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시설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토마토뿔나방 발생 예찰과 적기 방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잎과 줄기, 과실 내부까지 가해하는 외래 돌발해충으로, 고온기 시설하우스에서 빠르게 증식해 초기 대응이 늦을 경우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재배지를 중심으로 페로몬 트랩을 활용한 성충 예찰, 피해 여부 현장 점검, 발생 단계별 맞춤형 방제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교미교란제와 방제약제 지원, 현장 기술 지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조기 발견과 초기 방제가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상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 2023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폐렴은 암, 심장질환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의 경우 폐렴구균 감염이 균혈증이나 뇌수막염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이 크게 높아진다. 폐렴구균은 세균성 폐렴의 주요 원인균으로, 감염자의 침이나 콧물을 통해 전파된다. 이에 군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을 1회 무료 접종 지원한다. 접종 대상은 23가 다당질백신(PPSV23) 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폐렴구균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과 문의 사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1회 접종만으로도 중증 합병증 예방 효과가 크다”며 “대상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2월부터 '미세먼지 불법과다배출 민간감시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사장 비산먼지, 불법소각, 환경오염 행위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 요인이 지속적으로 문제로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군은 총 4명의 민간감시원을 위촉해 오는 11월까지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농촌지역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한다. 감시원들은 현장에서 증거사진 촬영, 현장 신고, 적발사항 통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위반 사항 확인 시 통합지도점검 단속반에 즉시 신고해 신속한 행정 조치가 이뤄지도록 한다. 또한 지난해 감시원 활동 자료와 점검 실적을 바탕으로 주요 적발지역을 특별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재발 방지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관리 체계가 중요하다”며 “민간감시원 운영을 통해 불법배출을 근절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가족 간 소통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가족 참여형 추천도서 릴레이 프로그램 '가족이 잇는 책 이야기'를 가양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눈 뒤, 다른 이용자에게 도서를 추천하는 참여형 전시로 세대 간 공감과 가족 유대감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참여 대상은 최소 2인 이상의 가족 단위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구성원 각 1인이 1권 이상의 도서를 추천하고 추천 사유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도서와 추천 글은 도서관 내에 전시되고, 해당 도서는 대출도 가능하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착순 3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양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 방문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가족에게는 필사 세트, 클립형 독서램프, 간식 세트 등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일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는 전기승용차 100대와 전기화물차 100대 등 총 200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보은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과 보은군에 사업장을 둔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제작·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이용해 신청하면 되며,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된다. 보조금은 차량 종류와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차상위 이하 계층,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게는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전환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농촌지역 노후·불량 주택 개량과 신규 주택 건축 지원을 위해 저금리 융자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려는 주민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사람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숙소를 제공하려는 농어업 분야 입주기업(법인) 및 농촌지역 거주 농업인(근로자 고용 개인사업주) 등이다. 부속건축물을 포함해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을 신축·증축·대수선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붕이 슬레이트인 경우 군 환경과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도 가능하다. 융자 대출은 주택의 사용승인 이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축은 최대 2억5천만 원, 증축·대수선 1억5천만 원이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해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단, 사업대상자가 청년(만 40세 미만, ‘86년 1월 이후 출생자)일 경우 고정금리 1.5%로 적용 된다. 사업 대상자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 괴산군은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정책·계약·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하여 재정의 건전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일상감사를 총 401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시행해 13억8832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같은 기간 계약심사는 199건을 진행해 8억7100만 원을 줄였다.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아낀 금액은 총 22억5932만 원이다. 일상감사는 사업 발주 전 사전 점검을 통해 사후감사로는 시정이 어려운 행정적 오류나 예산 낭비 요인을 예방하는 제도다. 군은 △총사업비 50억 원 이상 주요 정책사업 및 현안사업의 집행·변경 △새로운 시책 도입·추진에 관한 방침 결정 △1억 원 이상 민간자본보조 및 민간위탁금 지원사업 △50명 이상 참석 행사(워크숍, 연찬회, 세미나 등) △계약업무(공사 3억 원 이상, 용역 7천만 원 이상, 물품구입 2천만 원 이상) △예산의 이용·전용·집행 및 지방채 발행 등을 주요 감사 대상으로 운영했다. 계약심사는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계약 과정에서 예정가격 산정과 계약 방식, 관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가 29일 저녁 올해 첫 봉사활동으로‘담배꽁초 잘 버리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연수동위원회의 주요 활동 중 하나로,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연수동 상가 일대와 주요 도로 사거리에서 진행됐다. 위원회 회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와 올바른 흡연 문화 정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초질서 준수를 독려했다. 