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현장 중심의 금융복지상담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한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내용을 살펴보기 위해 1월 29일 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의원 및 자문위원들이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 방문을 진행했다. 충북도의회 의원들은 현재 충북 지역의 금융복지상담센터가 부재한 상황으로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가 구축해 온 체계적인 상담 운영 구조와 업무 수행 방식을 직접 확인하고 센터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내용을 설명하고,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주형 금융복지상담 모델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관련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2025년 8월 5일 개소 이후 채무·재무·신용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이고 단계화된 금융복지상담 체계를 운영하며, 공적·사적 채무조정 연계, 맞춤형 금융상담, 금융복지 교육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와 함께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와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가 보유한 특허를 도내외 중소기업에 이전한다. 제주TP는 제주대학교와 함께 167건의 보유 특허를 중소기업에 이전하는 ‘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특허 기술장터’에 참여할 수혜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TP는 식‧의약품 분야 24건, 화장품 분야 13건, 기타 7건 등 총 44건의 특허를 제공한다. 제주대학교는 바이오헬스, 산업바이오, 스마트농업 등 11개 분야 113건의 특허를 이전할 계획이다. 이전 조건은 제주TP의 경우 무상이전, 저가이전, 권리양도 등 3개 유형으로 진행되며, 제주대학교는 저가양도 조건으로 이전된다. 제주TP는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대상으로 이전 기술의 상용화와 국가직접지원 연구개발(R&D)사업 연계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TP 홈페이지와 제주대학교 제대로 산학1번지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064-720-28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재단법인 제주삼다수재단(이사장 백경훈)이 제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도 제주삼다수 장학생을 모집한다. 제주삼다수재단은 오는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97명의 장학생을 모집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연간 300만원의 학업장려금(생활비성 장학금)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제주특별자치도 내에 연속 1년 이상 주소지로 등록되어 있으며 사실상 거주하고 있는 제주도민 또는 제주도민의 자녀인 경우에 가능하며, 학업 성적 등의 세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 기준은 학업성적 60%와 생활 정도 40%를 합산하여 고득점순으로 선발되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3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학업장려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제주삼다수재단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개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삼다수재단은 3월 중 장학생 대상자를 발표하고,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백경훈 제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설을 앞두고 정부의 민생안정대책에 필요한 자료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하여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일일물가조사를 실시한다. 쇠고기, 조기 등 설 성수품과 석유류・외식 등 총 35개 주요 품목의 일일물가를 서울, 부산 등 7개 특・광역시에서 방문(면접) 및 온라인 방식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관계 부처에 매일 제공할 예정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조사 실시에 앞서 지난 1월 29일 서울 수유시장을 찾아 사과, 배 등 과일류를 비롯한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또한, 소비자물가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고 있는 조사 대상처(상점)를 방문하여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일일물가조사를 통해 파악한 주요 품목의 가격동향은 설 성수품 수급안정과 관련 물가정책의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국가데이터처는 앞으로도 활용성 높은 통계를 적기에 정확하게 생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어려운 조사 환경에서 현장 조사를 수행하는 담당자를 격려하고 정확한 조사를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달 30일, 관내 유망 기업인 하이비코리아, 에너지엑스, 테스콤을 잇달아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기업 경영환경 변화와 산업 전환 가속화 속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관내 우량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하이비코리아’를 방문해 기업의 주요 사업 현황과 기술 경쟁력을 살펴보고, 연구개발·생산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향후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판로 확보를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에너지엑스’를 찾아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의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정책과 연계한 협력 방향과 이를 통한 기업의 신산업 확장 