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추진된 용재수종 육종 연구 70년 이력을 요약한 '국립산림과학원 임목개량 수종별 연구 현황'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행물은 여러 문헌에 산재해 있던 연구 성과를 수종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향후 산림정책 수립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고자 발간됐다. 국내 임목개량 연구는 1960년대 주요 자생수종의 우량목 선발로 시작되어, 백합나무 등 국외 수종의 도입 시험을 거치며 지난 70년간 질적·양적 성장을 거듭해 왔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본 간행물은 자생수종의 선발육종뿐만 아니라 400여 종에 달하는 도입수종 적응성 연구 등 각 수종별 연구 경과와 핵심 성과, 향후 연구 주제를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 특히 세부적인 연구 결과가 필요한 사용자를 위해 관련 시책건의, 특허, 논문 등 방대한 성과 목록을 함께 수록하여 임업 현장과 학계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간행물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PDF로 내려받을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1월 12일 15시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경찰청 산하기관인 한국도로교통공단·경찰공제회·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와 함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여하는 2026년도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역대 정부에서 있었던 통상의 보고 방식과 달리, 국가 안전 업무를 총괄하는 행정안전부,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청뿐만 아니라, 도로교통 안전을 담당하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총포화약 안전을 담당하는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 그리고 현직 경찰관의 복지와 처우 개선을 지원하는 경찰공제회까지 한자리에 모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경찰청에서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주재로 생중계 진행됐던 업무보고에서 논의됐던 내용을 토대로, ‘헌법과 인권을 수호하는 진정한 국민의 경찰’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과 함께하는 ‘민주 경찰’, 국민이 신뢰하는 ‘경찰 수사’, 국민 안전을 지키는 ‘민생 경찰’이라는 3대 목표를 구체화하여 ‘6개 분야 39개 정책과제 127개 실천 과제’를 수립했다. 경찰청은 올해 헌법과 법률에 기반하여 “경찰의 집회·시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외교부는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연합국(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제16차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차기(제17차) 총회 의장국으로 지명됐다고 밝혔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제사회의 조속한 에너지 전환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목표로 2011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전세계 171개 국가를 회원국으로 두고 있다. 한국은 창립 초기부터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총회 의장국으로 지명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의장국 지명에 따라 우리나라는 2027년 1년 동안 IRENA 의장국으로서 총회 회의 주재, 글로벌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주요 의제 설정과 국가 간 협력 등을 주도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핵심 정책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과 탈탄소 녹색전환의 성공적인 이행, 그리고 이를 위한 국제적인 공조에도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 총회에 우리나라의 수석대표로서 참석한 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은 “이번 의장국 지명은 우리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소방청은 의사가 소방헬기에 탑승하여 현장에서부터 전문적인 의학적 처치를 제공하는 ‘119Heli-EMS’의 2025년 운영 실적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에도 중증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분석한 '2025년 119Heli-EMS 운영실적'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경기 북부와 경남 지역에서 총 26건의 현장 출동을 실시하여 24명의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북부 25건(23명 이송), 경남 1건(1명 이송)을 기록했다. 이송 환자 24명 중 19명이 생존하여 79%의 높은 생존율을 보였으며, 환자 유형별로는 중증 외상 환자가 18명(7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119Heli-EMS는 의사가 헬기에 탑승해 현장에서부터 고난도 약물 투여 등 전문 처치를 시행함으로써 환자의 상태 호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실제 분석 결과, 구급대 현장 도착부터 전문 처치 시작까지의 소요 시간이 전년 대비 단축되는 등 운영 전반의 숙련도가 향상되면서 치료의 신속성과 효과를 모두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2일 ‘신청사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전, 북구의회 구의원을 대상으로 '북구 신청사 건립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신청사 건립 진행 과정과 설계안, 향후 추진계획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기존 청사의 위치적 불균형과 공간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설계 기준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개방형 스마트 공공청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부산 북구 신청사는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 29,883㎡ 부지에, 구 본청과 의회, 보건소를 모두 포함한 연면적 40,41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구 본청은 8층, 구 의회는 2층, 보건소는 3층으로 조성되며, 주차장은 지하 2층 411면으로 확충해 방문 민원인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지상 여유 공간을 활용한 주차면 추가 설치도 검토 중에 있다. 특히 자연과 조화를 강조한 ‘청사 산책’이라는 설계 콘셉트에 맞게 3층 필로티 공간을 민원 공간과 숲 공원이 만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여 주민들이 공원을 산책하듯 민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에 따라 유등교 가설교량 복공판에 대한 품질시험을 실시한 결과, 외관상태 및 성능시험 등 전 항목과 시험 대상 전량에서 모두‘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번 품질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본교량을 설치 완료 시점까지 24시간 안전관리 체계를 추진할 방침이다. 유등교는 2024년 7월 집중호우에 따른 침하 발생으로, 시민 안전을 위해 전면 통제됐다. 이후 대전시는 긴급 재해복구공사로 가설교량 설치를 추진해 2025년 2월 양방향 개통을 완료했다. 이후 국정감사, 국토교통부 실태조사를 계기로 가설 교량의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고,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지적․권고사항을 수용하여 관리 체계를 보완․강화해 왔다. 특히, 가설 후 1년 차 도래 시점에 복공판 17매에 대한 품질시험을 추가 실시한 결과, 외관상태 및 성능시험(내하중성) 전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유등교 가설교량에 사용된 복공판은 재사용품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품질관리 기준을 모두 충족한 정상 자재임이 공인기관을 통해 공식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최근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읍면동 산불감시원 42명과 산림재난대응단 55명 등 총 97명을 배치하여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해 차량 8대, 무인감시카메라 13대 등 장비를 배치했으며, 산불 모의 훈련으로 대응 역량을 높였다. 산불진화용 임차헬기는 1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행위가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산림재난대응단 신속 대응반을 운영해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논·밭두렁에서의 소각행위는 자칫하면 큰 산불로 이어져 재산뿐만 아니라 소중한 생명도 앗아갈 수 있다”며 “시민 모두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이나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화로 인한 산불인 경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야로면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2일 합천군 부군수가 야로면사무소를 방문해 산불 예방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산불 예방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읍·면 현장의 대응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산불 예방 대책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군수는 야로면의 산불 예방 활동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여건에 맞는 산불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재혁 부군수는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에 대한 GPS 확인, 농막 주변 쓰레기 소각 행위 점검, 농가 아궁이 사용 실태 확인, 노출된 전신주 점검 등 세부 사항을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야로면은 산불감시 인력 운영, 취약지역 순찰 강화,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등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보다 효율적인 산불 예방을 위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드론 감시단 확대 운영을 건의하며, 드론을 활용한 감시 체계가 산불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에 효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새 학기를 앞두고 오는 31일 오전 11시 영종국제도시 소재 중구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예비 초등생 학교적응 프로젝트 - 1학년을 응원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1학년을 응원해’ 프로그램은 첫 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걱정과 불안을 덜고, 예비 초등학생들의 안정적이고 빠른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마련된 특강이다. 