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이동우 서장은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도로 위 블랙아이스 발생이 잦아지고 있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블랙아이스는 눈이나 비가 내린 뒤 낮은 기온으로 인해 도로 표면에 얇게 얼음막이 형성되는 현상으로, 아스팔트 색과 유사해 운전자가 쉽게 인지하기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량, 터널 출입구, 그늘진 구간과 차량 통행이 적은 이면도로 등에서 자주 발생하며, 순간적인 차량 미끄러짐으로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감속 운전 ▲차간 거리 확보 ▲급제동·급조향 자제 ▲타이어 상태 수시 점검 ▲스노우 타이어 및 체인 사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이동우 서장은 “블랙아이스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방심하기 쉽다”며 “겨울철에는 항상 서행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를 생활화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축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2026년도 축산 분야 지원 사업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녪년 축산발전 사업계획 시달회의’는 파주연천축산업협동조합 등 관내 축산 분야 각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과 자유 토론 시간을 가졌다. 축산농가에서는 농가 자가사용 태양광사업의 지원 가능 여부 등 축산 전반적인 분야의 다양한 질의 답변을 이어갔다. 2026년 축산 분야 지원 사업은 오는 23일까지 읍면 지역의 경우 농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동 지역의 경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동물관리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6년 축산 분야 지원 사업은 5개 분야 총 116억 3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2025년 파주시 축산 발전에 힘써주신 축산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6년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농식품지원 분야 보조사업’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이번 보조사업은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 노동력 절감과 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이번 농식품지원 분야 보조사업은 ▲과수 냉해 예방 지원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 ▲농업용 동력운반차 지원 ▲콩·보리 탈곡용 콤바인 지원 ▲산림 톱밥(우드칩) 농작물 재배 지원 ▲차광막 지원 ▲벼 건조장 조성 지원 등이다. 농지 소재지 기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동 지역의 경우, 농업정책과 농식품지원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조사업별 신청 자격, 지원 요건,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정보마당-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농식품지원 분야 보조사업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2일 오전, 한국행정연구원 대강당에서 국무총리 산하 처‧위원회 및 소속 공공‧유관기관으로부터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오늘 업무보고는 국무총리실, 경인사연에 이은 국무총리 연두 업무보고의 마지막 순서로, 각 기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업무보고는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어, 정부와 공공기관이 하고 있는 일의 민주주의적 본질을 드러낸 것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국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켜본다고 느낄 때 정부와 공공기관이 가지는 긴장감이 확인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각 기관들의 자율적 긴장감을 강조하며, 이번 업무보고 과정을 통해 민주적 자율성을 건전하게 유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김 총리는 각 기관장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현안에 대한 점검과 함께 다양한 당부 사항을 전달했다. 먼저, 인사혁신처와 소속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구태에 대한 점검과 즉각적 조치를 지시하고, 업무상 피소 공무원에 대한 책임 보험 보장 확대, 공직자의 민간교류 확대, 직무무관 정치 활동 보장에 대한 사회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의대 진학한 과학고 학생은 87.80%가 N수생이다. 국가거점국립대 10교(KNU10)가 각각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게 제공한 자료를 취합하면, 2021~2025년 최근 5년간 과학고나 영재학교를 졸업하고 거점국립대 의대에 입학한 학생은 205명이다. 2021년 29명에서 2023년 41명에 이어 2025년 48명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모집정원 늘어난 영향도 있겠지만, 그 전년도까지 모집인원이 비슷한 점에 비추면 증가 추세가 확연하다. 과학고는 5년간 113명이 의대로 진학했고, 영재학교는 92명이 거점국립대 의대로 향했다. 영재학교가 과학고의 절반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의대로 향한 영재학교의 발걸음이 더 많았던 셈이다. 과학고와 영재학교가 많이 진학한 곳은 A대 의대로 55명이다. 그 다음은 B대 50명, C대 28명이다. N수로 국립의대 진학한 과학고·영재학교 출신은 2021년 23명에서 2025년 46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 13명이던 과학고는 26명으로 두 배가 됐고, 영재학교 또한 10명에서 20명으로 마찬가지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국 교사를 대상으로 한 ‘수업혁신 사례 연구대회’에서 부산지역 교사 44명이 대거 입상하며 뛰어난 수업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초·중등·특수 교사 14명은 ‘전국 1등급’의 영예를 차지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 부산지역 교사 84명이 출품해, 이 가운데 44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학교 현장의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미래 교육 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전국 단위 대회로, 현장 교사들의 수업 연구와 실천 사례가 공유되는 자리이다. 이번 대회에서 부산은 초등교사 37명, 중·고등학교 교사 6명, 특수교사 1명 등 총 44명이 입상했으며, 특히 1등급에는 초등교사 12명, 고등학교 교사 1명, 특수교사 1명이 포함돼 부산 교사들의 뛰어난 수업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부산교육청이 추진해 온 ‘학생 주도성 기반 질문하는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상동기 범죄로부터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월 27일까지 시군을 대상으로 ‘2026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인프라 설치사업’을 공모한다. 이 사업은 2024년 시작해 2026년까지 총사업비 61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2026년 사업비는 17억 5천만 원이다. 도와 시군이 각각 30%와 70%를 부담한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순천 여고생 살인사건 등 이상동기 범죄로부터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강력범죄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폴, 지능형 CCTV, 범죄예방 가로등 등 범죄예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범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범행 기회를 차단하고, 폭행·쓰러짐 등 비정상 행동을 신속히 감지해 경찰 출동으로 이어지는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다중이용시설과 외국인 밀집지역 등 주민 불안이 높은 장소에 범죄예방시설을 확충해 도민 체감 안전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심사는 사업 필요성, 주민 참여도, 지자체 추진 의지,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2025년 전남도 친환경농업대상에 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서 4개 시군과 친환경농업인 9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서는 2025년 가장 큰 성과를 거둔 해남군이 대상 영예를 안았다. 