8일부터 9월 27일 20일간 워크온 걷기 챌린지 ▲9월 8일 합천 장날 가두 캠페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온라인 캠페인 등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남알프스 4봉 산행’ 1박 2일 특별 관광상품을 30일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서울과 밀양을 연결하는 전용 버스를 활용해 대한민국의 대표 명산인 영남알프스 4봉(가지산·운문산·천황산·재약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산마다 독특한 풍경과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특히 가을철 단풍과 억새 군락의 장관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밀양의 숨은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자연의 매력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유명 관광지와 맛집 탐방 등을 풍성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치우 대표이사는 “영남알프스는 사계절마다 다채로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라며 “이번 산행 상품이 수도권 관광객들에게는 밀양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는 신중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공백 완화를 위해 ‘2025년 밀양형 신중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로운 삶의 전환기를 맞은 신중년 세대가 공공 분야에서 활발히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모집은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되며, 신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자는 9월 16일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추첨 결과와 근무지 배정 내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78명이며,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자다. 신청일 현재 고용 중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9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3개월간 시청 각 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문화시설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안병구 시장은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경제활동 기간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신중년층의 사회적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라며 “앞으로도 신중년이 밀양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민생안정과 재해 복구 등을 위해 편성한 42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29일 제266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밀양시의 총예산 규모는 1회 추경 1조 1,587억 원보다 427억 원 증가한 1조 2,014억 원이 됐다. 이번 추경은 민생 경제 안정과 지역 활성화에 최우선 초점을 맞췄다. 특히 민생안정 소비쿠폰 지급(327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33억 원), 소상공인·중소기업 이차보전금(2억 6천만 원) 등 총 385억 원을 집중 투입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또한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청년 창업 공간 리모델링,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지역아동센터와 시립요양원 시설개선 등 사회적 약자 지원에 총 13억 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기후 변화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우박 피해 농가 생산비 지원, 폭염 취약계층 보호, 호우 피해지역 긴급 복구 등에 총 17억 원을 반영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추경은 시민들의 어려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60명의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체적·정신적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상요가프로그램은 숲애서(양산시시설관리공단)와 협업으로 기획됐으며, 바른자세 교정과 심신안정에 중점을 두어 총 3개기관 33명이 참여했고, 영양교실은 비만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비만체험과 간식만들기 중점을 두어 총 2개기관 27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1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여아동들은 “명상 요가를 하고 나면 몸이 시원하고 바르게 서는 느낌이 나요(초등 2.4학년)” 라는 반응과, 영양교실에 참여한 아동들은 “비만체험복이 무거워서 불편하고 움직이기 힘들어요. 살이 찌면 운동이 왜 중요한지 알 것 같아요(초등 4.5학년)”라는 반응, 바나나 우유만들기 시간에는 “우유에 바나나를 숟가락으로 갈아보며 맛은 덜 단데 달콤하다며 집에 가서 수박으로도 만들어 보고싶어요(초등 5학년)”라며 반응을 보였다. 이에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8일 화순 고인돌 전통시장에서 '제17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은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전 국민적 참여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2009년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제정한 날로 ‘9’와 ‘6’은 서로를 거꾸로 한 숫자로서 순환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여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통한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고인돌 전통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전단지 배부를 통한 분리배출 요령 안내 등 홍보와 환경 인식 개선 활동으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되새겼다. 노삼숙 환경과장은 “일상생활에서 분리배출 활성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주거 안정과 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주택 구입 대출이자의 일부를 전라남도와 화순군이 함께 지원하는 제도이다. 가구당 월 최대 25만 원씩 최장 36개월간 최대 9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 사이에 화순군 내에서 6억 원 이하의 주택을 구매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에서 대출 심사를 통과한 가구이다. 화순군 신규 모집 가구 수는 총 11가구이다. 신혼부부의 경우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이며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여야 하며, 결혼 예정자도 포함된다. 다자녀가정은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이고, 그중 1명은 12세 이하여야 한다. 소득 기준은 신혼부부 연소득 8,500만 원 이하, 다자녀가정은 연소득 1억 원 이하로 제한된다. 신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라남도 화순군은 2025년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 달간 '어르신 생애 사진'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화순군 시⬝군 역량강화사업 '주민주도 화순가꾸기'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생애사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이번 생애 사진은 도곡면, 동면, 이양면, 사평면, 동복면 등 화순군 내 5개 면, 7개 마을 주민 119명의 삶을 담은 사진을 선보인다. 전시는 화순군청 본관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해당 면사무소 민원실에서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어르신 생애 사진 전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주민 각자의 삶의 여정을 기록하고, 마을 공동체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주민이 직접 참여한 사진들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지역사회 통합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지역 주민의 삶을 돌아보고, 마을의 역사를 함께 나누는 이번 사진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일상에서 코로나19 전파를 예방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한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병원급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 입원환자 수는 ‘25년 33주 차에 302명으로 26주 차 이후 7주 연속 증가하였고, 연령대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의 60%로 가장 많고, 50~64세 18.4%, 19~49세가 9.9% 순이었다. 