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올해부터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배상책임 보험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전동보조기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대인·대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한다.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제3자 대인·대물 사고에 대해 자기부담금 없이 사고당 최대 5천만원, 변호사 특약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고 발생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보상 가능하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휠체어코리아닷컴을 통해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울주군은 청구 내용에 대해 주민등록 여부를 확인한 뒤 보상 절차를 진행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보험 지원이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사고 불안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적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권을 강화하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13일 영농인 실용교육에 참석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틈새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홍보는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를 주제로 한 캠페인으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종면 복지팀은 영농인 실용교육에 참석한 15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서비스 안내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홍보를 실시했다. 서종면 복지팀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등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겨울은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더욱 절실한 시기”라며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종면 복지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자체 점검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지역 보호체계 구축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읍면동(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중장년 1인가구 1,340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결과 위험군 229가구가 추가 발굴됐다.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점수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 8가구, 중위험군 69가구, 저위험군 152가구 등 총 229가구를 위험군으로 분류됐고, 일반군은 243가구로 나타났다. 또한, 발굴된 위험군에 대해서는 상담을 거쳐 총 242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된 위험군 가구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독사 등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자립을 돕기 위해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는 일상·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제도로,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495억 원을 투입해 활동보조·방문목욕·방문간호 등 서비스 단가를 인상하고, 활동지원사 연계가 어려운 최중증 장애인 가산수당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사항은 ▲활동보조 서비스 단가 3.9% 인상(시간당 16,620원→17,270원) ▲방문목욕 서비스 비용 2.9% 인상(86,480원→88,990원) ▲방문간호 서비스 비용 시간당 2.8% 인상 ▲방문간호지시서 발급 비용 1.8~2.7% 인상 등이다. 또한 최중증 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지원사에게 지급하는 가산수당을 10% 인상(시간당 3,000원→3,300원)해 최중증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박효숙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강화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라며,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올해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시민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제주가치돌봄’ 서비스를 확대·개편한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무상 지원 대상 확대 ▲서비스 단가 현실화 ▲친환경 다회용기 도입 등이다. 이를 위해 2026년 예산을 전년 대비 36% 증액한 53억 1천만 원으로 편성하여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경제적 부담 없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무상 지원 기준의 상향이다. 기존 기준 중위소득 100%에서 120% 이하로 문턱을 낮췄다. 이에 따라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약 779만 원 이하인 가구까지 연간 150만 원 한도의 돌봄서비스를 자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제공 인력의 처우개선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단가를 현실화했다. 특히 수요가 높은 식사지원 서비스는 기존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했으며, 일시재가·방문목욕 등 서비스 단가도 상향 조정했다. 또한, 식사지원 서비스에는 1회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올해부터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방학 기간 급식비를 지원한다. 그동안 지역아동센터 등 타 돌봄 시설과 달리 다함께돌봄센터는 급식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돌봄서비스 간 격차를 해소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방학 급식비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아동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복지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급식비 지원은 1월 겨울방학부터 본격 시행되며, 현재 운영 중인 센터에 우선 적용된다. 또한 2026년 상반기 중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인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애월복합문화체육센터)도 다가오는 여름방학부터 급식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지역 중심의 아동돌봄시설이며, 제주시는 현재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방학은 돌봄이 특히 필요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올해 1월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인상해 지급한다. 이는 정부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각종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올해‘기준 중위소득’을 역대 최고 수준인 6.51%로 인상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4인 가구 기준 선정기준액은 2025년 195만 1,287원에서 2026년 207만 8,316원으로 전년 대비 12만 7,029원 인상된다. 실제 지원되는 생계급여는 가구원 수별 선정기준액에서 해당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산정된다. 제주시는 생계급여 인상과 함께 수급대상 확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도 적극 추진한다. 현재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 공제액은 30%이며, 청년·노인·장애인 등에게는 추가 공제를 적용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청년 추가 공제 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한다. 자동차 재산 기준의 경우 소형 이하이면서 10년 이상 또는 500만 원 미만인 승합·화물차에도 일반재산 환산율(4.17%)을 적용하고, 자녀 2명 이상인 경우 다자녀 가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손주를 돌보는 (외)조부모에게 손주돌봄수당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조부모의 돌봄 역할을 제도적으로 인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면서 2~4세 미만(24개월~47개월)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으로, 부모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지원 금액은 (외)조부모가 월 40시간 이상 손주를 돌보는 경우 ▲아동 1명 월 30만 원 ▲아동 2명 월 45만 원 ▲아동 3명 이상은 월 60만 원이다. 돌봄 시간은 1일 최대 4시간까지 인정되며, 심야 시간(22시~06시)은 제외된다. 