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0일 제천명지병원, 제천서울병원과 함께 ‘제천 온(溫)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노인, 장애인)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내 집에서 건강한 노후”라는 지역 돌봄 정책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사전에 평가하여 제천시에 의뢰하고, 제천시는 대상자의 필요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제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병원 퇴원 후에도 익숙한 가정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이 끝이 아닌, 지역사회 돌봄의 시작이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2026년도 ‘백운원월4’등 3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해당 지구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도를 디지털 지적도로 전환하여 실제 토지 경계와 일치하도록 바로잡아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여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가사업이다. 제천시는 국비 5억 2,1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총 2,472필지(3,880,061㎡)를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지는 ▲백운원월4지구(원월리 160-15 일원) ▲송학무도2지구(송학면 무도리 498-4 일원) ▲송학도화2지구(송학면 도화리 30 일원) 등 총 3개 지구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 토지 경계 확정 과정 및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 신청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삶의 마지막 순간을 존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 신청을 상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대비해 본인의 연명의료 시행 여부 및 호스피스 이용 의사를 미리 문서로 작성해 두는 제도다. 등록된 의향서는 실제 의료 현장에서 법적 효력을 갖고 환자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연명의료 항목은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등이다. 작성을 희망하는 시민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제천시보건소 의약관리팀을 방문해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을 거쳐 직접 작성해야 한다. 대리 작성이나 본인의 자발적 의사가 아닌 경우 법적 효력이 상실되므로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죽음을 준비하는 절차가 아니라 남은 삶을 더욱 존엄하게 살아가기 위한 선택”이라며, “가족에게 심적 부담을 남기지 않고 자신의 뜻을 분명히 밝히려는 시민들의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과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축산분야 신규 지원사업에 2억 2천만 원을(시비 1억 1천만 원, 자담 1억 1천만 원) 투입한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사업은 ▲돈사 냉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착유장 냉난방 시스템 설치사업 ▲퇴비사 통풍장치 설치 지원사업으로, 축종별 특성과 농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매년 심화되는 극한 폭염에 대비해 고온에 취약한 돼지의 폐사를 예방하고 스트레스를 낮추는 돈사 냉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유질 저하와 번식률 감소 등 낙농 분야의 경영 불안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착유장 냉난방 시스템 지원사업을 병행하여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산 농가의 오랜 과제인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위해 퇴비사 통풍장치를 시범 지원한다. 이를 통해 퇴비의 부숙을 촉진하고 축산 악취를 근본적으로 줄임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형 축산 기반을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최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이 발표한 ‘2025년 제천시민 독서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서관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36.1%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한 해 동안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 수는 총 294,103명으로, 2024년(216,078명)보다 약 7만 8천 명 증가했다. 전체 대출자 수는 54,475명, 대출 권수는 209,434권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용자 1인당 평균 대출 권수는 3.8권으로 전년 대비 0.2권 높아졌으며, 제천 시민 1인당 독서량은 1.6권을 기록해 생활 속 독서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연령별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40대가 도서관 이용을 가장 활발하게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40대 대출자 수는 13,380명(24.6%)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17.7%), 30대(15.9%) 순으로 나타났다. 대출 권수 역시 40대가 53,136권(25.4%)으로 압도적이었으며, 30대(16.7%)와 50대(14.5%)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10대 이하와 10대 층에서도 각각 11%대의 대출 비중을 보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9일 음성명작관에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열고, 올해 병해충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기관과 농협, 농업인 단체 대표 등 13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과수화상병, 외래·돌발 병해충, 토마토뿔나방에 대한 방제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농작물 병해충의 사전 예방 중요성에 공감하며 과수화상병과 외래·돌발 병해충, 토마토뿔나방에 대한 방제약제를 함께 선정했다. 센터는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를 농가당 4회분 공급하고, 외래·돌발 병해충은 최대 2회(6ha)까지 지원하며, 토마토뿔나방 방제 약제는 1작기 2회분을 시기에 맞춰 신속히 공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며 “농가가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현장 애로 해결을 위해 농작물 병해충 종합진단실을 운영하며, 과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신속·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농작물 피해 예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음성군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음성군 소재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부스 임차료와 장치·홍보비 등을 지원해,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매 촉진, 신규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음성군은 2025년부터 지원 범위를 해외 전시·박람회까지 확대하며 관내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국내 전시·박람회 13개사와 해외 전시·박람회 2개사 등 총 15개 기업이 총 3400만원 지원을 받아 신규 판로를 개척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사업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가능하다. 접수된 기업은 매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가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지원 여부가 개별 통보된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총사업비는 4천만 원(군비 100%), 지원 규모는 20개 사 내외이다.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이 지난해 ‘음성명작’의 가치를 알리며 농업 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이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최첨단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타운’을 통해 미래 농업을 준비한다. 지난해 음성군은 농업의 내실과 외연이 동시에 확장된 해였다. 