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11조원 시대를 열기위한 본격적인 ‘선제적 공세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가 급증되고있고, 특히, 통합지자체 대상 재정 인센티브 집중 등 우리 도의 국비 확보 입지가 위축될 수 있는 엄중한 대외여건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도는 작년 9월부터 전북연구원 및 14개 시군과 함께 7개월 동안 총507건, 6,927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전북 대도약·대전환을 위한 산업·경제분야(농업 AI로봇 랩 팩토리 구축사업, 피지컬 AI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 제조 플랫폼 구축, 대용량 수전해 자동차 평가센터 구축사업 등) ▲농생명 산업수도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농생명분야(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 구축 등)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익산 고도역사도시 조성사업, 고창 전지훈련 특화 시설 설치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어촌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양수산 주요 사업 점검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25일 군산시 비안도와 부안군 가력선착장 일원을 방문해 주요 해양수산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비안도 지방어항 건설사업과 연안정비 사업, 어촌뉴딜300사업 등 어촌 기반시설 확충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상태, 공사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비안도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김 양식장 환경 악화와 어촌 인프라 확충 등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주민들은 외해 이동 김 양식장을 위한 소파제 설치와 어촌뉴딜 후속사업 추진 등을 건의했다. 이어 가력선착장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방파제 및 물양장 조성 등 공정 상황을 점검하고, 국가어항 지정 추진과 연계한 개발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도는 앞으로도 주요 해양수산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어업인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도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업 맞춤형 지원 대책을 종합 안내하고, 정부 추경과 연계한 지원을 검토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충북도는 25일(수) 3차 비상경제대책반 회의를 열고, 각 기관별 지원 시책을 총망라해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자금‧수출‧물류‧세제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자금 분야에서는 중동 지역 직·간접 수출입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중동지역 수출입 피해기업을 비롯해 100만불 이상 수출 중소기업과 일반화물운송업 영위 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2.8%p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 대출 만기연장과 대환대출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무역보험공사의 무역금융 지원사업을 통해 한도 우대 및 무감액 연장 등 유동성 지원과 함께 수출거래선 다변화를 위한 해외 신용조사와 컨설팅을 지원한다. 수출·물류 분야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산업통상부의 ‘AI 기반 조명산업의 자원순환 및 서비스화 실증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명기업 대상 전주기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와 부천시 등 지자체를 비롯해 주관기관인 키엘연구원, 부천산업진흥원, 인천대학교가 함께하며, 친환경·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조명산업의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서비스 기반 산업으로의 전환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애로기술 지원 ▲제품상용화 지원 ▲조명서비스화(LaaS, Lighting as a Service) 실증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기술개발부터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전주기 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 해당 패키지를 신청하는 기업에는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우대 혜택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조명서비스화 실증 지원은 초기 설치비 부담 없이 조명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모델의 현장 적용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11-3블록(과천대로12길 150), 과천상상자이타워(과천대로7길 65) 등 2곳의 공공기여 공간에 입주할 창업기업을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 기업으로, 일반 업종 5곳과 푸드테크 업종 4곳 등 총 9개 기업이다. 공간은 12평형부터 40평형까지 다양하며, 임대료는 전액 무상으로 지원되고 관리비는 입주기업이 부담한다. 과천시는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입주 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5월 1일부터 입주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여로 확보한 공간을 활용해 창업 초기 기업의 임대료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창업기업은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기업성장 전(全)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기업의 위기 사전감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지원, 사후문제 해결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가동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전 지원] 기업 경영 변화 조기 감지 및 선제대응 기업의 경영 변화를 조기에 감지하고 위기 징후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상시관리)‘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고도화하여 기업의 경영상황, 투자·고용 계획, 애로 징후 등을 상시 파악·관리한다. 