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에는 △완전한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후속 입법의 조속한 마무리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정·행정적 부담을 지방정부에 전가하지 않도록 국가 책임의 재원 확보 방안 명문화 △영아 보육 소외와 현장 혼란을 차단할 실현 가능한 로드맵 마련 촉구 등을 담고 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현문 의원(청주14)은 “2023년 유보통합 추진 방안 발표 후 3년이 경과했지만 핵심 법령 개정이 지연되면서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분리된 관리 체계로 인해 동일 연령임에도 지원금, 교육 환경, 교사 처우에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충북도는 인구 소멸 지역과 성장 지역이 공존하는 특성상 안정적인 법적 근거 없이는 재정 설계와 인력 운용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유보통합이 공허한 구호로 끝나지 않도록 올해 상반기 내 입법 공백을 해소하고, 별도의 특별회계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골프장 농약 사용량 및 잔류농약 허용 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골프장 증가와 농약 사용 확대에 따른 이용객·노동자 건강 우려 및 수질오염 가능성을 고려해, 정부와 국회에 농약 사용량 기준과 잔류농약 관리 기준을 조속히 마련하고 기준에 따른 관리·처분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을 제안한 김현문 의원(청주14)은 “전국적으로 골프장이 늘고 농약 사용도 증가 추세인 만큼 단순 점검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관리‧감독을 위한 기준과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현행 제도는 농약 사용량과 잔류량을 확인하는 수준으로 운영되는 한계가 있고, 골프장의 농약 사용 행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실질적인 행정처분 근거가 미비한 실정”이라며 “기준이 없는 상태로 과다 사용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골프장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환경보전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21일 오후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교육자치 특례에 대해 논의하고 교육청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최근 행정통합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방안 발표를 계기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는 대구시는 교육청을 방문해 교육감 직선제 원칙과 교육재정 집행권 등 교육자치 독립성 확보에 대한 교육계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행정통합으로 교육행정 분야에서도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특례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수도권 일극주의를 타파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룰 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계에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지난 20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하구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하구는 부산신용보증재단에 5천만 원을 특별출연하고, 사하구 소재 소상공인의 대출 보증료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하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서, 3천만 원 이내의 대출 신청 시 최초 1년 치 보증료 중 0.4%포인트, 12만 원 상당의 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3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및 상담은 부산신용보증재단 서부산지점(낙동대로 428, 으뜸빌딩 3층)을 방문하거나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한도 소진 시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051-860-6600)에 문의하면 된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사하구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보증료 지원을 통해 금융 부담은 낮추고 경영 안정은 높여, 골목상권에 다시금 활기가 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20일 관내 사회복지기관장들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종합·장애인·노인복지관을 비롯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지역자활센터, 노인지원서비스센터 등 총 13개 기관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역 차원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민간 복지기관의 자원 공유 및 연계 방안과 기관별 역할 논의를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사하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대상자 발굴 방안과 통합 안내 창구 일원화를 통한 연계 시스템 구축, 자원 메뉴판 제작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중복 자원 조정을 통한 효율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소통의 필요성 등 복지 현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주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ebts 협동조합(대표 이승원) 박영숙 지점장과 직원 7명은 지난 20일 중구노인복지관 분관을 방문하여,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290만원 상당의 찻죽, 영양제, 커피믹스를 전달했다. 이승원 대표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에게 작은 온기를 더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동행하는 실천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보수 관장은 “어르신들을 향한 ebts협동조합의 세심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귀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청은 지난 1월 14일 중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 대표 및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전통시장·상점가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물가 상승과 온라인 유통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권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청은 2026년 시행 예정인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계획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특히 동백전 중층구조 도입에 따른 중구 추가 캐시백 3%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그리고 각 상인회 소속 상인들의 상인회 가입률 제고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부산시 정책 동향과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각 전통시장 상인회 대표들은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중구청은 이를 경청한 뒤 담당 부서 검토와 상위기관 협의를 통해 적극 검토하고, 상인회 연관 주요 사업 추진 시 사전 협의를 강화하여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창업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병근)은 1월 21일 오후 칠암캠퍼스 산학협력단 대강당과 1층 로비에서 ‘창업성과 페스티벌: 함께 걸어온 발걸음, 힘차게 비상할 미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중심대학사업에서 지난 3년간 축적한 주요 성과와 우수 창업기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창업중심대학사업 선정기업과 예비창업자, 학생 창업동아리, 지자체·창업 관련기관·투자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기업 홍보 부스 개방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 이후 3시부터 열린 본행사에서는 총장 환영사(이병현 연구부총장 대독)를 비롯해 진주시 우주항공경제국 김성일 국장, 진주시의회 오경훈 경제복지위원, 경남투자청 강만구 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창업중심대학 지원기업인 ㈜라이브워크와 협력투자사인 경남벤처투자가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전달식도 진행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창업중심대학 넥스트 스텝(NEXT Chal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21일 한국공항공사,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여행업계 지원 및 