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관내 학원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회의 및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원자율정화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학원의 자율 점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개정된 '인천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지도·점검 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위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인 자율 점검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 활동을 통해 학원 운영자의 책임감을 높이는 한편,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창구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5일, 27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지역별 맞춤형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Wee센터 운영체계가 ‘학교책임전담제’로 개편됨에 따라, 지역별 상담 인력 간의 소통의 장을 구축하고 Wee센터의 주요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안내해 학교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상담 지원 체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센터별로 25일은 미추홀봄Wee센터(미추홀구 관할), 27일에는 남부봄Wee센터(제물포구, 옹진군 관할), 영종봄Wee센터(영종구 관할)에서 센터별 관할 학교의 상담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 및 학부모 개인상담 ▲생명존중교육 ▲종합심리평가 프로그램 ▲관계 형성 및 개선을 위한 놀이학급 프로그램 ▲놀이·미술 치료 프로그램 ▲자아성장 및 정서조절 집단프로그램 ▲학업중단숙려제와 학교폭력 특별교육 프로그램 ▲Wee클래스 컨설팅 및 전문역량 강화 연수 등으로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상담지원은 학교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의 체계적인 대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27일 글로스터호텔에서 ‘성 사안 처리 전문지원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법률·경찰·상담·성인권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지원단 37명을 위촉했으며, 이들은 사안 조사와 심의, 자문 및 컨설팅, 학교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강사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연수는 ▲최신 법령 및 판례로 보는 성희롱·성폭력의 이해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안 처리 실무 ▲성인지감수성에 기반한 사안 처리 절차 등을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공정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가 본연의 교육력을 회복하고, 서로 존중하는 안전한 성평등 문화가 뿌리내리는 데 보탬이 돼 달라”며 “전문지원단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특수·고등·각종학교 생활교육 담담부장 14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교육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생활교육지원단은 각급 학교의 학생 생활교육 업무 담당 부장들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으로,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갈등 발생 시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을 실천하며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교육법' 및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학교 현장의 학생 생활지도 방식의 변화와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여, 일선 학교의 학생 생활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제한, 개별학생교육지원 계획 수립 안내 등 학생 생활 규정 제·개정 사항을 상세히 다루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규정 정비의 전문성을 높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과 신뢰 증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별 특성에 맞는 관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4일과 26일 인천형 직업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직업계고 교장·교감 정책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 관내 직업계고 30개교의 교장과 교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올해 직업교육의 주요 정책과 학교 현장의 협력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청과 학교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인천형 직업교육의 4대 핵심 정책인 ▲AI·신산업 기반의 미래 성장 경로 구축 ▲지역 연계 취업·창업 생태계 조성 ▲미래지향적 인천형 직업교육 강화 ▲가치와 협력 중심의 직업교육 모델 확산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졸업 후까지 책임지는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의 추진 현황과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주요 협력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인천형 직업교육의 비전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교육청과 학교가 협력 기반을 넓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미래역량 중심의 초등 읽걷쓰 교육과정을 확산하기 위해 선도학교 35교와 선도학년 40팀의 선정을 완료하고,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공모로 선정된 선도학교와 선도학년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읽걷쓰 교육이 추구하는 삶과 연계된 배움으로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한다. 특히 읽걷쓰 4P 학습 역량을 기반으로 한 주제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질문과 탐구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을 실천하며 학생의 주도성은 물론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 기반 교육과정 우수사례가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경인여자대학교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운영’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 55개소의 원장 및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협력해 영유아의 성장을 연속성 있게 돕는 ‘이음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거점기관의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안내하고, 지역과 연계한 유치원․어린이집 간 이음교육 활성화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특히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아의 발달 단계와 교육 경험의 연속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운영 방안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은 2024년 21개소로 시작해 2025년 33개소, 2026년에는 55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시교육청은 지역 기반의 교육·보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영유아 이음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최근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 등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구와 소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적극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구청 및 산하기관의 공용·직원 차량이며, 경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도 포함된다. 다만 장애인,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은 제외된다. 