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주민 불편 완화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관내 전 지역의 불법 주․정차 저녁 단속 유예시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불법 주·정차 고정형 및 이동형 CCTV 단속은 점심시간(오전 11시30분~오후 2시)과 저녁시간(오후 6시~7시)에 유예시간을 적용해 왔다. 이번 조치로 저녁 유예시간은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로 30분 확대되며,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된다. 저녁시간 단속유예 확대는 주민의 외식 및 소비활동 등 편의를 높이고,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인한 민원을 줄이고 주민과 상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단속과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및 기타지역(안전지대, 교량)에는 유예시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확대를 적극 홍보해 주민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27일 아산탕정유니콘지식산업센터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노사분쟁 조정·중재단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 도는 지난 10일 시행된 개정 노동조합법이 산업 현장에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내 노사분쟁을 체계적으로 해결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조건휘 노사분쟁 조정·중재단장을 비롯해 조정·중재단 위원, 도 관계 공무원, 충남지방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노사민정사무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 발제, 연구 결과 보고,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선 김소영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가 ‘개정 노동조합법 쟁점 및 현장 안착 방안‘을 주제로 개정 노동조합법의 주요 내용과 사용자성 판단, 교섭 절차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방향을 제시했으며,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 김주일 한국기술교육대 교수가 그동안 진행한 ’노사분쟁 조정·중재단 운영 지침(매뉴얼) 제작 연구’ 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27-28일 아산 온양온천역 아우름에서 릴레이 도시설계 아이디어 회의인 ‘2026 크루즈 아키톤 해커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회의는 도가 지원하는 ‘건축 및 도시공간 지속가능발전 연구 개발지원’ 사업의 핵심 과정이자, 지난 13일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지역대학연합 설계(RUCAS) 2026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회의에는 국립공주대, 남서울대, 백석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충남도립대, 호서대 건축 및 디자인 전공 학생 233명과 지도교수, 충남건축사회 등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아산 ‘신창 국제문화타운’ 조성 관련 다문화 거주민의 지역특성을 반영해 △다문화 주거 및 상업지역 특화 △신창역세권 활용 방안 △글로컬 캠퍼스 연계 계획 등 미래 지향적인 도시혁신 건축공간설계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힘을 모았다. 발굴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상반기에 ‘3차원 도시공간 설계’로 대학별 연합설계로 추진되고, 하반기에는 ‘3D 메타버스 플랫폼’에 탑재돼 향후 도시재생 전략 등 실제 충남의 도시 및 건축정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27일 충남콘텐츠진흥원에서 문화·예술·관광 분야 공공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차 공공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 관계 공무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신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국비 연계 가능성을 집중 검토·협의했으며, 각 기관의 올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도는 전반적인 사업 추진 속도를 살피고 일정 지연 사업에 대한 대책 수립, 국비 보조사업의 집행 기준 준수, 도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홍보 강화 등을 각 기관에 요청했다. 이경성 도 문화정책과장은 “충남의 문화·관광·콘텐츠 분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도와 4개 기관이 하나가 돼 움직여야 한다”라며 “국비 확보 과정에서 중앙부처와의 협의, 사업계획서 검토 등 도 차원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서산 웅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통행권 확보는 물론, 수산자원이 풍부했던 과거 갯벌생태계 복원에 성공했다. 도는 27일 서산시 대산읍 웅도 모개섬 일원에서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과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기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웅도는 기존 유두교가 해수흐름을 저해하면서 갯벌 퇴적 및 수산생물 감소 등 해양생태환경이 지속 악화되고, 만조 시에는 육지와 통행이 단절돼 이를 개선하는 것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다. 이에 도는 해수흐름 개선을 통한 갯벌의 건강성 회복과 통행권 확보를 위해 해양수산부, 서산시와 함께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250억원을 투입해 해수소통형 연륙교를 신설했다. 신설한 연륙교는 유두1교(165m)와 유두2교(265m)로, 유두1교는 대산읍에서 모개섬까지, 유두2교는 모개섬과 웅도를 잇는다.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갯벌복원사업으로 해양생물의 다양성 증진과 바지락 등 수산자원량 증대를 통해 지역주민 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27일, 도내 특수교사,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지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책 협의와 사례 기반 연수를 연계해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인권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인권지원단 담당자가 참여해 △지역별 인권지원단 운영 사례 공유 △맞춤형 인권지원 프로그램 안내 △인권침해 피‧가해 학생 지원 방안 논의 등 현장 중심의 협의를 진행하며 지원 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특수교사와 인권지원단 14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례와 대응 방법'을 주제로 △인권지원단과 교사의 역할 △사안 발생 시 처리 절차 △초기 상담 및 대응 방법 등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천 중심 연수를 운영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연수에 참여한 안예나(수성초) 교사는 “사례 중심 연수를 통해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교사의 역할과 대응 절차를 명확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7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육 현안 분석과 정책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충북교육정책아카데미' 기본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비전 실현을 위해 교육정책 현안을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사고력 함양과 정책 의제 발굴, 정책 수립 및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본과정은 교육전문직과 교육행정직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충북교육정책의 이해 ▲교육여론조사(KEDI POLL)를 활용한 교육현안 분석 ▲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 방법론 등으로,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운영된다. 아카데미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분리 운영하는 모듈형 연수*로 구성되며 과정별 선택 이수가 가능하다. 4월 3일에는 심화과정이 이어질 예정으로 ▲정책 기획 및 개발의 실제 ▲정책 평가의 이해와 실제 ▲AI 플랫폼 및 공공데이터 활용 업무 효율화 등을 중심으로 정책 수립과 평가 역량을 심화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미래에너지, 소형모듈원자로(SMR)에 숨은 과학’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은 오는 4월 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진행된다. 