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은 민간 노동센터·비영리단체 등이 지역별 특성과 취약노동자의 다양한 노동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2026년 취약노동자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에 따른 산업 구조와 노동 환경을 고려하여, 현장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플랫폼·프리랜서·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노동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노동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민간 노동센터·비영리단체 등이며, 각 기관은 지역 산업 특성, 노동시장 구조, 취약노동자 분포 등을 분석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공인노무사·변호사·세무사 등 법률 전문가를 통한 상담 및 권리구제 프로그램, 노동 권리의식 향상·산업안전 교육 및 노동 관련 법률 교육 프로그램, 취약노동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학습조직·소통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노동자의 권익보호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5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제7기 무장애 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3기(2025~2029년) 무장애 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2026년 연차별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학계 전문가와 장애인 단체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26명의 위원을 새롭게 구성해 무장애 도시 조성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진주시 무장애 정책의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심의회에서는 3기 기본계획의 ‘모두가 누리는 장애인 친화 도시, 진주’라는 비전(Vison) 아래 ▲살기 좋은 장애인 친화 도시 ▲모두가 함께하는 어울림 도시 ▲다 같이 누리는 문화 관광도시 등 3개의 목표로 체감형 무장애 생활환경 조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열린 관광·예술 환경 조성 등 9개의 중점 핵심 전략을 기준으로 2026년 연차별 시행 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 연차별 시행 계획에는 공공청사에 장애인과 고령자도 쉽고 편리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월 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40개소, 어린이 83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위생교육 ‘불량식품 똑똑 빙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불량식품의 위해성을 명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올바른 식습관 실천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불량식품의 정의와 대표 유형 파악 ▲불량식품 섭취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성 이해 ▲올바른 간식 선택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교육 내용을 복습하고 학습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 ‘불량식품 빙고 게임’은 참여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게임 형식으로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도왔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상희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결과 교육 효과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청년의 안정적인 구직활동과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 청년수당(활력수당·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거주 청년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월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매월 전북 청년 함께 도전 카드 포인트(25만원)와 부안사랑상품권 카드(25만원)로 지급되며 구직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전북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농업,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종사 청년을 대상으로 월 30만원씩 12개월간 총 36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매월 전북 청년 함께 도전 카드 포인트(9만원)와 부안사랑상품권 카드(21만원)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안인 18~39세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4일 구청 3층 교육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회의’는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 AIP)’를 최우선 목표로, 욕구에 따른 개인별 지원계획을 최종 검토·승인하고 서비스의 변경이나 종결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구청 통합돌봄팀과 복지정책과, 사회보장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남부지사와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해, 통합돌봄 신규 대상자 10명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논의하고 최종 승인했다. 구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월 2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장기요양 등 기존 공적 서비스와 지역 특화사업을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중복 없이 통합 연계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보건과 복지를 하나의 체계로 묶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며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연수구만의 촘촘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청년들이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올해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청년활력수당도 제공키로 했다. 시는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취업 초기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미취업청년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먼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농업과 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전주시 청년 1318명에게 생애 1회,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북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청년(18세~39세)으로, 도내에서 농업과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분야에 3개월 이상 종사한 청년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소득판정 기준)여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30%)과 지역화폐(70%)로 수당을 지급받게 되며, 건강관리와 자기개발, 문화레저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 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한석, 공공위원장 이철기)는 지난 4일부터 건강을 배달하는 희망찬(饌) 지원사업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된 성금으로 운영하는 특화사업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장애인 25세대를 선정해 밑반찬을 주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한석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에게 영양결핍과 생활불편 해소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기 공공위원장은 “기부금 사업으로 취약계층에게 복지 지원 및 기부문화를 활성화하는 한편 로컬푸드직매장 납품 지역농산물로 조리된 반찬지원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력을 견인할 수 있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길찾기 편의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5일 익산시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총 6만 4,995개 시설물로 △건물번호판 5만 3,630개 △도로명판 8,594개 △기초번호판 1,478개 △사물주소판 1,290개 △주소정보안내판 3개 등이다. 