이를 위해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교육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하유정 선생님을 강연자로 초청해 입학 준비 방법, 예비 초등생 학교생활 꿀팁(tip), 학부모 지도법 등에 관해 자세하고 전문적인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유정 선생님은 유튜브 채널 [어디든 학교]의 운영자이자 ‘두근두근 초등 1학년 입학 준비’, ‘1학년 어휘 글쓰기’, ‘초등 공부 습관 바이블’ 등 다수의 책을 저술한 전문가로 유명하다. 특히, 질의응답을 통해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또, 부대 행사로 풍선 공연이 함께 펼쳐져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번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업무 유공’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장관 표창은 인천 중구가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적극행정 추진으로 지적재조사 업무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며, 국토 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실제로 중구는 지난 2024년 인천국제공항공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토대로 체계적인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추진에 총력을 다했다. 이는 바다를 매립해 건설한 인천공항의 특성상, 매립지가 단계적으로 등록되는 과정과 지속적인 개발·확장 사업의 과정에서,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사항이 누적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구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인천국제공항지구 총 4,409만㎡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통해 주요 시설물 현황과 토지 경계를 정확히 일치시키고, ‘디지털 기반’의 정확한 공간정보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무엇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공공기관 내 찾아가는 무료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양주시청 오픈갤러리의 2026년도 대관 신청자를 모집한다. 양주시청 3층에 위치한 오픈갤러리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전시 공간으로, 전시 기회가 부족한 시민 작가 또는 단체에게 무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전시 기회가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0명(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대관 신청은 오는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3일간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작품 목록을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서류 심사와 전화 인터뷰를 거쳐 개별 통보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시청 오픈갤러리는 시민의 일상과 예술을 잇는 열린 문화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대관 모집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특례보증 지원 실적이 최근 크게 증가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특례보증은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로,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은 이를 활용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경영 안정과 재기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포천시는 지난 2024년 신규 특례보증으로 29개 기업에 총 40억 원을 지원했던 것을 2025년에는 68개 기업에 총 86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지원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더욱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례보증 출연금을 전년 대비 1억 원 증액한 8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경기 침체와 금융 여건 악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포천시 관계자는 “대외 여건 악화와 고환율 기조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특례보증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적인 기업 지원 시책 추진과 새로운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공주시는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교통비 지원금을 최대 180만 원까지 상향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가운데 공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운전면허를 보유한 사람이다. 만 70세부터 74세까지의 고령운전자는 74세까지 매년 30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받는다.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1회에 한해 3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원받는다. 기존에는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1회에 한해 10만 원을 지원해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장려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고령운전자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교통안전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교통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령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 야간 축제인 ‘해운대빛축제’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고 축제에 선정됐다. 해운대구 주최 ‘제12회 해운대빛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구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고 폐막을 아쉬워 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12~18일 운영 시간을 밤 12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축제의 차별성, 운영 성과, 방문객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축제를 시상한다. 해운대빛축제는 지난해 11월 29일부터 1월 18일까지 51일간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일원에서 열린다. 휴대폰 위치 기반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하루 평균 7만 명의 발길이 이어졌고, 1월 11일까지 320만 명이 다녀가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추세대로라면 축제가 끝나는 1월 18일까지 366만 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올해 빛축제 주제는 ‘별의 물결이 밀려온다’는 뜻의 ‘스텔라 해운대(Stella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지도와 생활밀착형 화재예방 활동을 이번 겨울철 동안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소방서는 화재에 취약한 필로티 구조 건축물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도에서는 1층 외기와 면하는 천장의 반자 내부에 배관이 설치된 경우 전기열선을 이용한 보온 조치를 자제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불가피하게 전기열선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규격품을 사용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초기 화재 감지를 위한 단독경보형감지기 또는 자동화재감지기 설치, 옥상 출입문 개방 유지, 1층 출입문 방화문 설치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이어 소방서는 장애인·노인 관련 시설의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노인보호센터 및 노 인요양원등 관계자 간담회와 소방 안전 지도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자력 대피가 어려운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인식 형광밴드, 야광 피난안내도, 피난약자시설 인명정보 현황판 부착(피난층), 피난유도라인 설치 등 피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