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서면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선정하는 ‘제2기 로컬100’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문화매력 100선은 전국 각지의 고유한 문화 관광자원을 발굴해 대표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대국민 홍보를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 인구 유입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 모델을 만드는 사업이라는데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축제의 매력성과 지역 문화와의 연계성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 또한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은 앞으로 2년간 ‘무주반딧불축제 지역문화매력 100선’ 인증 현수막을 걸고, △지역문화매력 100선 누리집 게재, △사회관계망(SNS) 홍보, △관련 책자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무주반딧불축제 30주년이 되는 해에 지역문화매력 100에 선정돼 더욱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지난 9일 무주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박일원 회장은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단체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다 같이 행복한 무주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회원 55명)는 낙화놀이를 전통 방식으로 전승·보존하며 무주안성낙화놀이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를 비롯한 각종 외부 행사에서 재연하고 있다. 2023년에는 장학금으로 1백만 원, 2024년과 2025년에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총 2백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소상공인의 안전 확보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5년 납부한 화재보험료에 대해 80%,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2025년 1~12월 화재보험 가입 또는 갱신)이 대상이다. 1인이 다수 사업체를 운영하면 2곳까지 인정되며,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받고 있거나 공고일 기준 휴폐업 신고를 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지원 신청서와 화재 보험증권, 보험료 납입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 ‘알림 마당-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광 무주군청 지역경제팀장은 "화재보험료 지원은 소상공인의 경영을 돕고 나아가 민생경제 회복과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생기 넘치는 무주경제 실현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소상공인 안정 기금 16억여 원을 투입해 화재보험료 지원을 비롯한 카드수수료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시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남원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2월 10일 대산면 방문을 끝으로 약 3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남원시가 추진해 온 주요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각 읍·면·동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1월 22일 산동면을 시작으로 관내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 형식을 벗어나, 시민이 질문하고 시장이 답하는 ‘쌍방향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통한마당 현장에서는 농로·수로 정비 등 생활 밀착형 민원부터 지역 발전과 직결된 중·장기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산동면에서는 농번기를 앞둔 목동마을 농로 재포장과 부절마을 노면 정비 등 현실적인 건의가 이어졌고, 운봉읍에서는 지리산 둘레길 가로등 설치와 보건지소 인력 배치 등 관광객 안전 확보와 의료 접근성 개선에 대한 요청이 제기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의 대표 고품질 농산물인 ‘설향’ 딸기가 홍콩 수출길에 오르며 본격적인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남원시는 지난 10일 춘향골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과 시‧도의회 의원, 전북도 및 농협 관계자, 수출 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 딸기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된 딸기는 남원산 설향 품종 1,440kg으로, 시가 약 5천만 원 규모다. 남원 설향 딸기는 모양이 균일하고 겉면에 윤기가 흐르는 선명한 붉은 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높은 당도와 적절한 산미가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맛과 진한 향으로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이번 홍콩 선적을 기점으로 해외 판로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수출 목표는 총 30톤, 약 4억 원 규모이며,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간담회와 선별장 순람을 통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첫 수출은 남원 농산물의 우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독서동아리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독서동아리 22개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립도서관에 등록돼 있으며, 익산에서 활동 중인 독서동아리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동아리당 80만 원의 도서구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영등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독서동아리의 자율적인 독서·토론 문화 정착을 목표로 2021년부터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년간 113개 독서동아리에 도서구입비 9,400만 원을 지원했다. 시는 독서동아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도서구입비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3월에는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독서동아리 문학기행'과 '우수작가 초청 강연' 등을 통해 동아리 간 교류와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아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1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 10개소를 모집한다.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 3개 등급을 지정 공개한다. 음식점 간 자율경쟁으로 위생수준을 높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으로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 없고, 컨설팅 평가 준비와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할 의지가 있는 업소다. 선정된 업소에는 위생등급 평가 기준에 따른 교육과 함께 현장 점검, 위생 진단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이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익산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 서류를 익산시청 미식위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위생등급제 준비 과정에서 업주들이 느끼는 부담을 덜고, 보다 수월하게 위생등급 지정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 상하수도사업단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하고, 상수도 누수와 급수불출 등 각종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제를 마련했다. 