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프랜차이즈 성지’라는 위상에 걸맞게 지역 기반 식품 프랜차이즈 본부 및 가맹점을 대상으로 안심 식품 유통과 투명 경영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 및 관리에 나선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대구 지역 식품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총 541개소, 브랜드 수는 709개에 달하며, 가맹점 수 또한 15,379개소에 이르는 등 대구는 명실상부한 식품 프랜차이즈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지역 토종 프랜차이즈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안전한 식품 유통 확립 ▲투명한 경영 유지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다각적인 지원·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배달앱 이용 증가에 발맞춰 구·군과 협력해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에 등록된 식품업체 9,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연간 상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온라인 유통 확대에 따른 불법유통과 부당광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 발족한 ‘민·관 온라인 식품안전 협의체’*를 통해 지역 프랜차이즈 업체의 안전한 식품 유통·공급 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봄나물 판매·소비 증가 시기에 맞춰 전남 유통 농산물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든 품목이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농산물 안전관리 추진 계획에 따라 진행됐다. 봄철 수요가 늘어나는 농산물과 최근 3년간 부적합 건수 상위 품목이 반영됐다. 선정된 3월 특별관리대상 농산물로 시금치, 상추, 들깻잎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최근 소비가 급증한 봄동도 중점 수거 대상으로 추진했다. 검사 결과, 일부 농산물에서 농약 성분이 미량 검출됐으나, 모두 잔류허용기준 이내였다.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항목도 적합으로 나타나 전남지역 유통 농산물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 결과 부적합 농산물이 확인되면 해당 지자체와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부적합긴급통보시스템’ 등록을 통해 신속한 회수 및 폐기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대응하고 있다. 박혜영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장은 “봄철에는 봄나물 등 제철 농산물 소비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개관 12주년을 기념하여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달간‘일리(12) 있는 동행, 모두가 함께 즐기는 우주여행’을 주제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개관 12주년을 맞아 도민을 비롯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ESG 경영 기조에 맞춰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지역 상생, 친환경 활동 등 공공기관 운영 박물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특별히 제78주년'4.3희생자추념일'을 맞아 4.3 유가족 대상 무료입장을 지원하며 제주도 주관‘2026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와 연계하여 4월 6일부터 30일까지는 임신부, 영유아(~7세)는 물론 동반 1인까지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지구의 날(4.22)과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JAM이 Green’,‘함께 하는 가치, 나눔의 가치’ESG 캠페인도 진행하며 이외에도 코딩 로봇 체험, JAM나는 스탬프 투어, ‘찰칵찰칵 풍선 포토존’인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운영 하며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아동복지시설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3월 23일, 25일, 27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동래구 내 아동양육시설 5개소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총 26개소 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교대근무 등 근무 여건으로 인한 참석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을 3회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부산광역시 아동보호종합센터 소속 아동학대 예방 교육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아동학대 주요 사례 △아동학대 관련 법령 △아동학대 신고 절차에 대해 진행됐으며, 아동학대 최근 사례와 판례, 통계 등을 반영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아동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종사자의 역할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의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7일 동래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동래구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강사를 초빙해 △장애를 인권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인권 옹호자로서의 종사자의 역할 △사례를 통한 인권침해 분석과 해결 방법 중심으로 진행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장애인복지를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의 인권에 대한 가치와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인권 감수성을 한층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7일 (재)동래장학회가 동래구청 9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재)동래장학회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고등학생 34명, 대학생 28명 등 총 62명으로, 고등학생에게는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200만 원씩 총 9천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동래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성장 가능성, 다양한 재능과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특히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히 역량을 키워온 학생들이 고르게 선발될 수 있도록 했다. 조홍래 이사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장학금을 지원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동래장학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동래구도 교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7일 동래구청 대회의실에서 ‘금정산 국립공원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TF’ 발족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지난 3월 3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방문객 증가 등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강공원과 온천장 일원을 중심으로 관광 및 상권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앞서 동래구는 지난 1월 부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금정산 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해 개소를 환영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협력체제를 구축해 왔으며, 3월 20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총 17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정책 총괄·공원시설·관광경제·온천 도시 등 4개 분야별 국장을 반장으로 관련 부서장이 참여한다. 또한 민간 대표와의 상시 협력체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 현황과 TF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금정산과 금강공원 연계를 통한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6월 30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등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책임성을 높이고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동래구민은 물론 동래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 등 누구나 제안할 수 있으며, 공모 대상은 구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소규모 단년도 사업으로서 공공성 있는 사업이다. 