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축산물 위생수준 향상, 가축질병 예방,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축산법’ 제28조에 따라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10월까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허가·등록을 받은 가축사육업, 종축업, 가축거래상인 등 623개소를 대상으로 제주시 축산과와 읍·면 축산담당자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이 현장 방문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단위면적당 적정사육 기준 준수 여부 ▲소독·방역시설 구비 여부 ▲등록·허가된 시설 외(무허가 축사)에서의 가축사육 여부 ▲축산업 변경허가 준수 여부 등 축산업 허가·등록과 관련한 법령 위반사항 전반이다. 특히 올해는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저감 시설·장비 구비 여부 등 강화된 허가 요건과 정상 가동 여부를 재점검한다. 또한 염소 산업 확대에 따른 관리 필요성 증가에 따라 100마리 이상 미등록 염소 사육농가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한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축산업 허가(등록) 정보의 불일치 사항을 정비·현행화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우리나라 물관리 전반의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고자 홍수와 가뭄 극복을 위한 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물 배분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학술토론회(심포지엄)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수자원학회와 함께 3월 1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기후위기 대응 홍수‧가뭄 극복 전략 및 물 배분체계 혁신’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4회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을 맞아 최근 빈번해진 기후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반도체 등 국가 전략산업에 필요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지역 간 물 격차를 해소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주, 중국, 마카오 등 해외 수자원 전문가와 국내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유철상 한국수자원학회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홍수·가뭄 사례 및 대응전략 구상’을 주제로 △조셉 리 중국 마카오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국제 수자원 위험 관리방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연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을 3월 26일 18시까지 모집한다.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선정은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현장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사업 우대, 금융지원 확대 등을 제공하여 민간 중심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시설원예, 노지, 축산 분야를 대상으로 총 15개사 내외의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농업 및 연관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스마트농업 기자재·솔루션 공급기업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스마트농업 재배기술을 보유한 농업법인 역시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평가는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했는지(기술역량),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여 거둔 성과가 있는지(보급실적), 재무 상황이 건전하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지(경영능력)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2년간 유효하며, 2회에 걸쳐 연장할 수 있다.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영성과 및 상환실적 등을 고려하여 올해부터 스마트팜 종합자금 융자한도를 최대 1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자돈용 사료원료 및 배합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재발방지를 위해 농장부터 도축장, 사료제조에 이르는 모든 단계별 위험요인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올해 1월 16일 강원 강릉 발생을 시작으로 총 22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으며, 3월 3일 경기 연천 발생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이다. 2026년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 분석결과, 총 22건 중 19건이 해외 유래 유형(IGR-I)으로, 접경지역인 경기도 포천의 2건과 연천 1건은 종전에 국내 유행 중이었던 유형(IGR-II)로 확인됐다. 또한, 역학조사 및 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 과정에서, 돼지 혈장단백질 사료원료(2월 19일, IGR-I) 및 이를 원료로 제조한 배합사료(2월 24일, IGR-I)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되어, 오염된 사료 공급에 따른 발생 가능성을 확인했다. 중수본은 ASF 유전자가 검출된 돼지혈액 원료로 제조한 배합사료가 돼지에게 급여되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4월 8일부터 5월 1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덕수궁 밤의 석조전' 행사를 개최한다. 2021년 시작되어 매년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덕수궁 밤의 석조전'은 ▲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석조전 내부 관람 ▲ 석조전 테라스 카페 체험 ▲ 대한제국 시기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관람 등으로 구성된 야간 탐방 프로그램이다. 먼저, 대한제국 시대를 재현한 배우의 안내에 따라 덕수궁 전각들을 둘러보며 석조전으로 이동한 후, 전문해설사와 함께 석조전 내부를 관람한다. 이후 내부 관람에서 가장 주목받는 2층 테라스 카페에서 덕수궁의 야경을 배경으로 클래식 현악 연주를 감상하며 다과를 즐길 수 있다. 