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자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자녀와 함께 자라는 행복플랫폼 ‘다문화엄마학교’ 운영 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지자체의 66개 사례가 제출됐으며,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7개 우수사례가 1차로 선정됐다. 이후 국민참여 플랫폼 ‘소통24’를 통한 온라인 국민투표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8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 세종청사에서 최종 경연을 실시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함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다문화엄마학교는 다문화 엄마들이 가정에서 자녀 학습을 지도하고, 학교 교사와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2022년부터 서귀포시 시책사업으로 서귀포시가족센터에서 운영을 맡고 있다. 올해까지 총 7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다문화엄마학교를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가족과 공유하며 ‘엄마’로서의 자긍심 높이고, 가족 내 소통과 유대감 강화에 기여하는 점을 인정받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12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공개모집한다.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 제공으로 활력있는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올해보다 27억 원이 증액된 30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6,217명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어르신들의 전문성 및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올해 대비 309명을 확대 모집하며, 5개의 신규 사업(샘터시흥리 빨래방, 파크 골프매니저 등)에 어르신들을 파견한다. 신청자격은 노인공익활동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직역연금 수급자(배우자 포함), 노인역량활용 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사업 60세 이상 참여 가능), 공동체·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인 자이다. 노인 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서귀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서귀포시지회,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사)가치잇다의 각 해당 수행기관 사무실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연말을 맞아 관내 장애인과 보호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한 해를 의미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말행사는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이용자 공연 및 발표회·사진 전시회·공예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2월 3일 김정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희망모아공연발표회에서는 이용장애인들이 연극 및 난타공연 등을 펼칠 예정이며, 서부주간활동센터에서는 12월 5일 이용장애인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하는 가족송년회를 개최한다. 뿐만 아니라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와 청각언어장애인주간보호시설 돌담정낭에서는 12월 9일 ~ 12월 12일까지 각각 서귀포시청 전시실과 삼다종합복지관에서 이용장애인들의 사진작품과 공예작품 등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연말행사가 이용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연말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교류가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이용자의 안정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연말·연시 회식과 모임 증가로 공직기강 해이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소통지원실장을 반장으로 하고 소통감찰팀 2개 반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여 12월 한 달 동안 전 부서를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감찰활동을 강력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추진 방식으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연말·연시 공직자 행동수칙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내부익명신고시스템을 접수된 고충 및 비위 내용을 특별점검하고, 본청·읍면동·외곽부서를 포함한 전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으로는 ▲(성비위) 회식, 모임, 카톡, 문자 사용시 성인지 감수성 유지 ▲(회식·음주) 회식은 1차 위주로 건전하게 마무리, 과도한 술 권유 금지 ▲(폭행·폭언·갑질) 고성·고압적 언행 금지, 간부모시기, 과도한 자료 요구 등 ▲(도박) 사행성 내기(골프·회식·게임 등) ▲(품위유지) SNS·단톡방에서 공무원 품위 유지, 공공자원 사적사용 행위 금지 관련이며 적발·징계 사례 공유를 통하여 경각심을 고취하여 공직자의 비위예방을 강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부서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청년활동의 활성화와 청년의 시정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정책수요자 중심의 청년정책을 발굴할 제7기 서귀포시 청년정책협의체 청년위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으로는 주소지·등록기준지 또는 직장(근무지)이 서귀포시 지역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모집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로, 신청방법은 서귀포시 홈페이지(일반공고/알림마당)에서 공고문상 지원신청서 및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하여 서귀포시청 기획예산과 인구청년정책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 또는 현장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24명 내외이며 2026년 1월 중 위촉되어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분과회의 등을 통해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도내·외 청년 커뮤니티(단체)와의 협업 프로그램 및 교류활동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최종선발은 참여의지, 참여지속성,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류심사와 간단한 인터뷰로 선발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희망이 깃들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서귀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성과를 선보이는 ‘2025년도 서귀포시 평생학습관 수강생 작품전시회 및 무대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품 전시와 무대 발표로 구성되며, 수강생·강사·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평생학습 성과 공유의 장으로 마련된다. 