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시민의 학력 보완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학점은행제 학습과정(출석수업기반)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3월 2일까지 동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학점은행제는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형태의 평생학습을 학점으로 인정받아, 일정 기준의 학점을 누적하면 자격증 및 학위 취득이 가능한 열린 고등교육 제도이다.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동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학습과정은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과 연계된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과정별 15주간 진행된다. 개설 과목은 사회복지 분야의 경우 1학기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2학기 '정신건강론'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평생교육 분야는 1학기 '평생교육론'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시민과 함께 책을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책 읽는 도시 동해시, 2026 올해의 책’ 선정에 나선다. ‘올해의 책’은 시민이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하고 선정하는 독서문화캠페인으로, 일상 속 독서를 활성화하고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동해시는 2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시민 추천을 받는다. 참여는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올해의 책'코너 또는 홍보배너 및 전단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시민이 추천한 도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후보 도서로 선정되며, 4월 중 온라인 시민 투표를 통해 일반 부문과 아동 부문 각 1권씩, 총 2권이‘2026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추천 도서는 전 세대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책으로 최근 발간된 도서 중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작가초청 등)와 연계 가능한 책이면 된다. 시는 후보 도서 추천 및 올해의 책 선정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제6기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4명을 구성하고 2년간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촉직 177명, 당연직 27명으로 구성됐으며, 동장이 추천하고 시장이 위촉한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지역주민과 행정이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연계 등을 통해 지역 밀착형 복지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동별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단위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해 행복한 동, 행복한 동해시를 만들어 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훈 복지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1월부터 보훈 관련 수당을 인상해 경제적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6.25 전쟁 및 월남전 참전 기념탑 건립 등 호국 정신을 기리는 보훈 선양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국가유공자의 고령화와 가파른 물가 상승을 고려해 보훈 관련 수당(보훈명예수당, 참전명예수당,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을 각각 5만 원씩 인상한다. 또한 보훈명예수당의 경우 보국수훈자 및 그 유족을 제외하고 적용되던 기존 65세 이상의 연령 제한을 2026년 1월부터 폐지해 보다 폭넓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이러한 제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아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보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시는 금전적 지원을 넘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기릴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학습공동체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학습품앗이'참여 학습팀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 ‘학습품앗이’는 시민이 보유한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으로, 강릉시에 주소를 둔 19세이상 시민으로 구성된 3~4인의 학습팀을 대상으로 하며 총 45개 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학습활동은 자택을 포함해 공동공간, 도서관, 카페, 공방 등 다양한 공간에서 운영할 수 있으며, 학습주제는 평생학습으로 분류가능한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학습품앗이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학습팀별 활동기간은 약 3개월이다. 선정된 학습팀에는 회당 4만원, 팀당 최대 10회까지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학습품앗이는 시민이 학습의 주체로서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과정을 통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6일까지 시민들이 생활하는 가까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우리동네 학습나눔터'참여 학습팀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강릉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시민으로, 10명 이상의 학습자를 구성해 원하는 장소의 공동공간에서 학습활동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 또는 방문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2026년 우리동네 학습나눔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외국어, 건강·운동, 음악, 미술·공예, IT,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강릉시(동지역 대상) 운영 가능한 총 34개 학습강좌 선정 후, 강사 파견 방식으로 수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우리동네 학습나눔터는 시민이 원하는 공간에서 필요한 학습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지역 내 학습공동체 확산과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농축산물 및 성수용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원산지 표시 및 식품(축산물)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일부터 5일 중 1일을 선정해 관내 식자재마트, 축산물 판매업체, 떡·한과 판매업소 등 약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부정 유통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 취급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부정확한 원산지 표시, 소비기한 변조, 한우·육우·젖소 식육의 종류 미표시 등 소비자 혼란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명절 성수기일수록 위생관리와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이 커진다.”라며 “시민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운영 4년 차를 맞는 ‘월화거리야시장’의 매대운영자를 11일까지 공개 모집하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월화거리야시장은 매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강릉 대표 야간 명소로, 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53회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ITS 세계총회 기간에는 특별 연장 운영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48명으로, ▲음식 분야 22명 ▲프리마켓 분야 26명을 선발한다. 