다과로는 배퓨레 타르트, 몽블랑 다쿠아즈, 카스테라 3종이 제공되며, 음료는 4종(따뜻한 가배(커피), 차가운 가배, 오디차, 감비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어, 참가자들은 대한제국 황실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 공연 '그 이름, 대한'을 관람한 후, 즉석 사진 인화 기계를 이용한 '인생궁(宮)컷'을 촬영하며 봄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국가유산청은 '한라산 어리목계곡 용천지대(漢拏山 어리목溪谷 湧泉地帶, Spring Water Area of Eorimok-valley, Hallasan Mountain)'를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한다. '한라산 어리목계곡 용천지대'는 한라산 북서부 약 3.5km 거리에 떨어져 있는 광령천 상류 구간(해발고도 1,020~1,350m)에 해당하는 지점에 위치한다. 제주도의 고지대에서 용암층 사이에 존재하는 불투수층(고토양층)을 따라 흘러가는 지하수의 집수와 흐름을 해석하는 데 중요한 지질학적 단서를 제공한다. 제주도의 용천수는 대부분 해안선에 발달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어리목계곡 용천지대는 고지대에서 지하수의 흐름을 관찰할 수 있는 지형으로 매우 희소성이 높다. 1970년대 이후 어리목계곡의 용천수는 하루 평균 1만~1.2만 톤 수량의 상수원으로 제주도의 중산간 지역 물 공급의 구심점이 됐으며, 해당 용천수의 흐름 유형, 유량, 수질 변화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제주도 전역 지하수의 흐름과 그 변화를 예측하고 파악할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뛰어나다. 이 지역은 천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관계 형성을 돕는 사회정서학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림책 놀이활동 지도사 양성과정』을 마련하여 3월 10일 화요일 시작했다. 본 과정은 사회정서학습(SEL, Social Emotional Learning)을 기반으로 그림책을 활용해 아이들의 정서와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전문 교육 과정의 필요성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 되는 과정에서 수강자는 단순한 독서 지도나 스토리텔링을 넘어 그림책 속 이야기와 감정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타인과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방법을 중점적으로 배우게 된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인원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한국문화예술교육개발원의 민간 자격증인 ‘그림책 놀이 활동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전문적인 그림책 교육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토록 추후 일정 횟수의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술 기반 유망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견고히 다질 2026 CHANGeUP NAVIgation 배치(Batch) 6기 부트캠프를 앞두고, 초기 스타트업의 시장 안착을 도울 전문가 멘토단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이 제품-시장 적합성(PMF)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6개월간 집중 코칭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스타트업의 MVP 개발 및 시장 검증 과정에서 실질적인 조언이 가능한 PMF 전문가이다. 선정된 멘토는 멘토당 2개의 스타트업 팀을 전담하게 된다. 이들은 제품 개선 과정에서 사용자 피드백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돕고, 2개월마다 운영되는 성과 점검 세션을 통해 팀별 성장 노하우를 공유한다. 멘토링 활동에 따른 전문가 수당이 지급되며, 센터가 주관하는 다양한 사업 및 행사 등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및 업계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멘토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센터의 파트너 멘토로서 향후 다양한 지원 사업에 참여하거나, 우수 스타트업과의 직접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도민과 도내 창업기업이 보유한 신기술 아이디어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2026년 충남 신기술 제안공모 사업’ 참여자를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충남도 내 실증 가능한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한 국내·외 특허출원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신기술 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시험·인증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충남도민 또는 충남 소재 7년 이하의 창업기업이며 산업 분야 전 분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지식재산권 창출 ▲시험·인증 지원 각각 최대 300만원(자부담 10% 이상), ▲시제품 제작 최대 700만원(자부담 10% 이상)이며, 분야별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3일 23시 59분까지이며 충남혁신센터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도내 기술혁신을 위해 유망 신기술과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사업화와 상용화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지난 13일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한 구조·구급 분야 전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대회 출전을 앞둔 구조·구급 대원들의 전술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소방서 훈련탑과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응용구조전술과 다수사상자 대응전술 시연이 진행되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훈련이 실시됐다. 구조 분야에서는 구조대원이 로프를 활용해 구조대원과 들것을 하강시키고 수직 인양 시스템을 설치해 구조 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하는 응용구조전술 시연이 진행됐다. 