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이 지난 9일 전격 출범했다. 시민의 외로움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든 도시 인천, 인천시는 외로움을 개인의 감정이나 일시적 심리 문제가 아닌, 도시가 책임져야 할 사회적 위험으로 보고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 인천에서 출범한 외로움돌봄국은 노인·청년·1인가구·자살 예방 등으로 흩어져 있던 관련 정책을 하나로 묶어, 예방부터 발굴, 연결, 돌봄까지를 총괄하는 사령탑 역할을 맡는다. 이는 외로움에 대응하는 방식 자체를 바꾼 것으로, 사후 대응이나 대상별 지원이 아니라, 관계가 끊어지기 전에 개입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 인천시의 전략이다. 외로움 대응, ‘복지’에서 ‘관계’로 방향을 틀다. 인천시의 외로움 대응 정책은 ‘무엇을 해준다’가 아니라 ‘어떻게 다시 연결할 것인가’를 묻는다. 그동안 외로움은 복지의 언어로 다뤄졌다.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을 찾아내 상담하고, 지원금을 지급하고, 사후 관리하는 방식은 필요한 조치였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 외로움을 개인의 성격이나 선택의 결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이 초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급식 복지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군은 지난 12일부터 경로당 공공급식 및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총 200개소 경로당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자재 꾸러미’와 ‘밀키트’ 배송 시스템을 본격 도입해 어르신들의 식생활 향상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경로당 공공급식 지원사업은 지난해 90개소에서 올해 150개소로 확대돼 작년 대비 60개소가 추가 지원됐다. 군은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포함한 식자재 꾸러미를 각 경로당에 주 1회 제공해 건강한 식단을 돕는다. 경로당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난해 5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소규모 경로당(20인 미만)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식사 조리 인력이 부족한 경로당의 현실을 반영해 주 1회 중식용 반조리 및 완조리 밑반찬을 밀키트 형태로 제공한다. 간편하고 균형 잡힌 밀키트 활용 지원 방식은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지난 9일 화전1(부녀) 경로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 주관으로 어르신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지팡이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친화도시 지정 도시로서 고령자 교통·보행 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일상 속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 중심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안전지팡이는 야간 보행 시 시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반사 소재와 LED 기능이 적용된 제품으로, 낙상 사고와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안전 보조 장비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어르신 안전은 복지 차원을 넘어 도시 전체의 안전 수준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작은 위험 요소부터 차근차근 줄여 나가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는 보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백시는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고령자 보행 안전을 포함한 생활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가구를 돕기 위해 2026년 긴급복지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지침 개정에 따라 지원 금액이 인상되고 위기사유 인정 범위가 넓어지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생계지원금 7.2% 인상 및 금융재산 기준 완화 먼저 생계지원금이 1인 가구 기준 월 78만30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7.2% 인상됐으며, 4인 가구 기준 월 199만4600원으로 상향돼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보다 두텁게 지원한다. 아울러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금융재산 기준도 완화되며, 2026년 기준 금융재산은 1인 가구 856만4000원 이하, 4인 가구 1249만4000원 이하로 조정돼 기존보다 더 많은 가구가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게 됐다. ◇ 위기사유 구체화로 실질적 지원 강화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기사유 인정 기준도 구체화되고 확대됐으며, 단전 사유의 경우 기존 ‘단전된 경우’에서 ‘소득 상실 또는 현저한 감소로 인해 단전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 단양읍 맞춤형복지팀은 민생안정지원금 방문 신청 기간을 활용해,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가구 내 세대주가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는 제도 특성상, 평소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에 단양읍은 단순한 지원금 신청 절차를 넘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를 함께 살피고 관련 제도를 안내하는 찾아가는 복지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 배부 △ 위기가구 신고 방법 안내 △ 맞춤형복지서비스 소개 등을 실시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주민 스스로 발견하고 행정과 연결하는 참여형 복지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지준길 단양읍장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을 위해 방문하신 한 분 한 분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복지 파트너”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바우처 대상자 760명을 12일부터 사업시행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특성 및 수요에 맞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발급해 이용자가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제도이다.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는 ▶ 강원행복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120명) ▶ 강원건강안마서비스(200명) ▶ 강원행복한 도민심리지원서비스(60명) ▶ 황혼기 마음치유서비스(100명) ▶ 뮤직케어링(130명) ▶주양육자와 함께하는 놀이학교(60명) ▶강릉안애케어팜(90명) 등 8개 사업 760명을 모집한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사업은 수시접수, 사업별 모집 시기는 일정에 의함) 서비스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이하(서비스 내용에 따라 소득기준 상이, 최대180%)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서비스별 필요서류 등을 지참하여 거주지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홈페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복지 통장들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 복지사업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통장들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역량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으로는 올해 추진 예정인 복지사업 전반에 관한 안내와 사례 중심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법 등을 담았다. 특히 교육에서는 복지 통장이 ‘행복지기’로서 위기가구와 일촌을 맺고,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이웃을 살피는 역할이 강조됐다.