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3월 3일부터 목감2어울림센터 부설주차장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유료 운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장 유료운영 전환은 무분별한 외부 차량의 장기 주차를 근절하고, 공공체육시설 부설주차장의 회전율을 개선하여 센터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다. 유료 운영시간은 평일 6시~22시, 토요일 8시~19시로 일요일 및 공휴일 무료 개방한다. 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입차 후 3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등록방법은 센터 내 비치된 주차 등록 단말기에서 차량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수영장 이외 타 기관 이용 시 해당 기관에 별도 주차 등록을 요청해야 한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주차장 유료화는 시설 이용객 중심의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운영 개선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유승종)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550여 개의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는 정기평가로 ▲시설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안전, ▲시설운영 발전 등 7개 분야에 대해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문성과 공공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수련관은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협력,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 청소년 사회성 향상, 리더십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주민 대상 명칭 공모와 조례 개정을 거쳐 27일부터 ‘연수구청소년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송도국제도시 내 신축 건물로 이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3월 개관식 이후 새롭게 출발하는 ‘연수구청소년센터’는 보다 다양한 활동 공간과 전문 프로그램 운영 환경을 갖추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 진로, 스포츠, 미디어 등 폭넓은 활동 기회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5일 부평구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제4기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렇게 된 이상 지방의회로 간다!’를 주제로 정책제안 모의실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정책 제안부터 조례 제정까지의 과정을 흥미롭게 체험하며 정책 발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다움’은 부평구 청년들의 구정 참여를 보장하는 청년네트워크로, 지난 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현재 일자리·경제, 문화·예술, 주거·복지 등 3개 분과 27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도 청년의 시각을 담은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제4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조하늘(28세)씨는 “지난해 제3기 청년다움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활력 있는 청년네트워크가 되겠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다움’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9건의 사업을 제안해 이 중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가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달간 ‘2026년 여름편 공감글판’ 문안을 공모한다. 공모 내용은 청량한 여름 계절과 잘 어울리며, 희망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30자 이내의 창작 글귀’다. 인천 시민이거나 인천 소재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감글판 문안을 제출하려는 주민은 부평구청 누리집 ‘공감글판’ 게시판에서 응모하거나 구청 홍보담당관으로 우편 발송,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1인당 3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문안을 대상으로 공감글판선정단의 심사를 통해 총 5편의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1명) 30만 원, 우수(2명) 각 20만 원, 장려(2명) 각 10만 원 상당의 e음 카드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지난 봄편 공감글판 당선작에는 최우수상 조인숙 씨의 ‘봄이라는 건 / 연두빛 어린 새싹이 / 기세좋게 기지개를 켜는 거야’를 비롯해 우수작으로 최동호 씨의 ‘네가 보고 싶어 / 이 봄 / 꽃들이 피어나네’와 안화균씨의 ‘봄바람 숲을 흔들어 / 꽃향기 피우니, / 마음도 춤추는 봄이다’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6일 함안우체국 회의실에서 산불 예방 홍보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함안군 복지환경국장과 함안우체국장이 참석해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에 동참해 줄 것을 협의했다. 군은 각 가정에 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의 이륜자동차에 산불 예방 홍보 깃발을 부착하고 산불 예방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하기로 했다. 함안우체국은 농촌과 산촌 지역에서 우편을 배달할 때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안내를 적극 알리기로 했다. 함안군 복지환경국장은 “우편배달과 연계한 산불 예방 홍보는 외딴 지역에 있어서 산불 계도와 홍보가 어려운 농촌과 산촌 지역에 소각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효과적일 것이다”며 “군과 우체국이 힘을 모아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5일 가야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자세와 임무를 다지는 위원 실천 선언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4기 가야읍 주민자치회는 위원 32명으로 구성됐고, 회장에는 안병철씨가 선출됐다. 주민자치회는 자치 권한을 갖춘 주민대표 조직으로, 자치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생활과 편의에 관한 업무를 협의하며, 주민참여예산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다”며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봉사 정신으로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더욱 살기 좋은 가야읍을 만드는 데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초생활보장 업무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읍면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복지 수요가 늘고 사례가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현장 실무자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이해도를 높여 신속하고 정확한 급여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개정 지침 주요 내용 안내 △신규 수급자 적극 발굴 방안 △재가 의료급여사업 안내 △긴급복지 지원 교육 △부정수급 예방 및 사후관리 강화 등 기초생활보장 업무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현장에서 수급자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복지정책과장은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취약계층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안전망이다”며 “읍면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업무 공유와 사례 논의를 이어가 제도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6일 함안군체육회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2026 장수체육대학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정병옥 함안군체육회장,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군의원, 이학동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장과 장수체육대학 참여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도 운영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격려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수체육대학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02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은 장수체육대학은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꾸준한 참여를 얻고 있다. 