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현장 중심 행정 확산을 위해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10곳을 선정했다.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선정은 주민과 밀착된 최일선 행정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22개 시군에서 추천받은 읍면동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사례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대상(2천만 원)은 해남 북평면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각 1천500만 원)은 광양 옥룡면과 완도 신지면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각 1천만 원)은 목포 이로동, 장성 삼계면, 진도 고군면이 선정됐다. 장려상(각 500만 원)은 여수 미평동, 장흥 회진면, 강진 신전면, 함평 함평읍이 각각 수상했다. 해남 북평면은 지정기탁금을 활용한 ‘어르신 집콕 탈출’ 사업을 통해 목욕봉사, 건강체크, 영화관람 등 노인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지역사회 기부 확산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냈다. 광양 옥룡면은 ‘희로애락 클린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통해 경로당 청소 서비스, 이불 세탁 지원, 반찬 배달 등 주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제12회 2026 하와이 바이오이코노미 이행 포럼’에 참가해 전남 유기농업 정책을 소개하고 친환경농산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하와이 주 의사당에서 열린 포럼은 일본, 필리핀 등 8개국이 참여한 국제협력 행사로, 2018년부터 매년 농업·재생에너지·탄소중립 등 미래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전남도는 포럼에서 ‘전남 유기농업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친환경농산물 생산 기반과 품질 경쟁력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또한 포럼 기간 하와이 주정부 관계자 등과 면담을 하고 유기농자재와 농산물 수출시장 동향을 공유하며 농업·재생에너지·해양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자로 나선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은 전국 최대 친환경농산물 생산지로, 이번 포럼을 통해 전남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려 수출시장 개척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하와이와 농업, 에너지, 섬 지역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가 2026년 신규사업으로 ‘전남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전남도가 지원하고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바이오기업 창업부터 성장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숙기업의 상장(IPO)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바이오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2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 제품·공정 고도화, 마케팅, 시험·인증·임상, 지식재산권 확보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기업을 매출 규모 등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창업기업은 창업컨설팅,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초기 사업화 지원 ▲도약기업은 제품 고도화, 공정 개선,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성숙기업은 IPO 전략 컨설팅, 투자유치, IR 프로그램 등을 집중 지원한다. 참여를 바라는 기업은 전남바이오진흥원을 통해 25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통해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와 전남바이오진흥원 누리집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13일 구청 광장에서 ‘해운대 생명파도 100인 릴레이 헌혈’을 시작했다. 김성수 구청장을 시작으로 지역 내 영향력 있는 인사의 참여를 통해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1호 주자인 김 구청장은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했고, 지목받은 주민은 14일 이내 헌혈에 참여한 후 다시 3명씩 추천하는 방식이다. 4월까지 진행하며 목표 인원은 100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해운대구 직원들의 동참도 이어졌다. 오전부터 운영한 헌혈 버스에 45명의 직원이 참여해 생명나눔에 힘을 보탰다. 해운대구는 2020년 전국 최초로 6월 14일을 ‘구민 헌혈의 날’로 지정・선포했다. 매년 헌혈의 날 기념식과 나눔 주간, 직원 단체 헌혈의 날을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헌혈은 그 어떤 기부보다 숭고하다. 생명파도 100인 릴레이를 계기로 우리 구 전역에 헌혈 문화가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청양군이 봄철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전격 가동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대책본부 운영은 지난 3월 10일 전국적으로 산불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산림청이 지정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이 시작됨에 따라 선제적인 초기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청양군은 전체 면적의 약 65.7%인 314.9㎢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본부장으로 하고 부군수가 차장을, 안전총괄과장이 통제관, 산림자원과장이 담당관을 맡아 총괄 지휘한다. 대책본부는 상황의 경중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평상시에는 ▲재난상황총괄반 ▲긴급생활안정지원반 ▲재난수습홍보반 등 3개 반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13개 협업 실무반으로 조직을 확대 재편해, 유관기관인 청양소방서, 청양경찰서, 육군 제836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를 위해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 157개소와 대중교통차량 2개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시설은 어린이집·의료기관 등 중점관리시설 119개소와 대규모점포·실내주차장 등 자율관리시설 38개소가 대상이며, 대중교통차량은 인천지하철 1·2호선을 대상으로 혼잡시간대와 비혼잡시간대로 구분해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검사 항목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CO2) ▲폼알데하이드(HCHO) ▲일산화탄소(CO) ▲총부유세균 등 총 6개 항목이며, 기준을 초과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연구원이 지난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16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내공기질 조사 결과, 평균 농도가 ▲미세먼지 33.6㎍/㎥ ▲초미세먼지 18.4㎍/㎥ ▲이산화탄소 586ppm ▲폼알데하이드 22.1㎍/㎥ ▲일산화탄소 1.3ppm ▲총부유세균 209CFU/㎥로 나타났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가 인공지능이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감정 형성과 상호작용, 의사결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공감형 AI’ 연구를 연이어 발표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IEEE ISMAR 2025, ACM VRST 2025, ACM CHI 2026 등 컴퓨터공학 분야 최상위(S급) 국제학술대회에 잇달아 채택되며 연구의 우수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18일 전남대에 따르면, 인공지능융합학과 김승원·김수형·양형정 교수와 심리학과 신지은 교수로 구성된 융합 연구팀은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 심리학을 결합해 총 4편의 연구를 국제학술대회에 연이어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가상 에이전트의 얼굴 표정, 음성 발화, 제스처를 AI로 생성하고,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감정과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서 표현, 설득, 정서 조절 지원 등 다양한 상황에서 AI 에이전트가 감정을 공유하는 ‘사회적 동료’로 기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별 주요 성과를 보면, 정재준 학생(석·박사통합과정)은 감정 이론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간호대학 졸업 25주년을 맞은 동문들이 홈커밍데이를 계기로 다시 모여 미래간호교육관 건립과 후학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2000년 간호대학을 졸업한 동문들이 졸업 25주년을 기념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기부금 전달식은 3월 17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이근배 총장과 이명규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자, 조행난 전남대병원 외래간호팀장, 이지선 간호교육팀장, 채덕희 간호대학장, 양현주 간호대 부학장 등이 참석했다. 