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가구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아동모두家 행복주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7세대의 아동 주거빈곤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맞춤형 물품 지원을 실시했다. 지원 내용은 가구별 주거 여건과 아동의 개별 욕구를 반영해 도배·장판 교체, 샷시 및 베란다 보수, 부엌·욕실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공사와 함께 에어컨, 침대, 책상, 냉장고 등 아동 생활에 필수적인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상구는 드림스타트, 찾아가는 복지팀, 동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원이 시급한 아동가구를 발굴·선정하고 가구별 특성과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지원 가구 전원이 주거환경 개선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주거환경 변화 이후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됐다는 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시의회 박창석 의원(군위군)은 제322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의 건강권 증진을 위한 제도적 보완에 나섰다. 박 의원은 “시민의 심야시간대 및 공휴일 의약품 구매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응급의료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면서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제명을 기존 '대구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에서 '대구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공공심야약국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공공심야약국 지정·운영 지원, ▲관리, ▲지정 취소 및 지원금 환수, ▲홍보, ▲협력체계 구축 등 운영·지원 전반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박창석 의원은 “많은 시민이 심야나 공휴일에 의약품을 구하지 못해 불편을 겪거나 응급실을 찾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공공심야약국은 이러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보건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와 산업이 연계된 교육 환경이 현장에서 점차 변화하고 있다. 울진군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을 중심으로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를 중심으로 한 자격 기반 직업교육과정 운영, 협약형 중·고교를 통한 산업 연계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과서 활용 수업 확산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교육 여건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교육과정, 실습 환경, 진로·취업 연계가 함께 강화되며 교육발전특구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된 교육 정책 모델로 자리 잡고 있으며, K-U시티 사업과 연계한 대학·기업과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교육–산업 연계 기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울진군은 또한 돌봄·보육 지원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병행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주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월 29일 울진군청 접견실에서 산림청과 최근 산림 현안인 산불 예방 강화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응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산림청은 동해안 지역의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울진 지역의 산불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울진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비교적 경미한 지역이지만, 금강송 군락지가 분포한 지역 특성상 선제적 예찰과 철저한 방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군은 산불 예방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행정 역량을 집중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재선충병 방제와 관련해 국유림 비율이 약 59%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방제 대책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건의했다. 군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산림청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산불 취약지역 관리, 현장 중심 예방 활동, 재선충병 예찰·방제 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하고, 금강송 군락지 보호와 산림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 대응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이 관광 1천만 시대 거점으로 추진 중인 사계절 오션리조트 조성사업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2025년 10월 22일 ~ 2026년 1월 19일까지‘울진군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사업시행자 공모를 추진, 사업을 희망하는 민간 사업자 1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사업은 숙박과 레저 휴양 기능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는 울진 관광의 핵심사업으로 민간제안 공모를 통해 우수제안자가 선정된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최종 사업시행자를 선정는 단계이다. ‘울진군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사업 부지는 근남면 산포리 697-4 일원 약 18만㎡, 매화면 오산리 산200번지 일원 약 134만㎡로 ▲'관광진흥법'에 따른 4성급 수준의 시설▲ 300실 이상의 객실을 갖춘 숙박시설과 컨벤션 시설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관한 법률'에 따른 18홀 이상의 골프장 등 필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부지는 해양과 산림 등의 자연환경,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 등을 고려해 구상됐으며,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차별화된 복합관광 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가 4년 연속 번식에 성공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황새 둥지 보호를 위해 원거리에 설치한 시시티브이(CCTV)로 황새의 산란을 확인했다. 이번 산란은 지난해와 같은 날 이뤄진 것으로, 현재 1개의 알이 확인되며 시는 추가 산란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황새 부부는 지난 2023년 야생 수컷과 방사 개체 암컷이 짝을 이룬 것으로, 서산버드랜드에 마련된 둥지에 서식하고 있다. 지난 2023년 4개를 시작으로 2024년 5개, 2025년 4개의 알을 성공적으로 부화시켰으며, 새끼들은 건강하게 자립했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시는 태어날 황새들이 서산 천수만으로 건강하게 비상할 수 있도록 번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새 둥지는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시시티브이(CCTV) 영상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취득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인 굴착기·지게차·로더의 조종사 면허 취득을 무료로 지원하며, 관내 중장비 학원에서 진행된다. 과정은 기계 작동 원리와 운행 법규, 안전 운행에 관한 이론 교육 6시간, 기종별 기계 조작 및 운전 실습 6시간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을 이수하면 이수증이 발급되며, 이수증을 비롯한 구비 서류를 시에 제출하면 조종사 면허가 발급된다. 굴착기·지게차·로더는 영농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계들로,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해당 기계들의 안전한 활용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대상은 관내 농업인 중 농업경영체 등록자이며, 지게차 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1종 보통 이상 자동차운전면허가 있어야 한다. 