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중랑구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확정되며, 1,300세대 규모의 공공주택을 공급 예정이다. 서울시는 1월 27일 제1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중랑구 면목동 524-1번지 일대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안)’을 ‘조건부 가결’ 처리했다고 밝혔다. 복합사업계획(안) 주요 내용은 연면적 213,262.10㎡, 용적률 500% 이하, 8개동, 높이는 지하5층~지상35층 규모로 공공주택 총 1,300세대(공공분양주택 896세대, 이익공유형 분양주택 130세대, 공공임대주택 274세대)가 공급된다. 공공임대주택은 1~2인 가구를 위한 전용면적 36㎡부터 3인 가구를 위한 46㎡, 4인 이상을 위한 59㎡까지 수요를 고려하여 다양한 평면을 구성했다. 시는 이번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분양·임대세대 간 구분을 없앤 소셜믹스 단지로 구현할 방침이며 앞으로 심의 결과(조건사항 등)를 복합사업계획 승인 시에 검토·반영하여 2028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용마산 조망과 도시 맥락을 반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설 명절 전후 단기자금 수요 증가를 틈타 영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초단기 고금리 일수대출 등 불법대부 행위가 확산될 우려가 있어, 3월 말까지 전통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과 수사를 실시한다. 최근 주요 금융권의 신용대출 한도 축소로 대부업 이용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대부업계 또한 대출 승인 기준을 강화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영세 자영업자를 노린 불법 대출이 늘어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불법사금융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단속과 수사에 나선다. 민사국은 2025년 7월 시행된 개정 대부업법에 따라 불법사금융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대폭 강화한다. 특히, 저소득·저신용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겨냥한 초단기 고금리 일수대출을 집중 점검하고, 미등록 대부 행위 및 불법 광고를 엄중히 수사할 계획이다. 이번 수사의 중점 대상은 ▲연 이자율 20%를 초과하는 불법 고금리 일수대출 ▲불법사금융 업체(미등록 대부업체)의 대부 영업 ▲길거리 명함 배포 및 온라인을 통한 불법 대부 광고 행위 등이다. 일부 불법사금융업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부트럭터미널이 990세대 25층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금호역세권에는 장기전세주택 167세대가, 중랑 묵동엔 공공임대 오피스텔 152실이 들어서 역세권 주택공급이 확대된다. 서울시는 1월 27일 제1차 건축위원회에서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지원시설용지 개발사업, 금호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변경), 중랑구 묵동 복합시설 건립사업 등 총 3건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로 서남권 물류거점 고도화, 역세권 중심 주거공급, 생활밀착형 편의시설 확충이 이뤄지며 지역별 도시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1979년 지어진 양천구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신정동 1315 일대)이 도시첨단물류단지로 본격 개발된다. 지원시설용지는 지하 5층·지상 25층, 최고높이 77.4m 규모로 조성돼 서남권 대표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공동주택 990세대(임대주택 98세대 포함)와 업무시설 1.6만㎡가 함께 들어선다. 서부트럭터미널은 지난 수십 년간 서울의 생활 물류를 담당해 왔으나, 물류환경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기능 재편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서울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월 29일 오전 10시에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진행했으며, 11개 교육지원청의 중학교 입학 배정 결과 60,748명의 신입생을 384개교, 2,437학급에 배정하여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24.9명이다. 올해 중학교 신입생 수는 2025학년도 대비 7,237명(10.6%)이 감소했으며, 이는 저출생 장기화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분석된다.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거주지 기준 학교군별 전산 추첨을 원칙으로 하되, 학생의 통학 여건과 학교 간 균형 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중학교 신입생 다자녀 가정 학생(3자녀 이상) 배정 방식을 개선하여, 첫째 자녀에게는 거주지 학교군 내 최근거리 학교 우선 배정 혜택을 부여하고, 둘째 자녀 이상부터 형제·자매·남매가 졸업한 학교로의 동일 배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거주지 이전이나 단성 학교 재학·졸업 등으로 동일 학교 배정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한 보완 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5일간) 관내 학교와 공영주차장 21개소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2026년 설 연휴가 주말을 포함해 닷새로 늘면서, 명절 기간마다 반복되는 주택가 주차난을 덜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문을 여는 곳은 학교 16개소와 공영주차장 5개소다. 공영주차장은 정릉천복개공영주차장, 서울약령시(서울한방진흥센터 지하), 청량리시장 제1·제2·제3공영주차장 등 5곳으로, 연휴 기간 24시간 무료로 운영된다. 학교 주차장은 군자초·이문초·장평초·전농중·청량고·휘경고 등 16개소가 대상이다. 다만 학교별로 개방 기간과 시간이 다르다. 예컨대 이문초·장평초 등은 2월 14~18일(5일) 운영하지만, 군자초·전농중·청량고·휘경고 등 일부 학교는 2월 16~18일(3일)만 개방한다. 대부분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이지만, 일부는 24시간 운영하는 곳도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요금도 갈린다. 경희초와 경희여고는 유료로 개방되며(최초 30분 2000원, 이후 10분당 500원), 그 외 학교와 공영주차장 5곳은 무료로 운영된다. 