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이 해당 사업연도 소득에 대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12월 결산 법인 중 법인세법에 따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은 반드시 기한 내에 과세표준 및 세액을 신고해야 한다. 특히,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이라 하더라도 신고 대상에 포함되며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20%의 무신고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완주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납부 기한 연장 및 분납 제도를 함께 실시한다. 수출 중소기업 및 석유화학·철강·건설업종 영위 중소기업 중 법인세 납부 기한을 연장받은 법인은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간 자동 연장된다. 다만, 납부 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또한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 기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외국인지원센터가 최근 삼례읍 우석대학교 인근 원룸촌과 도로변 일대에서 ‘어울림 봉사단’과 함께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에는 네팔과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주민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 쓰레기 수거와 거리 정비를 진행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어울림 봉사단’은 외국인 주민의 자발적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한국사회 적응과 지역사회 유대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완주외국인지원센터는 2025년 8월 봉사단 발대를 시작으로 봉동 산업단지 환경정화, 지역축제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에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울림 봉사단은 네팔, 스리랑카,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50여 명으로 구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맞춤형 배움을 지원하고자 지역 학습지원 전문기관인 (주)대교 눈높이 학습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3월부터 ‘배움 up 재능 up 학습지 지원’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경제적 부담으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해 왔다. 특히 아동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1:1 맞춤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전문 학습지 교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국어, 수학, 영어 등 주요 과목을 지도하며 아동이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학습지원이 필요한 12세 이하 초등학생 30명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학습비 일부는 협력기관의 후원을 통해 지원되어 가정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기초학습 능력을 탄탄히 다지고,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길러 자신감 향상과 건강한 성장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아동친화도시 전북 완주군이 지난 3일부터 시작해 17일까지 3주간 ‘2026년 완주군 청소년활동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청소년지도자들이 자신의 직무와 역할을 보다 명확히 인식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4월 3일 완주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첫 교육에는 권역별 어린이·청소년의회를 담당할 청소년지도자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청소년자치연구소 정건희 소장은 청소년지도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자신의 직무와 역할을 다시 돌아보고, 현장에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도자로서의 방향성과 비전을 설정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이 현장 역량 강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이어 향후 진행될 교육에서는 청소년의 삶과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사회 문제를 탐색하고,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미디어센터가 2026년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이하 전미협)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전미협은 최근 대구영상미디어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미디어 문화 활성화에 앞장선 완주미디어센터를 올해 우수센터로 선정했다. 전미협은 전국 45개 지역 미디어센터를 회원으로 둔 협의체로 매년 우수한 성과를 낸 센터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 2019년 4월 개관한 완주미디어센터는 미디어교육과 창작지원, 공동체상영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로컬콘텐츠 제작과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아카이브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영상 촬영 및 편집 교육, 라디오녹음, 영화제작, 마을영화제 등 8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1만 3,000명의 미디어 활동을 지원했다. 센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한 미디어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3개 읍면 문화 거점 및 주민공동체와 긴밀히 협업해 왔다”며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과 마을 상영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은 이달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 변화와 정서적 불안을 완화하고, 예비 부모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격주 화요일 보건소 3층 강당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임신기 건강관리 ▲출산 준비 ▲신생아 돌보기 ▲모유 수유 등 출산과 육아 전반에 걸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임산부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참여자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지지 형성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임산부 교실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임산부 교실 외에도 엽산·철분제 지원, 산모·신생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2026 완도 여행, 치유를 담다!’를 주제로 관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치유의 섬’ 완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관광 명소를 전국에 알려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 사진을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작품은 완도의 바다, 숲, 주요 관광지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미발표 작품이다.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출품 규격)는 디지털카메라(DSLR·미러리스)와 스마트폰이며,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촬영한 사진이어야 한다. 사진은 1인 또는 팀당 최대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제출 서류 등 신청 방법은 군 누리집(고시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총 상금 규모는 1,500만 원으로 디지털카메라 부문 대상 1명(15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70만 원), 우수상 8명(각 50만 원), 장려상 10명(각 30만 원), 입선 30명(각 10만 원)을 선정한다. 스마트폰 부문은 대상 1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치매안심센터는 8일부터 사랑애(愛) 쉼터를 이용하는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치유 농장인 꽃다비팜과 연계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일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치매안심센터 내 치유정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모종 심기, ▲텃밭 가꾸기, ▲꽃바구니 만들기, ▲치유 정원 산책, ▲작물 수확 후 음식 만들기 등으로, 참여자들이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신체 활동과 감각 자극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러한 활동은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등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 치매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지난 6일 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제시지부 주관으로 소속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업자 정기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자 위생교육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외식업지부 도지회장 김태정, 김제시지부장 이권재 등 지부 관계자와 관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 영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현서 부시장 인사말, 이후 약 2시간에 걸쳐 기존 영업자 보수교육이 실시됐다. 