음식 분야는 야시장에 어울리는 국내외 인기 메뉴, 강릉의 향토 먹거리, 퓨전·창작 요리 등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프리마켓 분야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디어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야시장 운영 기간 동안 직접 매대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은 강릉시 소상공인과 시장육성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음식 분야 지원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품평회를 거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관광 데이터 분석 결과,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 관광 산업에서 가장 압도적인 성과를 낼 도시는‘강릉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의 관광 빅데이터, 강원특별자치도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 전략, 그리고 각 지자체의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AI가 통합 분석하여 도출한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AI 분석에 따르면 강릉시는 도내 시군 중 가장 높은 1박 이상 체류 비중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개통된 동해선 철도의 영향으로 그간 수도권에 집중됐던 관광객층이 영남권까지 확대되며, 2026년 한 해 동안 약 4,000만 명의 관광객이 강릉을 찾을 것으로 예측됐다. 강릉시는 올해를 ‘글로벌 관광 도시’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강릉 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했다. 시는 이를 통해 약 28조 원 규모의 직접 관광소비 효과와 10만여 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죽헌 전통 뱃놀이, 경포 달빛아트쇼 등 야간 및 체류형 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지역 바이오기업 성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 춘천시는 2일 춘천 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새로운 앵커기업 2곳과 강원테크노파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바이오 기술처럼 개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산업 육성 전략이다. 앞서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난해 셀트리온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앱티스와 휴젤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협력 분야와 참여 폭이 한층 넓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030년까지 항체와 신약 분야를 시작으로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천연물 등으로지원 분야 확대도 검토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과 설명회를 계기로 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강릉커피축제’와 ‘강릉단오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사업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두 축제는 지난 1기에 이어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강릉만의 차별화된 문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의 우수한 문화 자원을 선정해 집중 육성·홍보하는 사업이다.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발굴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에 따라 강릉시는 향후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문체부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와 SNS·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대외 홍보가 정부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를 발판 삼아 강릉의 문화 브랜드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강화하고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재선정은 강릉커피축제와 강릉단오제가 가진 ‘전통과 현대의 조화’, 그리고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생명력을 높게 평가받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인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1월 31일부터‘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축제기간동안 스노우랜드-대형눈조각 전시, 전국대학생 눈조각 전시, 대형 눈썰매장 및 추억의 얼음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실내 키즈존, 겨울 간식체험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겨울 체험 상설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2월 7일 태백산 눈꽃 등반대회도 개최된다. 한편, 지난달 31일 노점상 위생문제가 불거졌던 점포는 다음날 오전 태백시와 태백시문화재단이 현장을 방문해 노점 영업을 즉시 중단시켰으며, 점포 철거도 완료했다. 이어 태백시 위생관리팀은 인근 노점에 대한 위생 점검도 마쳤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하여 관리할 방침이다. 태백시는 이번 논란으로 불편을 겪은 방문객들에게 송구하다며, 향후 태백시 축제 관련 위생 문제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시장(김동균)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축제장으로 이동 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자치법규 입법 특별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강의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확대·강화된 자치입법권에 대한 도와 시군 공무원의 이해를 높이고 자치법규 입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역 분권 확대 추세에 따라 도민 행정수요를 반영한 조례 제정·개정 및 정비의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입법 과정에서 겪는 실무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법제처에서 강원특별자치도로 파견된 김태형 법제지원관이 맡아 진행하며, 자치법규 입안 기본 원칙부터 입법 기술 사항까지 입법 전 과정을 포괄하는 내용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도와 시군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법 실무 능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탁연미 강원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은 “자치입법은 지역 주민의 기본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의 기반이 되는 만큼 담당 공무원의 자치입법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원특별자치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2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춘천 ICT벤처 센터에서 「강원 첨단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앱티스, 휴젤을 비롯해 강원테크노파크,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민관 산학연 9개 협력 주체가 참여했다. 홍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 지원, 연구 협력, 기술 검증 등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도내 바이오산업을 체계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강력한 협력체계(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홍천군은 별도의 발표 세션을 통해 홍천군만의 바이오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이 2030년까지 운영됨에 따라, 군은 항체 중심의 신약 개발 분야에서 관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중소, 벤처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신약 개발 시 발생하는 막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교육지원청은 2월 2일, 평창교육지원청에서 한국드론기술원협동조합(이사장 오태호)과 평창 지역 학생들의 진로 스펙트럼을 넓히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일회성 체험을 넘어 드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드론 진로교육 운영 △‘평창더나은교육지구’ 마을체험처 연계 협력 △드론 교육기부 및 학생 중심 행사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전문교육기관인 한국드론기술원(평창 도돈리 소재)과의 협력으로 관내 학생들은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관내에서는 20명 내외의 학생들이 드론 1종 자격에 도전하게 되며, 그 외에도 여러 학교에서 입문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다각적인 드론체험의 과정도 운영이 가능해진다. 김금숙 교육장은 “드론은 미래 산업의 핵심이 될 최적의 교육 아이템”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