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남”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감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안전감찰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체계적으로 점검·감찰해 재난·안전 분야의 위법·부당한 행위를 걸러내고 반복되는 재난사고를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취약 분야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감찰을 강화한다. 처벌 위주가 아닌 예방과 제도개선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할 방침이다. 2026년에는 기획감찰과 정기감찰을 병행해 추진한다. 기획감찰은 △어린이 보호구역(중점) △산사태·비탈면 취약지역 △건설공사장 현장을 대상으로, 정기감찰은 △산불 △여름철 자연재난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최근 어린이 대상 범죄 우려가 커짐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과제로 선정했다.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설치와 관리 실태, CCTV와 교통안전시설 운영 현황, 주·정차 위반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지난해 집중호우가 발생한 산청군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화재·구급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돕기 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의 위치와 이동 방향을 자동으로 감지해 신호등을 녹색으로 바꿔주는 첨단 교통 제어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이 적용되면 긴급차량이 정지 신호 대기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어, 교통량이 많은 도심지에서도 출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전남소방은 지난 2025년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담양군 ▲무안군 ▲완도군 등 3개 군의 12개 교차로, 총 4.3km 구간에 해당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 운영 중이다. 이어 올해는 사업비 3억 원을 추가 투입해 목포시 내 9개 교차로, 3.2km 구간을 대상으로 1월 중 설계에 착수한다. 사업이 완료되는 상반기 중에는 도내 9개 시·군, 총 25개 구간(636개 교차로, 93.8km)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가동될 전망이다. 전남소방은 향후 시스템 운영 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월 12일 태안군 안면읍 아일랜드 리솜에서 조직위와 아일랜드 리솜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관람과 숙박을 연계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을 통해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아일랜드 리솜은 호텔 누리집과 내부 홍보 매체를 활용해 회원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박람회 홍보에 협력한다. 박람회 입장권과 숙박을 연계한 패키지 할인 상품도 공동으로 개발한다. 조직위는 숙박 연계 상품 구성을 위해 박람회 입장권 할인가를 제공하며, 연계 할인 협약업체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숙박 시설과 연계한 이번 협약은 박람회 체류형 관람을 확대하는 계기”라며 “관람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과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청남도 15개 시군이 참여하는 동참 릴레이에 논산시에 이어 보령시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1월 12일 보령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동참 릴레이 행사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박람회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번 보령시 참여 릴레이에서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2027 보령 섬비엔날레 간 홍보 협력 방향도 공유됐다. 조직위와 보령시는 상호 홍보를 통해 충남을 대표하는 국제 행사들이 연이어 개최되는 흐름을 형성시켜, 충남 지역 관광과 문화 산업에 대한 파급 효과 상승을 기대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남의 자연과 치유 가치를 세계에 알릴 중요한 행사”라며 “보령시는 2027 보령 섬비엔날레와의 연계를 통해 두 행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보령시를 포함한 15개 시군의 참여가 박람회 성공의 밑거름”이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와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분숙)는 지난 9일 2026년 새해 첫 민관협력 사업으로 1인 어르신을 위한 ‘마음을 전하는 찾아가는 생신상’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시작, 따뜻한 도시락’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내 업체 집밥마켓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고립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 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생신 케이크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한 관내 업체 키치마루의 후원을 통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도시락을 지원했다. 김분숙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홀로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2026년에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명륜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발로 뛰겠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든 주민이 소외됨 없이 행복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복산동 새마을금고(이사장 김동길)로부터 ‘사랑의 좀도리’사업으로 마련된 백미 550kg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통적인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복산동 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활동 외에도 매년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힘을 모아 명절맞이 성품 지원, 홀로 어르신 효도 관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길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새마을금고 내 주요한 사회 공헌 활동이다”라며 “앞으로도 복산동 새마을금고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제은미 복산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복산동 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쌀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분들이 따뜻한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클린울산’ 구현을 목표로 환경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살기 좋은 울산 만들기 ▲탄소·미세먼지 저감으로 맑은 대기질 확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도시 역량 강화 ▲폐자원의 안정적 처리 및 순환경제 전환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2026년 환경 분야 예산으로 일반회계와 하수도특별회계를 포함해 총 4,470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9.0% 증가한 규모다. 먼저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살기 좋은 울산 만들기’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부서별 관리 분야를 지정해 울산 전역에서 환경정비 사업인 ‘울산 클린 업(UP)’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도시환경 정비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시민 인식 개선 홍보(캠페인)를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세대별 맞춤 교육과 민·관·기업 합동 환경정비도 병행해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산업에 정원을 수놓다’라는 이상(비전) 아래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추진 기반 구축 및 대내외 협력 강화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연계 기반(인프라) 확충 ▲친환경․탄소중립형 박람회장 조성 ▲시민 체감 중심의 체류형 박람회장 조성 등 4대 분야 13개 과제 실천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우선 박람회 추진 기반 구축 및 대내외 협력을 강화한다. 