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진흥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 관련 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농업계열 대학교수 등 총 20명의 위원이 참여해 선정했다. 철저한 현지 조사를 병행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가운데 총 31개 사업의 58개소 신청자를 최종 선정했다. 2026년 농촌진흥 사업으로는 △저탄소 고품질 쌀 혁신 밸트 조성사업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사업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 기술 시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등이다. 군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우수 농업기술의 현장 실용화를 통한 지역농업 현안 해결을 지원할 방침이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 대상자 선정은 진천 농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첫 단추”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스마트 농업 기술을 보급해 노동력 부족과 생산비 부담을 경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밀양교육지원청과 지난 26일 밀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밀양애(愛)-아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1일에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지역 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업·심리·경제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생 위기 징후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체계 구축 ▲학생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및 서비스 연계 ▲위기 학생 개입을 위한 공동협의 및 통합사례관리 지원 등을 중심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위기 학생을 더 신속히 발견하고, 적극적인 사례 관리와 서비스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망을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애(愛)-아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밀양이 아이를 사랑으로 품는다’는 의미를 담은 밀양형 학생지원 모델로,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육 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제26회 한국소품분재회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소품분재회(회장 정정은)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02년 창립전 이후 매년 수준 높은 분재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분재 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행사다. 이번 전시에는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으로 가꾸어 온 소품분재 170여 점이 출품된다. 소품분재는 작은 나무에 세월의 흔적과 생명력을 응축시킨 예술로, 좁은 공간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작지만 강인한 생명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예술적 감동과 자연의 소중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정기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내 분재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소품분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삶 속에 문화예술이 깊이 스며드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7일 2026년 신규 시책 사업인 ‘스마트 웰빙 경로당 시범 사업’ 대상지로 청도면 덕산경로당과 가곡동 가곡4통경로당 2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노년을 빛나게, 시니어를 행복하게’라는 구호 아래,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읍면동별로 1곳씩 총 14개 경로당의 신청을 받아, 10일부터 23일까지 현장 방문을 통해 공간 적합성, 통신 기반 시설, 이용 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을 위해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스마트 경로당 선정위원회’를 운영하고, 공간 및 통신 환경, 이용 활성화 가능성, 관리 의지 등을 기준으로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사업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청도면 덕산경로당과 가곡동 가곡4통경로당이 최종 시범 사업지로 선정됐다. 선정된 경로당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건강생활 실천 교육과 함께 스마트폰 활용법 또는 웰빙 수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이번 교육은 운동·영양·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방문형 건강검진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노인복지시설 건강교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 노인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종사자 대상 건강교육을 병행해 현장 돌봄·간호 역량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받는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건강교실은 구강건강 관리를 중심으로 운영했으며 ▲구강보건 교육 ▲입마름 예방 체조 ▲의치 관리 교육 및 교습 ▲주기적 구강검진 안내 등을 진행했다. 또한 현장에서 구강검진을 함께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업은 김화권역 내 노인복지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2월 23일 기준 현재 3개소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는 남은 3개 시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건강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 문화관광해설사는 지난 2월중(2. 24일) 지역 문화․관광자원을‘이야기’로 풀어 전문성과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철원문화원에서 스토리텔링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철문관 소속 문화관광해설사들은 DMZ두루미평화타운, 제2땅굴, 평화전망대, 고석정 등 총 8개소 해설거점지와 주변 근대문화유적지를 스토리텔링 주제로 삼아 5~7분 분량을 가지고 발표를 진행함으로써 전문성뿐만 아니라 해설기량 향상과 새로운 기법 공유 등 스토리텔러로써의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해설기법과 방향 그리고 관광객의 성향을 재빠르게 파악하는 통찰력과 예상치 못한 질문에 기지를 발휘하는 법 등에 대비한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김종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지역 홍보대사로써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철문관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대회와 양질의 직무교육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하여 관내 노후 경유차의 조기폐차 지원 접수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군은 올해 3억 4,060만 원(국도비 포함)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약 200여 대(5등급 128대, 4등급 65대, 건설기계 7대)의 조기폐차를 예산소진 시까지 연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도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이다. 신청일을 기준으로 ▲양양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소유하여 등록된 경유자동차(도로용 3종 건설기계 포함) 및 지게차·굴착기 ▲6개월 이상 소유한 3.5톤 이상 자동차·건설기계이어야 한다. 이들 차량은 자동차 관능검사 적합 판정을 받고 운행이 가능해야 하며, 정부·지자체 지원을 통해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우선 선정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이 군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해 오는 3월 5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보건소에서 ‘내 혈관 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심장정지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선행질환을 총칭하는 말로서,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10개 중 4개를 차지하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군은 질환별 이론․영양교육, 뇌졸중 및 심근경색 조기증상 및 대처요령, 운동, 영양, 건강관리 교육을 통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일반주민 대상’과 ‘만성질환자 대상’으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3월부터 5월까지는 1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 교육이 열리며, 6월부터 7월까지는 고혈압·당뇨 질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심층 관리 교육이 이어진다. 