구는 “개방 조건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월 28일에 2026 새해를 맞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라는 주제로 2026 서울교육 주요정책을 발표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교육 백년을 향한 도약을 위해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둔 3대 서울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이는 ▲‘지식이해 중심’에서 ‘역량기반 교육’으로 ▲정책 실행 방식을 ‘하향식(Top-down)’에서 ‘상향식(Bottom-up)’으로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두고, 파트너십에 기반한 동반자적 거버넌스로 전환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 학생 마음건강, 대입제도, 독서교육, AI교육 등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추진해 왔으며, 현장에서 축적된 성과와 성찰을 바탕으로 정책의 질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6년에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종합적·장기적 관점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아이들의 미래를 향한 서울교육의 약속’을 위해 △단단한 책임교육 실현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미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국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2026년 1월 28일 10시에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총 295명(공립 293명, 국립 2명)으로 제1차 시험(교직논술․교육과정) 및 제2차 시험(교수․학습과정안 작성․교직적성 심층면접․수업실연․초등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초등학교교사 합격자 210명 중 남성은 30명(14.3%)으로 전년도 11.4%(263명 중 30명)에 비해 2.9%p 상승했고, 특수학교(초등)교사 합격자는 28명 중 남성이 1명(3.6%)으로 전년도 20.0%(50명 중 10명)에 비해 16.4%p 감소했다. 유치원교사 합격자 48명 중 남성은 1명(2.1%)이며 특수학교(유치원)교사 합격자는 7명 전원 여성이다. 국립학교는 서울맹학교의 요청에 따라 제1·2차 시험 전체를 위탁받아 특수학교(초등) 교사 2명을 최종 선발했다. 합격자들은 2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교육현장에 적응하기 위한 임용 전 직무연수를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월 27일, 서울시청과 교육청으로부터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 및 홍보 개선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청소년·청년·학부모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예방 교육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보고에서 시민건강국 마약대응팀은 시민건강국 마약대응팀은 회복자 경험과 실제 사례를 활용해 형식적 전달을 넘어 마약 오남용의 폐해를 직관적으로 인식하도록 예방교육을 전환하고, 자치구·청년센터와 연계한 청소년·청년 대상 교육과 학부모 대상 예방교육을 함께 강화하겠다고 보고했다. 평생교육국 청소년정책과는 청소년센터와 쉼터를 중심으로 체험형·온라인 마약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경찰·마퇴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업한 찾아가는 교육과 종사자 의무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축제·아웃리치·'마약퇴치의 달' 운영 등을 통해 일상 속 예방 홍보를 확대하고 쉼터 입소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상담도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민생사법경찰국은 SNS 기반 익명 상담·제보 창구인 ‘서울시 온라인 청소년 마약걱정함께 TALK(서마톡)’ 운영 현황과 함께, 한국마약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27일 지난해 11월 경고했던 쓰레기 처리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서울시가 제시한 ‘1인당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 캠페인만으로는 당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지난해 11월 24일 서울시의회에서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쓰레기 처리 대란을 경고했다. 이는 지난해 2월 21일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마포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취소 판결 이후 쓰레기 처리 대란을 우려한 데 이은 추가 경고였다. 당시 홍 의원은 서울시가 매일 800~1,000톤 규모의 쓰레기를 수도권매립지로 보내고 있으며, 신규 소각장이 단 한 곳도 완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4자 협의체 재가동 등을 촉구한 바 있다. 그러나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 지금, 홍 의원이 우려했던 상황이 그대로 현실화되고 있다. 충북과 충남이 잇달아 서울 쓰레기 반입을 중단하면서 비수도권 지자체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으며, 서울시는 생활폐기물을 민간 처리시설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2025년 서울시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감소한 반면, 친환경 자동차는 지속 증가해 친환경 자동차가 자동차 수요 변화의 중심에 있음이 확인됐다. 서울시 등록대수는 3,158,598대로 전년 대비 18,335대(0.58%) 감소했으며, 전국 등록대수는 26,514,873대로 216,954대(0.82%) 증가했다. 전국 자동차 등록비율은 경기도(25.33%), 서울시(11.91%), 경상남도(7.59%), 인천시(6.63%), 부산시(5.95%) 순이다. 다양한 친환경 정책과 대중교통 편리성 증대로 인해 인구 대비 자동차 보유대수는 전국 최저(2.94명 당 1대)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은 1.93명 당 1대였으며 서울시(2.94명 당 1대), 부산시(2.05명 당 1대), 경기도(2.04명 당 1대), 대전시(1.93명 당 1대), 세종시(1.91명 당 1대) 순으로 대중교통 편의성이 높은 지역의 자동차 보유대수가 전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251,807대로 가장 많았으며, 상위 5개 구(강남, 송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칠공예(옻칠을 이용한 공예)는 아시아에만 존재했던 것이 아니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에서 발전해 온 칠공예의 역사를 조명하는 특별한 강연이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다. 