제안 방법은 동래구청 누리집의 구민참여 메뉴에서 주민참여,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제안사업 순으로 접속하거나 주민e참여를 통해 가능하며 행정복지센터 방문, 팩스, 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소관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의회 의결을 거쳐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 살기 좋은 동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6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적 안전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다행이 학교'를 운영했다. '다행이 학교'는 강의와 참여형 활동을 결합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인적 안전망의 현장 대응력을 높여 고독사 예방과 고립 가구 발굴을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금정구 특화사업이다. ‘다 함께 행복한 금정, 나로 인해 이웃으로 인해 다행인 금정’이라는 의미를 담아 사람 관계 중심의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1부 교육에서는 성공회대학교 고병헌 교수가 ‘다 함께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사회적 관계 단절에서 비롯되어 오늘날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고립사’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과정에서의 고립, 즉 ‘고독생’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춘화 퍼실리테이터(금정시니어클럽)가 참여형 활동을 통해 위원들이 지역 인적 안전망의 역할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실천 과제로 ‘고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생활폐기물 배출에 대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알‧쓸‧생‧폐’(알아두면 쓸데 있는 생활폐기물 배출 정보) 홍보지 제작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생활쓰레기 배출 기준에 대한 혼란과 정보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홍보 수단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금정구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안내 포스터와 전단을 제작한다. 이번에 제작되는 ‘알‧쓸‧생‧폐’ 홍보지에는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기타(폐건전지‧폐형광등‧폐식용유‧폐의약품) 등 주요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또한 쓰레기 혼합 배출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함께 안내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및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계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간단한 문구 중심으로 구성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된 홍보 안내문은 관내 경로당, 공동주택, 동 행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동구새마을회(회장 권광택)는 지난 26일 봄을 맞아 부산역 광장과 초량이바구길 일원에서 ‘환경사랑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날 플로깅에는 새마을지도자 40여 명이 참여해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을 시작으로 주요 관광 코스인 초량이바구길 일대를 걸으며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본격적인 봄 관광철을 앞두고 동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관광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벌이며 구슬땀을 흘렸다. 권광택 동구새마을회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자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동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지난 26일 정부가 ‘2025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주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담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강서구, 국민의힘)이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4명(43%)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잠재적 위험군+고위험군)에 해당한다는 점을 짚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부산시교육청에 촉구했다.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는 매년 정부가 국민(만3세~69세)의 스마트폰 이용 행태를 조사하여 스마트폰 과의존 현황을 파악하는 조사로, 이번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 10,000가구(및 가구 내 25,043명)를 대상으로 실시(가구방문 면접조사)됐다. 이종환 의원은 “2025년 스마트폰 이용자 중 과의존 위험군(잠재적 위험군+고위험군) 전체 비율은 22.7%로 전년(22.9%) 대비 0.2%P 감소, 그 중 성인(22.3%) 및 60대(11.5%)에서도 전년 대비 각각 0.1%P, 0.4%P 감소한 것과 대조적으로, 청소년(만10세~19세)의 경우 전년보다 0.4%P 증가한 43.0%로 전 연령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나흘 앞두고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추념식을 앞서 직접 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완전한 명예회복 의지를 밝힌 만큼, 올해 추념식이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4월 월간 정책공유회의를 열고 도정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오 지사는 대통령이 29일 참배와 묘소 방문, 유족 간담회로 이어지는 일정 내내 4·3의 정신을 어떻게 계승할 것인지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도민들이 요구해 온 주요 사항 대부분을 반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 주셨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9차 희생자·유족 신고 관련 시행령 개정,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추진, 4·3사건 진압 공로 서훈 취소 근거 마련, 국가 폭력에 의한 범죄행위 공소시효 폐지 등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지난해 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 맞는 올해 추념식은 전날인 4월 2일 ‘4·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0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교복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창구 마련과 교복 제도 개선 협의체 구성으로 수요자 중심의 교복 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현장 의견 상시 수렴 ‘소통창구 마련’ 윤건영 교육감은 3월 한 달간 여러 학교의 아침 등굣길을 찾아 학생 교복 착용을 살펴봤다며, 충북교육청은 교육부의 교복 제도 개선 발표에 앞서 현장의 어려움을 먼저 고민하며 제도적 대안을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상시적으로 들을 수 있는 도교육청 차원의 소통창구를 마련할 것을 주문하며, 교육청이 주도해 상향식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효성 있는 대안 도출 ‘교복 제도 개선 협의체 구성’ 또한, 수집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가격의 투명성과 품질 개선 방안을 논의할 ‘교복 제도 개선 협의체’의 조속한 구성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정장형 교복 중심에서 벗어나 생활복이나 체육복 등의 유연한 지원 방식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은 3월 26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경남 지역 의사회와 함께 ‘2026년 지역 연계 임상실습 개선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임상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상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의료기관과 의과대학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의 임상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필수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을 비롯해 경상남도의사회, 진주시의사회, 김해시의사회, 창원특례시 창원의사회, 마산의사회, 진해의사회 등 지역 의료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의료기관 기반 임상실습 확대 ▲학생 교육과정과 지역 의료 수요 연계 ▲임상지도 전문의 협력체계 구축 ▲지역 필수의료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관계자는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임상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