특히 만성질환자 대상 프로그램에는 전문 인력(간호사, 영양사 등)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전문 교수진을 초빙해 최신 의학 정보를 반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3월부터 각종 계약서류를 통합·간소화한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해 업체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계약 업무 처리 효율을 높인다. 그동안 춘천시와 계약을 체결하는 업체는 계약 유형에 따라 청렴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준수 서약서 등 최대 9종의 서류를 각각 제출해야 했다. 서류 종류가 다양하고 작성 방식도 제각각이어서 일부 서류가 누락되거나 잘못 작성되는 경우 보완 요청이 반복되며 계약 체결이 지연되는 불편이 발생했다. 중복된 내용을 여러 차례 작성하고 다량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점도 비효율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계약 상대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계약 절차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 체결 시 필요한 핵심 준수사항을 하나의 서식으로 확인·서약할 수 있는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마련했다. 이번 통합서약서 시행으로 계약 관련 제출 서류는 약 6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출 서류 확인과 보완에 소요되는 시간도 줄어 계약 처리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계약상대자의 의무사항을 통합된 서약 체계로 정비해 책임 의식을 강화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 화합과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달맞이 축제가 열린다. 춘천문화원은 3일 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공지천 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연다. 행사는 다리굿 공연 등 전통문화공연을 비롯해 소원지 쓰기, 가훈 써주기, 부럼깨물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오후 6시 20분부터는 농악단과 주요 내빈, 시민이 함께 ‘춘천사이로248’ 다리를 건너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다리굿 공연과 달맞이 춤이 펼쳐진다. 이어 7시 10분부터는 시민들과 한 해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대형 달집에 태우며 공동체의 안녕을 함께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강 방향으로는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공지천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공연과 주행사 시간인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는 ‘춘천사이로248’이 일시 통제된다. 시는 행사 당일 안전관리와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행사 당일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달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도청로와 시청 주변에서 실시한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이 호응이 잇따르자 춘천시가 관리 구간을 중앙로터리부터 팔호광장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춘천시가 3월 2일부터 기존 강원특별자치도청과 춘천시청 일대에서 시범 운영해 온 ‘현수막 없는 거리’를 중앙로터리부터 팔호광장까지(1.5km) 구간으로 넓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모든 불법 현수막 설치를 엄격히 제한한다. 하루 1~2회 정기 순찰을 통해 발견 즉시 철거하고 상습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도 검토한다. 정당 및 집회 현수막이라 하더라도 표시·설치 기준을 위반한 경우 동일한 기준으로 정비한다. 시는 지난 1월 도청로와 시청 주변 도로를 ‘현수막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한 결과, 불법 현수막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등 가시적인 도시미관 개선 효과를 거뒀다.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정책을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관리 구간을 확대해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이와 관련, 시는 정당과 유관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취지를 사전 안내하고 협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는 2월 26일 김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로당 회장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 올해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어르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또한, 올해 사업 방향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건강·여가 프로그램 활성화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중점 추진해 어르신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보다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이부화 지회장은 “어르신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행복한 노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김천을 일궈오신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복지·건강·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어르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새마을회(회장 김덕수)는 김천시 관내 결혼이주여성 20여 명을 초청해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전통 고추장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지도자김천시협의회(회장 임상훈)과 김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 읍면동 회장단 협의회 22명, 부녀회원 22명 등 총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국산 고춧가루, 메주가루, 찹쌀, 엿기름 등 전통 재료를 사용해 옛 방식 그대로 고추장을 담그는 과정을 함께 진행했으며, 약 300kg의 전통 고추장을 직접 만들고 포장 과정까지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국 고유의 장(醬) 문화와 발효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새마을지도자들과 부녀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배합, 숙성 방법 안내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덕수 새마을회장은 “전통 고추장 만들기를 통해 이주여성들이 한국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는 2월 26일 김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담여행사 3개 업체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전담여행사 지정 사업은 김천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외부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시는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사업계획 및 수행 능력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한 종합 평가를 거쳐 최종 3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동백여행사, ㈜테마캠프여행사, ㈜여행공방 3개 업체는 서울에 소재하고 있으며, 앞으로 1년간 김천형 관광상품 개발과 온·오프라인 홍보, 수도권을 비롯한 외부 관광객 유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전담여행사 운영 성과도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2024년에는 1,080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2025년에는 3,040명을 모객해 전년 대비 약 3배 가까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전담여행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략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모객 인원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전담여행사에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월 26일 근로자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2026년 노사민정 협력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올해 첫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년도 채택 예정인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안)’을 중점 심의했으며, 급변하는 노동 환경에 대응해 정당한 보상과 안전이 보장되는 노동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을 예정이다. 또한, 정부 공모 사업인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며 공모 선정을 위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의 대표적인 사회적 대화‧협력 기구로서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 경제 주체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