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테크노파크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세종테크노파크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녪년 세종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혁신 성장을 돕기 위한 것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한국무역협회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에서는 기관별로 진행되는 기업지원 사업 정보를 발표 형태로 한자리에서 제공해 기업의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정책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발표 이후에는 기관별 사업 담당자가 운영하는 상담창구를 통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구체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설명회 참석자들에게는 ▲창업 및 일자리 지원 ▲자금 지원 ▲판로 개척지원 ▲기업인 활동지원 등 분야별 주요 사업을 안내하는 녪세종 기업지원 사업안내 책자’도 배부된다. 류제일 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는 기업이 필요한 정책을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2월 23일과 2월 24일(화) 진로교육원 대강당에서 ‘저연차 및 새내기 교사를 위한 대입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이틀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작년에 이어 새내기 고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고 대입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해야 하는 고등학교 1·2학년 지도 교사와 진로전담교사, 고등학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연수의 강사는 진로교육원 대입지원관을 포함하여 모두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세종시 관내 교사들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도 역량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새내기 고3 담임교사 대상 연수는 시기별·월별 대입지도 및 상담의 실제, 대입 지도 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세종시 관내 고3 담임 경력 교사가 시기별 대입지도와 구체적인 상담 방법 및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지도 노하우를 전수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사협회는 최근 특정 인터넷 언론에서 2월 23일 제기된 ‘선거 개입’, ‘공적자금 사용’ 관련 보도 내용이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사협회는 “사실과 달리 전달된 의혹들이 지역사회 기부문화 및 사회복지현장에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할 수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협의회·사회복지사협회는 공공기관이 아닌 지역 사회복지현장 대표 법정 민간단체,정책 제안은 상시적 고유 업무 협의회와 협회는 관련 법령 ▲사회복지사업법 제 33조와 ▲사회복지사업법 제 46조에 근거해 설치된 법정 민간단체이며, 보도에서 사용된 ‘공공기관’ 또는 ‘관변단체’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예산·사업 방향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제안은 선거와 무관하게 연중 수행하는 고유 업무”라고 강조했다. 두 기관은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제도·예산 보완 협의, ▲지역 복지정책 제안,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수행하는 민간 사회복지대표 기관이며, 이는 특정 시기에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본부장 김용수)가 24일 세종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위험 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24일 하루 최대 7㎝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낮 동안 내린 눈이 얼어붙을 경우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김용수 소방본부장은 이날 관내 상습 결빙 지역인 주요 고개와 교량 등을 직접 방문해 제설 대책을 점검하고, 소방 차량의 안전한 출동로 확보 상황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한, 세종소방본부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발맞춰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빙판길 교통사고 구조 대응을 강화하고 구급차에 스노 체인을 장착하는 등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전 소방공무원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낮 동안 내린 눈이 얇게 얼어붙어 눈길 미끄러짐 사고 위험이 큰 만큼 시민들께서는 외출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신속한 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원내 강의실에서 2026년 아이돌보미 채용 규모를 심의하기 위한 수급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급조정위원회는 내부위원 3명, 당연직 1명, 외부위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세종시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현황과 돌봄 수요 증가 추세, 대기 가정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위원회는 분석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아이돌보미 채용 인원을 70명 증원하기로 의결했으며, 이는 최근 맞벌이 증가와 긴급·야간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해 서비스 연계 지연을 줄이고 대기 가정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김지현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이번 수급 조정을 통해 돌봄 공백을 보다 신속히 해소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 기반의 체계적인 인력 운영으로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1 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허인강·신현교)가 24일 올해 착한가게에 신규로 가입한 보람동 4곳 업체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신규 가입 업체는 ▲강석현 법무사사무소(대표 강석현) ▲정통집(대표 백지윤) ▲미미삼겹살(대표 임은경) ▲세종귀빈부동산(대표 손영희)이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기부 홍보활동으로, 매달 3만 원 이상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에 ‘착한가게’ 호칭을 부여하고 있다. 기부금은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강석현 법무사사무소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들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사회보장급여의 주요개정사항을 숙지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해 효과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와 시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사회보장급여 신청 및 사후관리 ▲국민기초생활보장·의료급여 개정사항 ▲긴급복지지원 개정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아동·청소년·장애인 등 복지대상자별 지원사업과 사회복지 유관기관 사업 등을 안내한 뒤, 주요 평가 지표별 작성 방법과 사례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교육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은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과감히 접목해 업무 처리가 가장 신속한 혁신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획기적인 발전 속도를 보이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우리 행정과 민원 업무에 변화와 혁신을 가져와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인공지능을 단순 보조 수단이 아니라 행정 혁신의 핵심도구로 활용해야 한다”며 “이를 활용해 1년이 걸리는 민원 업무를 3∼4일 만에 처리하는 행정 혁신의 역사를 세워보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조직 구성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앞둔 ‘가장 먼저, 가장 빠른 세종 구현 전담조직(TF)’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전담조직은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원 업무 인공지능 혁신팀과 신기술 발굴팀으로 구성된다. 인공지능 혁신팀은 인공지능으로 민원 처리 절차의 대폭 간소화를, 신기술 발굴팀은 시 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공법)이나 혁신제품 발굴 등을 목표로 한다. 