또한 어린이집·유치원 이용시간과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와는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없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매월 15일까지 아동 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조부모 활동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격 심사 등을 거쳐 신청한 달의 다음 달부터 돌봄 수당 지원 자격이 적용된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가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전담할 신규 노인일자리지원기관 운영 법인을 오는 1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제주시 노인일자리 사업량은 최근 3년간 약 56% 증가했으며, 2025년 12월 기준 제주시 노인인구 비율은 약 19%로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의 수용 한계와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운영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수탁기관은 신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의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일자리 발굴·개발 및 보급 민·관 협력기반 구축 등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은 제주시 노인복지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공모 세부 내용과 제출 서류는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노인일자리 수요 증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을 확충하는 등 사업의 질적·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여성폭력 피해자의 인권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해 1월 26일까지 ‘2026년 여성인권 및 권익향상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와 더불어 젠더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개 분야에 1,900만 원을 지원한다. 공모는 여성폭력피해자 무료법률지원사업(1,000만 원)과 가정폭력·성폭력 및 성매매 예방사업(900만 원)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무료법률지원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피해자 대상으로 전문 변호사를 선임해 상담과 소송을 지원하고, 성폭력·성매매 예방사업은 젠더 폭력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안과 인식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관련 사업 수행이 가능한 법인 또는 단체이며, 1월 26일까지 보조금 지원 신청서 등 관련 서류 각 1부를 제주시 여성가족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사업에 대해 자체 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의 적합성, 파급성, 사업수행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해당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어린이집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기능보강 지원사업’을 1월 23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제주시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설 장비 등 기능보강 사업에 1억 5,000만 원과 노후 CCTV 교체 사업에 6,5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1회계연도 1회에 한해 ▲증·개축비 3,000만 원 ▲개·보수비 2,000만 원 ▲장비비 500만 원을 한도로 하며, ▲노후 CCTV 교체는 회계연도 제한 기준 없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당해연도를 포함해 3회계연도 이내 기능보강 사업비를 지원받았거나, 위법·부당한 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은 어린이집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제주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사업의 타당성·적정성·시급성·지원 기준 적합성 등 종합 심사와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어린이집 30개소에 개·보수, 장비 등 3억 3,90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서귀포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초고령 사회 및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사회복지시설 간 협업을 통한 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서귀포시 두근두근 마음 잇기’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관내 어린이집 및 장기요양기관 대상 금년도 신규 참여시설을 1월 19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간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회복지시설 평가지표 중 하나인 지역사회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시설 운영의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사업 운영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매월 1~2회 장기요양기관을 방문해 어르신 생신잔치 시 방문 공연, 나들이 동행, 추석 송편 및 김장 김치 나눔 등 어르신과 영유아가 함께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에는 28개소에서 31회에 걸쳐 1,329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 및 사업 평가 결과, 영유아들은 세대 간 교류를 통한 존중, 나눔 등을 실천하는 기회가 됐고, 어르신들에게는 고립감·우울감 완화, 정서적 안정 및 삶의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됐으며, 보호자들은 시설에 대한 신뢰도 및 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정신질환 및 장애 등으로 취업이 어려운 분들의 취업훈련 지원과 직업재활을 위하여 총사업비 2,581백만 원을 투입하여 정신직업 재활시설 확충을 추진한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본 시설은 서귀포시 영남동 64번지에 건축될 예정으로 연면적 999.85㎡(지하1층, 지상2층), 이용 정원은 30명이며 (사)한국아르브뤼아웃사이더아트협회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작품전시관, 직업훈련실, 사무실,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그동안 제조업 위주의 직업재활시설에서 벗어나 예술과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직업재활시설로 확충한다는 점에 기대가 크다. (사)한국아르브뤼아웃사이더아트협회는 정신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지원해오고 있는 사단법인으로, 2013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았으며, 2011년부터 전국 아르브뤼아웃사이더 공모전을 통해 총 9회에 걸쳐 국회의원회관 등에서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서귀포시청에서도 아르브뤼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정신직업재활시설 확충을 통해 전문가 상담과 직업훈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시는 14일 송학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익산시 자원봉사자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새해 자원봉사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는 익산시립풍물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자원봉사자 7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월간베스트 자원봉사자 9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엄양섭 이사장의 신년사와 자원봉사단체 소개, 신년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자원봉사센터로 자리를 옮겨 떡국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시는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실천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2026년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출산으로 영농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농업인과 배우자인 남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을 추진해 출산 농가의 영농 공백 해소에 나서고 있다.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은 출산 전후 여성농업인이 농작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기간 동안 도우미 인력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는 제도다. 출산으로 인한 영농 공백 부담을 완화하고 여성농업인이 안심하고 출산과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사업은 출산(예정)일을 기준으로 총 180일(출산 전후 각 90일) 기간 중 신청할 수 있으며, 여성농업인은 최대 70일, 배우자인 남성 농업인은 최대 20일까지 농가 도우미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는 출산 여성농업인과 그 배우자다. 지원 금액은 2026년 기준 일당 8만 3,000원의 80%인 6만 6,400원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출산 농가도우미 지원은 여성농업인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