화순군은 최근 코로나19 발생 동향과 여름철이라는 계절적 요인, 2학기 개학으로 인한 영향 등의 이유로 당분간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발생 동향을 계속 점검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안내하고, 의료기관 등과 협력하여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감염취약시설에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하였으며,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손씻기·기침예절·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교육 및 홍보를 통하여 감염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지난 8월 27일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에서 (사)에코피스아시아와 '따소미 에코스쿨 강사 양성과정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 의식 제고와 지속 가능한 발전 가치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초등학교 학생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육에 필요한 교구·교재 및 자료 제공 ▲환경 관련 강사 육성 및 지역 초등학교 배치 ▲강사 인력 발굴·양성을 통한 지역 사회 일자리 확대 등 구미 지역에 수준 높은 환경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미 지역 초등학생들은 전문적인 환경교육을 접할 수 있게 되며, 미래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가치와 생태 감수성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내 강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전망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제적 환경 전문성과 지역 교육 인프라가 결합된 좋은 사례로서,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에 최선을 다하여 유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8일부터 3일간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가 위치한 캄보디아 따게오주 쌈닷뽀안마을에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지역 주민과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2025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제개발협력 NGO인 (사)지구촌공생회 경남지부(지부장 김영미)와 창원시 새마을회(회장 홍판출) 회원 총 26명이 참여했다. 특히 창원시 새마을회는 올해 처음으로 시와 연계해 센터를 국제교류 사업지로 선정하고 센터 내 교문·화장실·세면장 등 노후시설의 개보수와 학용품 지원에 나섰다. 봉사단은 창원시 시립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서 기부한 물품과 창원시가 지원한 물품을 활용해 바자회를 열고, 교육봉사, 시설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현지 의료봉사단과 협력해 무료 진료 및 보건위생 교육을 제공했다. 아울러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국 라면과 김치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는 유치원, 도서관, 보건소, 화장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다목적 복합건축물로, 2013년 창원시가 건립해 지역 아동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군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의견 수렴에 나선다. 함평군은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3,526필지가 해당된다. 군은 7월 1일 기준으로 토지를 조사해 제곱미터(㎡)당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까지 완료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접수는 함평군 민원봉사과 또는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지가의 적정 여부와 토지 특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함평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개별공시지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 민원봉사과 토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등 각종 세금 부과와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교육과 연계한 이색 청렴 캠페인을 통해 주민과 함께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6일 ‘저당 수제청 & 카페음료 만들기 교육’에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군민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이 추진하는 청렴 행정을 군민에게 알리고 행정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주민이 청렴 문화 확산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즐겁게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기획해 효과를 높였다. 교육 참가자들은 자신이 만든 수제 청이나 개인 물품에 ‘청렴 함평’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직접 붙이며 청렴한 군정 운영을 응원했다. 한 참가자는 “건강한 수제청에 청렴의 의미까지 더해져 더욱 뜻깊은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청렴 함평을 만들어 가는 데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건강한 먹거리에 청렴 가치를 더해 군민과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 보성읍은 지난 28일 ‘스마트 온(ON)마을 600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가정 25가구에 태양광 LED 조명기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복지안전협의체, 자율방범대,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함께 힘을 모아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외등이 없거나 주변이 어두운 주택에 거주하는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조명을 설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 안부 확인과 생활 안전 점검도 병행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설치된 태양광 LED 조명기구는 낮 동안 충전된 태양 에너지를 활용해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된다. 이를 통해 어두운 길의 보행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은 물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확대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안재섭 복지안전협의체 위원장은“작은 불빛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안준현 자율방범대장도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활동으로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7일 보성고등학교(교장 김문주)가 교육부 주관 ‘2025년 자율형 공립고 2.0’ 4차 공모에 전남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보성고등학교를 비롯해 보성교육지원청과 보성군청이 협력한 결과로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교육 혁신의 대표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성고는 이번 선정으로 ▲지역 특화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 재구조화 ▲기초·기본 학력 향상을 위한 교육력 제고 프로그램 ▲교원 전문성 강화 및 교육환경 개선 ▲학생 소질·적성 기반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 등을 추진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특히 향후 5년간 매년 2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함께 자사고·특목고 수준의 교육 자율성, 교장공모제, 교사 100% 초빙제 등 폭넓은 행·재정적 지원이 보장돼 교육발전특구의 거점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보성고는 2025학년도부터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한 문화관광·농수산 융합 분야 교육모델을 준비 중이며, 동신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수산해양대학, 순천대학교 농생명과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