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의 적극적인 지방세 체납징수 체계(시스템)가 타 광역지자체의 조명을 받고 있다. 울산시는 3월 16일 경기도청 노승호 조세정의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울산시의 ‘광역 단위 직접징수 체납관리 체계(시스템)’를 본따르기(벤치마킹)하기 위해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가 기존 관할 시·군에 위임했던 도세 체납액 징수권을 광역 단위에서 직접 관리·징수하는 체계로 전환을 추진하면서 이뤄졌다. 이미 해당 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울산시의 사례를 참고해 경기도의 징수 운영 및 체납관리 체계에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경기도 방문단은 오후 1시 시청 본관 6층 세정담당관실에서 울산시 특별기동징수팀의 운영 현황을 연찬하고 ▲체납액 직접 징수권 이관에 따른 법적·행정적 절차 ▲시·군과의 협력 체계 구축 ▲고액 체납자 대상 강력한 행정처분 비법(노하우)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본따르기(벤치마킹)의 대상이 된 울산시 특별기동징수팀은 지난 2023년 ‘공정한 납세 문화 정착’과 ‘지방 재정 확충’을 기치로 내걸고 출범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침체된 지역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서점 책값 돌려주기’사업을 3월 중순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한 뒤, 해당 도서를 반납하면 구매 금액 상당을 지역상품권 또는 도서교환권 등으로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반납된 도서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 등에 기증하여 ‘구매-독서-반납-기증’으로 이어지는 독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안동, 상주, 의성, 울진 4개 시군에서 우선 시행된다. 전년에 비해 환급 금액 상향 등 혜택이 확대된 만큼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도민 참여를 높이고, 지역 서점과 도서관 등 생활 문화 공간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만 14세 이상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월 최대 3권까지 참여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한 후, 12주 이내에 영수증을 지참해 참여서점 또는 시군 지정 장소에 도서를 반납하면 구매 금액 상당을 환급해 준다. 참고서·교과서·잡지 등 일부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세부 운영 내용은 시군별 홈페이지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도시숲 조성과 관리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도시숲 기반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시숲은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원 확보 등 기후위기 대응 기능은 물론 시민의 휴식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녹색공간으로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 297억 원을 투입해 도내 14개 시군, 총 29개소(26만 5천㎡) 규모의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도심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의 기능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유형별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지자체 도시숲(42억 원)은 도심 유휴부지와 생활권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후대응 도시숲(146억 원)은 탄소흡수 기능 강화와 도시 열섬현상 완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기후위기 대응 사업이다. 또한, ▲도시바람길 숲(100억 원)은 외곽 산림의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이는 통로를 조성해 대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11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열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국민소통ㆍ민원분석 체계 구축’ 시범기관 간담회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민원 서비스 운영 현황과 현장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5일부터 운영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국민소통ㆍ민원분석 체계’ 시범서비스의 실무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시흥시 등 시범기관 민원총괄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신문고에 축적된 대규모 민원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해 행정현장에서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당 체계를 구축했으며, 기관별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는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와 함께 ‘빈발ㆍ중복 민원 일괄처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내용의 민원을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식별해 하나의 단위로 묶어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원 처리 과정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반 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는 대외 통상 리스크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경기도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지원사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수행한다. 미국의 관세 조치와 중동 정세 악화 등으로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시장 조사와 컨설팅부터 해외 마케팅, 물류 지원까지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위해 중동지역에 대한 물류비를 추가 지원하고 한도도 확대했다. 사업 규모는 50억 원이며, 도내 수출 중소기업 약 6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뷰티, 푸드,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의료기기, 철강, 알루미늄, 구리 등 무역위기 산업군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수출 컨설팅,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마케팅, 해외 인증 및 특허, 수출 물류비 등 최대 6개 항목을 패키지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녪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세종소방본부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년 우수 업소를 선정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혜택은 ▲우수업소 표지 교부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소방본부장 표창 ▲네이버 지도 우수업소 표기 지원 ▲지역 커뮤니티 홍보 등이다. 우수 업소 인정 요건은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과 건축, 전기, 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나 화재 발생 전적이 없는 다중이용업소다. 또한, 종업원을 대상으로 소방 교육이나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관련 기록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우수 업소 선정 결과는 오는 11월 9일 발표될 예정이다. 김용수 본부장은 “우수 다중이용업소 제도는 영업주의 자율안전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관내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국제협력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에게 해외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추천자를 모집한다. 외교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에게 재외공관 현장 경험을 통한 국제업무 역량 강화와 지방외교 활동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지자체 추천을 거쳐 외교부에서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해외 재외공관에 파견, 다양한 국제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들은 국제협력 활동을 기반으로 ▲지방소멸 대응 정책제안 연구보고서 작성 ▲세종시 국제교류 활동 지원 ▲재외공관 외교활동 지원 등을 수행한다. 특히 파견기간 동안 작성한 정책연구 보고서는 지방정책 수립과 국제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파견 청년에게는 체재비와 왕복 항공료, 의료지원비, 여행자 보험료, 비자 발급비, 예방접종비 등이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생인 19∼34세 청년으로, 공인 어학 성적과 일정 수준 이상의 학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 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6일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가 2026학년 첫 강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는 매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진이 직접 이론·실습 중심의 전문 예술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예술영재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강의는 오는 11월까지 약 28주 동안 진행되며, 음악·전통예술 수업은 박연문화관에서, 무용 수업은 한솔동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훈민관에서 진행된다. 