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야외배드민연합회(회장 남치규)는 지난 15일, 엄광산 일원에서 깨끗한 산을 함께 만들기 위한 ‘산사랑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회원들이 평소 운동과 산책을 즐기는 엄광산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등산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8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야공원을 기점으로 엄광산 일대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버려진 휴지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현장을 찾은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평소 배드민턴으로 다져진 건강한 체력으로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 보호에 앞장서 주시는 연합회 회원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남치규 회장은 “자연은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전국에서 수많은 상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제27회 구례 산수유꽃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관할 구례소방서를 중심으로 빈틈없는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구례군 산동면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기간 동안, 전남소방은 현장에 '안전총괄 소방상황실'을 상시 가동하여 화재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즉각적인 현장 대응 체계를 확립한다. 특히,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펌프차와 구급차를 행사장 내에 전진 배치하여 초기 진압 및 구조 출동 태세를 완벽하게 갖출 예정이다.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도 전개된다. 소방당국은 유관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행사장 및 주요 시설물의 사전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행사 기간 중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된 합동 안전 순찰조를 편성해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또한, 단순히 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넘어 방문객을 위한 안전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행사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3월 16일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유공 의용소방대원 표창 수여 ▲의용소방대 활동 영상 상영 ▲안전문화 확산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진군 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와 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화재 예방 캠페인과 취약계층 안전점검, 재난복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은 각자의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강진을 만들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전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통합을 기념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숲 조성을 위한 실천적 노력의 일환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최근 개최했다. ‘숲과 함께하는 전남·광주의 미래, 희망의 나무를 심다’를 주제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해남 마산면 상등리 도유림에 조성된 기후변화 대응 수종 연구단지에서 진행됐다. 남부지역을 대표하는 상록활엽수인 참가시나무, 붉가시나무, 후박나무 등 300여 그루를 심었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전남도와 광주시가 함께 만들 미래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숲을 통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행사에는 전남도와 산림연구원의 직원 100명이 참여해 우수 산림유전자원을 직접 심고 관리함으로써 산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해남 상등리에 위치한 기후변화 대응 난대수종 연구단지는 난대수종, 밀원수종, 특용수 등을 연구하는 공간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도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발굴하고 연구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지원위원회 구성, 재정, 교육, 산업 등 특별법 시행령 제정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전남도는 1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행령 제정 방향과 핵심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5일 공포된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시행에 필요한 세부 제도 마련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법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했거나, 특별법 시행에 필요한 사항으로, 시행령에 꼭 반영해야 할 사항을 중점 논의했다. 먼저 에너지 분야에서는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전력산업 기반 기금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력망 구축 지원을 위한 절차와 방법 등을 세부적으로 논의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반도체산업 특화단지의 지정·지원 기준 등 세부 절차를 논의했으며, SOC 분야에서는 국가 재정지원 대상 도로의 범위와 지방관리항만 지원 대상을 구체화해 국비 확보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4일과 15일 주말 동안 물금읍 황산공원 일원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산시 산림과를 비롯해 양산소방서, 양산시 의용소방대,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참여자 모두가 산불예방 홍보요원이 돼 홍보물 배부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추진했다. 특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사진등을 전시하여 산불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홍보활동과 소각행위 집중단속 및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통장회의, 마을방송, 차량 앰프방송 등을 통해 논‧밭두렁, 생활폐기물 소각 행위 금지에 대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단 한번의 실수로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사라질수 있다”고 강조하며 “양산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수 있도록 시민들 모두가 각별한 애정과 적극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16일 본청, 지역본부, 사업소 등의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부서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관리감독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된‘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그동안 현장 여건에 맞게 개별적으로 운영돼 온 교육을 2026년부터는 본청뿐만 아니라 전 사업장을 아우르는 현장 관리감독자 중심의 도 단위 통합교육으로 추진됐다. ‘산업안전보건법’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 이수교육으로 ‘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따른 사업주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안전보건분야 전문기관인 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 작업 현장별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감소 대책 수립방안 ▲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효율적인 현장 지도·감독 방법 ▲ 관계법령 개정 사항 안내 및 주요 사고 사례 분석 등으로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월 13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차 소방지휘관 회의에서 ‘2025년 경주 에이펙(APEC) 정상회의’ 관련 안전지원과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과 2025년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포상 전수식에서는 박성열 소방감이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근정포장 2명, 대통령표창 8명, 국무총리표창 5명 등 총 16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박성열 소방감은 에이펙(APEC) 관련 안전대책 추진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백승욱 예방안전과장과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이 근정포장을, 장해동 칠곡소방서장과 조상국 소방감사담당관 등 8명이 대통령표창을, 남경우 소방경 등 5명이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2025년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에서는 총 6개 소방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소방행정종합평가는 소방서 간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고 도민 중심의 소방정책을 적극 추진해 도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봄날에 팔공산 역사문화 특강과 국악 공연을 기획해 3월 24일 오후 2시에 ‘탁본자료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깊이’를, 4월 7일 오후 1시에 대구시립국악단 찾아가는 공연 ‘봄날의 풍류’를 개최한다.