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오전 수지구 성복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철도망 구축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센터 1층에 마련된 서명부에 이름을 적은 뒤 행정의 일선에서 애쓰는 성복동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철도가 신설되고 연결되길 희망하는 다른 도시들과 함께 전개하는 서명운동을 통해 110만 용인시민과 경기도민의 뜻이 명확히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동서횡단선, 경강선 연장이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고, 분당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계속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부터 성남 판교, 용인 수지구 신봉ㆍ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을 잇는 총 연장 50.7㎞의 철도 신설 사업이다. 경기남부동서횡단선은 이천 부발읍부터 용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과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거쳐 화성 전곡항까지 이어지는 89.4㎞의 철도를 신설하는 계획이다. 경강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최근 오정일반산업단지 환경오염 우려와 관련해, 검출된 물질의 수치가 법적 기준치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며 인근 주거지역의 건강 위해도도 안전 기준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오정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에 앞서 환경 영향 저감 대책을 수립하고자, 대기질과 악취, 특정대기유해물질 등을 측정했다. 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실내공기질 관리법' 등에서 정한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또한 검출된 물질은 흡연·음식 조리·자동차 매연·새집증후군 등 일상생활에서도 발생하는 것으로, 검출 수치 모두 법적·환경 기준치보다 한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포름알데히드의 검출 수치는 10.650ppb로,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어린이집 공기질 기준 65ppb의 약 16% 수준이다. 벤젠 검출 수치는 0.2ppb로, '환경정책기본법' 환경기준(5㎍/㎥, 약 1.57ppb)의 약 12.7%에 해당한다. 비소는 0.011ng/㎥가 검출됐으며, 이는 유럽연합(EU) 기준 6ng/㎥의 0.18% 정도다. 부천시는 단순 농도 비교에 그치지 않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2030년까지 도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할인쿠폰인 컬처패스를 기존 20만 장에서 100만 장으로 5배 전격 확대하고, 도민 누구나 집에서 10분 이내에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 300곳을 새롭게 짓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경기도서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사람 중심 경제 실현을 위한 문화·체육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비전은 2030년까지 경기도가 추진할 문화·예술, 체육 분야의 주요 사업 방향을 담았다. 도는 그동안 단순한 ‘비용 소모성 여가’로 여겨지던 문화와 체육을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직접적으로 이끄는 새로운 ‘미래 산업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체육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때 도민 한분 한분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공동체는 더 따뜻해질 것”이라며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경기도는 새로운 문화·체육 비전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와 대한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34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14건을 포함한 조례안 18건, 동의안 3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 예산액 1조 5,579억 5,605만 원 대비 617억 170만 6천 원을 증액한 1조 6,196억 5,775만 6천 원으로 확정됐고, ‘2026년도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은 당초 조성액 830억 7,012만 2천 원보다 4,371만 5천 원을 증액한 831억 1,383만 7천 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의결된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14건으로, ▲의정부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정미영 의원 외 6명), ▲의정부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미영 의원 외 6명), ▲의정부시 체육진흥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미영 의원 외 5명), ▲의정부시 지역언론 육성 및 지원 조례안(김현채 의원 외 3명),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3월 18일 의정부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결산검사위원 10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최정희 의원, 정미영 의원, 김태은 의원)과 회계·세무·금융·건축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표위원은 최정희 의원이 맡는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 의정부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해 본격적인 검사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검사 내용은 결산서 및 부속서류의 적정성, 세입·세출 집행의 일치 여부, 재정 운영의 합리성 및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이다. 위원들은 검사 종료 후 10일 이내에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되며, 시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연균 의장은 “결산검사는 시민의 세금이 적정하게 사용됐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께서 책임감 있게 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제출된 결산검사 의견서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가 아동 학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인 ‘2026 드림스타트 양육 점검 온도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첫 교육은 전날(17일) 안양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학령기 아동 양육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는 이번 첫 일정을 시작으로 양육자 맞춤형 부모 교육을 연중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양육 점검 온도계’는 양육자의 양육 태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비폭력적·존중 중심의 양육 방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드림스타트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단순한 주입식 강의를 탈피한 ‘진단·상담·교육’ 3단계 원스톱 지원이다. 먼저 부모양육태도검사(PAT)를 통해 현재 자신의 양육 방식을 객관적으로 진단한다. 이어 전문가의 결과 해석 상담과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이 맞물려 진행된다. 양육자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 방향을 찾도록 돕는 입체적인 방식이다. 교육 효과가 집안까지 이어지도록 세심한 장치도 마련했다. 