시 보건위생과는 이번 교육 자리를 활용해 관내 영세 외식업 사업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 조리도구 연마사업,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및 컨설팅 지,원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및 컨설팅 지원, ▲위생관리 캠페인 및 홍보물 배포, ▲반려동물 동반 가능업소 신청 안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이 부시장은 “이번 정기보수교육을 통해 관내 외식업 영업자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아이들이 딱딱한 교실을 벗어나 푸른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이 시작됐다. 김제시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한 ‘숲 탐험대’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도심 인근 공원에서 자연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2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수, 목, 금 운영되며 1교시는 10시~10시50분, 2교시는 11시~11시50분, 두 타임으로 진행된다. ‘숲 탐험대’는 김제 시내 주요 공원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이동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고정된 놀이 시설에서 벗어나, 나무와 풀, 흙과 곤충 등 숲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놀이터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계절의 변화를 눈과 손으로 느끼는 자연물 관찰, 나뭇가지와 열매를 활용한 만들기 및 전래놀이, 공원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찾아보는 소규모 탐사 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미디어기기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일깨워주고, 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별도 해제 시까지 김제시 전 직원에 적용된다.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 및 청사 출입이 가능하도록하는 방식이다. 다만,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적용 대상은 공공기관 공용차량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및 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영유아 통학 차량 등은 예외적으로 운행이 허용된다. 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청사 출입구 차량 통제 및 점검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시민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여 차량 2부제와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사회복지관이 삼성꿈장학재단의 ‘2026년 배움터 교육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900만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관은 지역 초등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환경 문제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인공지능(AI) 융합 교육 과정 ‘지구수호대 AI 가디언즈’를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초 학습 중심의 교육 환경 탓에 인공지능 및 첨단 과학 분야 교육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 아동들의 ‘경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인공지능을 단순한 학습 대상이 아닌 지역 환경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도구로 활용해, 아이들을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미래형 인재로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매주 월요일 총 3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인공지능·환경 융합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역량 강화는 물론 현장 체험 활동, 봉사, 자치 회의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폭넓은 시각을 기르게 된다. 정관일 관장은 “아이들이 ‘나의 작은 행동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을 얻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종합장애인복지관이 지난 7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정읍지구협의회(회장 민장용, 이하 정읍지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범죄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날 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차를 맞이한 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두 기관은 장애 청소년의 범죄 예방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인권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고도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올해는 장애 학생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대폭 강화한다.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더욱 촘촘한 범죄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범죄 예방 체험 교육, 법과 함께하는 권리 여행, 장애 청소년 공감 법콘서트 등 실효성 있는 공동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민장용 회장은 “장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은 우리 지역사회가 다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 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해 장애 청소년들이 법과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시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지역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회조사는, 시민 생활의 실태와 의식을 정확히 파악해 지역 발전을 위한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 조사는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정읍시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이며 전문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면접 방식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일반,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은 분야로 구성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공통 항목은 물론 정읍시만의 고유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항목도 함께 포함돼 조사의 실효성을 높였다. 수집된 모든 자료는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정읍시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 샘고을시장이 오는 14일 오후 2시 평화주차장 특설무대에서 ‘JTV 와글와글 시장 가요제’를 열고 시민들에게 흥겨운 볼거리와 풍성한 경품을 선사하며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JTV 와글와글 시장 가요제’는 정 겹고 활기찬 전통시장에 다채로운 볼거리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해 방문객의 발길을 이끄는 인기 행사로, 침체된 상권에 생기를 돋우는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가요제는 전북상인연합회와 샘고을시장 상인회, JTV 전주방송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가 후원한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시민 노래자랑, 초청 가수 축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진행 순서로 꾸며진다. 특히 희극인 황기순의 유쾌하고 맛깔나는 진행과 함께 진시몬, 미스김, 이희수, 박종연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축제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솜씨를 뽐내는 노래자랑과 더불어 온누리상품권, 자전거, 여행용 가방, 부침판(프라이팬) 묶음 등 푸짐한 경품이 걸린 행운권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