올해는 모두 52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가야 148명 △칠원 98명 △군북 59명 △산인 103명 △함안 62명 △대산 53명이다. 가야읍 함안체육관, 칠원읍 함안국민체육센터, 군북면 군북3·1기념체육관, 산인면 종합복지관, 함안면 종합복지회관, 대산면 주민자치복합센터 6곳에서 매주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이며, 공동경영주는 부부만 인정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농업이(e)지’ 누리집과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이거나 농지법 등 농어업 관련 법을 위반한 사람, 보조금을 부정하게 받은 사람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수당 지급액은 1인 농어가 60만 원, 2인 농어가 70만 원이다. 수당은 지원 요건 검토와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6월 중 현금으로 한꺼번에 지급할 예정이다. 함안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다”며 “지원 대상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 모델 정립을 위한 ‘수소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역점 추진 중인 수소도시 조성 사업은 기후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하고 깨끗한 미래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과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과업 수행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마스터플랜에는 수소도시 조성의 기본 방향과 함께 수소도시 구현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담겼다. 특히 ▲수소충전소 ▲그린수소 생산시설 등 수소에너지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수소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기 위해 ▲친환경 수소 테마파크(H파크) ▲수소에너지 홍보 LAB ▲수소 스마트팜 ▲수소 모빌리티 등 교육·체험·홍보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 조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2026년 광주광역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자치마을 모델사업과 필수 의제 실현 지원사업 분야에 8개 단체가 최종 선정되며, 총 1억 75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공모에서 시 전체 선정 규모 대비 높은 선정률을 기록하며, 탄탄한 자치 역량을 재입증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자치마을 모델사업’에는 시 전체 8개소 중 25%에 해당하는 2개 단체(지원2동·학운동 주민자치회)가 선정됐고, ▲‘필수 의제 실현 지원사업’에는 시 전체 20개소 중 30%에 달하는 6개 단체(동명동·계림1동·지원2동·산수1동·산수2동 주민자치회, 꿈을 키우는 교육공동체)가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단체들은 사업 성격과 규모에 따라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2,75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아 기후 위기 대응, 마을돌봄, 자치마을 모델 구축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본격 진행하게 된다. 이번 성과는 공모 준비 단계에서부터 구축한 동구만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뒷받침했다. 구는 지난해 12월 6명의 분야별 전문가를 투입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가 노후주택 집수리 시범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 약자의 삶의 질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본격 추진된 해당 사업은 1·2차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현재 3차 대상 주택을 모집 중이다. 이 사업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주거복지’와 ‘마을재생’을 결합한 종합 주거환경 개선 모델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고령층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현장 상담소 운영, 통장단 방문 홍보, 집수리 전문관 배치 등 맞춤형 행정지원도 병행하며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 ● 1, 2차 시범사업, “주거 안전이 일상적으로 관리되는 삶” 1·2차 시범사업은 산수동 친환경자원순환센터와 산수2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등 노후주택이 밀집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구역 내 747가구 가운데 1차 210가구, 2차 194가구가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동구는 노후도, 실거주 기간, 연령, 소득수준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집수리 전문관 현장평가, 주거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시 승격 30주년 및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3월 5일부터 양산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박물관 투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 방법은 관내 등록 박물관 2곳(시립박물관, 독립기념관)에서 스탬프 북을 수령한 뒤 유물 속에 숨어 있는 양산프렌즈를 찾아 인증샷을 찍고 박물관 입구에서 스탬프 도장을 획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받는 방식이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30주년 및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기획한 박물관 특별전 ‘삽량, 위대한 양산’ 전시 기간을 포함하고 있어 양산시민은 물론 양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양산의 역사를 흥미롭게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 양산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특별전 및 다양한 유물을 관람하고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박물관 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월 26일에 당곡천 원동습지에서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멸종위기종 2급인 서울개발나물과 선제비꽃의 안정적인 서식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자발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산시, 낙동강유역환경청, 국립생태원 등 관계기관과 원동면 새마을부녀회, 자연환경해설사, 양산시민 등 약 70여명이 참여하여 서식지 환경 개선을 위한 풀베기, 환경정화 활동 및 시민 인식제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서식지 약 5,000㎡ 면적에 걸쳐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면서 물억새, 갈대 2톤을 제거하고 불법투기 쓰레기 100㎏을 수거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원동습지의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추진과 관련한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추진 경과 및 현장 정밀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원동습지의 생태적 우수성과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함으로써,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추진의 행정적 추진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오는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0분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양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하모니로 빚은 도시 양산30’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양산시가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축하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화합의 선율로 그려내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의 전반부는 ‘꽃피는 날’, ‘봄봄봄’ 등 설레는 봄의 기운을 담은 곡들과 ‘캘리포니아 드리밍’, ‘나성에 가면’, 흥겨운 ‘트로트 메들리’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합창 무대로 꾸며진다. 이어지는 후반부 무대는 누오베무지케 오케스트라와의 웅장한 협연으로 채워진다.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오페라 '카르멘'의 ‘행진곡과 합창’, 그리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힘내라 대한민국’ 등이 연주되어 무대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의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판소리 명창 박지현의 호소력 짙은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