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수원 도담소에서 미8군 사령관 조셉 조 힐버트(Joseph Joe Hilbert) 중장을 만나 경기도와 미8군 간 파트너십과 발전하는 한미동맹 협력 강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도내 미군 기지와 관련한 보다 긴밀한 조정과 소통을 포함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와 미8군 간 협력 관계는 도정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제 및 지역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동맹 강화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힐버트 중장은 2025년 10월 23일 미8군 사령관으로 취임했으며, 미 육군 제11공정사단장과 제82공정사단 포병여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는 주한미군 장병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역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가 납품대금 연동제, 프리랜서 종합계획, AI 서비스 요금 격차 해소 등 민생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지난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6년 제1회 공정경제위원회를 열고 ▲경제민주화 조례명 자문 결과 등 3건의 보고안건과 ▲프리랜서 종합계획 등 2건의 자문안건을 검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프리랜서 종합계획뿐만 아니라, AI 서비스 요금 격차 해소와 중소기업 기술 탈취 방지 등 민생 현안들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도 차원의 요금 지원책 마련과 기술보호 전문가 매칭 등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 공정거래활성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정환 명지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019년 출범한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7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제민주화 실현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 심의 및 자문 기구로 활동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소속 만안청소년수련관과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새 학기를 맞아 2026년 봄학기 정규 강좌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봄학기 강좌는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약 12주간 운영되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체육·학습·문화·취미 분야의 폭넓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학기 강좌를 운영하며, 총 141개 강좌, 245개 반을 개설한다. 수강 신청은 2월 13일부터 온라인 접수, 2월 14일부터 현장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축구·농구·탁구 등 활동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수학·과학·역사 등 학습 중심 강좌, 미술·공예·취미 활동까지 일상 속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고르게 구성됐다. 특히 점핑 태권도, 키즈복싱과 같은 에너지 넘치는 체육 강좌와 함께 숏폼 챌린지, 디지털 드로잉, 어반 스케치, 뜨개질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이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는 테마형 일일 특강을 통해 짧지만 깊이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는 지난 1월 29일 동안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4주간의 연수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안양시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경험 사업으로 자리잡은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대학생들이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진출 전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들은 1월 5일부터 4주 동안 시청, 사업소,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민원 안내와 행정 업무 보조 등 공공 행정의 일선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간담회는 단순한 해산식이 아닌,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는 ‘성장의 장’으로 꾸며졌다. 시는 ▲안양시 주요 청년정책 소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설명회 ▲소통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 시장이 직접 주재한 ‘소통의 시간’에서는 학생들의 현장감있는 건의사항들이 제시됐다. 학생들은 ▲청년정책 홍보 활성화 ▲안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이 원하는 배움의 내용을 직접 기획하고, 원하는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인 ‘2026년 상반기 두드림 강좌’참여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두드림 강좌는 안양시민 7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학습팀을 구성해 배우고 싶은 평생학습 강좌를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강사료를 지원하는 시민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시는 두드림 강좌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3월 중순부터 7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상반기 두드림 강좌는 기초·입문 단계의 대면 평생학습 강좌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강좌에는 시간당 4만 원, 최대 96만 원까지 강사료가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신청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학습자 대표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사는 사전에 평생학습원 강사은행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두드림 강좌는 시민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이번 두드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일 ㈜진성패밀리로부터 후원금 3,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진성패밀리는 우리할매 떡볶이와 최근 론칭한 위라이스버거까지 전국 29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회사다. 또한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상생하는 것을 목표로 로열티와 가맹비 등을 받지 않는 착한 기업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환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수익의 일부를 환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성패밀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기부자의 요청에 따라 안산문화원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청년 등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 원곡보건지소는 오는 20일까지 ‘상반기 음악과 함께하는 운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기능 향상에 중점을 둔 치매 예방 체조와 신체 활력을 증진하는 건강 댄스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음악과 함께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13시부터 14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운영 당시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았던 점을 반영해, 올해는 상·하반기 각 12회씩 총 24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안산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원곡보건지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지난해 운영했던 프로그램의 호응이 높아 올해 운영 횟수를 확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곡보건지소는 내‧외국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 클리닉 ▲임산부 등록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 스마트허브복합문화센터는 오는 4일부터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상반기 정규강좌는 2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컴퓨터&디지털, 음악, 인문교양, 외국어, 직업·자격,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흐름을 반영한 61개 강좌로 구성됐다. 