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2026년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5일간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및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제공자를 대상으로 1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상반기 기준정보 변경사항 안내를 위한 정책교육,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 제공기관 등록 및 등록 후 절차 안내를 위한 등록사전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제공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강원도민의 특성과 욕구를반영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 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에 참여 중인 제공기관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제31조에 따라 매월 역량강화를 위한 보수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은영 원장은 “올해 사회서비스 정책 환경은 돌봄을 포함한 사회 서비스 간 연계와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정책 변화와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청 전 부서와 출자·출연기관, 지방공기업, 민간단체 및 도내 18개 시군 직원들과 함께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기간 동안 기관과 부서별로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착한가격업소 등에서 각자 내기 오찬을 진행한다. 또한 장보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전통시장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과 명절의 온정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이는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더하고 이웃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선순환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미 지난해 9월부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영세 점포의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회복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명절 시기에 집중해 진행하던 전통시장 장보기를 매월 정례화하고, 매주 수요일 골목식당 이용을 권장하는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 동남아파트 경로당의 김천실 전 회장이 전국 최초로 경로당 생활의 즐거움을 담은 이른바 ‘경로당송 '우리 경로당이 좋아요'’을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노래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보내는 시간을 더욱 활기차고 긍정적으로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김천실 전 회장은 평소 경로당 생활의 적적함을 달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기로 생각해 직접 가사를 쓰고, 사비를 들여 작곡가에게 의뢰해 곡을 만들었다. 김천실 전 회장은 “경로당은 단순히 노인들이 모이는 장소가 아닌, 우리 노인들의 제2의 인생이 펼쳐지는 공간”이라며, “이 노래가 강릉을 넘어 전국의 모든 경로당에서 널리 불려 많은 어르신들이 밝고 즐거운 마음으로 경로당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소망을 밝혔다. 진선미 포남1동장은 “관내 경로당에서 전국 최초 경로당송을 제작해 경로당 생활을 즐겁게 하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이 노래가 전국의 경로당에 퍼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공직윤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2일부터 5일간 '찾아가는 청렴 소통의 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사관을 총괄로 하는 소통반이 전 부서를 직접 방문하여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 등 반부패 제도를 설명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청렴시책을 공유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청렴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명절 기간 공직자 비위를 예방하기 위해 청탁금지법을 명확히 전달하고‘청렴한 설명절 보내기’캠페인을 시민과 함께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해 나가면서 전통시장 등 현장에서도 청렴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청렴은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닌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라며, “올해는 소통과 참여를 더욱 강화해 모든 직원이 자발적으로 청렴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학습 저변확대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정규강좌'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과정은 어르신을 위한 실버강좌, 요리, 건강, 공예미술, 음악, 어학, 재봉, 커피, 컴퓨터 등 총 9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취·창업 직업능력개발 교육과 일자리 연계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 맞춤형 양질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규모는 72강좌, 총 1,133명으로 강릉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로, 강릉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 선발은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시스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정원 미달 강좌에 한해서는 추가 모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수강생은 교육 기간에 따라 1년 과정(3월 9일~ 11월 28일, 32주)과 상반기 과정(3월 9일~ 6월 27일, 16주)으로 나누어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관내 수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IP)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강원 남부지식재산센터가 위탁 운영을 맡아 진행하며, 지원 대상은 수출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강릉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3년간 기업별 로드맵에 따른 맞춤형 지식재산 종합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해외 특허·상표·디자인 출원 및 브랜드·디자인 개발 등을 중심으로 기업의 해외 진출 단계에 맞춘 전략적 IP 지원이 이루어지며, 기업의 분담금은 현금과 현물을 포함하여 40% 수준이다. 접수는 오는 19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거나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수출기업들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릉시는 2026년 상반기‘기업경영정책자금’ 융자추천 사업을 통해 총 325개 업체에 약 25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연계하며, 경영 안정과 자금 유동성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강릉시 전체 기업의 96% 이상을 차지하는 소상공인 중심의 산업 구조를 고려해, 운영자금은 물론 시설 개선, 장비 구입 등 실제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폭넓게 지원함으로써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기업경영정책자금은 일반 소상공인도 최대 1억 원까지 융자추천이 가능하며, 업종 특성상 자금 소요가 큰 기업의 경우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 내 다양한 기업 여건을 포괄하는 금융지원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강릉시는 지원 대상을 일반기업과 우대기업으로 구분해 차등 지원함으로써, 금융 접근성이 취약한 소상공인에게는 기본적인 안전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기여도가 높은 기업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업종에는집중 지원 효과를 거두고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가 새해를 맞아 지역 실정에 맞는 골목 상권 육성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갓바위 골목형상점가’(입암동/입암오거리 일원)를 추가 지정하며 민생 경제 살리기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신규 지정은 소규모 상권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지역 경제의 사각 지대를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2024년 12월‘포남 용마거리’를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이래, 2025년 8월 5개소(2~6호)를 동시에 지정하는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골목형상점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법에 따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중소벤처기업부, 도(道), 시(市)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신청 자격 부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골목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릉시는 이번 신규 지정이 단순한 구역 확대를 넘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활로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각 상권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특성화 사업 추진을 통해 경쟁력 있는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현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산림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지난 1월 27일부터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강화했다. 