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변화 관찰 등을 통해 단발성 지원이 아닌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조방연 도마1동장은 “복지 통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웃”이라며 “복지 통장들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마1동은 앞으로도 복지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상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12일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농산물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 신청을 오는 12월까지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청년을 포함하는 가구로,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월 4만 원, 4인 가구 월 10만 원 등 차등 지급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범위와 기간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임산부ˑ영유아ˑ아동 포함 가구에 한정해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청년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고,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된다. 바우처 이용 가구는 발급받은 바우처 카드를 사용해 농협 하나로 마트 등 지정된 오프라인 사용처와 온라인 몰에서 국산 채소·과일·육류·잡곡 등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관내에서는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또는 ARS를 통해 가능하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농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국제로타리 3721지구는 12일 울산 남구에 공립형 꿈드림지역아동센터에 12인승 어린이통학차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는 공립형 지역아동센터의 장거리 통학 이용 아동의 안전한 통학과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통학 차량을 후원했다. 이번 지원을 계기로 아동들이 안전하게 센터를 이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아동의 문화적 소외감 해소와 정서와 건강 발달에 기여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 김애자 총재는 “아동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아동들이 마음껏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어린이 통학차량을 지원해 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우리 남구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 남부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찬식)는 지난 9일 “촘촘 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주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 차상위, 긴급 지원, 통합 사례 관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 ・연계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자원활동센터는 지난 12일 여성문화관에서 반찬봉사팀 등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독거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반찬봉사팀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신선한 당일 식재료를 구입해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있으며, 차량봉사팀은 완성된 반찬을 독거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400포기의 김장 나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지원에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인숙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장은 “작은 반찬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평생교육과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지난 9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이사장 및 3개 복지관장들과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민기식 부시장은 희망복지재단의 활성화 및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재단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양대 종합사회복지관에는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및 시설 기능 보강과 친절한 민원맞이 응대 태도 등을 주문했다. 또한, 올해 3월 개관을 앞둔 장애인복지관의 차질 없는 개관을 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민 부시장은 “올 한 해 행정과의 유기적인 연대를 통해 어려운 점 등은 서로 협의해 나가면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는 올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천원의 아침밥’ 또는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지원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현장 중심의 업무로 식당 접근성이 낮은 산단 근로자가 건강한 식사를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와 전남도, 기업 지원을 통해 근로자에게 아침밥을 1천 원에 제공한다. 사업 신청은 14일까지며,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 일체를 작성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농정원에서 서류 검토 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2월부터 아침밥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는다. 또한 농식품부는 신규로 올해 취약지역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점심 외식비를 지원하는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도 시범 추진할 계획이다. 상반기 공모신청을 통해 선정된 사업 대상자에 5월부터 외식비의 20%를 지원(월 4만 원 한도)한다. 관심있는 중소기업에선 오는 21일까지 관할 소재지 시군에 문의하면 지원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다만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된 산단 입주기업 등은 직장인의 든든한 점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는 초대형 산불 피해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전기료를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임시조립주택 등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경북도는 겨울철(2025년 12월에서 2026년 4월까지) 한국전력공사가 지원하는 월 최대 20만원의 전기료에 추가로 최대 20만원을 더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이재민들은 월 최대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겨울철이 끝나는 2026년 5월 이후에는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만 월 최대 20만원 범위에서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이 전기료 부담에서 벗어나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재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가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전면 가입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이 사업을 비롯해 속초시는 2026년 장애인 지원 분야에 총 13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장애인과 가족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정책 확대에 나선다.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은 '속초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시행된다. 속초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일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사고 발생 시 보험금 청구는 보험사로 직접 청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시는,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속초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필요한 복지·의료·교육 서비스를 연계하고, 돌봄·휴식 지원과 부모교육 등을 통해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양육 부담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