서울공예박물관은 2월 2일 오후 2시 박물관 교육동 강당에서 특별강연 '유럽의 칠공예 – 독일 베스트팔렌 리페 주립 예술 문화역사박물관 소장품을 중심으로'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독일에서 37년간 거주하며 아시아와 유럽 칠공예 전시를 다수 기획해 온 전(前) 뮌스터 칠공예 박물관 큐레이터 정순심 박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정순심 큐레이터는 1989년 독일 뮌스터 종합대학교에 입학해 동 대학에서 중국학 분야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2년 뮌스터 칠공예 박물관 특별전 《한국의 칠공예-미학의 완성》을 시작으로 다수의 칠공예 전시를 기획·참여했으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발간 도서 『한눈에 보는 옻칠』 영문판 감수 등 칠공예 전문가로서 국내외를 오가며 한국과 유럽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독일 최대 규모의 칠공예 컬렉션을 보유한 베스트팔렌 주립 예술·문화역사박물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정순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2025년 한 해 동안 120다산콜재단에 접수된 공무원 사칭 사기 관련 상담이 총 375건에 달해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사기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접수된 상담은 1분기 4건, 2분기 15건에 그쳤지만, 3분기 151건, 4분기 205건으로 하반기 들어 급증세를 보였다. 특히 4분기에는 3분기보다 35.8% 증가해, 사칭 사기의 확산세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그동안 신고센터와 120다산콜재단 통해 수집한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허위 공문, 위조 명함 등 증거자료를 수집해 형사고발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공무원 사칭은 형법 제118조(공무원 자격의 사칭)에 따라 그 직권을 행사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공문서 위조 또는 변조는 형법 제225조(공문서등의 위조·변조)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을 받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피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해 왔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사칭범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호반건설과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월 27일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ESG 기반 사회공헌과 서울시 정원 도시 정책을 연결해, 박람회 기간뿐 아니라 이후에도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정원 공간을 서울숲에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이 가진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실천을 정원이라는 공공 공간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호반건설은 ‘자연과 사람의 조화’라는 기업의 가치를 담아 쉼터 시설과 녹색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정원을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주변에 선보일 예정이다. 정원 주제는 ‘공존의 미학’으로, 수목과 다양한 정원요소가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어우러지는 공간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시민들과 함께 자연과 사람, 건축과 삶의 조화를 지향하는 호반그룹의 기업 철학을 공유할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 분야 전국 톱(TOP) 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활동 과정에서 느낀 행정 만족도를 측정한 것이다. 창업 분야에서는 서울시 자치구 중 동작구를 포함해 2개 구만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구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추고도 자본 부족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자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 인프라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상도로 35)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에 사무공간을 저렴하게 임대하고, 기술개발 및 경영 컨설팅을 연계해 사업 초기 정착을 돕는다. 청년 창업지원센터(상도로47아길 44-1)는 청년 입주기업을 위한 실무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열린창업상담실’을 통해 창업 기초 상담과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노량진 창업지원센터(노량진로 190)는 신산업 분야 기업에 임대료 감면 혜택을 적용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주민들의 힐링을 위한 공원시설을 잇달아 정비하고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9일, 박일하 동작구청장, 구의원, 사당5동 지역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까치산근린공원(사당동 산 32-8) 준공 행사를 개최했다. 까치산근린공원은 그동안 별다른 시설 없이 공터 형태로 주민들이 이용해 왔으나, 구는 시비 15억 원을 확보해 ▲휴게데크 조성 ▲게르마늄길 조성 ▲정원형 식재공간 조성 ▲세족장 설치 ▲등산로 정비 등을 완료하며 공원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기존 이용자들이 맨발 걷기와 운동을 하던 공간의 활용 방식을 그대로 살리면서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한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가파른 샛길로 이용되던 등산로는 목계단으로 정비하고, 공원 입구는 노후된 울타리와 바닥을 철거한 뒤 정원형 식재로 교체해 전반적인 이용 여건을 강화했다. 한편, 구는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공원 2개소의 놀이시설 확충사업 또한 완료했다고 전했다. 새롭게 개방한 공원은 ▲장미어린이공원(상도3동 380-2) ▲토끼어린이공원(사당4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