지난 1월 1일 조직위원회가 42명 규모로 출범해 박람회 전담 조직으로서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박람회 지원을 위한 특별법도 국회 본회의 상정을 거쳐 통과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참가국 31개국 유치, 해외 정원작가 및 지자체 참여 확대, 시민·학생 홍보단(서포터즈) 운영, 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정기총회 참여 등 국제행사 수준의 준비 작업을 추진한다.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연계 기반(인프라) 확충도 본격화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정원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누리는 ‘세계와 동행하는 정원도시 울산’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정원도시의 품격 향상 사업 추진 ▲도시 생활권 내 여가 기반(인프라) 구축 ▲정원문화를 선도하는 태화강 국가정원 조성 ▲시민과 함께 꽃피우는 생태정원도시 조성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17개 과제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1. 정원도시의 품격 향상 사업 추진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시민과 함께 준비하기 위해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제 운영, 반려수목 분양, 반려식물병원 운영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박람회 개최도시에 걸맞은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가로수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가로변 정원화 사업을 추진한다. 선바위공원에는 3대를 아우르는 가족 놀이공간을 조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치유·문화·놀이 공간으로 조성하고 태화강 중구둔치에 주차장(다목적 광장)을 조성해 국가정원 방문객의 편의를 높인다. 또한 2028울산국제정원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에서는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서를 오는 1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 및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농업 신기술을 관내에 시범 적용함으로써 과학영농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교육농기계분야 5개사업 9개소, 생활자원분야 6개사업 7개소, 벼농사・밭작물・병해충분야 15개사업 35개소, 채소・과수・화훼・특작분야 31개사업 50개소, 곤충・축산분야 19개사업 23개소 등 총 76개사업을 124개소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신청대상은 실거주지 및 주민등록지가 여주시로 되어 있으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연구회, 공선회, 작목반, 농업법인 등)로, 사업신청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할 수 있으며, 사업별 상세 추진계획 및 사업대상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화재 및 대형 사고 발생 시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중점관리대상인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를 방문해 현지 지도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 지도는 에너지 저장ㆍ취급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위험물 및 소방시설 관리 실태 점검 ▲화재 및 유사 사고 발생 시 대응 체계 확인 ▲비상 시 초기 대응 및 관계자 행동 요령 지도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산소방서는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시설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장일 서장은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는 대규모 위험물을 취급하는 시설로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현지 지도와 협력을 통해 대형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예방 중심 예비 보수를 통해 지난해 342일을 운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대비 17일 증가한 수치로 시설 설계용량 및 허용 부하 범위 내에서 운영이 이뤄졌다. 특히, 연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전을 통해 불완전연소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했으며 대기오염물질 배출은 법적 허가 배출기준 이내로 관리·유지됐다. 가동 일수 증가에 따라 연간 소각량은 지난 2024년 8722t에서 지난해 9055t으로 증가해 생활폐기물을 적기에 처리하고 매립시설 사용 기간 연장에도 기여했다. 또, 지난해 소각로에서 발생한 폐열을 이용하는 증기터빈 발전기를 교체해 자체 발전량도 기존 426MWh에서 959MWh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외부 전력 수전량이 1298MWh에서 815MWh로 37% 감소했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행에 있어 환경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에 나서고 있다”며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주 교통 및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불법 현수막 1830여 개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지정게시대 외 장소에 행정기관·정당·민간단체·상가 홍보 등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게시됨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설치 주체를 불문하고 관련 법령 기준을 위반한 현수막을 현장에서 확인·정비하고 있다. 또한, 전문 정비 용역을 발주해 체계적인 현수막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수막 게시 수요를 고려해 올해 부족한 지정게시대를 신설하는 등 적법한 게시 환경을 확충할 방침이다. 단속·수거 중심의 일회성 대응을 넘어 상시 정비와 취약구간 관리, 재부착 예방을 포함한 지속 가능한 정비 체계를 마련해 가로환경 관리의 효율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권 중심지부터 현수막 정비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리방법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 지정게시대 이용 등 올바른 게시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2020~2029)’ 변경에 따라 6개 지구가 신규 반영되면서 총 42개 지구, 1,810억 원 규모의 연안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신규로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창원 주도·다구지구 △사천 실안지구 △남해 설리지구 △통영 봉평지구 △사천 자혜2지구 △거제 고현지구 등 총 6곳이다. 창원 주도·다구지구는 진동면 요장리~다구리 일원에 해안산책로(L=3,500m)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남파랑 둘레길(남파랑길 11코스)에 해당해 이용객이 증가하는 곳이나, 해안산책로가 단절돼 있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불편과 위험을 초래하고 있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불편을 해소하고 인근 주도항, 광암해수욕장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사천 실안지구는 실안동 일원에 해상탐방로(1,530m), 해안관광로(500m)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내만에 위치해 파랑의 영향을 적게 받는 지역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많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379억 원을 투입해‘시민편의 중심의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및 영농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도·농어촌도로 확충, 배수 정비 및 농로 개설 등 각종 기반시설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겨울철 제설작업과 도로보수 강화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에는 도로 시설 분야에 총 6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시도·농어촌도로 분야에는 전년 대비 31억 원이 증액된 47억 원을 투입해 7개 노선, 총 14.4km구간을 대상으로 1개 노선은 설계를 진행하고, 3개 노선은 보상 절차를 추진하며, 나머지 3개 노선은 그동안 중단됐던 공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1개 노선·15억 원, 회전교차로 설치 2개소·7억 원을 투입하여 위험 구간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장 주변 비산먼지 저감, 안전시설 설치,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 구간 내 안전사고‘제로화’를 목표로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경지 침수 예방과 안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