신규 투자나 사업 확장 시 보조금, 규제개선, 인허가 절차 등을 즉시 안내하여 투자 지연을 방지한다. (선제대응) ‘신규기업애로 사전면담제’를 운영하여 위기징후 감지시 맞춤형 컨설팅과 선제적 대응을 추진한다. 애로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발생 가능 단계에서 기업과 개별 면담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자체 해결이 어려운 사안(ex/관세대응 등)은 도와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3월 25일 김성열 산업성장실장 주재로 패션업계와 'K-패션 인사이트 토크'를 개최했다. 금번 간담회는 K팝, 드라마, 뷰티, 푸드 등 한류에 대한 높은 관심 속 정부와 패션산업 전반 주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K-패션 육성 및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한 지혜를 한데 모으고자 마련됐다. 이날 산업부는 패션산업을 국가 핵심 소비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네가지 핵심 정책방향(산업 밸류체인 전반 AX 접목, 글로벌 K-패션 스타브랜드 육성, K-패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이어 패션협회는 최근 아시아 시장 B2B 수출 증가세 등 수출 동향과 함께, 수출 마케팅 및 패션 IP 보호 지원, AI기반 수요예측 모델 실증 등 주요 지원방안을 발표했고 기업들은 사업추진 계획과 현장애로를 전달하며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참석자들은 정책의 실행력 제고와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산업부는 금일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앞으로도 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2분기 내 'K-패션경쟁력 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3월 25일 포시즌스호텔에서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 ESG 공시제도화 방안(의견수렴안) 등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위한 협력 MOU 체결, 지속가능경영 우수사례 공유 등 기업 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경영 포럼'을 개최했다. 최근 글로벌 원청사들은 공급망 실사 규범 준수를 위해 협력사에게 ESG 데이터 제출 및 실사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협력사의 공급망 배제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다. 또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포함한 ESG 규범이 실질적인 무역장벽으로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산업부는 기업이 ESG 규제 대응을 넘어 지속가능경영 혁신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을 발표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매년 조선, 방산 등 주력 업종을 선정해 ESG 정보제공부터 수준 진단, 컨설팅까지 이어지는 '업종별 특화 패키지 지원'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500개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ESG 공급망 실사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연 450명 수준의 권역별 실무자 교육을 한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샘표식품 주식회사,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와 함께 ‘경상북도 세포배양산업 육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성군과 경상북도, 샘표식품,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관계자 18명이 참석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세포배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세포배양 배지 개발 및 생산·보급을 위한 협력 ▲인실리코 기술을 활용한 식품소재 개발을 위해 연구 컨소시엄·기술지원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샘표식품 주식회사 연구소 설치 검토 및 제반 사항 협력 등이다. 협약에 참여하는 샘표식품은 1946년 창업 이후 80년간 국내 식문화를 선도해 온 대표 식품기업으로, 최근에는 장(醬)의 미생물 발효 기술을 확장하여 바이오 소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B2B 펩타이드 브랜드인 ‘펩리치(Peprich)’를 통해 주요 바이오 기업들과 협력 중이며, 펩톤 소재 관련 전문 인프라를 운영 중이다. 한편, 의성군은 2016년부터 세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친서민 농정시책 사업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친서민 농정시책 지원사업은 기후변화와 FTA 등 개방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소농, 고령농, 청년 창업농 등 밭작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친서민 농정시책 사업에는 총 1,218농가가 신청했으며,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792농가가 최종 선정됐다. 사업별 지원 규모는 ▲경작지 암반 제거 140농가·5억 8,100만 원 ▲소형 농기계 지원 553농가·14억 9,900만 원 ▲소규모 저온저장시설 지원 17농가·1억 2,300만 원 ▲소규모 육묘장시설 지원 8농가·7,400만 원 ▲밭작물 관수시설 지원 66농가·6,900만 원 ▲채소·화훼 비닐하우스 시설 지원 8농가·5억 9,700만 원 등 6개 사업에 총 29억 4,300만 원이다. 