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오픈식이 30일 오전 10시 30분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랩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강서구청장, 시의원 등 주요 기관 관계자와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 사업법인 출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오픈식은 에코델타시티 입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자율주행버스 운행 시작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서비스 실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주행차량은 라이다(LiDAR), 레이더, 카메라 등 센서 융합 기술을 활용해 보행자, 차량, 신호체계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며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자율주행버스는 오는 4월부터 주거지역과 스마트빌리지 어반테크하우스를 연결하는 구간(왕복 약 10km, 9개 정류장)을 중심으로 시범 운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시행을 위해 설립된 사업법인과 함께 2025년부터 국가시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로봇서비스에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통합돌봄은 ‘시설이 아닌 집에서의 삶’에 중심을 둔 새로운 복지모델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돌봄의 무게를 개인이나 가족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구조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구는 지난 1월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운영기반을 마련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운대백병원, 부민병원, 효성시티병원, 나눔과행복병원과 퇴원 환자 돌봄 사업 협약을 맺었다. 3월에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해 관내 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등 12개 기관과 서비스 제공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3월 27일부터 시행된 ‘해운대형 통합돌봄 사업’은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내집에서 건강하게! 해운대에서 행복하게’를 비전으로 5대 분야 54개 사업을 시행한다.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보건의료, 장기요양, 건강관리, 일상돌봄, 주거복지 등 대상자별 복합적인 욕구에 맞춘 맞춤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6 주민주도 도시재생 리빙랩’ 사업에 참여할 팀을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 도시재생 리빙랩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지난 2024년부터 추진돼 온 이 사업은 ▲옥외공간 환경개선 ▲벽화 그리기 ▲벽화 정원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환경 개선을 주도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심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스스로 마을을 변화시켰다는 체감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신청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주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도시재생 전문가 매칭과 워크숍 운영이 지원되며, 팀당 최대 50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사업 종료 후 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게는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장 명의의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장 화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소방안전에 취약한 관내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기계금속, 섬유, 자동차부품 업체가 많은 지역 노후산단을 중심으로 ▲샌드위치 패널 구조물 공장 ▲위험물 취급업체 등 화재취약시설의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3월 27일(금) 지난해 3월 공장 13개 동이 전소되는 화재가 발생했던 서대구산업단지를 방문해, 밀집된 노후 영세공장의 소방안전 실태와 복구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서대구근로자복지회관을 찾아 서부소방서와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부터 화재 피해 후속조치에 대한 보고를 받고, 화재 현장과 절삭유 취급 가공업체를 각각 방문해 이행 상황과 화재예방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시 차원의 자구 노력과 함께 중앙부처에 관련 법령 개정, 인력 충원 등에 대한 건의 방안 마련을 지시하고, 모든 관계기관에 예방 중심의 보다 철저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서구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26일 오후 3시부로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3월 27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림청은 기온 상승에 따른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군위군을 제외한 대구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전국 산불위험등급 또한 ‘매우 높음’ 수준이다. 대구시는 이러한 상황을 엄중히 판단해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확산 방지까지 빈틈없는 대응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상황 총괄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복구 ▲자원 지원 ▲의료·방역 ▲수색구조·구급 등 분야별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시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아래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유사시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산불 ‘경계’ 단계 조치에 따라 ▲공무원 비상근무 실시(소속 직원 1/6 이상) ▲부서별 담당 지역 주 2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두 달간 이어온 시민 소통 프로그램 ‘울산온(ON)미팅’의 따뜻한 여정을 마무리했다. 울산시는 3월 27일 울주 남부 지역 일정을 끝으로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울산온미팅’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23일 유에코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지난 2월 5일 중구청을 시작으로 약 두 달간 이어졌으며, 총 3,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170건의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구군별로는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정책이 제시됐다. 우선 ▲중구는 ‘문화·관광, 사통팔달 교통의 종갓집 중구’를 주제로, 학성공원 물길 복원, 청소년문화회관(케이(K)팝사관학교) 및 광장조성, 울산트램 2호선, 울산정원지원센터 및 정원체험‧휴식공간 조성, 언양~다운 국도24호선 신설 및 다운2지구~성안교차로 도로 개설 등 23개 사업을 공개했다. ▲남구는 ‘문화·스포츠·교통의 중심, 울산 남구’를 주제로, 울산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1GW 확장, 세계적 공연장(THE HALL 1962) 조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원장 최명옥)은 장애학생의 자립 역량 강화와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관, 진로체험관, 상상누림체험관, 장애이해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개관한 교육관은 충북형 장애학생 전환교육 3단계(지원–참여–연계) 가운데 '참여' 단계에 초점을 둔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 학생들은 전환교육 프로그램과 디자인 활동에 참여하며 자립생활을 경험한다. 프로그램은 기상부터 취침까지 하루의 흐름을 반영한 일과 중심 체험으로 구성되며, 주거‧직업‧여가를 아우르는 생활 중심 활동으로 월‧수‧금요일에 운영된다. 