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 사리면 기업경영인협의회는 21일 사리면 백마권역센터에서 사리면 주요 기업의 대표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연시 총회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기업경영인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여 면과 기업 간의 면밀한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는 형식적인 절차에서 벗어나 ‘실무 중심의 현장 소통’에 초점을 맞추었다. 참석 기업인들은 △인력난 해소 △기업 활동을 뒷받침할 기반시설 확충 등 다양한 과제를 제시했다. 면은 기업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즉각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답변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우창희 면장은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기업의 건의사항이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병혁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사리면은 이번 연시 총회에서 도출된 안건들에 대한 사후 관리를 포함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60세 이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폐렴, 뇌수막염 등을 유발하는 감염병으로 국내 사망 원인 상위를 차지한다. 군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60세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증화율을 낮추고 단계별 접종을 통해 항체 형성률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확대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60~64세 군민이다. 지원 백신은 폐렴구균 단백결합 백신이며 접종은 보건소 또는 12개 보건지소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65세 이상 군민은 기존처럼 폐렴구균 다당 백신을 무료로 맞을 수 있다. 접종 기관은 보건소, 12개 보건지소, 5개 위탁의료기관이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폐렴구균 단백결합 백신 예방접종 후 폐렴구균 다당 백신을 접종하는 경우 단독 접종 시 보다 항체 형성률이 높아진다. 60~64세에는 군 지원으로 단백결합 백신을 접종하고 65세 이후에는 국가 예방접종으로 다당 백신을 접종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만 18세 이하)이 포함된 가구에 한정됐던 기준을 만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대폭 완화했다.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도 늘어났다. 기존 채소, 과일, 우유, 달걀, 육류, 잡곡, 두부류에 이어 올해부터는 임산물(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이 새롭게 추가됐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이나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바우처는 신청일 기준으로 매월 지급되며, 12월 신청분은 당월 31일까지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사용처는 관내 농축협 하나로마트, 편의점 등 지정 매장이며 온라인 농협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조영옥 농식품유통과장은 “취약계층이 신선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지원 대상 가구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과 상생하는 경쟁우위 축수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106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추진전략을 △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유통 기반 조성 △자연순환형 축산체계 구축 △사전 예방 중심 동물방역체계 구축 △내수면어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편성했다. 축산정책분야에 ▲브랜드 축산기반 구축 ▲축산경영 개선 및 시설현대화 ▲꿀벌산업육성 등 33개 사업에 24억3천만원, 친환경축산분야에 ▲자연순환형 축산업육성 ▲깨끗한 축사환경 조성 등 39개 사업에 122억을 지원한다. 가축방역분야에는 ▲가축 질병 예방약품 공급 ▲농장 방역시설 개선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및 동물복지 기반 구축 등 21개 사업에 34억8천만원, 수산분야에 ▲내수면어업 기반시설 확충 ▲내수면 생태환경 조성 등 13개 사업에 1억600만원을 편성했다. 군은 2월 5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뒤 대상자를 선정해 본격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가축질병 발생에 의한 축수산물 소비위축, 기후변화에 따른 운영비 상승 등 축산 농가의 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호암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겨울방학 특강 ‘AI로 배우는 똑똑한 학교생활’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호암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0명이다. 수강생은 개인 태블릿 PC 또는 노트북을 지참해야 하며, 생성형 AI서비스 회원가입은 사전에 완료해야 한다. 이번 강좌는 단순한 AI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학교생활에서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일기 및 자기소개서 작성 △학교에서의 일상 기록의 줄거리 작성 △이미지 생성 AI를 이용한 포스터 제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강좌는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우수 강사 표창을 받고 AI 전문가 1급 자격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이 오는 1월 31일까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전시대에서 참여형 전시 ‘아무도 고르지 않은 문장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관람 가능하다. ‘아무도 고르지 않은 문장들’은‘무엇을 읽었는가’가 아닌 ‘무엇을 지나쳤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에 두고 수많은 책이 있는 도서관에서 실제로는 많은 책이 펼쳐지지 않은 채 남아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전시다. 전시 공간에는 표지가 감싸진 책 8권이 비치되며, 각 책은‘선택되지 않은 기록’,‘열리지 않은 채 남은 책’등 서로 다른 이름의 전시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책을 직접 열지 않고, 책 하단에 마련된 투명 파일을 통해 짧은 문장 카드들을 살펴보게 된다. 해당 문장들은 비치된 8권의 도서에서 발췌한 구절들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자신이 어떤 책을 선택하지 않았는지, 그 이유는 무엇이었는지를 자연스럽게 되돌아보며 독서 이전에 존재하는 망설임과 선택, 외면의 순간 또한 의미 있는 경험임을 느낄 수 있도록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의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며 민원 해결과 토지 보상에 따른 재산권 행사에 기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비법정도로는 법률로 규정된 도로가 아닌, 오래전부터 다수가 이용해 온 사실상의 도로를 지칭하며 마을안길, 소규모 농로, 골목길 등을 포함한다.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은 포장된 도로로 활용할 수 없는 사유지를 매입‧보상하고, 타인의 사유지를 통행하며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초기에는 신청건수가 11건에 불과했으나, 2025년에는 충주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 확대 노력으로 64건이 접수됐다. 이는, 전년 40건 대비 60% 증가한 수치로. 보상 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보상금 집행 규모도 증가 했다. 2024년 30건에 4억 6,614만 8천 원이 집행된 데 이어, 2025년에는 46건에 5억 61,02만 8천 원이 지출되며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충주시는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범위를 확대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도심 상습 침수지역의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교현동 일원에서 빗물하수관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대가미사거리 교차로’, ‘교육청사거리∼삼원교’‘대가미사거리∼법원사거리’등 3개 구간에서 진행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위해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대가미사거리 교차로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교육청사거리~삼원교 구간은 1월 31일부터 2월 중순까지, 대가미사거리~법원사거리 구간은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진행된다. 