간호대학 동문 사회는 오랜 전통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연대가 모교 발전을 위한 기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조행난 동문은 “모교에서의 배움과 경험이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미래간호교육관 건립을 비롯한 간호대학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근배 총장은 “졸업 25주년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을 소중히 살려 간호대학 발전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차량용 소화기, 자동확산소화기, 소공간용 소화용구 등 각종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 차량용 소화기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압을 가능하게 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필수 안전장비다. 이제 차량 내 소화기 비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인식돼야 한다. 또한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별도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소화약제가 분사되어 화재를 진압하는 장치로, 주방, 전기분전반, 보일러실 등 화재 취약 공간에 설치하면 효과적이다. 소공간용 소화용구 역시 주목받고 있다. 콘센트 주변, 서버실, 창고 등 좁은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이 제품은 설치가 간편하고 유지관리가 쉬워 일반 가정과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량과 생활공간 곳곳에 적절한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은 3월 19일 오전 10시 도매시장 일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비는 도매시장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 정비에는 관리사업소, 도매시장 법인, 중도매인 및 번영회 등 종사자 20여 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도매시장 주변에 버려진 적치물 수거·청소, 중앙통로 정비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시민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시장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19일 오전 9시 30분 소방서 3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재난 현장의 다수사상자 발생을 대비해 구급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구급대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공항 항공기 사고를 가정해 진행된다. 구급전문교육사가 참여해 기본 이론 교육과 다수사상자 도상훈련 키트(TTS, Table Top Simulation)를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선착구급대의 현장 상황 전파 및 임무부여 △임시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환자 중증도 분류‧응급처치‧이송 △다수사상자 관리 체계(시스템) 활용법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다수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응훈련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함몰 구멍(싱크홀) 등 지반침하 사고 대비 인명구조 특별훈련 및 대응 절차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도심지역 지하에 매설된 노후 상‧하수관 누수로 인한 함몰 구멍(싱크홀) 발생을 가정해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훈련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북부소방서 차고지, 다목적 훈련장에서 총 2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어 순회 교육은 23일부터 25일까지 송정119안전센터 등 5개 센터를 방문해 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지반침하 사고 대응절차 숙지 및 사고사례 전파 교육 ▲특수차량 활용 현장 접근 및 인명구조 ▲현장 안정화 및 2차 사고 방지 ▲로프체계(시스템) 및 구조장비 숙달훈련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도심지역의 지하매설물 노후화, 지하수 흐름 변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함몰 구멍(싱크홀)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함몰 구멍(싱크홀) 등 지반침하 사고는 예측이 어렵고 추가 붕괴 등 2차 사고의 위험이 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19일 오후 2시 북울산역 공사 현장에서 국가철도공단과 합동으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북울산역 이용객 증가에 따른 승강장 설치 공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사고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북부소방서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실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날 훈련은 사고 발생 직후 공사 관계자의 신속한 상황 전파와 작업자 대피 유도를 시작으로, 소방대원들의 인명 구조·응급 처치 그리고 국가철도공단이 장비를 활용한 시설물 복구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붕괴 위험이 있는 복잡한 현장 특성을 고려해 드론을 활용한 사각지대 탐색과 고압선 차단 확인 등 철도 건설 현장에 특화된 대응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철도 건설 현장은 지형이 복잡하고 위험 요소가 많아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3월 19일 오후 2시 남구 신정동 소재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건설 현장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행정지도 및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이 잦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점검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민원 팀장 등 8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화재안전관리자 배치 여부 확인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확인 ▲공사장 관계자 대상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 안전교육 강화 당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화재안전 수칙 안내 ▲현장 내 화재예방 및 안전수칙 안내 표지 게시 권고 등이다. 특히 건설 현장은 가연성 자재와 화기 취급 작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안전관리와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건설 현장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3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인공지능(AI) 마술(매직)쇼’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빅데이터와 심층기계학습(딥러닝) 등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마술이라는 예술 분야(장르)로 풀어냈다. 지난 1월부터 ‘사람과 로봇’ 주제로 진행된 문화가 있는 날 마지막 행사인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국립과천과학관 마술 콘서트를 선보인 김형기 마술사가 진행하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4족 보행 로봇 강아지, 로봇팔 공연(퍼포먼스), 바둑 로봇 대결, 나비 드론 등 다양한 첨단 장비가 등장하는 체험형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신청 접수는 3월 20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총 28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