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 금속공예문화와 함께 팔공산국립공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 가운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나는 역사와 공예문화’란 주제로 여러 전문가를 초청하여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는데, 3월 24일 오후 2시에 제10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전일주 (사)팔공산문화포럼 부회장이 진행하며, 영남의 명산 팔공산에 산재한 문화유산 탁본을 통해 팔공산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한다. 전일주 부회장은 영남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영남금석문탁본회장·경상북도 문화재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금석문과 선현들의 간찰과 초서에 조예가 깊다. 저서 및 역서로는 『한국한자자전연구』『국역 인악대사문집』『대구광역시 소재 조선시대의 송덕비』등이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제조산업의 뿌리인 뿌리기업 기술 고도화와 제조 혁신을 위해 ‘2026년 뿌리기업 차세대 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수동·반자동 제조공정을 로봇, 센서,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를 연계한 ‘데이터 기반 자동화 공정’으로 전환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 절감은 물론, 고부가가치 제조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지원 분야는 ‘신뿌리 연계 공정 전환’으로 데이터 기반의 자동화 공정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공정 자동화 및 관리 체계 구축 ▲검사 자동화 시스템 구축 ▲고위험·고중량 공정 무인화 ▲에너지 고효율 전환 등 4개 분야이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공정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대구 내 사업장을 둔 뿌리산업 관련 중소기업으로, 특히 규모가 작은 30인 미만 사업장이나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인 기업을 우대 지원해 제조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선정된 4개 기업에는 기업당 3,860만 원(시비 2,860만 원, 자부담 1,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는 단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역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전한 유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내 교통법규와 교통문화를 올바르게 알려 교통법규 및 교통문화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지역 6개 대학 2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3월 17일 경북대를 시작으로, 19일 계명대, 27일 영남이공대, 30일 계명문화대, 4월 3일 영진전문대까지 총 5개 대학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하반기에도 대학별로 1회씩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대구경찰청 및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본부 교수요원들이 진행하며 ▲교통안전 관련 규칙 ▲안전한 운전 및 보행 수칙 ▲개인형이동장치(PM) 및 자전거 등 안전이용 방법 ▲사고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안전 사례를 설명하고, 영상과 퀴즈 등을 활용해 언어적 장벽을 줄이고 외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매각 및 대부가 가능한 유휴 공유재산을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그동안 매각·대부가 가능한 유휴 공유재산 정보는 대구시 홈페이지 내 여러 단계의 메뉴를 거쳐야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이 낮고, 단순 목록 형태로 제공돼 시민들이 재산의 위치와 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유휴 공유재산 정보를 전면 배치하고, 위치기반 지도를 활용한 정보 제공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재산의 위치를 지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사진과 함께 면적, 공시지가, 주소 등 상세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하단 ‘대구시 운영서비스’에서 ‘대구시 유휴재산’ 메뉴를 클릭하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공개 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과 기업의 공유재산 활용 기회를 확대하고, 유휴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 오전 10시 30분,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지역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미래 전환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구·경북 지역주력산업 협업 프로젝트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하반기 지역주력산업 개편(중소벤처기업부)을 앞두고 모빌리티 분야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경북도 및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해 관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대구시, 경북도, 지역 기업인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 대응 대구·경북 모빌리티 산업구조 전환 전략 발제 ▲대구·경북 미래차 모빌리티 협업 프로젝트 발표 ▲지역 중소기업의 미래차 전환 전략 및 협업 생태계 구축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발제에 나선 김봉섭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 실장은 “SDV 전환으로 모빌리티 산업구조가 부품 중심 경쟁에서 통합 플랫폼 경쟁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대구의 전장·구동 기술과 경북의 차체·소재 제조 기반을 연계한 초광역 협력을 통해 ‘SDV 기반 미래 모빌리티 통합 산업생태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어양 로컬푸드 직매장의 위탁 종료로 판로 확보에 비상이 걸린 농가들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16~18일 3일간 익산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농업인 돕기를 위한 '익산 로컬푸드 농가 상생 직거래 장터'를 긴급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어양 로컬푸드 직매장의 계약 종료와 기존 운영 주체의 무단 점유 사태로 인해 정상적인 출하가 불가능해진 농가들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시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 품목은 현재 출하가 가장 시급한 딸기를 중심으로 방울토마토, 계란, 고구마 등이다. 시는 시청 방문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고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선보여 농가의 재고 부담을 즉각 해소하고 실질적인 소득을 보장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장터를 시작으로 출하 농가들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필요시 추가 장터를 개설하는 등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운영 환경 변화로 고충을 겪는 농가들에게 이번 장터가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양 로컬푸드 직매장을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하고, 모든 행정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와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 초보 아빠와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꼬북이 아빠단’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꼬북이 아빠단’은 초보 아빠들이 육아 고민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녀와 함께 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온라인 미션 수행 등 ‘함께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은 ▲개회식 ▲위촉장 전달 및 선서문 낭독 ▲선배 아빠 응원영상 시청 ▲ 아빠-자녀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북구 관계자는 “꼬북이 아빠단 활동을 통해 아빠들이 자녀와 교감하며 육아 고수로 성장해 나가기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