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국내 대표 관광 홍보 행사인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3. 19.~3. 22.)에 참가해 영광군의 주요 관광지와 대표 축제는 물론 관광 활성화 정책인 영광 쉼표(반값)여행까지 홍보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불갑산과 백수해안도로 등 주요 관광지와 지역 특산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방문객들에게 관광 홍보 리플릿을 제공했다. 특히 영광법성포단오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영광찰보리문화축제 등 영광군 대표 3대 축제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해 영광을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와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렸다. 이와 함께 영광군 관광 활성화 정책인 ‘영광 쉼표(반값)여행’ 정책을 적극 홍보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숙박·관광·먹거리 등을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 안내로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 홍보를 병행했다. 이를 통해 영광을 보다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여행지로 알리는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참여형 룰렛 이벤트를 운영해 기념품을 증정하고 관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 송광민 부군수는 3월 19일, 총공사비 6,190백만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반적인 공사의 공정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육성센터 운영에 대비해 시설의 안전성과 활용성 등을 사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는 묘량면 농기계임대사업소 동부분소 부지에 위치한 기존 공장의 내·외부를 리모델링하여 농산물 가공실, 떡 상품개발실, 교육·실습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농산물 가공 및 떡 상품화의 거점 시설 역할을 할 예정이다. 현재 해당 사업은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내부 마감공사를 진행 중이며, 이후 각종 기자재 및 장비 시운전을 거친 후 2027년 1월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송광민 부군수는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는 농산물 가공과 떡 상품화의 거점 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3월 1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및 꿈날개클럽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영광군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향후 3년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아동 및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 내 취약 아동 발굴 및 지속 지원 ▲지원 대상자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월드비전의 국내 사업(꿈지원사업, 위기아동 및 결식아동 지원 등) 연계 등이 포함됐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꿈날개클럽 꿈지원’ 전달식에서는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학생 2명에게 총 1,500만 원의 지원금이 전달됐다. 선정된 학생들은 서류 제출과 인터뷰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이들에게는 향후 꿈을 이루기 위한 교육비와 생계비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월드비전 정병원 광주전남사업본부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은 지난 19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를 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단속은 군위교육지원청, 군위경찰서, 군위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출입·고용금지 업소 위반 행위 여부, 청소년 이용시설 운영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청소년 보호의 인식이 확산할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대한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아이키우기 좋은 최적의 환경인 군위의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 보호에 관심과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3월 19일, 의흥면 파전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재능 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단체와 관내 기관이 연계하여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형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손사랑회, 꿈꾸는 붓, 의흥면 새마을부녀회, 담쟁이, 삼육칼갈이봉사단 등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해 각자의 재능을 나누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으며, 또한 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군위군보건소,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도 함께 참여해 건강상담, 복지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자원봉사를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마을 주민들도 급식 및 환경정화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김정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은 “봄처럼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12억 4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247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50동, 주택 지붕개량 28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규모는 주택 슬레이트 지붕철거의 경우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 일반가구의 경우 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며 창고, 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 지붕철거는 슬레이트 면적 200㎡을 기준으로 전액 지원하며 이를 초과하는 경우에 대해 자부담이 발생한다. 슬레이트 주택 지붕개량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가구가 신청가능하며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군에서 위탁한 슬레이트 전문처리업체에서 철거, 처리 후 업체에 처리비용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개인이 직접 철거, 처리 할 경우 지원이 불가하므로 이에 유의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군민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신청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동부소방서는 산불의 연중화·대형화에 대비해 3월 20일 오후 2시 월봉사에서 ‘봄철 산불 대비 전통사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통사찰의 목조건축물 특성을 반영한 신속한 초기 진압과 화재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공무원과 동구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목조건축물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한 진입 및 대피로 확보 훈련 ▲소방차량 중계방수를 활용한 용수 공급 훈련 ▲전통사찰 관계인 대상 화재 신고 요령 교육 및 간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이뤄져 있어 화재 발생 시 연소가 빠르게 확대돼 큰 재산 및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소중한 전통문화유산과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19일 제7회 국화분재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국화 생육 관리와 분재 기법, 전시 준비 등 다양한 재배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초반과 연구반으로 나눠 각각 월 2회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목부작·직간작·모양작 등 다양한 국화분재 기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교육 과정에서 완성된 