인문교양 분야에서는 ▲즐거운 글쓰기 ▲올바른 증시 투자 습관 익히기 ▲부린이의 부동산 기초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 컴퓨터·디지털 분야에서는 ▲구글 오피스 활용_with 제미나이 ▲이모티콘 제작 ▲유튜브 영상제작 ▲스마트폰 활용 기초 등 실생활에 유용한 강좌가 마련됐다. 음악(악기) 분야에서는 ▲가야금 ▲바이올린 ▲첼로 ▲해금 강좌가 운영되며, 안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사업 ‘이음악기’와의 협력을 통해 수강생들은 악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영어회화 초급 등 어학 강좌 ▲커피 핸드드립(기초~심화)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강좌가 준비됐다. 스마트산업단지 내에 소재한 안산스마트허브 복합문화센터는 노동자의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강좌의 약 50%를 퇴근 시간 이후인 야간 강좌로 편성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금연클리닉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카카오톡 채널 운영은 기존 방문 중심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접근성을 높인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상담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금연 시도자들의 참여 장벽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연클리닉 참여자는 운영시간 내 숙련된 전문 금연 상담사와 실시간 1:1 맞춤 채팅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금연 관련 정보와 각종 금연클리닉 이벤트 등 다양한 소식도 함께 제공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상록수보건소 금연클리닉’을 검색하거나 큐알(QR)코드를 통해 채널을 추가한 후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체적인 상담이나 금연 보조제가 필요한 경우에는 상록수보건소 3층에 소재한 금연클리닉을 방문해 대면 상담을 병행할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카카오톡 채널 개설로 모바일 접근성이 강화되어 젊은 층의 금연 참여 유도뿐만 아니라,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정상 영업한다고 3일 밝혔다. 설 명절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시는 명절 전후로 농수산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중도매인과 이용자(시민, 소매인)의 영업 및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폐점 없이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상 영업으로 명절 성수기 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고, 고물가 상황 속 가운데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농수산물 출하와 구매 고객들의 차량 주차·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관리사무소와 관련 종사자 등과 설 연휴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중도매인과 이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상 영업하기로 결정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불편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청에서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및 임원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의 현안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동관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도 “안산시가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주셔서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상권은 안산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상인 여러분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계획’ 최종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이번 계획을 3기 신도시와 경기경제자유구역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산시는 지난 2일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안산시 스마트도시 계획에 대한 승인 결과를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시가 그간 추진해 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안산시 중·장기 스마트도시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2024년 5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 이후, 같은 해 6월 착수보고회에 이어 지난해 1월 중간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헬프데스크 운영, 전문가 자문단 구성, 시민 설문조사, 관계 부서 직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 및 면담, 시민 리빙랩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요청했으며, 지난 1월 최종적으로 승인받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교하동은 민원인과 직원이 함께 이용하는 청사 공간의 쾌적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환경 개선에 나서며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환경 정비는 주민들이 가장 자주 찾는 행정 공간의 불편 요소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간 사용으로 마모와 훼손이 진행된 민원실 바닥을 교체하여 실내 환경을 한층 밝고 쾌적하게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들의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높였다. 또한, 민원 대기 의자를 교체해 장시간 대기 시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용 주민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복잡하게 부착돼 있던 안내문과 게시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함으로써 민원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인성과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특히 이번 환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사무공간 전반에 대한 정리·정돈을 통해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민원 응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쾌적한 근무 환경은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신교하농협 4층 대강당에서 신교하농협 고향주부모임과 함께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을 위한 반찬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교하농협 고향주부모임의 ‘사랑의 반찬나눔’봉사활동과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 밀착형 복지활동을 연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신교하농협 고향주부모임 봉사단이 밑반찬을 직접 조리·포장해 운정1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에 ‘똑똑한 반찬드림’이라는 명칭을 붙여,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을 중심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및 건강 상태를 살펴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강순자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이재욱 광탄면장은 신년을 맞아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 관내 경로당 33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노후 경로당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해를 맞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재욱 광탄면장은 각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난방시설, 전기 설비, 소방시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시설을 꼼꼼히 살펴줘서 든든하다”라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니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 더 안심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재욱 광탄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과 소통의 공간인 만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탄면은 이번 순회 방문을 계기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