진로체험관은 장애학생의 진로 전환과 자립생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요일에는 자기관리‧진로상담‧보건교육으로 구성된 'I코스'를, 금요일에는 간병보조‧바리스타‧포장조립 체험으로 구성된 'DO코스'를 운영해 총 6개 분야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상상누림체험관은 화요일(초등)과 목요일(중등)에 운영되며 AR 콘텐츠, 코딩, 비디오게임 등을 활용해 장애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찬동) 미디어교육센터는 학교 방송활동 활성화와 학생 미디어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학교방송반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방송 장비 활용, 프로그램 운영,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의 현장 어려움 해소와 학생 대상 전문가 교육, 학교 맞춤형 컨설팅 등 현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초‧중‧고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방송반 집중지원학교 ▲학교방송반 학생 특강 ▲찾아가는 학교방송반 전문가 교육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학교방송반 집중지원학교'는 북부‧중부‧남부 권역별 각 1교씩 총 3개교를 선정해 방송 장비 활용 교육, 방송실 환경 개선 컨설팅, 방송 운영 자문과 함께 뉴스‧인터뷰 영상 제작, 촬영‧편집 및 방송 진행 교육을 실시하고 ▲학교 뉴스 ▲홍보영상 ▲행사 방송 ▲숏폼 콘텐츠 제작과 장비 대여를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 담당교사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17일 이내 공문으로 안내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3월 중 설치를 완료하고, 4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기청정기의 임차 기간 만료와 장기간 사용에 따른 노후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면 교체 사업으로,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722개교에 총 20,350대를 보급했다. 도교육청은 교실 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저감해 학생 건강을 보호하고, 계절적 요인과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습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특히 이번에 보급한 공기청정기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선정해 학교 현장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장기간 운영에 따른 유지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업 환경을 고려한 저소음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을 도입해 학습 집중도를 저해하지 않도록 했다. 아울러 필터 교체와 정기 점검 등 유지관리 체계를 함께 운영해 기기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은 28일 오전 10시, 공연장에서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같이(가치)책, 독서마라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교육청의 주요 정책인 '언제나 책봄'과 2026년 새해 화두인 '온지성실'의 철학을 바탕으로, 인문고전을 활용한 독서를 통해 학생들이 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같이(가치)책, 독서마라톤'은 일정 기간 동안 꾸준히 책을 읽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 중심의 독서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12월 해단식에서는 완주 학생에게 구간별 완주 증서와 기념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공연장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과 질의응답을 시작으로, 이후 소리마당과 배움마당으로 자리를 옮겨 천연염색 체험 등 독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독서마라톤 참여 방법과 운영 방식, 완주 기준 등을 안내해 참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체험 활동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찬동)부설영재교육원은 28일(토),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개강식을 열고 정보 영재교육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강식에는 본원 7학급과 충주소프트웨어교육센터 1학급 학생, 학부모 및 강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입학허가 선언 △학생 선서 △교육감 격려사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정보 영재로서의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개강식에서는 KAIST AI대학원 석‧박사과정 소속 조보령 강사가 '인공지능과 함께 걷는 미래, 내 꿈을 스케치하다'를 주제로 최신 인공지능 연구 경험과 기술의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습 동기를 높였다. 개강식 이후에는 오리엔테이션과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학급별 6차시 수업을 운영하는 등 교육과정이 바로 이어졌다. 영재교육원은 올해 ▲프로젝트 3학급 ▲알고리즘 2학급 ▲인공지능 1학급 ▲사사교육 2학급으로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초‧중‧상‧고급 단계로 구성하고, 코딩 기초, 자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14시,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충북교육청은 공교육을 통한 책임 있는 진학 지원과 선순환 진학지도 체제 구축을 위해 대입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원단 규모를 기존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고 추가 선발을 통해 총 124명으로 구성했다. 대입지원단은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로 구성됐으며, ▲기획운영팀 ▲결과분석팀 ▲전형분석팀 ▲자료지원팀 ▲평가지원팀 ▲면접지원팀 등 6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각 팀은 대입 정책 분석, 전형 및 결과 분석, 합격사례 및 자료 개발, 면접문항 분석 등 역할을 수행하며, 박람회 및 상시 대면 상담, 학생부 모의서류평가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진학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은 특강 ▲미래 학생평가의 방향 및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종임 박사) ▲학교 교육 및 진학 전문가로서의 역할과 준비(인천 동산고 교사 김동진)와 ▲위촉장 수여 ▲팀별 사업 계획 협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학교폭력심의제도의 공정성과 신뢰 회복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절차와 기준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 공정·투명성은 학폭심의 기본 원칙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폭력 심의위원회의 절차와 과정은 무엇보다 공정하고 투명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기본 원칙이며 반드시 지켜야 할 제도라고 말했다. ◆ 면밀한 사안 분석...개선 방향 마련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학폭사안과 관련해 심의 결과와 경찰 수사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과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태를 점검하여 제도 전반의 개선 방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심의위원 위촉과 재심의 과정, 심의기준과 절차 전반을 함께 살피고 최근 학교폭력 양상을 반영한 운영 개선을 통해 심의위원회가 본래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떤 경우에도 추가적인 피해나 부담이 발생하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오후 7시 30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교육으로 진학까지'를 슬로건으로, 2027학년도 대입 주요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입전형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주요 변경 사항과 대응 전략을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사전 신청으로 운영된 이번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강연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전형분석팀장을 맡고 있는 윤덕영 교사(음성고)가 진행했으며,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2027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분석 ▲성적대별 지원 경향 ▲충북교육청 진학 지원 사항 안내와 질의응답 등 수험생과 학부모가 실제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지원 경향과 분석 자료를 직접 제공해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새롭게 도입됨에 따라, 사업당 최대 5천만 원 범위에서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