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고물가 시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용 미생물제제 공급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유용 미생물 공급 사업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여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축산 악취 저감과 농산물 품질 향상 등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도내 22개 시군농업기술센터의 ‘2025년도 미생물배양실 운영 현황 조사’ 결과 연간 약 220만 리터의 미생물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공급된 미생물은 농업용 1,496,220리터, 축산용 705,745리터로 이를 시중 구매가로 환산할 경우 연간 약 210억여원에 달하는 경영비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며, 총 19,723호의 농가가 혜택을 누렸다. 특히, 경북도는 도내 22개 시군 중 17개 시군에서 미생물을 전면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유상 공급 시군도 리터당 500~1,000원으로 시중가(5,000~10,000원) 대비 10% 수준으로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보급되는 주요 미생물은 고초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북도는 올해 산불 대비태세 강화를 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철저한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 기간이 길어지고 강풍을 동반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산림 연접 주거지와 고령 농촌지역 증가로 인위적 발화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산악지형과 침엽수림 비중이 높아 산불 발생 시 대형화 위험이 큰 지역 특성이 있어, 초기 대응 역량 강화가 정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는 산림청의 산불방지 종합대책 흐름에 맞춰, 경북도 자체적으로‘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특별종합대책’을 수립해 지휘 체계 단순화와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산림청의 산불 대응 단계가 4단계에서 3단계로 개선됨에 따라 경상북도는 도 현장지휘협력관을 10ha 이상 확산 우려 시 즉시 파견해 시군의 초기 대응을 지원하도록 하고, 산불 신고 발생 시 인근 지역의 산불 진화 임차 헬기 5대를 우선 투입하여 헬기 투입 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하는 체계를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월 21일 오전 10시,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2026년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새내기 소방공무원 102명의 공식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임용식은 ‘시민의 생명을 향한 첫 걸음, 함께 만드는 안전한 대구’라는 비전 아래,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기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서 첫 출발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활동 영상 상영 △임명장 및 계급장 수여 △대표자 선서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 ‘대구소방’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해 전 직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임명장 수여 후 신규 소방공무원 대표는 선서를 통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다짐하며 공직자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축사에서 “치열한 경쟁과 훈련을 이겨낸 여러분은 이제 대구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책임지는 대구소방의 일원이 됐다”며 “대구시는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소방서는 1월 20일 오후 4시, 파주시 문산읍 선유산업단지 내 스페이스톡에서 외국인 근로자 자율소방대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화재위험이 높은 시기에 외국인 고용사업장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선유산업단지는 총 117개 제조업체가 입주해 있고, 약 300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다. 대형 창고와 공장이 밀집한 구조상 화재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파주소방서는 산업단지 내 자율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스페이스톡, 신도산업, 한울생약 등 3개 기업의 외국인 근로자 22명을 중심으로 자율소방대를 구성하고, 화재 취약 시간대 순찰 및 초기 대응 역할을 맡도록 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자율소방대 출범을 알리고, 소화기·자율소방대 조끼·전자 경광등 등 장비를 전달했다. 이어 소방시설 점검 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도 실시됐다. 파주소방서와 선유산업단지사업협동조합은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한 공동선언문도 낭독하며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양측 간 협력체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화재환경 개선 대책을 추진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 과정에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환경 개선과 초기 대응 여건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생활 속 화재안전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지하주차장 옥내소화전 위치표시 개선 ▲아파트 비상방송설비 화재대피 안내방송 멘트 개선 ▲옥상 자동개폐장치 설치 독려 ▲상황별 피난행동요령 교육·홍보 강화 등이 포함된다. 특히 지하주차장 내 옥내소화전의 경우, 기존에는 위치 인지가 어려워 초기 대응에 한계가 있었으나, 소화전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인성이 높은 표시를 부착함으로써 입주민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화재 발생 시 무조건적인 대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아파트 비상방송 멘트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 김미희 센터장은 ‘2025 미래를 이끌어 갈 여성지도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래를 이끌어 갈 여성지도자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헌신해 온 여성 공무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올해는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여성 소방공무원 5명이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미희 센터장은 코로나19 대응과 재난 현장 활동 등 각종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헌신해 왔으며, 홍성소방서 광천119안전센터 센터장으로 근무하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한 전국 최초 여성 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되는 등 현장 중심의 소방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시상식은 지난 1월 20일(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이동우 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가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소방서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화목보일러 설치·사용 중인 가구를 방문하여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지도는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화목보일러 설치 가구를 직접 방문해 보일러 설치 상태와 연통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화목보일러 및 연통 주변 가연물 제거 ▲보일러실 내 소화기 비치 여부 확인 ▲연통 이탈·파손 여부 점검 ▲재 처리 시 불씨 완전 제거 ▲보일러 사용 중 장시간 외출 자제 등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 안내 등이다. 