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결제 수단을 다양화한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새마을금고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다이로움 카드는 기존 4종의 체크카드(하나·농협·신협·전북은행), 1종의 선불카드(비즈플레이)에 더해 총 6종으로 확대된다. 이번 새마을금고 카드 출시는 시민들의 금융 선택권을 넓히고, 다이로움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다양한 카드 선택지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보다 촘촘하게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다이로움 체크카드는 익산 지역 17개 새마을금고 영업점(본점 8개소, 지점 9개소)에서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다이로움 앱을 통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 시민들은 2월 한 달간 기존 월 구매한도(60만 원)보다 크게 늘어난 10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는 6만 원의 기존 인센티브보다 4만 원 증가한 수치로, 시민 체감 혜택이 더욱 확대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의회는 지난 1월 28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43회 임시회를 열고, 2월 6일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며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집행부로부터 한 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을 보고받았다. 군의회는 이를 토대로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김준곤 의원이 발의한 '고흥군 방치선박 등의 효율적 관리 및 해양환경 보전에 관한 조례안'과 김재열 의원이 발의한 '고흥군 이에스지(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14건의 조례안과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방치선박의 체계적인 관리와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조례안은 해양오염 예방과 안전한 연안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흥군 이에스지(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지역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조성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려한 책임 경영 확산을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전복 가격 하락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어가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복 직거래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3월 17일 신안군과 목포시가 체결한 상생 협력 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두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전복 소비 촉진과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행사는 ‘신안-목포 공직자 수산물 사주기 운동’ 직거래 방식으로 공직자 대상 홍보를 통해 주문을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중간 유통단계를 줄이고 전복 가격 하락으로 인한 어가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전복 직거래 행사는 전복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신안-목포 상생 협력 MOU 체결 이후 추진하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수산업과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복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신안 천사 몰’에서도 인터넷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 신광면은 “지난 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신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주민을 위한 통합적 복지서비스 제공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새해 운영 계획 ▲신규·특화사업 추진 방향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위원들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더 세심히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공유했으며, 독거노인·저소득 가구 등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장영식 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 해주신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동행하는 따뜻한 신광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항상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신광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복지 증진과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제3차 기후 위기 적응 대책(2026~2030)’을 수립했다.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 성장 기본법', '완도군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해왔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협의와 기후변화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칠 계획이다. 완도군의 기후 전망 분석 결과, 향후 평균기온 약 1℃ 이상 상승, 폭염, 열대야 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수면 상승과 고수온, 집중호우 증가로 연안 침수와 농수산업 피해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농작물 생산성 저하, 어업 환경 변화, 연안 기반 시설과 산업단지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번에 세운 대책은 ‘제3차 국가 기후 위기 적응 강화 대책’과 연계한 중장기 계획으로 제2차 대책의 결과를 분석하고 완도군의 산업, 연안, 농수산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이다. 무엇보다 기후변화로 인한 군민 생활과 지역 경제 전반의 피해를 예방하고 회복력을 높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을 응원해 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 당해 연도 누적 기부액 10만 원 이상인 기부자를 대상으로 ▲군 운영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 무료입장 ▲신안군 주관 각종 행사·축제 초청 ▲연하장 또는 감사 편지 발송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안군은 “기부는 숫자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철학 아래, 형식적인 예우가 아닌 신안만의 방식으로 고마움을 전하고자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 특히 문화·여행과 연계된 예우를 통해 기부자들이 섬의 역사와 예술을 체험하고, 계절별 축제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신안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했다. 개인은 물론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에게도 신안을 다시 찾게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신안군은 이번 예우를 통해 기부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지역에는 재방문과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기부자에게 형식적인 ‘고맙습니다’가 아닌 작은 설렘을 주고 싶었다”라며 “이번 예우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후베이성 적벽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 및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적벽시 방문은 해양, 관광,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업무 협약은 신우철 완도군수와 적벽시 둥팡핑 서기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도시는 업무 협약으로 ▲행정 교류·협력 ▲관광·문화 교류 활성화 ▲산업·경제 분야 협력 ▲기업인, 체육인, 청소년 등 방문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완도군은 해양치유와 웰니스 관광, 수산업 등 완도가 지닌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적벽시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면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군 대표단은 중국 대표 ICT 기업인 텐센트(Tencent) 관계자들과 디지털 콘텐츠, 스마트 웰니스 관광, 플랫폼 기반 관광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의 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양루동 고진&한중 우호 교류의 집’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담당자 직무 및 시스템 전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노인일자리 정책과 행정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인일자리정보시스템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5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전·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6일에는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2026년 노인일자리 업무 변경사항, ▲보조금 사용 및 정산 방법, ▲노인일자리정보시스템 전산교육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이 