작품은 향후 전시회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올해부터 연구반이 신설돼 더욱 다양한 작품과 함께 전시회가 한층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국화분재 교육은 지난해까지 18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군민의 건전한 취미생활과 여가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국화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찾는 건강한 여가생활로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전국에서 몰려드는 전지훈련 팀들로 북적이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거창군은 단순한 경기장 대여를 넘어 선수들이 머물며 생활하는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에 집중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관광 비수기에도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제 거창은 단순한 경유지가 아니라 선수들이 다시 찾고 싶어 하는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훈련을 넘어 지역 골목상권의 활기를 불어넣는 체류형 모델의 정착 전지훈련은 단순히 운동장을 빌려 연습하는 과정을 넘어 해당 지역에서 먹고 자고 생활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거창군을 찾는 전지훈련 팀의 방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당일치기 관광과는 그 성격부터가 확연히 다르다. 선수단은 팀 단위로 움직이며 최소 수일에서 길게는 수주까지 지역에 머무른다. 이 기간 선수들이 지출하는 숙박비와 식비는 물론 간식비와 세탁비, 각종 생필품 구매 비용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수익으로 돌아간다. 결국 전지훈련 유치 경쟁은 체육시설의 수준을 넘어 선수단이 머무는 동안 얼마나 편안하고 안정적인 생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위원 및 간사, 수행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 추진성과 및 운영계획’과 ‘공동구 방호환경 개선사업 추진계획 등’을 통해 통합방위 태세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의 통합방위 추진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도 통합방위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공동구 방호환경 개선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함으로써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방호태세를 한층 강화하고, 각종 위기 상황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해 적의 침투나 도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회의를 통해 지난해 통합방위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올해 운영계획을 사전에 논의함으로써 지역 통합방위 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9일, 체납차량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자동차세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창원시와 5개 구청 및 읍·면·동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번호판 영치 인력과 단속차량을 동시에 투입하여 시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영치활동을 전개했다. 단속은 아파트 단지, 상가지역, 이면도로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영치 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관내 차량과 타 시·군에서 3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징수촉탁 차량이다. 이날 창원시는 84대의 차량을 영치하고, 8938만 원의 체납액 중 당일 징수액은 2499만 원에 달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자는 지방세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으며, 체납액은 읍·면·동 행복복지센터, 가상계좌, ARS,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김창우 창원시 세정과장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앞으로 자동차세 체납뿐만 아니라 다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교육·간담회와 자원봉사단체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자원봉사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30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 관리 △프로그램 운영 △안전 관리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리자 간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오후에는 자원봉사단체 대표와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회원 봉사실적 관리 방법 △자원봉사자 인센티브제도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각 단체들이 효과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 단체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기연 산청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는 19일 산청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지회장 선거에서 권재호 후보를 지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권재호 당선인은 산청군청 공무원으로 정년퇴임한 뒤 산청군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 부회장(현)과 단성 분회장 등을 맡아 현장 중심의 노인회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권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지회장은 명예가 아니라 봉사의 자리”라며 “낮은 자세로 현장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작지만 시급한 불편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 당선인은 특히 초고령화가 심화된 산청의 현실을 반영해 지회가 노인정책의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청군은 지난해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44.8%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공약으로는 ▲노인일자리 창출 확대를 통한 생활 안정 지원 ▲경로당 ‘디지털 배움터’ 운영(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 ▲경로당 물품 보급 확대(냉난방기·안마기·가전·PC 등) ▲경로당 정기 방문 좌담회 개최 ▲의료기관 및 향우회와의 자매결연을 통한 건강관리·의료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 보건의료원은 3월 “비만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생초교회에서 운영 중인 생초노인대학 수강생 대상 비만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BMI(체질량지수),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와 결과 상담을 진행하고, 건강생활 실천 서약서 작성과 함께 적정 체중 유지, 균형 잡힌 식사, 적정 섭취량 교육도 병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비만 예방 건강 체조 프로그램으로 실생활에서의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비만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라며 “작은 생활습관 실천이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9일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산사태 재난에 대비한 주민대피 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신설된 산림재해예방TF팀을 중심으로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사태취약지역 이장 및 읍·면 담당 공무원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산사태 예·경보 발생시 인명 피해 예방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산사태 발생원인 △위험성 △전조현상 등 이론 학습뿐만 아니라 △예·경보 체계 △상황별 대피·행동 요령 등 실질적인 마을 주민 대피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 등으로 산사태 및 산림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안전하고 빠른 대피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교육을 이수한 마을 이장들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