교육 정원은 32명이며, 신청은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수리 교육장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에 문의하면 된다. 권명숙 서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 실현을 위해 ‘성과관리 지표 고도화 워크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워크숍의 중점을 각 부서의 성과지표를 점검하고 현실성·측정가능성·연계성 등을 종합 검토해 지표를 재정비하는 데 뒀다. 먼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과제 담당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과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성과관리체계의 중요성과 구성 요소를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성과지표를 설정할 때 고려해야 할 핵심 원칙과 실무 적용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공공부문에서 성과관리체계를 효과적으로 적용한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이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오는 2월 3일까지 시청 대회의실 및 중회의실에서 부서별 공약사업 및 주요 업무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성과관리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공공부문 성과관리 전문가를 통해 부서별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집중 코치가 이뤄진다. 시는 컨설팅을 통해 지표 중심의 체계적 관리를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3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입을 차단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양돈농장 현장을 방문해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는 최근 한 달간 전국적으로 경기 안성 등 4개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으며, 그동안 ASF가 한 번도 검출되지 않았던 지역에서도 발생 사례가 확인되면서 관내 유입 위험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 따른 조치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조병옥 군수는 1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전국에서 실시되는 ‘ASF 일제 집중소독기간’ 동안 농장 내외부, 진출입로, 차량 및 장비에 대한 집중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ASF 의심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농장 차단방역시설 관리와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농장 내 모든 종사자에 대한 출입 및 위생 관리 강화를 재차 주문했다. 군은 ASF 예방을 위한 추가 행정명령 및 공고 사항을 신속히 전달하고, 농가별 대응 상황을 점검·지원할 계획이다. 조 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 공표시 신문 게재면 제한 규정 폐지 - 시행일: 2026년 상반기 · 주요내용 방미통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신문에 공표할 때 게재면을 제한하던 규정을 폐지 * 국민의 주된 뉴스 이용이 인터넷 중심으로 변화된 환경을 고려 사업자가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종이신문에 공표하는 경우 일부 페이지에만 게재 (일반신문) 2면, 3면, 사회면, 경제면/ (스포츠신문) 2면, 3면, 사회면 사업자가 게재면을 자율적으로 선택 가능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의 공표기준(고시)」 개정) - 개정 상황은 방미통위 홈페이지, 법령정보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 고등학교 학점 이수 기준 완화 2026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 및 2학년에 적용 · 공통 과목 과목 출석률, 학업성취율 · 선택 과목 과목 출석률, 학업성취율 · 창의적 체험활동 고교 3년간 창체 총 수업시수(288시간)의 2/3 이상 출석 · 공통 과목 과목 출석률, 학업성취율 · 선택 과목 과목 출석률 · 창의적 체험활동 학년별 수업일수의 2/3 이상 출석 ※ 공통 과목에 한하여 학업성취율 기준 미도달 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이수로 학점 취득 가능 ※ 과목 출석률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100% 온라인 콘텐츠 추가 학습만으로 학점 취득 가능 ■ 과목 미이수 학생 학점 취득 기회 제공 과목을 이수하지 못한 경우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플랫폼 마련 또한 과목 미이수 학생이 온라인학교,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을 활용하여 추가로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 · 미도달: 학점 이수기준(과목 출석률 또는 학업성취율)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 미이수: 학점 이수 기준에 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은 지역 전략산업인 우주항공 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협약형 고등학교와 대학을 연계한 지역 전략산업 수요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1월 28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인재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림공업고등학교 전자과 재학생과 제주대학교 전자공학과 학부생이 함께 참여했으며,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관계자와 2025학년도 2학기 (재)오리온재단 리빙랩 캡스톤디자인 참여팀인 제주대학교 기계시스템공학과 소속 제주엠텍 팀이 특강 강사로 참여했다. 제주엠텍팀은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융합교육과정 항공우주트랙에 편성된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제주 지역 현안 해결을 주제로 한 리빙랩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한 팀으로, 제주 지역 우주항공 분야 인재 양성 기반 마련을 목표로 ‘3D 프린팅 기반 오픈소스 풍동 실험 장치 개발’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의성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1월 1일자 신규 임용 공무원 8명과 선배 공무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청렴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신규 공무원의 원활한 조직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실무 중심의 지도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결연된 멘토와 멘티 공무원들은 앞으로 1년간 현장 실무 전반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활동하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멘토는 멘티가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며 “멘티 또한 주도적인 학습 자세로 청렴한 공직관을 확립해 행복한 의성교육 실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정착을 돕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울주군립야영장(관장 윤두언) 대운산야영장과 국립대운산 치유의숲은 2026년 1월 중 30일(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운산을 거점으로 한 산림휴양 및 복지 중심 공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운산야영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및 숲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주군립야영장은 프로그램 홍보 및 장소 제공을 맡고, 국립대운산 치유의숲은 전문 인력을 활용한 산림치유·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객 유입 확대와 시설 운영 활성화는 물론 지역 주민을 위한 산림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야영과 산림치유를 연계한 새로운 휴양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라며, “대운산을 찾는 이용객들이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연 친화적 휴양 서비스의 질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