가능성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테스콤’에 방문해 정보통신·스마트 기술 분야의 현안과 향후 투자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입지·행정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지역의 강점을 살릴 ‘제3금융중심지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전주가 금융중심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우 시장은 2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 자리에서 서울과 부산에 이은 ‘제3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해 “금융중심지 지정은 전주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자산운용-농생명-기후에너지’를 특화한 이번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해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전북자치도․정치권과 협력하여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우 시장은 “최근 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이 약 1,500조원으로 성장하고,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 등 국내 대표 금융사의 투자도 잇다르고 있다.”면서 “인재․교육․정주환경 측면에서도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으며, 지금이 금융중심지 지정이 현실화될 수 있는 적기”하고 덧붙였다. 끝으로 “금융기관과 인재가 모이기 위해서는 살기 좋은 정주여건이 전제되어야 한다”면서 “교통․환경․생활 인프라 등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남구 동행카드를 구매하기 위해 1시간 이상 기다렸어요. 조금만 늦었으면 막차까지 놓칠 뻔했는데, 행운이 따라서 운 좋게 구매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광주 남구에서 발행한 상반기 남구 동행카드가 닷새 만에 모두 판매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군불이 되고 있다. 2일 남구에 따르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발행한 남구 동행카드는 빠른 속도로 전체 소진됐다. 상반기 발행액 규모는 40억원으로, 지난달 26일 첫 판매를 시작한 이후 30일 오후까지 1주일이 채 걸리지 않았다. 첫날에만 전체 발행액의 28.75%인 11억 5,000여만원이 판매됐고, 둘째 날과 셋째 날 등에도 9억원과 8억원 규모로 불티나게 팔렸다. 이 기간 주민들이 구매한 남구 동행카드는 총 8,580장으로 집계됐다. 이중 50만원권에 대한 수요는 압도적으로 높았다. 50만원권은 7,861장이 판매됐고, 10만원권과 5만원관의 판매량은 각각 611장과 108장이었다. 상반기 남구 동행카드가 빠르게 완판된 이유는 카드 구매시 구매액 15% 선할인과 구매처 및 가맹점 확대까지 3박자가 맞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 내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전문적인 케어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중 1개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관련 분야 경력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교육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 총 120시간(30일) 동안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실버 세대의 이해 및 서비스 마인드 ▲실버인지놀이 실무 ▲실버인지행동 미술 및 음악 치유 등이다. 접수 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13일 오후 5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신분증과 해당 자격증, 경력증명서(소지자 한함)를 지참하여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김포한강4로 125, 월드타워 4층)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본 교육은 100% 국비로 진행되며, 참여 촉진 수당이 최대 25만 원 지급된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구직활동 실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천시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디딤돌 취업지원 사업은 강의 및 취·창업 역량을 갖춘 여성을 발굴하여 강의처 지원 및 창업지원, 협동조합 설립 등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한국사 전래놀이 ▲디지털 튜터 ▲놀이체육지도사 등 3개 분야에서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원서 접수는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며 관련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지원자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모의 강의 운영을 통해 강사로서 성장할 수 있으며, 유료 강의처 취업 지원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 교육 사업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협동조합 설립과 창업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전략, 브랜딩, 사업화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 시에는 최대 3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이천새일센터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온라인 신청서 제출(이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가데이터처에서 잠정 발표한 GRDP(지역내총생산)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도내 GRDP가 64조 6천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조 5천억 원(3.9%) 증가한 수치다. 도 GRDP는 2020년 50조 원 대에서 2024년 64조원 대로 약 13조원 증가(25.3%)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이후 평균 증가율인 연 5.0% 수준으로 지속될 경우, 2032년에는 GRDP 100조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별로 보면, 서비스업이 1조 6천억 원 증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기・가스업 5천억 원, 제조업과 농림어업이 각각 7백 억 원, 건설업이 1백억 원 증가했다. - 특히 서비스업 분야에서는 공공행정・국방 지출이 6천 4백억 원, 보건・사회복지 분야가 2천 5백억 원 증가하며 GRDP 확대를 견인했다. 