시는 다음 달까지 각 시설물의 올바른 설치 위치와 표기 내용의 정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비바람 등으로 훼손되거나 글자가 가려져 시인성이 떨어진 시설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과 보행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현장 조사 과정에서 낙하 위험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이 발견될 경우 즉시 응급 조치를 실시한다. 파손된 시설물은 원인 제공자나 소유자에게 원상복구를 안내하고,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시에서 직접 복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부터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보수 작업을 추진한다. 특히 훼손 정도가 심하거나 고장이 잦은 시설물을 우선 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복지 대상자를 직접 찾아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익산시는 기초생활보장 통합신청 이력이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도 교육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직권책정'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복지 대상자가 신청 절차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시기를 놓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서류 제출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통합신청 이력이 있지만 교육급여를 따로 신청하지 않은 가구 가운데 현재 기초생활보장 수급 자격이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직권으로 교육급여를 책정한다. 특히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맞춰 집중적으로 처리해 취약계층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적기에 덜어주고 민원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등학생에게 교육활동 지원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직권책정을 통해 110여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복지정책과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재)논산시장학회 장학생을 모집한다. 현재 논산시는 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713명의 학생들에게 10억 9,397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1998년 설립 이후 최대 지원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장학금 규모는 총 13억 7천만 원으로, 약 92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지원 분야는 ▲학업장려 장학금 ▲지역대학 장학금 ▲사회적 배려 장학금 등 3개 분야로, 공통 자격 요건은 공고일(2026년 3월 5일) 기준 논산시에 1년 이상(2025년 3월 6일 이전 ~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 또는 자녀이다. ‘학업장려 장학금’은 국내 정규대학(2년제 포함)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구비서류를 갖춰 본인 또는 부모가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지역대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27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 즐기는 마술 공연 ‘더 매직쇼(THE MAGIC SHOW)’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마술 공연 ‘더 매직 쇼’는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하는 지역 주민 소통의 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공연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 행사로,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공연이 진행되며 지역사회 문화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썸매직 소속 박종욱 마술사가 무대에 올라 비둘기 마술, 예언 마술, 관객 참여형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웃고 호응하며 공연장을 가득 채웠고, 주민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순서에서는 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자리를 함께한 김정헌 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라며 “이러한 행사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 한 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을 꾀하며, 아동이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중구는 기존의 아동학대 사후 조사·대응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선제적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아동학대 예방 홍보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 내 아동학대 발생률과 재신고율을 낮추고,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감수성을 한층 더 높여 ‘긍정적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보건소 등록 임산부와 관내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임상심리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아동 특성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며, 양육자 역량 강화와 교육 실효성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구민 참여도를 높이고, 관련 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한층 더 강화된다. 이를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지역축제·행사와 연계한 거리 캠페인을 정례화하고, 인천중부경찰서, 인천중부아동보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0~69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5060청춘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배움의 기회를 넘어 신중년의 역할 확대와 사회 기여로의 연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입문·성장·활동·사회기여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입문 과정은 ▲자산관리와 재테크 ▲해설이 있는 영화 ▲작곡가를 알면 음악이 들린다 ▲AI(인공지능) 활용 기초 과정 등의 주제로 운영된다. 성장 과정은 ▲평생학습 전문 강사 양성 과정 ▲AI 활용 자서전 제작 ▲심리분석 통한 관계역량 강화 등 실천 중심의 심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자발적인 학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 동아리를 모집하고, 재능 기부자를 발굴해 학습이 지역 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참여형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9일부터 20일까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5060청춘대학이 신중년의 학습과 만남의 장을 넘어, 성장과 역할·사회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뜻있는 신중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다름이 아닌 공감으로, 함께 하는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최근 개최하고, 올해 장애인복지 연차별 시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했으며, 무장애 도시 조성과 장애인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과 중점사업 추진 방향을 심의·논의했다. 올해의 장애인복지 연차별 시행계획은 ‘다름이 아닌 공감으로 장애인친화도시 광주 동구 실현’을 비전으로, 장애인의 자율·평등·화합을 목표로 하는 4대 전략과 16개 추진 과제, 총 59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주민·대학생이 함께 생활 속 불편을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민·관·학 협력체계 ‘광주 동구 무장애도시 리빙랩 운영’, 금남로·충장로 등 주요 구간의 보행 편의 요소를 전수 조사해 웹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무장애환경 데이터 구축’, 행사·축제가 밀집된 금남로 구간의 단차·경사·점자블록 등을 정비해 대표 무장애 거리 모델을 조성하는 ‘금남로 무장애 열린 거리 조성’ 등이 포함돼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