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청소년단체 활동의 교육적 가치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프로그램과 운영 체계를 전면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소년 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2025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과 지도교사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청소년단체 활동은 일부 학교에서 실적 위주의 형식적 운영으로 흐르거나 지도교사의 업무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또한 활동 취지와 달리 결과 중심으로 운영되거나 기록 관리가 미흡하다는 의견도 있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도교육청은 프로그램 개선을 통한 활동의 질 향상과 학교 현장 부담 완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학생들이 의미 있는 공동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학업 중심 학교생활로 야외활동 기회가 줄어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협력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19일, 청주시 남이면 구미리 백천 하천 일원에서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회(회장 김진영)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UN)이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을 맞아 전 세계에서 다양한 물 환경 보호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충북교육청 직원과 자연환경보전협의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백천 하천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윤건영 교육감은 “물은 생명의 시작이자 우리의 삶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2017년부터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매년 실시하며 물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환경 보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담양군이 대표 관광지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찾는 방문객에게 입장료 전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를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제도는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으며, 이에 따라 방문객이 메타세쿼이아길 입장권을 구매하면, 해당 금액만큼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아 군 전역의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군은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지난 2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두 달간 ‘임시 환급쿠폰’을 지급하며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이 기간 운영상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보완했으며, 21일부터는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 전액을 정식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다만, 시범 운영 기간에 받은 ‘임시 환급 쿠폰’은 정식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없다. 해당 쿠폰은 4월 30일까지 메타랜드 및 담양읍 중앙로 일대 상가에서 사용해야 하며, 상가에서 수거된 쿠폰은 6월 30일까지 담양군청 관광과에서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담양군이 군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연 35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오는 3월 27일까지 받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군민이 원하는 강의를 직접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수강료와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일반이용권(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 이용권(30세 이상 성인) ▲노인이용권(65세 이상) ▲장애인이용권(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별도 기준에 따라 우선 대상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발된 군민은 NH농협 채움카드(신용 또는 체크)를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으며,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 지정 기관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일반 학습자(일반·디지털·노인)의 경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학습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또한 담양군 평생학습정보방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군청 행정과를 방문해 접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학습 기본권을 보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담양군은 오는 5월 3일 제47회 담양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의 상과 명예군민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군민의 상’ 후보자는 담양 출신이거나 군민으로서 10년 이상 지역 내 거주자로 추천 분야는 ▲지역개발 ▲사회복지(환경, 보건) ▲교육‧문화 ▲체육진흥 ▲산업경제 5개 부문이다. ‘명예군민’은 지역개발과 군정 발전에 공로가 현저한 자로 외국인, 해외교포, 다른 지역 출신 인사 등이 추천 대상이다. 수상 인원은 군민의 상은 부문별로 1인 이내, 명예 군민은 인원 제한이 없다. 한편 군민의 상 후보자 추천자는 담양군의회 의장, 읍·면장, 각 기관단체장, 개인이 추천할 수 있으며, 개인의 경우는 세대주 1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명예군민 후보자 추천자는 각 기관단체장 또는 실과단소장, 읍면장, 개인이 추천할 수 있으며, 개인의 경우 20세 이상 군민 중 20인 이상의 연서가 필요하다. 추천 서류는 담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4월 13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담양군청 행정과 행정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8일 담양군청에서 ‘담양군-순창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지난해 11월 담양군과 순창군 농협 군지부 및 관내 14개 농축협이 맺은 자매결연의 뜻을 잇고, 지역 간 상생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재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장 등 담양군지부 관계자 6명과 신종철 순창군지부장 등 순창군지부 관계자 4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접 지자체 간 협력 확대를 다짐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군 농협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담양군에 502만 원, 순창군에 500만 원 등 총 1,002만 원을 서로의 지자체에 교차 기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담양과 순창은 인접 지자체로 생활권을 공유하며 지난해 자매결연과 더불어 다방면에서 협력하는 동반자로, 군은 이번 교차 기부가 농업·농촌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재 담양군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는 직원들의 마음을 전하고 양 지자체의 협력을 확대하는 밑거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재 ‘이도’의 전통 발효차가 19일 멕시코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포항시가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 체결된 계약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지역 농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행정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특히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발효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치와 장류 중심이던 K-발효식품이 발효차로까지 확대돼 중남미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도라지, 적하수오, 단삼 등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전통 발효 방식과 현대 가공 기술을 접목해 생산한 프리미엄 차로, 무카페인·무첨가·무설탕의 건강 음료라는 점이 특징이다. 발효 과정을 통해 깊은 풍미와 향을 살리고 기능성을 높여 해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포항시는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판촉 지원,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과 해외 판촉행사 지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워주는 2026년 제2기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충남대학교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후원하는 창의 과학 프로그램이다. 