작품 전시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평생학습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미술·공예, 라이프스타일·실용 창작, 문해교육 작품 등 22개 과정 283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올해 서귀포시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만큼 장애인 기관·단체 작품도 함께 전시해 포용적 학습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무대 발표회는 12월 6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악기 연주, 댄스·퍼포먼스, 시니어 모델 워킹 등 18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별 순서로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글꽃상(우수상) 수상자인 서귀포오석학교 재학생이 시 '나는 할미꽃'을 낭독하며 문해학습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배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1월 30일 안덕면 상천리에 위치한 서영아리 습지에서 서귀포시민과 함께 습지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마보기오름을 시작으로 서영아리오름 내 습지를 탐방하며 해설가와 함께 습지 생태계를 관찰하고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서귀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올해 총 3회에 걸쳐 시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습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습지가 단순한 자연 공간이 아닌 지역 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는 핵심 자원임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지역 습지 보전 가치와 지속가능한 환경관리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으며 참여 시민들로부터 습지 보호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는 긍적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태순 사회문화분과위원장은 “이번 탐방은 습지보호지역에 대한 인식 제고는 물론 생태환경과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아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됐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와 서귀포시 협약인증습지도시등 지역관리위원회는 11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헝가리 타타시에서 개최되는 람사르습지도시 시장단 회의에 참가했다. 람사르습지도시 시장단 회의는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어, 매년 전 세계 람사르습지도시의 습지 보전 활동을 도시 간 교류‧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조 발표, 주제 발표(헝가리 타타시 습지도시 관리, 습지도시 평가 방안 등), 세션별 발표(습지 교육, 습지도시 홍보 및 브랜딩, 공공-민간 파트너십 등), 시장단 원탁회의 등이 진행됐다. 서귀포시에서는 ‘서귀포시 습지교육의 새로운 도전: 탐사, 창작 그리고 동행’이라는 주제로 사례를 발표하고, 홍보물 등 전시를 통해 서귀포시의 자연 환경을 홍보하는 등 도시별 참가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시장단 회의에 서귀포시 대표로 참여한 강명균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은 이번 사례 발표에서 “시민이 참여하고 그 과정을 이해할 때 정책이 힘을 얻는 만큼, 습지 보전의 핵심을 교육에 초점을 두고 있다”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 10월까지 영농 활동에서 발생한 폐농약용기류(농약플라스틱병, 농약봉지 등) 237톤(수거보상금 450백만 원 지급)을 수거 처리했으며, 이후 연말까지 폐농약용기류에 대해서도 전량 수거하고 이에 따른 수거보상금도 전액 지급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폐농약용기류 수거보상금 지원사업은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의 예산(총액 704백만 원, 한국환경공단 30%, 제주특별자치도 30%, 한국작물보호협회 40%)을 투입하여 수거하고 있으나 본예산은 지난 8월 조기 소진됐다. 이에 서귀포시는 자체적으로 2회 추경 시 84백만 원을 비롯한 170백만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하여 폐농약용기류의 안정적 수거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수거보상금은 폐농약용기를 수집한 운영 단체(부녀회, 노인회 등)에 지급되며, 해당 단체는 차후 지역 봉사활동 추진 시 재원으로 활용하는 등 농촌의 토양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12월까지 수거보상금이 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농업인과 지역 단체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효율적인 산림경영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2025년 상효 임도 연장 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 개설한 상효 임도 1.27km에 이어, 지난 2월 전문가와 마을대표가 참여한 임도 타당성 평가를 거쳐 사업비 2억 9천만원을 투입해 1.89km를 추가로 연장한 것이다. 특히 상효 임도사업은 하효마을목장의 산림 환원과 연계해 산림소득과 산림복지 등 숲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집단화된 산림의 보호 및 활용을 위한 단계적 추진의 시발점이 되는 사업이다. 또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친환경 설계 및 시공으로 공감과 주인 의식을 높였다. 