시는 공사 구간별로 공사 기간과 시간을 달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가미사거리 교차로는 통행량이 많지만 구간이 짧은 점을 고려해 야간(오후 9시~다음 날 오전 5시) 공사로 진행되며, 교차로 중앙부를 일부 통제해 공사 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교육청사거리~삼원교 구간은 주간(오전 9시~오후 5시) 공사로 진행되며, 도로 전면 통제와 함께 차량 우회 조치를 시행한다. 대가미사거리~법원사거리 구간은 부분 통제를 통해 차량이 일부 통행할 수 있도록 해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도심지 주택가 이면도로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내 집 주차장 확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 지역의 단독주택과 단독주택이 포함된 근린생활시설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주택의 담장·대문을 개조‧철거하거나 주택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설치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주차장은 반드시 콘크리트 포장 또는 아스콘 포장해야하며, 지원 금액은 주차장 1면 설치 시 소요 비용의 80% 범위에서 공사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액은 최소 15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 까지다. 담장·대문을 개조하거나 철거 후 1면을 조성할 경우 최대 250만 원, 주택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할 경우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 동일한 방식으로 2면 이상 설치할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서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청 누리집 알림마당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이다. 접수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올해 총 5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농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의 정비를 통해 각종 범죄, 붕괴, 환경오염, 화재 발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빈집 철거 후 주차장, 텃밭, 공원 등으로 공공 활용하는 ‘빈집정비(철거) 사업’ △빈집을 보수해 임대주택 등으로 활용하는 ‘진천형 해비타트 사업’ 등 2개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빈집정비(철거) 사업은 군이 직접 철거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철거 후 발생하는 나대지를 최소 1년 이상 주차장, 텃밭,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 공간 등 공공용도로 활용해야 한다. 1동당 최대 1천6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약 3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지역은 현장 조사를 통해 건축물의 안전성, 위생성, 경관성, 공공 활용성 등을 파악한 후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진천형 해비타트 사업은 방치된 농촌 빈집을 보수해 주거지가 필요한 취약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5천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순수예술 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음악, 전통, 연극, 무용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작품을 지역 주민에 선보일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음악 ‘위대한 청춘’(리음아트&컴퍼니) △음악 ‘왕들의 귀환, 대가들의 수다’(원뮤직컴퍼니) △전통 ‘모던민요’(모스트컬쳐)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나인스토리) △무용 ‘춤추는 카르멘’(카이로스댄스컴퍼니) 등 총 5개다. 재단은 이번 성과를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공연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작품을 선별·매칭하기 위해 체계적인 기획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러한 사전 준비가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아울러 생거진천문화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이용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의료와 돌봄을 결합한 치매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과 현장 밀착형 복지를 통해 ‘치매 걱정 없는 생거진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군은 최근 보건소 상담실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 공공 의료 서비스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직원 친절도 항목에서는 4.88점, 상담 설명 이해도 항목에서는 4.76점을 받으며 대면 서비스 분야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 조사 결과 이용객의 77.4%가 접근성이 좋은 보건소 내 상담 공간을 선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군은 2026년에도 보건소 상담실을 운영해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수요자 중심의‘문턱 낮은 전문 상담’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또한, 치매 환자가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일상을 이어가는 ‘치매 안심마을’ 사업을 고도화해 2026년 핵심 모델로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우수마을 지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홍성소방서 광천119안전센터 김미희 센터장이 여성신문이 주최하는 ‘제23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상 시상식 및 2026년 신년하례회’에서 공공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재난·안전 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상’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여성 인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으로, 김미희 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과 주민 밀착형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미희 센터장은 전국 최초 여성 ‘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국가적 주요 행사와 대형 재난 대응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베테랑 소방관이다. 각종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광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광천복합공공청사 합동 소방훈련에 직접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홍동면은 지난 21일 홍동다움센터에서 ‘제3기 홍동면주민자치회 추가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9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위촉된 9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주민을 대표해 주민화합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 등 주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마을 발전에 앞장설 예정이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위촉식에서 “마을 발전을 위해 앞장서 수고해주신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분들께서도 주민의 대표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자치 발전과 행복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화영 주민자치회 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진정한 주민자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2026년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대상으로는 ▲농업기반시설 지원사업(저온냉장고 건립, 곡물건조기 설치) ▲새뜰마을지원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장애인 소유 토지 ▲12개월 이내에 경계점 재설치 신청 건 등에 대해 적용된다. 신청 방법은 홍성군청 민원지적과에 마련된 지적측량 접수 창구 또는 인터넷 지적측량 바로처리센터, 한국국토정보공사 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수수료 감면율은 농업기반시설 지원사업 30%, 새뜰마을지원사업 30%,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장애인 소유 토지 30%, 1년 이내 경계점 재설치 신청은 경과 기간에 따라 최대 90%에서 50%까지, 신청인의 사정으로 측량 취소 후 1년이내 재접수하는 경우 기존 공제된 금액을 반영하여 측량 종목별 기본요금의 30% 감면 받을 수 있다. 신청 시 구비서류는 감면대상 유형에 따라 저온냉장고 건립 지원, 곡물건조기 설치지원 대상자 확인증, 국가유공자 및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