또한 구급 분야에서는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현장 도착 전 임무 부여, 임시의료소 설치, 환자 분류 및 처치·이송 등 다수사상자 대응전술 시연을 통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서산소방서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대회출전 대원들의 전술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현장 대응 능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진도소방서는 1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방문해 지역 소방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진도군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소방 안전 대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맞춤형 소방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민철 본부장은 서장실에서 박규영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오목화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 진도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간부들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 활동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진 업무보고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과 지역 현안이 공유됐다. 특히 진도군이 1개 읍과 6개 면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수의 유인도를 보유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서 지역 소방력 확보와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최 본부장은 구급 출동 등 각종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의료·안전 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 밀착형 안전 서비스 강화를 당부했다. 김재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봄철 미세먼지 집중 발생 시기를 맞아 3월 17일 광양항 일원에서 미세먼지 저감 홍보 등 항만 배출원 집중관리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항만 출입 차량이 많은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터미널에서 실시하며 영산강유역환경청,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라남도, 광양시, 남부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총 6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홍보활동은 항만 내 대형화물차 운전자 및 항만 이용객을 대상으로 선박 저속운항, 항만 내 운행차량 제한속도 준수 등 항만 내 미세먼지 저감 대책과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여 방법으로는 ① 가까운 거리는 걷고, 자전거와 대중교통 생활화하기 ② 차를 바꿀 때는 전기차를 선택하고, 친환경 운전하기 ③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고, 낭비되는 대기전력 줄이기 ④ 일회용품 줄이고, 다회용컵·장바구니 이용하기 등이 있다 또한,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분진성 화물 취급 부두의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가동 상황 점검과 광양항 내 운행차량 제한속도(10~40㎞/h 이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교육청은 부산학교안전공제회가 안전 한 현장체험학습 지원과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 완화를 위해 여행자공제 사업을 3월 1일부터 도입했다고 밝혔다. ‘여행자 공제사업’은 기존에 보상되지 않았던 ▲비급여항목 치료비 ▲질병 치료비 ▲질병사망 위로금 ▲특정 전염병 위로금 ▲식중독 위 로금 ▲재물손해 ▲긴급조치비 항목을 새롭게 보장하고, ▲후유장애 보 장을 확대해 총 8개 항목을 신설하므로써 사고나 질병 발생 시 보다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사망·장해 발생 시 보장을 강화하고, 재물손해에는 휴대전화와 안경 등 개인 소지품도 포함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주제별 체험학습 등 외부활동을 진행할 때 학교가 직접 보험사에 여행자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등 행정 절차와 업무 부담 이 있었다. 이번 여행자 공제사업 도입으로 부산학교안전공제회가 해당 보장을 지원하게 되면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 된다. 이득재 부산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여행자 공제사업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청양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342세대를 공급하기로 하고, 청양군·충남개발공사와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16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청년 및 신혼부부 내집 마련 기회 제공을 위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 청년 등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저출산 위기 극복 등을 위해 도가 추진 중인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아파트) 공급 사업이다. 이 아파트는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거주하다 6년이 지나면, 희망 시 입주 때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도는 내포신도시 첫 사업(내포 퍼스트드림)을 시작으로, 이번 청양 교월·서정지구와 천안 직산·용곡눈들, 공주 송선동현, 아산 탕정2, 서산 수석, 계룡 하대실2지구 등에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만 3580㎡의 부지에 건립하는 청양읍 교월지구는 84㎡형(34평) 104호, 59㎡형(24평) 78호 등 총 182세대 규모다. 부지 면적 8905㎡인 서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3일 주왕산국립공원 상의주차장 일원에서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을 맞아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건조해지는 3~4월 산불 위험 시기를 앞두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불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청송군을 비롯해 청송소방서, 경상북도, 영덕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 경북본부 및 청송지사,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산림조합, 농협 등 8개 기관에서 1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림 내 소각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을 홍보하고, 탐방객과 상가 주민들에게 산불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현재 청송군은 지난해 10월 20일부터 올해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불 발생 원인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난해 경북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