제주시는 최근 기후변화와 인건비, 영농자재비 상승 등으로 밭작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친서민 농정시책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친서민 농정시책 지원이 농가의 인력난과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국토교통부는 중소도시 균형성장 등 국정과제의 실현을 위해 지역 성장거점 육성을 위한 2026년도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는 최대 100억원의 국비와 73종의 규제특례를 지원하는 투자선도지구와 낙후지역 주민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수요맞춤지원 분야로 실시한다. ’15년부터 시작된 지역개발사업 공모에서는 그동안 220개 사업을 선정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의 관광, 산업 등 특성화 지원을 통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성장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광역 교통망과 전략산업을 연계한 융복합 거점 사업, 지역특화자원 활용 및 지자체 간 협업 사업 등을 중심으로 5곳 내외를 선정한다. 이번 공모부터 제출서류를 간소화하여 공모 준비부담을 완화하되, 사업시행자 확정 여부·부지확보 현황·재원조달계획 등 실현가능성을 중심으로 심사를 내실화한다. 지역수요맞춤지원은 낙후지역 주민의 생활서비스 등 도시 기능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총 15곳 내외를 선정하고 사업당 최대 30억원을 지원한다. 앞으로는 기반시설을 건설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주민이 실제로 이용하는 사업에 무게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해양수산부는 3월 26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회의실에서 우리나라 중소 해운기업(국적 중소선사)을 대상으로 친환경 선박 전환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가 국제해운 분야 2050 탄소중립 실현 목표(2023년 온실가스 감축전략)를 제시하면서, 친환경 선박 전환은 해운업계의 필수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맞춰, 해양수산부도 국적선사가 국제 환경규제 강화에 대응하여 친환경 선박을 건조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해양진흥공사를 통해 친환경 선박에 대한 다양한 금융 지원(펀드, 보증 등)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친환경 선박 전환과 관련하여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국적 중소선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국제해운 분야에서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세계적인 흐름”이라며, “중소선사의 친환경 선박 전환에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살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25일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에서 로컬창업 분야의 후속조치로 유망 로컬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역 앵커기업으로 성장시켜, 이들을 중심으로 활기 넘치고, 자생력 있는 지역 상권을 조성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이다. 전국 상권이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로 고착화됨에 따라 지방상권의 쇠퇴가 심화되고 있다.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핵심상권(123개)의 3분의 2가 수도권(79개)에 소재하고 있으며, 수도권-지방 간의 유사한 인구분포에도 수도권 상권의 매출이 지방 상권의 4배로 소비행위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한편, 관광·문화·특산물을 가진 지방 구도심에 청년 로컬창업기업이 집적하면서 활기를 회복하는 지방 상권이 등장하고 있으며, 한류의 영향으로 로컬상품에 대한 수요와 색다른 로컬체험을 즐기는 관광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방상권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역다움을 경쟁력으로 활기 넘치는 ‘모두의 지역상권’ 구현하기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조달청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현장에서 ‘2026년 제1차 혁신제품 스카우터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혁신제품 스카우터들이 추천한 제품 중 사전심사를 통과한 26개 혁신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앞둔 유망 기술의 경쟁력과 현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다. 진행방식은 국민평가단(40명), 분야별 전문가(12명), 스카우터 (15명) 등의 다양한 평가그룹이 참가하며, 각자에게 배정된 모의 투자금(2억원)을 제품의 혁신성과 공공성을 고려해 투자하는 방식으로, 최종 투자금액 합산이 높은 순위에 따라 혁신제품 지정 후보로 결정한다. 이번 행사에는 2026년 CES 혁신상을 수상한 피지컬 AI 기반 이동형 자율 점검·운영 로봇 플랫폼을 비롯하여, 수소연료전지와 배터리시스템을 결합한 전기추진 선박, AI 기반 위험물 자동탐지 X-ray 장비 등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다양한 혁신제품이 참여한다. 조달청은 데모데이를 통해 발굴된 제품을 혁신제품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조달청은 25일부터 3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물자관'에서 2026년 해외물자 아이템 매칭 데이(Item Matching Day)를 개최한다. 해외물자 아이템 매칭 데이는 해외물자 조달 기업에게 제품 홍보를 통한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요기관에게는 연구·분석 장비별 장단점 비교를 통해 최신 제품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202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최근 3년간 조달청을 통해 해외물자를 공급한 실적이 많은 5개 분석장비 기업이 참여하여 해당 기업들의 신규 제품과 주력 제품 36여개 아이템을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연구·분석 장비를 사용하는 주요 수요기관 13개 기관의 구매 담당자들이 참석해 1:1 매칭 상담을 진행하며 장비 도입 관련 정보를 교환했다. 조달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해외물자 아이템 매칭 데이”를 통해 수요기관에게는 양질의 장비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조달 기업의 판로 확대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