강화됨으로써 노인일자리 사업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그 성과가 노인일자리에 참여하시는 김제시 어르신들에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모든 아동이 가정환경과 생활 여건에 관계없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아동 중심의 전 시민 대상 2026년 아동권리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초·중·고 방학기간 동안을 활용해 관내 11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씨네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화와 이야기를 접목한‘씨네 아동권리학교’프로그램으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권리의 개념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 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교육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들에게도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 내용과 방식으로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연내 김제교육지원청과 정례 협업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 33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10곳과 지역사회가 연계된 아동권리 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 전반에서 아동의 권리가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국비지원 사업모델로 선정된‘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을 3차년도까지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기반 자살예방 정책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자살통계와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자살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상점·의료기관·복지기관·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이다. 개인의 문제를 개인에게만 맡기지 않고, 마을 전체가 생명안전망이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만경읍, ▲진봉면, ▲백산면, ▲검산동, ▲요촌동, ▲신풍동 6개 지역을 지정해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지역에서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자살 위험 신호 인지 및 대응 교육, 위기 상황 발생 시 전문기관 연계 체계구축, 생명존중 캠페인 등 주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도움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는 활동이 추진되고 있다. 이듬해인 2025년에는 ▲교월동, ▲백구면을 신규 지정해 사업 권역을 총 8개 행정구역으로 확대했으며, 단순 참여 중심의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오는 12일 제725회 지평선아카데미에 대한민국 대표 술 인문학자인 명욱 교수를 초청해 “술로 보는 숨겨진 한국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명욱 교수는 일본 릿쿄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사회학적 관점에서 전통주와 주류 문화 연구에 매진하여 숙명여대 미식최고위 과정 주임교수, 동아일보 칼럼니스트, 농식품부 전통주 갤러리 부관장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술기로운 세계사', '말술남녀',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 등 술을 매개로 역사와 문화를 풀어내는 독창적인 책을 저술했으며, tvN '어쩌다 어른', EBS '비즈니스 리뷰'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면서, 술이 단순히 기호품이 아닌 인류의 역사와 문화, 사회를 이해하는 “창”이라는 관점에서 대중에게 술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명욱 교수는 프랑스 와인보다 김제의 술이 훌륭한 이유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술을 통한 한국사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곡창지대인 김제 지역에서 빚어진 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은 누구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지난 5일 도시건설국장실에서 김제관아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요 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부서 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관광과, 도시과, 건설과 등 3개 부서가 참여해 각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김제관아 외삼문 복원, 동헌 앞 다목적광장 조성, 도로 및 인도 확장 등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이 서로 긴밀하게 맞물려 추진되어야 하는 만큼, 사업 간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한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아울러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업무 연계와 협업을 통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부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조선시대부터 높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 김제관아의 상징적 출입 공간인 외삼문을 복원하고, 내아 일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지평선축제가 지난해 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농경문화를 매개로 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2025. 10. 8. ~ 10. 12.)가 방문객 참여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참여 등 주요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축제에는 약 18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개막일에는 약 5만 명이 방문해 하루 방문객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축제 기간 운영된 144개 판매·체험 부스에서 약 21억 9천만 원의 매출성과, 소비 촉진 프로그램과 지역화폐 연계를 통해 약 91억 원 규모의 직·간접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통해 지평선축제가 지역 농특산물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지역경제 연계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이 확인됐다. 아울러 지역 내 40여 개 기관·단체와 약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축제 운영에 참여하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 운영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또, 전통 농경문화와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재)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이 지난 7일 삼례문화예술촌 실내공연장에서 ‘중국어캠프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 43명이 참여한 중국어캠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군의회 의장, 재단 이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중국어캠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총 5개 팀과 전체 학생이 참여하는 중국어 발표회, 수료증 수여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배운 중국어를 활용해 자기소개, 일상 표현, 상황극 등을 발표하며 자연스럽게 외국어로 소통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언어는 소통의 도구를 넘어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이라며 “중국어 학습을 통해 다른 문화와 산업을 읽는 감각을 키우고, 국제사회에서 협력할 수 있는 역량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은 완주학당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외국어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방과후 중국어 강사 지원, 중국어학교, 중국어캠프를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관내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공고히 하고 우수한 외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대표 업소들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완주군은 최근 ‘2026년 모범음식점 지정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일반음식점 38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재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모범음식점은 관내 일반음식점 1,546개소 가운데 위생관리 수준, 시설 환경, 좋은 식단 실천 여부,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으며, 총 38개 업소가 재지정됐다. 모범음식점은 관련 기준에 따라 전체 일반음식점의 5% 이내에서만 지정된다. 완주군은 이날 지정증 교부와 함께 간담회를 열어 음식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행정 방향을 안내했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증과 표지판이 제공되며, 상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등 지원이 이뤄진다. 군은 이를 통해 자발적인 위생관리와 친절 서비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