현재 서귀포시는 총 60개 구간, 약 131km(국가임도 18구간 54km, 지방임도 42구간 77km)의 임도를 관리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산림자원 활용을 통한 경영을 지원해 임업인의 경제적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산림보호와 산림복지 등 숲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 실현을 위해 임도의 다목적 활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모두가 안전하고 차별 없는 숲 체험이 가능하도록 서귀포자연휴양림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을 11월에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5억 8천만 원이 투입되어 605m 길이의 무장애 데크길과 쉼터, 추락방지턱 등을 조성, 보행 약자들도 편리하게 숲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서귀포자연휴양림은 1100도로 중심부에 위치해 서귀포와 제주시 어디서나 접근성이 뛰어나며, 한라산둘레길과 가까워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구나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포용성을 증진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서귀포시는 2017년부터 총 61억 1,600만 원(복권기금 36억 1,100만 원, 도비 25억 500만 원)을 투입해 총 8.6km의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행 약자층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숲해설·유아숲교육,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산림복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서귀포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일부 선과장에서 상품외감귤 도매시장 유통행위 정황을 포착하고, 신속하게 11월 29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집중 단속하여 4건 · 상품외감귤 1.2톤을 적발했다. 본격적인 조생 노지감귤 출하 시기에 맞춰 상품외감귤 유통 원천 차단을 위하여 상습 위반 선과장 위주로 불시에 도내외 합동 단속을 추진했다. 이번 도외 도매시장 단속은 불법행위 정황이 포착된 선과장에서 출하한상품외감귤의 유통 경로를 추적하여 현장 단속에 나섰으며, 아울러 ▲품질검사 이행 여부 ▲규격별 혼용여부 ▲상장예외거래 감귤 유통 실태 등도 함께 점검했다. 서귀포시는 노지감귤 첫 출하일부터 상품외감귤 유통 단속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하여 ▲새벽·야간시간대 특별단속(10月~11月) ▲읍면동별 선과장 단속 책임제 ▲도매시장 합동점검 등을 실시하여 감귤 유통질서 확립과 불법 유통 근절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귀포시는 12월 1일 기준으로 55건(9.1톤) 위반 행위를 적발하여 경고없이 과태료를 처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현장 단속과 함께 선과장 및 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12월 이달의 수산물로 겨울철을 대표하는 등푸른 생선 ‘삼치’를 선정하여, 삼치의 맛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다. 삼치는 제주 바다에서 늦가을부터 겨울에 이르러 살이 오르고 지방이 풍부해지는 대표 생선으로 이 시기에 잡힌 삼치는 기름지고 살이 꽉 차 식감과 풍미가 뛰어나, 겨울철 최고의 별미이자 횟감으로 손꼽힌다. 대표적인 삼치 요리로는 ▲삼치구이 ▲삼치조림 ▲삼치회 등이 있다. 각각의 요리는 삼치 특유의 고소함과 촉촉한 식감을 살려 제주 바다의 맛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지금 시기가 바로 삼치의 제철 절정기로 11월부터 3월까지가 삼치의 가장 맛있는 시기이다. 이때 잡힌 삼치는 지방이 올라 풍미와 식감이 최고로 평가받는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삼치를 통해 겨울 제주 여행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며, “바다와 바람이 만들어낸 이 계절의 선물, 제주 삼치를 12월의 따뜻한 밥상 위에서 많은 분들이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첫 시행한 ‘찾아가는 시민상담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은 읍면동 현장상담실에서 법률, 부동산·지적, 세무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전문상담관이 직접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운영됐다. 올해 총 17회의 시민상담실을 운영했으며, 법률 분야 44건, 부동산·지적 분야 17건, 세무 분야 30건으로 총 91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주요 상담사례로 토지 상속 등기 절차, 손배상청구 관련 문의, 상속세 신고시 유류분 관련, 양도세 등 세액 계산 문의, 토지 경계측량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현장에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궁금한 점을 정확히 알려주셔서 감사하다”, “전문상담관이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었으며, 지속적으로 추진됐으면 함”, “상담시간을 더 늘려주었으면 함”등의 의견이 있었다. 내년에는 읍면 상담실 운영을 확대하고, 전문상담관 추가 위촉 및 사전 예약제 운영 등 보다 전문적이고 편리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귀포시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교류도시인 일본 가라쓰시를 방문해, 가라쓰시가 주최한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 보고회’를 참관했다. 이번 보고회는 서귀포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라쓰시 청소년들이 활동 성과와 참가 후기를 현지 학생 및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8월과 10월, 서귀포시가 주최한 ‘청소년 글로벌 공감캠프’와 제주도교육청이 주최한 ‘제주국제청소년포럼’에 가라쓰시 중·고등학생들이 초청돼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보고회에서 가라쓰시 학생들은 서귀포 방문을 통해 경험한 세계시민교육, 문화 교류의 의미, 상호 이해의 중요성 등을 생생하게 발표하며 제주의 가치와 교류 프로그램의 효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서귀포시에서는 교류업무관계자가 참석하여 청소년 국제교류의 실질적인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또, 가라쓰시 국제교류 담당 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참가자 만족도, 프로그램 운영 효과, 향후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서귀포시는 “가라쓰시 청소년들이 서귀포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배움을 자국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