지역 농산물 통합 브랜드인 ‘음성명작’이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통합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전년 대비 78% 증가한 26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932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수출 분야의 성과도 눈부시다. 군은 인도네시아 복숭아 수출, 대만 샤인머스캣 수출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과 판로 개척에 힘썼다. 그 결과 농식품수출정보 기준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농산물 수출 실적 4위를 달성하며 ‘K-농산물’의 선두권 주자로 우뚝 섰다. 생산 기반 현대화도 착실히 진행됐다. 스마트팜 기술이 적용된 ‘음성군 공정육묘장’과 ‘맹동·대소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을 준공해 품종별 우량묘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이 대소면 성본산업단지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21일, 성본산단 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기업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대소면 성본산업단지 출장소’ 설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본산업단지에는 대규모 산업시설 조성과 함께 약 4880세대 규모의 대단지 공동주택이 들어서면서 인구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입신고, 각종 제증명 발급, 생활 민원 접수 등 행정 서비스 요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기존 대소면 행정복지센터가 떨어져 있어 이용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7월 성본산단 공동주택 입주지원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는 한편,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출장소 설치 계획을 확정했으며, 보다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일 성본산업단지 내 ‘푸르지오 1차(더퍼스트)’ 상가 건물을 임차하는 등 출장소 설치를 위한 사전 절차에 착수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증평청년네트워크가 군청을 찾아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18~39세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증평청년네트워크가 지난해 인삼골축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엄재헌 위원장은 “청년들이 함께 땀 흘려 만든 작은 결실이 지역 후배들의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청년네트워크는 이번 장학금 기탁뿐만 아니라 2026학년도 수능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에게 응원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현장 응원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역 청년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와 한파 취약 분야 대응 실태 점검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9시를 기해 증평군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오는 22일까지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매서운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군은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주요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독거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방한 물품 지원, 주거 안전 점검, 현장 순찰을 병행하며 촘촘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부서장 회의에서는 이재영 군수가 부서별 한파 취약 분야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집중 점검할 것을 지시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같은 날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2곳과 지역 경로당 2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의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가 충청북도가 선정한 2026년 도 지정 우수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증평인삼골축제가 충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증평인삼골축제는 지역특산물인 인삼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군민 참여형 운영 구조를 강점으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지역 예술인, 소상공인,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 모델을 통해 ‘관 주도형 축제’를 넘어 군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이 이번 선정의 배경으로 꼽힌다. 군은 이번 도 지정 우수축제 선정을 계기로 2026년 축제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확보한 도비를 포함한 재원을 바탕으로 콘텐츠 경쟁력과 체류형 축제 구조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인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인삼 가공, 체험,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콘텐츠를 확대해,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인삼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굴삭기협회 이종만 회장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1일 영동읍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55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영동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동읍은 동절기 한파와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기탁 물품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종만 회장은 지난 15일 영동군굴삭기협회장으로 취임했으며, 현재 영동읍 체육회 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두고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역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상생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 이종만 회장은 “영동읍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서우종 영동읍장은 “평소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는 데 이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 및 조기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주민은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아 조기 상담과 예방적 정신건강 관리에 도움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Wee센터 등에서 의뢰서를 발급받은 주민과 정신의료기관에서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발급받은 주민, 국가건강검진 우울증 선별검사에서 10점 이상을 받은 주민이다. 또한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만 19세 이상 본인의 경우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접수한다. 이 외에도 주간 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농촌 고령화와 농기계 사용 증가로 농업인의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농민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도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영동군은 산재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보험 가입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올해 역시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전폭적인 예산 투입을 이어갈 방침이다. 영동군의 이번 지원이 눈에 띄는 이유는 타 시·군보다 월등히 높은 군비 지원율에 있다. 군은 올해 총 12억 4,66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통상적인 군비 지원에 25%를 추가로 더한 35%의 군비를 전격 분담한다. 이에 따라 국·도비를 포함한 총보험료 지원율은 90%까지 확대된다. 타 시·군 농업인들이 대개 보험료의 35%를 직접 부담해야 하는 것과 달리, 영동군 농업인은 군의 선제적인 지원 덕분에 단 10%의 보험료만 부담하면 된다. 실제 농가가 지불하는 금액은 연간 9,730원~18,270원 수준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든든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