올해 위원장으로 취임한 장현순 신임위원장은 “봉사활동은 자신의 귀한 시간을 나누어 지역 사회를 위해 사용하는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연수동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는 꾸준히 지역사회에 헌신하며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범적인 단체”라며, “지속적인 나눔과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는 △삼계탕 나눔 봉사 △경로당 소독 봉사 △김장 나눔 활동 △관내 청결활동 등 다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칠금금릉동은 30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4개 경로당 노인회장과 총무 등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운영 및 보조금 사용·정산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도 경로당 지원계획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 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를 통해 경로당 운영진들이 보조금 집행과 정산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경로당 운영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경로당 노인회장은 “보조금 사용 기준과 정산 절차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줘서 그동안 헷갈렸던 부분이 많이 해소됐다”며 “앞으로 경로당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의 중심 공간인 만큼, 지원금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안내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가 6~7세 미취학아동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미취학아동 구강 관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아 관리가 중요한 시기의 아이들에게 맞춤형 구강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을 마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0개소, 약 6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2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집중적으로 실시되며, 아동들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구강 관리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신체 발달을 돕는 통합 건강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올바른 칫솔질 등 구강보건 교육을 비롯해 영양 및 금연 교육, 비만 예방 교육, 신체 계측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연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와 구강검진을 통해 아이들의 치아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상반기 기준 총 15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이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융자금에 대해 대출이자 3%를 최대 3년간 지원하며, 청년창업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은행별로 상이한 가산금리에 대해서는 전액보증의 경우 1.7% 이내, 부분보증의 경우 2% 이내로 제한해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해 여건이 개선된 소상공인이 조기에 대출을 상환하더라도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4일부터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한 뒤, 예약일에 재단을 방문해 보증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이후 충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거주지 인근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10곳에서 총 19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발레 스트레칭 △슬로우 조깅 △ChatGPT 활용 교실 △캘리그라피 등 문화예술, 건강, 디지털 역량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습이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학습공동체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서충주 분관에서 처음으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강좌를 확대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3일부터 2월 11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인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모집 기간 종료 후 자동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선정자에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자녀 양육에 경제적 부담이 큰 5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초(超)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4자녀 가구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는 5자녀 이상 가구에만 지원되던 지원금이 올해부터는 4자녀에도 적용된다. 4자녀 가구 중 18세 이하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경우, 가구당 연 100만 원이 지원된다. 5자녀 이상 가구는 지난해와 같이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 원을 지원하며, 자녀 5명이 모두 18세 이하일 경우 가구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 또는 모를 기준으로 가족관계등록부상 4자녀 이상 가구로, 18세 이하 자녀 1명 이상이 부 또는 모와 동일 주소지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 대상 자녀 연령은 2008년생(18세)부터 2026년생(0세)까지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충북 가치자람 플랫폼에서, 방문 신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청 기획예산과에서 할 수 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 드림스타트는 겨울방학 기간 돌봄공백 해소와 학습부진 예방을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영어 △기초수학 학습지도 △공예 활동 △영양교육 체험학습 △창의미래 프로그램 등 학습과 체험을 균형 있게 구성해 방학 중에도 아동의 학습 리듬을 유지하고 전인적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아동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체험중심 활동을 강화했으며, 일상 속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도 함께 진행해 학습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걸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초등인지 발달을 돕는 체험형 학습의 일환으로 아쿠아리움 견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동들은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고, 또래와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사회성 향상과 정서적 안정도 도모할 계획이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동의 학습·정서·체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방학기간 돌봄 공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오는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알찬미’와 ‘청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6명으로 구성된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관내 재배 환경과의 적합성, 쌀의 품질(미질), 원활한 종자 수급 가능성 등 다각적인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두 품종을 최종 매입 품종으로 낙점했다. 매입 품종으로 선정된 ‘알찬미’는 뛰어난 맛과 품질로 이미 시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품종이다. 새롭게 이름을 올린 ‘청품’은 지역 적응성이 뛰어나고 원활한 종자 수급이 예상돼,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향후 군은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선정 품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농가가 적기에 우량종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승현 군 축산유통과장은 “이번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선정 단계부터 지역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