한국수력원자력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기획부 김용 차장이 연사로 참여해 차세대 에너지 기술인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과학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소형모듈원자로(SMR)는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과 스마트 도시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원자로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기술적 특징 및 안전성, 미래 에너지 산업에서의 역할 등을 설명하며,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국립대구과학관 상설 전시 2관에 새롭게 조성된 ‘에너지플로우’ 전시공간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전시와 강연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강연 전후로 생생한 체험형 학습까지 함께 즐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3월 26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대명동 공단 본사에서 CEO 주관 ‘위험성평가 관리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 내실화를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자 및 근로자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안전 원칙이 강조됐다.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업무 실시 △안전절차 준수와 같은 기본 원칙과 함께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의무 실시 및 전 직원 공유 등 실행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외주작업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협력업체에도 동일한 안전기준을 적용하고, 안전수칙 미준수 시 즉시 작업중지 원칙을 명확히 했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위험성 평가를 단순한 형식적 절차가 아닌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실행 중심 체계로 운영할 방침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모든 작업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3월 23일 2호선 청라언덕역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한 넘어짐 사고에서 현장 시니어 안전지킴이의 신속한 초동 대처로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이날 청라언덕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짐과 손수레를 들고 이동하던 승객이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뒤따르던 승객들까지 연쇄적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시니어 안전지킴이(조**, 69세)는 즉시 비상정지 버튼을 작동시키고, 비상전화를 통해 역 직원에게 상황을 전파했다. 이 같은 대응으로 추가 사고를 방지하고 현장 구호도 신속히 이뤄질 수 있었다. 공사는 지난해 시니어 안전지킴이 운영 기간 동안 총 14건의 안전사고 예방 및 초동 대응 성과를 거뒀다. 이는 비상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임무 부여와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2026년 공사 내 시니어 안전지킴이 참여 인원은 1,146명이며, 대구 지역 시니어클럽 및 노인복지관 등 13개 기관과 협업해 운영되고 있다. 공사는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임무 부여 및 교육, 포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시군 정수장 수질관리요원과 시료 채취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먹는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 중심 전문교육을 했다.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수질 변동에 대응하고, 정수처리시설 운영 신뢰성과 먹는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교육 과정은 ▲상수도 원·정수 수질관리 ▲AI 활용 스마트 수질관리 사례 ▲먹는물 및 지하수 시료채취 방법 ▲항목별 시료 보존·운반 요령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생물 시료 취급과 소독부산물 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 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수질기준 초과 사례를 바탕으로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을 제시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와함께 표준 정수처리공정 이해, 수질 민원 사례, 최신 수질관리 기술 동향을 포함해 교육의 전문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문희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수질분석과장은 “정확한 시료 채취와 신속한 대응이 수질관리의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도민이 안심하는 수돗물 공급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7일까지 이틀간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제22회 전국 광역자치단체 수산연구기관 세미나’를 개최, 전국 해양수산 연구기관 간 협력과 미래 수산업 대응 전략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주관으로 전국 10개 광역자치단체 수산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기후변화로 급변하는 해양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국 10개 : 전라남도,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전북특별자치도, 충청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강원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특히 고수온 등 기후변화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내성 품종 개발과 AI 기반 어장환경 관측·예보 기술 등 첨단 대응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기관 간 연구정보 공유와 기술 교류, 공동연구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세미나에는 전국 수산연구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해 총 5건의 주요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발표에서는 뱀장어 인공종자 생산기술 개발(전남도)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북한의 도발에 맞서 서해를 지키다 희생한 55용사를 추모하고 안보의식을 다지기 위한 기념식을 27일 목포 현충공원에서 열었다. 기념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김국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남도지부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모상묘 전남도경찰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는 군악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기념사,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해수호 55용사의 사진을 배경으로 이름을 한 명씩 부르는 ‘롤콜(Roll Call)’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참석자들은 해군 제3함대와 목포시립합창단이 공연한 창작곡 ‘서해의 별이 되어’도 함께 부르며 서해수호 의지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선 안보의식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로 해군 제3함대 장병 3명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원 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나라와 국민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한국수력원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3월 24일~25일 울진군 주민 총 96명이 참여한 ‘딸기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울진군의 가족‧친구‧연인 등 총 48팀이 참여했고, 참가비 10,000원은 관내 필요한 곳에 기부되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고, 아이들이 수업보다 시식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각자 완성한 케이크를 보며 흐뭇해했다. 이번 클래스에 어머니를 모시고 온 여성 참가자는 “어머니께 생일상으로 받은 딸기 케이크가 생각이 나 신청했고, 어머니 생신을 앞두고 함께 만들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대부분의 참가자가 먹기 아까워하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남은 프로그램도 사랑과 나눔이 함께 하는 콘텐츠로 채워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5일 아름다운라이온스클럽(회장 최정주)이 동래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성용)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회원들과 함께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정주 회장은 “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동래구장애인복지관에 성금을 기탁했다”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