현재 1월 내내 건조특보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강풍특보도 빈번하게 발효되어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본청 직원의 책임 담당 근무를 시행했다. 본청 부서별 직원의 1/6 이상이 담당 읍면동에 출장하여 산불예방 홍보, 감시, 순찰, 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예방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해제 시까지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많이 발생하고 있는 화목보일러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산불근무자, 지역 이통장,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등 총 인력을 활용하여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점검 및 안전 사용 수칙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곧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성묘객이 늘어남에 따라 화기물 소지, 흡연, 취사 금지 등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지켜줄 것도 당부했다. 또한 강릉시는 봄철 산불발생의 가장 큰 원인인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초고령사회(2025년 12월 말 기준 노인인구 비율 27.61%)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노인일자리 확대를 노인복지정책의 핵심 축으로 삼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어르신이 일하는 행복도시’구현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동안 어르신 인구 증가 추세에 맞춰 노인일자리의 규모·유형·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그 결과, 2022년 5,970명(241억 원)규모였던 노인일자리 사업을 2026년 7,976명(343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여 최근 5년간 총 1,428억 원을 투입, 35,019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시 직영사업단을 포함한 6개 수행기관이 전년 대비 521명이 증가한 7,976명의 사업량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강릉시 노인인구 대비 약 14%로 도내 BIG3 도시(강릉·춘천·원주)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보건복지부의 노인인구대비 노인일자리를 10%로 수준으로 추진하겠다는 목표에도 상회하는 성과이다. 강릉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4개 분야(▲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1일부터 2월 9일까지 7박 9일간, 우수학생선수 38명을 대상으로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2026 하계종목 우수학생선수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개최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들에세 세계적인 스포츠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미래의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먼저 체코 프라하의 자벨리체 복합 스포츠단지를 공식 방문한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유럽의 선진화된 다목적 스포츠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고, 현지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견학하며 체계적인 자기 관리와 훈련 방식에 대한 영감을 얻을 예정이다. 독일 뮌헨에서는 세계 최고의 명문 구단인 FC바이에른 뮌헨 박물관을 찾아 클럽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한다. 이어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호펜하임의 분데스리가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기술과 열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한민국 최고의 겨울철 메가 이벤트인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1일 폐막했다. (재)나라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막해 23일 간 이어진 올해 화천산천어축제에는 약 159만명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폐막일인 1일에는 약 8만6,000여명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누적 관광객 186만명보다 다소 줄어든 수준이다. 하지만, 개막 첫날부터 비와 눈이 내린데 이어 무려 열흘 이상 역대급 한파특보가 이어진 것을 감안하면, 화천산천어축제는 여전히 최정상급의 티켓파워를 보여줬다. 외국인 관광객은 약 11만4,000명을 유치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올해 화천산천어축제는 ‘안전제일’이라는 대원칙이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히 적용됐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개막일 기상이 악화하자, 입장료 수익이 줄더라도 안전을 위해 얼음판 입장객을 줄이고, 빙상 프로그램 운영을 제한했다.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한파가 몰아지는 날에는 오전 맨손잡기 체험 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하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공무원노동조합(지부장 이우진)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해준) 우수지부로 선정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31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제47차 정기 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251개 지부 중 17개 지부를 우수지부로 선정했다. 강원권에서는 유일하게 춘천시공무원노조가 우수지부로 선정됐다. 춘천시공무원노조는 지난해 조합원 수가 40% 이상 급증하는 등 눈에 띄는 양적 성장을 이뤄낸 바 있다. 노조에 대한 직원들의 신뢰 향상과 적극적인 조직활동이 ‘역대 최다 조합원’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또한, 근로자의 날 대체휴무 도입과 홈페이지 직원 정보 익명화 등 성공적인 단체협약으로 춘천시 공무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이끌어냈다. 특히, 새내기공무원 도약 휴가 등을 관철시키며 이제 막 공직에 입문한 MZ세대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진 노사문화 도입을 위한 대외활동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지부 사상 최초로 일본 나고야시청 공무원노조 및 일본노동조합총연맹(RENGO) 아이치본부와 노사문화 교류회를 개최해 양국 공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지난 3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국립공원공단(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과 함께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행사를 맞아 당골 회전교차로~아치 조형물~당골광장 간 약 2km 구간에 대한 협동제설 체계를 구축했으며, 강설 시 신속한 제설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 제설 구간 중 회전교차로~아치 조형물은 태백시가, 아치 조형물~당골광장까지는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제설을 실시한다. 눈축제 기간 중 장비 고장 시에는 신속한 협동제설과 제설제(제설소금, 액상제설제 등)의 긴급 지원 등을 통해 상호 유기적 협동제설체계를 구축하여 원활한 제설 업무를 추진한다. 또한, 태백산 및 눈축제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태백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대적으로 장비 및 제설제가 부족한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 유사 시 장비 및 제설제를 지원하고, 폭설 시 보도 제설 인력지원(자율방재단원 등)을 투입하여 원활한 제설을 도모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태백산 눈축제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교통 흐름 조성을 위해 추진한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3월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결됐으며, 2025년 4월 15일에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공모사업에 태백시가 선정돼 도비 3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시는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다. 대상 구간은 교통량이 많은 국도 35·38호선 인근에 위치한 황지중앙초등학교와 상장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2개소다. 운영 방식은 어린이 통행이 많은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시속 40km, 그 외 심야 시간(오후 8시~익일 오전 7시)은 시속 50km로 제한 속도를 상향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 말까지 행정예고를 비롯해 안내 표지판 설치와 무인단속 카메라 조정을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보호는 강화하면서도, 불필요한 교통정체를 완화해 도로 이용자 불편을 줄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