해당 기간 상수도과 직원들이 상시 근무하며, 상수도 대행업체 14곳을 지정해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상수도 관련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상수도 관련 불편사항에 대해 상수도과로 연락하면 비상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응급복구로 인한 단수 발생 시 단수 예정 구역을 사전에 안내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상수도 비상대책반 운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시민들이 상수도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문화도시 익산시가 공연을 완성하는 무대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시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소극장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소극장 아카데미는 조명과 음향 등 공연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실무형 공연장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3월 21일까지 인화동에 있는 '익산솜리문화의 숲-솜리소극장'에서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공연장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가 참여해 △공연 기술 기초 이론 △장비 운용 △안전 교육 △실전 적용 등 단계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마지막 차시에는 교육에서 익힌 조명·음향 기술을 실제 공연에 적용해 보는 실전 체험도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0만 원이나 전체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수료할 경우 수강료는 전액 환급된다. 프로그램 신청과 일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영어에 흥미를 더하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상반기 AR(영어독서능력향상)·마이온(myON) 정기 회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AR은 영어 독해가 가능한 초등학생 70명과 중학생 10명 등 총 80명을 대상으로 하며, myON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4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AR은 미국 르네상스사에서 개발한 독서 퀴즈 프로그램으로, 개인의 영어 독서 수준과 관심사에 맞춰 지속적인 영어책 읽기를 돕는다. 3월부터 7월까지 본인의 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읽고, 주 1회 도서관을 방문해 독서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여름방학 기간에는 1대1 컨설팅을 통해 원어민 교사로부터 읽기와 쓰기, 토론 중심의 개별 독서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마이온(myON)은 6,500권 이상의 영어 전자책을 제공하는 온라인 영어도서관 서비스로 올해부터 가정에서도 이용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마쳤다. 시는 지난 6일과 9일 이틀간 샘고을시장, 연지시장, 신태인시장을 대상으로 ‘설맞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대목을 맞아 방문객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제수용품 등 성수품 비축으로 높아진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선(통행로) 내 불법 적치물을 정비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비상시 대피로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단은 건축, 전기, 가스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됐으며 시장 내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관리 실태를 정밀 진단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인은 즉시 시정 조치해 위험을 해소했다. 아울러 시는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요령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며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자율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유호연 부시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가스 사고로부터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설치’와 ‘LPG 용기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한은 오는 27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가스 사용 부주의나 노후된 시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폭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보급 사업’은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해 과열 화재를 막는 장치를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홀로 사는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가스 안전 관리에 취약한 175가구다. 이와 함께 ‘LPG 용기 사용 가구 시설 개선 사업’도 진행한다. 낡고 위험한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단독주택 100가구와 공동주택 72가구 등 총 172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2월 27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저소득 어르신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연지동 공공실버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다. 연지동에 위치한 공공실버주택은 지하 1층, 지상 11층 규모의 영구임대주택(전용면적 26㎡)이다. 특히 건물 1층에는 노인복지관이 입주해 있어 입주민들이 주거 공간(2~11층)에서 편안하게 생활하며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모집은 향후 빈집(공가)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비 대기자를 선발하는 것으로, 모집 인원은 총 24세대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2월 9일) 기준 정읍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만 65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 입주자 선정은 소득 및 자산 기준에 따라 순위별로 이루어진다.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및 국가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 중 소득 인정액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선정 기준 이하인 자이며, 2순위는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 3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취업용 건강진단서 발급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1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건강진단서 발급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정읍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지원 금액은 올해 1월 1일 이후 발급받은 취업용 건강진단서 비용에 대해 1인당 최대 4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기준이 대폭 완화돼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 협의를 거쳐 소득 기준을 가구 건강보험료 고지 금액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로 상향 조정했으며 지원 횟수 또한 기존 ‘생애 1회’ 제한에서 ‘격년 신청 가능’으로 변경해 지속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1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비 서류는 신청서, 건강진단서 발급 영수증, 통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신중년’ 세대의 재취업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2026년 신중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 활동 중인 신중년 미취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정읍시에 주소를 둔 만 46세~64세 미취업자다. 지원 항목은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학시험 등 취업과 직결되는 다양한 시험이다. 지원 금액은 응시료의 90%이며, 1인당 연간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선착순 지원 방식이므로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험에 응시한 뒤 ▲응시 확인서(또는 성적표) ▲결제 영수증 ▲주민등록초본 ▲미취업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정읍시청 일자리정책과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새로운 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