운영방식은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번으로 운휴일이 지정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에너지 위기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6일 주민행복센터에서 지역 중장년 구직자 35명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 커리어 로드맵:새로운 일의 발견’ 특강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비대면 업무의 일상화와 ‘N잡러’ 열풍 등 급변하는 2026년 노동 시장에 발맞춰, 중장년층이 단순 재취업을 넘어 능동적으로 자신의 경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채용 시장의 핵심인‘시니어 크래프팅(스스로 경력을 설계하는 시니어)’ 전략을 통해 참가자들이 인생 2막의 구체적인 이정표를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자로 나선 박미현 강사는 ▲자기이해를 통한 강점 재발견 ▲2026년 신중년 일자리 방향 ▲1인 지식기업 ▲창직, 귀농·귀어 등 고용 형태 다변화에 따른 기회 발굴 등을 교육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막연하게 느껴졌던 재취업 준비에서 벗어나 1인 기업이나 창직 같은 새로운 길을 알게 되어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오늘 직접 작성한 커리어 로드맵이 앞으로의 삶에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구민들이 변화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최근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 그 입지를 두고 관심이 뜨겁다. 필자는 해사법원이 오는 7월 1일 인천 동·중구 통합으로 출범하는 제물포구에 들어서야 한다고 본다. 인천 동구와 중구 내륙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관문이다. 바다로 세계와 소통해 온 유구한 해양 역사를 지닌 곳이다. 제물포구에 해사법원을 유치하는 일은 인천의 해양 주권을 확립하고, 지역 통합과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제물포에 해사법원이 들어서야 할 이유는 분명하다. 첫째, 해양 사법 주권 확립과 역사적 정체성의 문제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해운·조선 강국이지만 전문 해사법원이 없어 관련 분쟁 해결을 해외에 의존해 왔다. 그 과정에서 막대한 외화를 지불하고 있다. 해양 사법 주권 회복이 시급한 이유다. 특히 제물포구는 개항의 역사를 품은 지역이자 수도권 해양 물류와 항만 산업의 중심지다. 이곳에 해사법원을 설치하는 일은 인천의 역사적 정체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 해양 산업의 사법적 기반도 구축하는 의미를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군 장병들이 있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국가 안보에 힘써주길 부탁드립니다.”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이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안보 현안을 살폈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26일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이선옥 제1부의장(국·남동구2),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국·남동구1),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국·미추홀구2) 등과 함께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와 해병대 제2사단을 차례로 찾아 부대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지역 안보 상황과 주요 부대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 일행은 부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훈련과 경계작전 등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시의회는 현장에서 부대 관계자들의 의견과 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23일,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남동구 상인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소상공인 종합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상권의 현안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동구 상인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과 유지원 센터장을 비롯해 보증, 생애주기, 상권 활성화, 금융복지, 공정거래 지원 등 각 분야 담당자들이 함께 자리해 현장 밀착형 상담을 진행했다. 센터는 설명회를 통해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주요 방향과 함께 상권 활성화 및 경영 안정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으며, 재단 남동지점에서는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한 보증상품을 중심으로 설명을 이어갔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 증가 등 경영 애로와 함께, 임대인 변경 등으로 장기간 영업 소상공인의 영업 지속이 어려워지는 사례가 공유되며 보증금 보호 및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상인회 운영 지원 확대와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오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인천대공원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천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인 인천대공원에서 개최되며, 기존 2일간 진행되던 행사에서 한층 확대된 ‘벚꽃맞이 주간 행사’로 기획됐다. 벚꽃 개화기간 동안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더욱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도록 8일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지역 밴드공연과 예술인 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4월 8일과 10일에는 평일 방문객을 위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숲속영화관, 어린이 대상 매직버블쇼, 블록놀이터 등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된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인천대공원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만개한 벚꽃 속에서 봄을 온전히 느끼고, 편안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26일 영흥발전본부를 방문해 발전 부문 에너지 전환 현황을 점검하고‘2045 인천 탄소중립 로드맵’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인천시 온실가스 배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발전 부문의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고, 무탄소 발전체계 구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기반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석탄화력발전의 단계적 연료 전환과 탄소 감축 이행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부문의 탈탄소 전략과 향후 전환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영흥발전본부를 무탄소 전원 공급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실행 방안에 의견이 모였다. 현장에는 홍일표 인천시 기후환경대사가 함께해 발전 부문 전환 방향을 점검하고 정책적 자문을 진행했다. 홍 대사는“정부 목표보다 5년 앞선 ‘2045 인천 탄소중립’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영흥발전본부가 무탄소 전원 공급의 중심 거점으로 전환될 때 로드맵의 실질적 이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탈탄소 전환 과정에서 기존 근로자들이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가족이 함께 참여해 실생활에 필요한 목재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인천대공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가구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목공체험 과정으로, 시민들이 직접 가구를 제작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단순 체험을 넘어 설계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매년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체험은 4월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중·고급 수준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직접 만들고자 하는 목재가구를 선정해 설계부터 재단, 가공, 도장까지 총 10주간의 실습 과정을 통해 완성한다. 체험료는 10회 참여 기준 1인당 20,000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가구 제작에 필요한 목재의 수종과 수량에 따라 재료비가 달라질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체험을 통해 목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친화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