제조업에서는 전기전자・의료・정밀기기 분야가 8백억 원 증가해 제조업 성장의 중심 역할을 했다. 도는 이러한 산업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중견기업 연구개발(R&D) 지원사업 4건을 공고하면서 지역발전과 제조 AX(M.AX)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에 지역 전용 트랙을 신설하여 신규 과제의 60% 이상을 지역 중견기업에 지원하고, 제조 AX 등 AI융합 관련 과제는 평가지표 조정을 통해 과제 선정평가시 우대한다. 올해 사업예산은 전년(548억원) 대비 20% 증액된 655억원이다.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 사업'은 올해 10개의 신규 과제 중 6개를 지역 전용 트랙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4개는 자유경쟁 트랙으로 지원한다. 과제당 지원 한도(4년)도 지역 전용 트랙은 50억원, 자유경쟁 트랙은 40억원으로 차등을 둔다. 중소-중견기업이 공동 R&D 성과를 공유하는 '중견-중소기업 상생형 혁신도약 사업'은 15개의 신규 과제 중 10개를 지역 전용 트랙으로 지원한다. 트랙 구분 없이 과제당 지원 한도는 3년간 39억원이다. 산업부는 “지역균형발전과 M.AX가 결국 산업정책의 큰 방향이며, 중견기업이 지역 대표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2월 3일 소부장 협력모델 후보 모집을 위한 공고를 개시했다. 산업부는 금번 공고를 통해 신설 유형인 생태계완성형 협력모델과 지역주도형 협력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소부장 협력모델은 2019년 日 수출규제 이후 추진된 소부장 산업 대표 제도로서, 출범 이후 74건의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을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그 결과, 희토류 영구자석, 이차전지 파우치 등 외산에 절대 의존하던 품목의 기술 자립을 가속화하고, 국내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양산 공장 설립도 이끌어내었다. 다만, 최근 국가대항전으로 치닫는 산업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모방·추격', '단일 품목' 중심 지원을 '차세대 품목 선점', '생태계 단위 지원'으로까지 확대 개편할 필요성이 있었다. 게임체인저 품목의 전후방 소부장 생태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생태계완성형 협력모델을 신설한다. 최종 수요기업의 진두지휘 하에 게임체인저 품목과 연관된 소부장 기업 전체가 기술을 혁신한다. 본 협력모델에서 수요기업은 과제 참여자 역할을 넘어서 소부장 생태계의 설계자(architect) 역할로 활약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조달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기업들의 원자재 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비축물자 방출 규모를 평소보다 20%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설 명절 전후 4주 동안 업체별 한도량 및 주간 판매한도량을 20% 늘려 알루미늄 5,760톤, 구리 3,600톤, 납 1,440톤, 아연 1,440톤, 주석 288톤, 니켈 216톤 등 총 12,744톤의 비철금속을 공급한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 전후 비철금속을 사용하는 중소기업들의 원자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비철금속 등 주요 원자재가 AI 산업 성장 등의 영향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가격도 상승하고 있어, 비축물자 방출을 통해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지원하고자 한다”며 “국가 비축 사업이 기업들에게 안전망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그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조달청은 적격심사에 활용되는 신인도의 정비를 통해 변별력을 강화해 군수품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정부정책 지원의 효과성은 높이는 방향으로 '조달청 군수품 구매 적격심사 세부기준' 및 '조달청 군수품 중소기업자간 경쟁물품 계약이행능력심사 세부기준'을 개정해 2월 2일부터 시행한다. 적격심사는 계약이행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업체가 덤핑 입찰에 의하여 낙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수행능력, 입찰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이다. 군수품 적격심사는 지난 2020년 7월 이후 방위사업청으로부터 먹고 입는 상용군수품을 이관받은 이후 적용 중이다. 이번 개정은 최근 반복된 군수품 납품 지연 사례를 선제적으로 대응, 군수품 계약관리 강화하고, 저출생 대응·탄소중립·고용 창출 등 주요 정부 정책 지원을 군수품 조달 분야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군수품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신인도 배점 구조를 개선한다. 기존에는 신인도 가점이 과도하게 부여돼 납품지연 이력이 있는 업체도 통과가 되는 사례가 있어 신인도의 총 배점 한도를 하향 조정하고 납품지연이 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관세청은 2월 2일부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수출기업의 원산지 관리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산지 관리 역량을 강화화고 상대국의 원산지검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원산지 검증 전문가인 관세사가 직접 방문하여, 기업 맞춤형 원산지 관리 및 검증 대비에 필요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원산지 증명서류 작성·보관 방법, 원산지검증 대응 매뉴얼 작성 방법, 모의 원산지 검증 실시, 원산지 관리시스템(FTA-PASS) 활용 등 원산지 관리에 필수적인 사항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대미 수출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여, 중소 수출기업이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대미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본 사업을 상반기 내에 완료하여 중소 수출기업의 원산지 관리 기반을 사전에 마련하고 원산지검증 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