시는 참여 가정에 부모와 아이의 소통을 돕는 ‘마음소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새마을 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는 새봄을 맞아 지역 환경 개선과 깨끗한 하천 조성을 위해 청미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하천 주변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진행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설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태석·조영자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 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환경정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 창전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8일 창전동새마을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국토 대청소에는 오전에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지역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하천 변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그동안 복하1교 하천 변에 쌓인 부유물과 각종 생활 쓰레기 및 폐비닐 등 무단으로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창전동 새마을 남녀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서로 간의 힘을 합치는 돈독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광수 회장은 “이번 정화 활동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라며,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마을 대청소 및 경로잔치, 헌옷 수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춘화 부녀회장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산책하는 하천 주변에 쓰레기가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하는 산책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가구디자인창작공간운영사업을 통해 지역 가구 산업 활성화와 창업 기반 조성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전시회 참가, 제품 개발, 판로 개척, 매출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창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참여기업 중 한 곳인 반비우드웍스는 지난해 사업 지원으로 참가한 전시회를 계기로 하이엔드 가구 편집샵 입점까지 이어지며 판로를 확대했다. 입점 이후 매출이 약 6배 증가하는 등 사업 참여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예비 창업자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스타트업으로 입주한 한 기업 대표는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할 수 있었고, 창작 공간과 장비 활용 지원이 초기 창업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가구 분야 예비 창업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가구 디자인 및 제작 분야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미디어센터는 지역 기반 미디어아트 창작 생태계 구축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2026 공공 공간 미디어아트 프로젝트(Media Art Project, MAP)’ 상반기 트랙 참여자를 오는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아트 창작에 관심 있는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초 교육 과정으로, 미디어아트 이론 교육부터 프로젝트 기반 창작 실습, 프로토타입 작품 제작까지 이어지는 총 12주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미디어아트의 기본 개념과 사례를 학습하고,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창작 방법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공간 이해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기획과 프로토타입 작품 제작 과정을 거치며 미디어아트 창작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트랙은 미디어아트 예비 창작자 10명을 선발하며,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화성시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공공 공간 미디어아트 프로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영산수련원 영산홀에서 관내 공·사립 학교 교육행정실장 121명을 포함한 관계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회의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상호 공감의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행정을 실현하고,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교육지원청 각 부서별 주요 업무 및 전달사항 안내 ▲학교 공간재구조화 방안 및 시설물 유지보수 교육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교육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와 연계한 예방적 자기돌봄(정신건강 인식개선)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권역별 협의회를 운영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행정실장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중등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에 근거하여 학생 성장을 위한 평가 컨설팅을 관내 모든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에 파주 관내 중, 고등학교들은 컨설팅 결과 반영 및 자체 연수와 협의를 거쳐 더욱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이번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성장이 있는 교실, 학습으로의 평가, 학습을 성찰하는 평가 ▲ 역량을 함양하는 평가,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평가 ▲ 성취기준에 기반한 평가, 과정을 중시하는 평가 전선아 교육장은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학생 성장을 이끄는 학습으로의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성매매집결지 공간 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160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취지로, 체육·문화·보육·복지·교통 등 도민의 일상에 필요한 생활 밀착형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는 파주읍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일대(속칭 용주골)로, 70여 년의 기지촌 역사와 함께 성매매가 지속되며 여성 인권 침해와 불법의 상징으로 인식되어 왔던 공간이다. 시는 2023년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성매매집결지 정비를 ‘1호 결재’ 사항으로 추진하며 불법 성매매 근절과 여성 인권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시민 교육과 토론회, 현장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집결지 폐쇄에 대한 시민 동의율은 2023년 62.5%에서 2024년 84.5%로 크게 상승했으며, 총 14차례의 행정대집행을 통해 위반 건축물을 집중 정비하며 집결지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아울러, 성매매피해자 자활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고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2026년 1차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창업특화지원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창업자를 발굴·육성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식서비스, ICT, 콘텐츠, 디자인 등 창의 기반 산업 분야의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과 인프라를 제공하며, 창업 초기 기업이 겪는 공간·네트워크·역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1인 창조기업으로, 총 11개 기업을 선발한다. 입주 기간은 기본 3년이며, 1년 단위 연장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입주기업에는 ▲창업공간 제공(임대료·관리비 전액 지원) ▲창업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전시회 참가 지원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정부·유관기관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오는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이후 서류평가와 발표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2026 대만 COMPUTEX‧InnoVEX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2026 대만 COMPUTEX‧InnoVEX’ 전시회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TaiNEX)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ICT‧스타트업 전시회로 AI, 컴퓨팅,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을 주요테마로 구성된다. 진흥원은 관내 ICT 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고양시 소재 ICT 기업을 대상으로 5개 부스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본사 소재지가 고양시인 ICT 기업으로, 자격 요건 검토와 서류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전시 부스, 비즈니스 매칭, 국가관 데모·피칭기회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3일 오후 4시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확약서 등 제출서류를 첨부해 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