2~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6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10차시로 진행된다. 매회 다양한 주제의 실험을 통해 복잡한 과학 이론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출석 요건을 충족한 학생들에겐 수료증이 제공된다. 재료비는 5만 원을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재료비가 면제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이달 24일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도서관별 20명을 모집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는 생활터를 직접 방문해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쓰리 GO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센터 내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관저동 대자연마을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운영된다. 전문 인력이 경로당·복지관·관공서 등 시설을 찾아가 기초 검사와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가 한 팀을 이뤄 방문하며, 개인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체성분 검사 △미각 쿠키를 활용한 미각 테스트 △검사 결과에 따른 질환 관리·운동처방·영양 안내 제공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스트레스 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시 전문 상담을 연계하는 등 보다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며 “15~20명 규모의 인원이 모이는 사업장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가족센터는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사업' 취업지원과정의 일환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기초 한국어 수업을 지난 2월 2일부터 야간에 운영하고 있다. 곡성군가족센터 한국어교육은 기존에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 등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해 왔으나, 2026년부터 외국인, 재외동포, 난민, 북한이탈주민 및 자녀 등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외국인 주민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첫 수업에 외국인 근로자 26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수업 내용은 일상생활과 근로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초 한국어 중심으로 진행되어 실제 생활과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외국인 근로자 대부분은 낮 시간 농업 및 사업장 근무로 인해 교육 참여가 어려워 저녁 시간대에 수업이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 담당자는 야간 시간까지 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고령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 가는 농촌의 소중한 문화와 생활사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고령노인 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운영프로그램 성과 모음집인 ‘곡성 어르신들의 인생이야기(10차)’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2017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한평생 마을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을 기록하여 지역의 숨은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노인복지 연구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서는 오는 10월 말 발간될 예정이다. 도서에는 11개 읍·면에서 선정된 80세 이상 어르신 22명이 참여해 어린 시절 이야기, 농촌 생활의 변화, 마을의 전통과 관습, 입으로 전해 내려온 마을 역사 등 삶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생생한 구술을 바탕으로 지역의 생활문화와 공동체 이야기를 기록함으로써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대에 전하는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간된 책자는 읍·면사무소와 관내 도서관, 유관기관 등에 배부되어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어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3월 17일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하여 총 46명이 입학했으며, 블루베리 스마트팜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은 스마트팜농업 기술을 접목한 블루베리 재배기술과 농장 운영 역량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며, 청년농업인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의 농업인이 참여하여 블루베리 스마트농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농업인 대학 운영 방향 안내와 교육과정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블루베리 기초를 주제로 첫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올해로 제16기를 맞는 곡성명품농업대학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생 46명을 대상으로 21회에 걸친 이론교육과 3차례에 걸친 전남과학대학교 실습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 현장 교육이 함께 진행되며, 총 92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에 성실히 참여하여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6일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기획자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문화사업을 기획·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추진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및 활동가 등 총 3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3월 16일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8회차 수업으로 진행되며, 수료 후 4월 말 선진지 벤치마킹을 포함해 총 9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문화사업 기획 방법,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프로그램 구성, 사업계획서 작성, 공모사업 대응 전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책임 강사로 참여하는 문윤걸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영상창업대학원 교수는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및 전국문화도시지원센터협의회장을 역임한 문화 분야 전문가로, 교육생 수준별 맞춤형 지도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과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190,31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주민들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으며, 군청 민원실과 토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군청 민원실과 토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토지소재지 인근 토지 표준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고려해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곡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민원실 토지관리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8일 ‘2026년도 주민소득 지원기금’ 융자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곡성군 주민소득지원기금 운용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정창모 부군수를 포함한 심의회 위원 15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민소득지원기금 융자지원 대상자 선정안을 심의하고 32농가에 약 28억 원을 융자 지원키로 의결했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 대상자는 농지 구입, 축사 개·보수, 한우 입식, 작물 생산 기자재 구입 등 시설·운영 자금 사업을 추진하고, 개인 담보 능력에 따른 융자 실행 가능액 범위 내에서 농협은행(주)곡성군지부에서 저금리 융자지원이 가능하다. 융자금은 시설자금 4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운영자금 2년 거치 일시 상환 또는 3년 균분 상환 방식으로 상환하게 된다. 곡성군 주민소득지원기금 운용위원회 위원장 정창모 부군수는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주민소득지원기금이 농번기 이전에 지원되어 고금리·고물가 경제 상황과 이상기후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