올해 수강인원은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역 예술영재 총 58명으로, 분야별로는 음악 27명, 전통예술 18명, 무용 13명이다. 이 중 세종시 예술영재는 음악분야에서 지난해보다 4명이 늘어 총 21명이 교육을 수강한다. 시는 개강에 앞서 지난달 시설 점검과 관계기관 면담을 실시하는 등 수업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교육에 필요한 악기와 기자재를 추가 배치해 교육환경을 한층 더 개선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강의는 충청권역의 예술영재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3일부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는 녪년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19세∼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미혼 청년 또는 신혼부부이며, 미혼 청년은 연 소득 4,500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연 소득 8,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대출 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1억 원으로, 시는 은행금리 중 최대 4.1%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임대차 계약 기간 내 2년 이내이며, 최대 두 차례 연장 가능해 최장 6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용덕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어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주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금리를 기존 연 2%에서 1%로 인하한다. 시설개선 융자사업은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시설 및 설비 개선을 통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융자하는 제도다. 현재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5천만원, HACCP 적용업소는 최대 2억원까지 시설개선 자금을 융자할 수 있으며, 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는 이번 금리 인하를 위해 '충청북도 식품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 후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개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시설개선 융자금리 인하는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용지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15일 23시경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올해 동절기 도내 여섯번째 발생이며 전국적으로는 57번째 양성 발생 사례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4만2천여수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의 폐사증가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H5항원이 확인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며, 최종 결과는 1~3일 이내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용지 산란계 밀집단지에서 약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밀집단지로 질병이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방역과 예찰을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도는 즉시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 및 소독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신속히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이내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 55호(닭 52, 오리 3, 약 319만 수)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소독 강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방역지역 내 전용 소독차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소외계층 성인(저소득층 및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주요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저소득층(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노인(65세 이상)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30세 이상) 등이며,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일반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에 더해 부산 지역특화 대상인 끼인세대 500명을 추가로 지원한다.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끼인세대 지원 조례'를 마련하여 40~54세 시민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번 사업에서는 전국 최초의 지역특화 모델로서 끼인세대를 집중적으로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일반 이용권 5천32명 ▲일반(지역특화) 이용권 500명 ▲장애인 이용권 797명 ▲노인 이용권 521명 ▲디지털 이용권 651명이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학기 시작 이후 소아·청소년 감염병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소아·청소년이 함께 생활하는 환경에서의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집단생활 환경에서는 감염병이 집단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소아·청소년기에 발생이 많은 ▲수두 ▲백일해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의 경우 매년 3월부터 서서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봄(4월~6월)에 환자 발생이 많으며,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에 발생 빈도가 높다. ‘백일해’는 콧물이나 경미한 기침으로 시작하여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하는 특징이 있으며, 비말을 통하여 전파되며, 7~19세 학령기 아동들에게 발생이 높은 편이다. ‘성홍열’은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갑작스런 발열, 두통, 구토, 복통, 인후통 등으로 시작되어, 1~2일 후에 전형적인 발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6일) 오후 3시 서울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지역의료 현안 해결을 위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병원 역할 강화와 지역의료 체계 협력 ▲건강보험 정책과 지방자치단체 보건의료 정책 간 연계 ▲지역 필수 의료 기반 확충 방안 등 지역의료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시는 지역 공공의료 확대와 시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건강보험 정책 차원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을 위한 건정심의 조속한 현장 방문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7년 파산한 침례병원 문제 해결과 동부산권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건물 신축비 전액 지원과 건정심 요구사항인 운영 적자 10년 보전 수용 등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며 공공병원화 추진 의지를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앞으로도 시는 중앙정부 및 건강보험 정책 관계 기관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숙련된 경험을 갖춘 시니어 세대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 부산형 시니어 적합직무 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늘(16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선정한 10개 분야 108개 적합직무에 60세 이상 근로자를 채용한 부산 소재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근로 시간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씩 8개월간 최대 48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사업을 통해 채용된 근로자에게는 월 1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총 6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지원 ▲시니어 위드잡 ▲근로자 지원으로 채용 유형과 근로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업 지원) 신규 채용 또는 정년 후 재채용 시, 소정근로시간별로 8개월간 1인당 240만 원에서 최대 48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시니어 위드잡) 동일 직무를 두 명의 시니어가 분담해 근무(주 15~20시간)하는 경우 인건비 지원과 함께 경상운영비 120만 원을 기업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