최민호 시장은 “인공지능을 활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와 충청지방데이터청, 세종연구원이 24일 시청 세종실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지원 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통계 확충과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자문 등을 위해 추진됐다. 이들 기관은 ▲지역 특화 통계 개발 및 관련 통계 개선 ▲정책 활용도 제고를 위한 연구·자문 ▲통계 지식·정보 공유 ▲대전·세종 통계데이터센터 데이터 활용 교육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시는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상호 협력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 실현을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세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와 연구 역량이 결합된다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설계될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체계 구축이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는 24일 대회의실에서 대전 소재 뷰티 전문기업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와 헤어케어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과 구태규 에코바이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코바이오는 대회 기간 선수촌에 자사 브랜드 ‘크리시모 헤어91 샴푸’를 지원한다. 식물성 추출물 기반 탈모 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훈련과 경기로 지친 선수들의 두피 건강과 위생 관리를 돕는다. 조직위는 전 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종합대회 특성상, 선수단의 장기 체류에 필요한 생활 편의 품목 공급이 중요한 운영 요소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충청권 기반 기업이 국제 스포츠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직위는 지역 기업과의 협력이 대회의 안정적 운영은 물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태규 에코바이오 대표이사는 “충청권 최초의 국제 스포츠 축제에 지역 기업으로서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글박물관이 주최한 '2026 한글문화상품 및 콘텐츠 개발 지원 보조사업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20억 원 규모의 국가 한글문화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한글(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고, ‘한글’을 대한민국 대표 이미지이자 문화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단위 사업이다. 재단은 ▲한글문화상품 및 콘텐츠 개발 지원 ▲상품 홍보 및 판로 개척 지원 ▲사업 아카이빙 및 전용 누리집 운영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한 상품 개발을 넘어 기획, 제작, 홍보, 유통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한글문화 산업 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그동안 추진해 온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성과가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재단은 한글문화도시 사업 전담 부서인 한글문화도시센터를 작년 개소한 이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한글을 도시 정체성의 핵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신중년센터에서 퇴직 신중년의 지식과 경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지원 사업’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오는 3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퇴직 신중년이 비영리 영역에서 지식과 경력을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 신청 자격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1956~1976년생) 미취업자로, 관련 분야 3년 이상의 경력이나 국가·민간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참여기관의 경우 세종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행정기관, 비영리 법인 및 단체 등이 대상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활동 시간에 따른 참여수당과 함께 교통비, 식비(일 4시간 이상 활동 시) 등이 실비 지원된다. 지난해에는 61명의 신중년이 도서관,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24개 기관에서 교육·복지·행정 지원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장난감 수리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공동육아나눔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에서 정기 활동을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2026학년도 신규임용예정교사(유·초·중등·특수·비교과) 65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합숙 형태로 운영한 '2026 신규임용예정교사 성장지원 직무연수'집합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는 ‘설렘 가득한 첫 출발, 단단한 성장의 시작’을 부제로, 예비 교사들이 교직의 첫걸음을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내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4일까지로 20일간 운영되며, 집합연수 15시간과 원격연수 15시간을 더한 총 30차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1박 2일 집합 연수는 예비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잘 적응하고, 동료 교사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며,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바른 마음가짐과 청렴한 교직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집합 과정은 ▲미래 사회로 나아가는 세종교육 ▲환대공연 ▲세종교육의 이해 ▲교사의 첫 마음, 교직의 길 ▲선배의 첫 해, 우리의 내일 ▲선배와의 ‘실전잡(Job)담(Talk)’ ▲인사·복무·청렴·학교조직 이해 ▲업무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인공지능(AI) 활용 관리 방안을 반영한 훈령(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 개정에 따라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 시행 지침'을 개정하는 등 학교 평가 체제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 개정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교육적 활용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학생 평가의 객관성·공정성·투명성·신뢰성을 확보하고, 교육 본질에 충실한 평가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공지능(AI) 활용 범위 명확화로 평가 공정성 강화를 위해 개정 지침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도구 활용은 허용하되, 수행평가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의 과도한 개입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 기준을 구체화했다. 특히 ▲평가 과제 설계 시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및 유의사항 사전 안내 ▲학생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평가 설계 및 운영 ▲인공지능(AI) 활용 수준에 따른 평가 기준 명확화 등을 포함하여 학교 현장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은 단순 지식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문제해결력·창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소방본부가 오는 25일부터 ‘제9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심정지 환자를 처음 발견했을 때 시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즉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회는 오는 4월 29일 오후 1시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10세 이상의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쟁하게 된다. 대회의 취지가 일반인의 대응 능력 향상에 있는 만큼 의료인이나 응급의료 종사자,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소방공무원 등의 참가는 제한된다. 경연은 단순 실습을 넘어, 심정지 발생 상황과 대처 과정을 하나의 연극처럼 꾸미는 ‘공연(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8인 이내로 구성해야 하며, 주어진 8분 동안 자유 주제로 상황 대처 능력을 선보여야 한다. 심사는 표현력과 주제 전달력을 보는 ‘무대표현’과 정확한 처치 기술을 평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