전남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무안공항 운항 중단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 여행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불확실한 공항 운영 여건에서도 관광수요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방공항 국제노선을 활용한 여행사 인센티브 공동 운영 ▲관광상품 개발 및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협력 ▲데이터 공유를 통한 맞춤형 마케팅 추진 ▲무안국제공항 관련 공동 협력사업 지속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남 여행 상품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사업이 추진되며, 이는 단기적으로 지역 여행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이번 협약을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미 확보된 정부예산과 도 자체 사업을 연계한 종합 여행업계 지원 대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정부예산으로 확정된 여행상품 개발 지원비 6억 원을 활용해 전남 특화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비를 지원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6개 소관부서(기획조정실, 충북연구원, 외국인정책추진단,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충북여성재단,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김종필 의원(충주4)은 도지사의 공약 이행률을 질의하며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시기”라며 “진행이 어려운 사안은 도민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등 책임 있게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문 의원(청주14)은 현재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행정 통합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행정 통합이 급물살을 타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의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하며 “충북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대전·충남 통합에서 충북이 소외되지 않도록 중부내륙지원특별법 개정 등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동우 의원(청주1)은 충북도의 정부 예산과 관련해 “충북도가 9조 원대 예산을 넘어 앞으로 10조 원대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며 “예산 확보가 필요하지만 세부적인 예산 배분도 중요하므로 기획조정실에서 예산이 적절히 배분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충청북도 행정국·문화체육관광국·감사관·대변인·자치연수원 및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재)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재)충북문화재단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3건을 심사했다. 김국기 의원(영동)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도립파크골프장 운영 방식과 관련해 “직영으로 전환한 상황에서 다시 민간위탁을 재추진할 경우 과거의 민간위탁 동의의 효력에 대한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며 “노근리평화공원 직영 관련 갈등에 대해서도 충북도가 중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안지윤 의원(비례)은 e스포츠 경기장 건립 사업과 관련해 “주차장과 편의시설이 안정적으로 확보돼 경기장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하며 ‘그림책1937’운영의 구체적 실행 방안 마련과 ‘도청 직장어린이집’에 대한 철저한 세부 운영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오영탁 의원(단양)은 문화체육관광국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사업 추진이 지나치게 지연되고 있다”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메리다 컨벤션에서 2026년 기초학력 진단도구 개발위원(도내 교사) 1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학력 진단도구 개발위원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북형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도구' 문항 개발 전문성을 강화하고, 2026학년도 활용을 위한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개발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개발 교원 연수를 통해 문항 개발의 이론과 실제, 진단 문항의 타당도와 신뢰도 제고 방안 등을 공유하며, 이번 문항 개발을 위한 사전 역량 강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문항 개발의 이해와 실제(충남대학교 응용교육측정평가연구소 김선 교수) 강의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개발 안내 ▲교과별 문항 개발 방향 및 세부 계획 협의 등 현장 중심의 문항 개발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국어・수학・영어・사회(역사)・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개발되는 문항은 2026년 9월(초1~고1)과 2027년 3월(초2~고2)에 기초학력 진단검사에 활용되며, 다채움 플랫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장수를 축하하기 위해, 10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축하 물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군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기장군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2025년 1월 1일부터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지급 대상은 생일 기준으로 관내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주민등록상 100세 어르신이다. 신청은 어르신 본인 신청이 원칙이며, 본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서류를 갖춘 뒤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장수축하 물품은 50만 원 상당의 ▲청소기 ▲제습기 ▲공기청정기 ▲이불세트 ▲압력밥솥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로봇청소기 가운데 어르신의 선호에 따라 1개 품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기장군 노인장애인복지과 노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청렴 핵심추진 과제 선정을 위해 교직원과 도민이 참여하는 의견 수렴을 추진하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청렴정책 마련에 나선다. 이번 의견 수렴은 21일부터 22일까지 도교육청 복지관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닷 보팅(Dot Voting) 방식으로 진행되며, 충북교육청 누리집 청렴제안방 운영을 통해 도민의 의견도 직접 수렴한다. 교직원과 도민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취약 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 실효성 있는 청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분석해 ▲현장 개선 요구가 높은 과제 ▲교직원 공감도가 높은 실천 중심 과제 ▲제도 개선이 필요한 구조적 문제 등을 중심으로 2026년도 청렴 핵심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향후 청렴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엄진섭 감사관은“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경험과 참여를 통해 실천될 때 의미가 있다.”라며“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청렴 과제가 2026년 교육행정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19일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봄철을 대비해 달맞이길 일대에서 산불 예방과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한 산지 청소에 나섰다. 직원과 산불감시요원 등 30여 명은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달맞이길 미포오거리~문탠로드 구간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지 청소로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봄철 산불조심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다. 이와 함께 등산객에게 인화물질 소지 금지, 흡연 금지, 화기 취급 주의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병행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해운대구는 산불조심 기간 주요 산림지역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산불 감시 강화, 산지 정화활동,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