또 최우수상은 광양시, 우수상은 신안군과 영암군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 시군에는 대상 8천만 원, 최우수상 5천만 원, 우수상 각각 3천500만 원의 상사업비가 주어진다. 해남군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4천931ha·도 전체면적의 13.9%)과 벼 이외 품목(과수·채소 등) 인증 면적(2천324ha·도 전체면적의 16.8%)이 22개 시군에서 가장 많았다. 올해 친환경 생분해 멀칭비닐 지원 등 자체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친환경농업 육성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지력 증진 등 친환경농업 여건 조성과 저탄소 농산물 인증면적 관리 등 평가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광양시는 친환경안전성 관리 강화 노력을 통해 2025년 인증면적 취소율이 0.2%로 가장 낮았다. 전년보다 인증면적 취소면적도 11ha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시군 대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장흥 물축제 등 10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 세계로 도약토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 ‘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다.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관광·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태국 ‘송크란 물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 연계 가능성을 보여줬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13일 오후 2시 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다중이용업소의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영업주와 종사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남구 관내 다중이용업소 50곳 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업소 관련 소방 관계 법령 및 안전관리 의무 사항 ▲화재 발생 시 주요 대응 요령 및 119 신고 요령 ▲겨울철 화재 주요 원인과 예방 대책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피난‧대피 요령 및 비상구 관리 중요성 등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 화재는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업주와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은 물론, 위급 상황 발생 시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구조·진압기법 발표대회에서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우수 기법을 전 직원과 공유해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10일 열린 ‘구조·진압기법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성과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직할구조대 이재영 소방장이 구조 분야에서, 북부소방서 농소119안전센터 나효섭 소방장이 진압 분야에서 각각 연구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울산소방본부는 연구 성과를 단순한 발표에 그치지 않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기법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일선 현장의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순회교육은 일선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구과제 발표 ▲현장 맞춤형 전술 적용 방안 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연구과제 발표에는 구조 분야 입상자인 이재영 소방장이 ‘깊은 물, 잠수 없이 구조(수중드론 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와 경동도시가스는 1월 1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희망 2026 나눔홍보(캠페인)’ 성금 1억 원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풍요롭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경동도시가스는 지난 1977년 설립된 도시가스 공급업체로, 도시가스 공급 및 안전관리업을 비롯해 가스배관 임대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3년 1억 5,300만 원, 2024년 1억 3,200만 원, 2025년 1억 원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는 등 해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대대적인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나선다. 사용 연한이 지난 노후 하수관로는 균열, 파손, 누수 등이 발생하기 쉬워 지반침하와 침수피해를 일으킨다. 이에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적 보수가 필수적이다. 구는 올해 도봉동 일대를 포함해 총 14.8km에 이르는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한다. 구 관계자는 “앞선 하수관로 조사영상과 정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우선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도봉동 일대의 경우 올해 1.8km를 정비한다. 이후 내년까지 2.4km를 단계적으로 손본다. 주요 정비 사항은 노후‧파손 하수관로 보수, 역경사‧역단차 정비 등이다. 이를 위해 시비 75억 원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는 방학1, 2동 일대를 포함한 도봉구 전 지역에 대한 정비에 착수한다. 대상 구간의 총길이는 10.6km다. 공사는 파손이나 기능 저하가 확인된 하수관로를 교체하거나 보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10월이 준공 목표며, 구‧시비 약 148억 원을 투입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정비로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위함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로 파손과 침수 등 2차 피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에 시행하는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를 1월 30일(금)까지 읍면동 농업인 상담소에서 신청받는다. 시범사업은 각 사업 특성에 따라 농업 개인 또는 마을, 영농조합법인, 작목반 등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사업목적에 맞게 사업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고 신청 자격 조건을 충족한 개인 및 단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자 1인이 2종 이상의 시범사업을 신청한 경우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하는 신기술을 사업 포장에 적용하기 곤란한 경우 ▲시범사업 포장을 농업인 교육장으로 활용함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1월 30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 상담소에 사업을 신청하면, 현지조사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금정구가 구민들과의 온라인 소통 확대를 위한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금정구는 오는 2월 6일까지 3개 분야(블로그, 인스타, 숏폼) SNS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숏폼 서포터즈를 늘려 영상을 통한 구정 홍보를 더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블로그, 인스타 서포터즈는 각각 원고 작성을 포함한 콘텐츠 제작, 숏폼 서포터즈는 1분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금정구 관광 명소와 축제 등을 소개하게 된다. 금정구는 채택된 콘텐츠와 활동 내용에 따라 원고료와 활동 보상금 등을 지급하고, 홍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금정탐방데이 참가 등을 지원한다. SNS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정구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금정구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SNS 서포터즈는 구민의 시선으로 금정구의 일상과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특히 올해는 숏폼 콘텐츠를 강화해 더 많은 분이 쉽고 친근하게 금정구를 접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