특히 화목보일러 화재의 경우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스스로의 안전 관리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계절성 화재”라며 “이번 현장안전지도를 통해 군민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장은 2026년 상반기 인사이동을 맞아 각 부서와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소속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인사이동으로 근무 환경과 보직이 바뀐 직원들의 적응을 돕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 한 명 한 명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소방서장은 사무실과 현장을 차례로 찾으며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근무 여건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서산소방서장은 “조직을 움직이는 것은 제도가 아니라 결국 사람”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는 직원들이 있기에 시민의 안전이 지켜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새로운 보직과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 이야기해 달라”며 “조직차원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인사가 아닌, 직원 개개인의 업무 특성과 역할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직원들은 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조직에 대한 신뢰와 소속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서산소방서는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계양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오는 23일까지 계양구 관내 운수시설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계양소방서의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에 따라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피난 장애요인 사전 제거 ▲자위소방대 및 초기 대응체계 구성·운영 실태 점검 ▲교육·훈련 및 소방서 합동훈련 이행 여부 ▲소방계획서 및 피난계획서 작성·관리 실태 등이다. 양경철 예방안전과장은 “겨울철에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불시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계양을 만들기 위해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6년 1월 20일, 강진소방서는 병영면 의용소방대와 병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화재 걱정 없는 안전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사경로당을 시작으로 낙산경로당, 상림경로당 등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경로당에는 ABC 분말소화기와 스프레이식 강화액 소화용구를 새롭게 설치했으며 경로당 내 소방안전점검이 함께 이루어졌다. 경로당 내 비치된 소화기는 겉보기에는 멀쩡한 상태였으나, 실제로는 내부 압력이 상실되거나 내용연수가 초과된 소화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작동하지 않을 위험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현장에 함께한 이수형 병영면 의용소방대장은 “작지만 꼭 필요한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화재안전 지원사업을 추가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천안시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협업해 소방안전체험 접근성을 높이고자 겨울철 화재안전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수시책은 지난해 12월 16일 열린 ‘천안교육국제화특구 청소년 글로벌 한마당’ 체험부스 참여를 시작으로 본격 진행됐다. 이어 지난 1월 17일에는 청소년 가족 16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우리집 대피도 그리기,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 생활 속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소방서는 이번 시책을 2025년 부산지역 아파트 화재로 어린이와 고령자가 목숨을 잃은 사고를 계기로 마련했다. 가정 내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야외 체험이 줄어드는 점을 고려해 청소년 이용시설과 협업해 체험 접근성을 높였다”며 “청소년들이 실제 화재 등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소방청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는 ‘가상재난 시뮬레이션 팀 단위 모의전술훈련’을 2026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 도입은 기존의 형식적인 도상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4차 산업 기술인 가상현실(VR) 및 시뮬레이션(모의실험)을 접목한 ‘몰입형 교육훈련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대형 재난 경험이 부족한 현장 대원들에게 간접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반복 숙달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에 활용되는 시뮬레이션 영상은 지방소방학교 지휘역량강화센터(ICTC)의 우수 교관과 소방청 TF(전담팀)가 지난 1년간 공동 제작했다. 훈련 콘텐츠는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부천 숙박시설 화재 등 최근 발생한 대형 재난 사례를 정밀 분석하여 제작됐다.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공장 등 화재 빈도가 높은 6개 유형을 중심으로 총 10편의 훈련 영상과 매뉴얼(지침서)이 일선 현장에 보급되어 실전 감각을 높인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시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내도록 오는 2월15일까지 ‘설 연휴 화재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위험 시설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규모 점포·물류창고·숙박시설 등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에는 특별소방검사를 실시, 비상구 폐쇄·소방시설 차단 등 주요 위법사항을 집중 점검한다. 명절 전후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한과·강정 등 성수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는 튀김기 등 화재 위험요인 점검, K급 소화기 비치, 화재 대피요령 교육 등을 진행한다. 요양시설·숙박시설·공연장 등 대형화재 우려 대상에는 초기 대응체계 교육과 피난 안전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고층 아파트와 노후 주거시설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안전용품을 보급하며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홍보한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등을 활용해 119화재안심콜 등 화재대응법 대국민 홍보를 강화한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설 연휴에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19일 오전 이동면 용소 공동묘지 일원에서 성묘객에 의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자체 산불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묘지 능선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연막탄을 활용한 화재 발생 연출 후, 산불진화인력이 신속히 출동해 호스를 연결하고 초동 진화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제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 대응 절차와 장비 운용 능력을 점검했다. 남해군 산불 진화인력은 평상시에도 산불 발생에 대비해 매주 1회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훈련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정석원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훈련 과정을 참관하고, 산불 예방과 진화에 힘쓰고 있는 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 부군수는 부임 이후 산불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현장 방문 역시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높은 관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정석원 부군수는 “산불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산불 진화대원들의 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북구 달영저수지에서 혹한기 결빙수역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구조대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빙수역 내 얼음 깨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를 가정해 실전형 수중 수색 팀 단위 전술훈련으로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저수온‧저시야 환경 팀 단위 수색 ▲빙판 접근 및 안전 확보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및 이송 ▲수난인명구조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혹한기 얼음 깨짐에 의한 수난사고가 해마다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저체온증과 결빙으로 인해 인명구조에 어려움이 있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